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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마지노선(6만4천달러)'은 지켰다!...4% 오르며 6만8천달러 회복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02-26 10:17

이더리움, 7% 넘게 급등하며 2천달러 회복...하락세 멈춤 판단하기는 아직 일러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비트코인이 4% 가까이 급등하는 등 가상화폐 가격이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25일(현지시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4% 가까이 오르면서 6만8000달러를 회복했다. 자료=인베스팅닷컴
비트코인이 25일(현지시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4% 가까이 오르면서 6만8000달러를 회복했다. 자료=인베스팅닷컴

25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시장에서 마지노선으로 우려했던 6만4000달러를 지키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오후 8시(동부기준) 현재 전거래일보다3.8% 오른 6만847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7.3% 급등하며 2000달러를 회복했다.

인베스팅닷컴은 새벽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의 호실적 영향으로 빅테크주들이 일제히 오른 점도 가상화폐 가격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이더리움이 25일(현지시간) 7% 넘게 급등하며 2000달러를 회복했지만 하락세가 멈췄다고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스
이더리움이 25일(현지시간) 7% 넘게 급등하며 2000달러를 회복했지만 하락세가 멈췄다고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스

비트코인은 최근 기관투자자를 비롯해 펀드 초기 가상화폐 투자자 등이 대규모 매물을 쏟아낸 영향으로 6만4000달러선이 위협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반등으로 가상화폐 가격이 재 상승할 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뚜렷한 매수 세력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이유다.

이성구 전문위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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