
쿼드쎄라는 세계 최초로 구현한 4중 초음파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탄력, 윤곽, 톤 개선까지 아우르는 통합 홈케어 솔루션을 제시해 왔다.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가 경쟁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기술력과 사용 만족도를 동시에 인정받으며 브랜드 경쟁력을 공고히 해왔다.
이번에 주목받은 신제품 ‘펄샷’은 기존 초음파 디바이스와 차별화된 집속 초음파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세계 최초로 20MHz 초음파를 홈케어 기기에 구현해, 기존에 레이저 시술을 통해서만 접근하던 피부 톤과 색소 고민 영역을 보다 부드럽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7MHz 퍼밍 카트리지를 함께 탑재해 피부 깊숙한 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며 탄력과 윤곽 케어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나의 기기로 톤 개선과 탄력 관리가 모두 가능하도록 구성된 점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출시 이후 뷰티 업계와 소비자 사이에서 꾸준한 관심을 끌고 있다.
쿼드쎄라는 앞서 2024년 ‘KCIA 한국 소비자산업평가’ 디지털·가전 부문에서도 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어, 2년 연속 소비자 평가 기반 시상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에코디엠랩 관계자는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연속으로 소비자 평가 기반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초음파 기술을 중심으로 한 근본적인 개발력과 사용자 경험에 집중해 신뢰받는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