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훌랄라그룹은 매년 설과 추석, 부활절, 크리스마스 등 총 네 차례에 걸쳐 요한의 집에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후원 물품은 회당 100만 원 상당의 바비큐 제품 50마리로 구성되며, 이는 20년 이상 지속해 온 정기 후원 방식이다.
이번 후원 또한 명절을 맞아 시설 이용자들에게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훌랄라그룹은 요한의 집 정기 후원 외에도 국내에서는 김장 및 반찬 지원, 사랑의 밥차 기증, 장학 지원, 다문화가정 후원 등을 전개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저개발국가를 대상으로 우물 파기, 축구학교 운영, 식량 지원 등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훌랄라그룹 관계자는 “요한의 집과의 후원은 22년째 이어오고 있는 소중한 약속이자, 기업이 지켜야 할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나눔은 여유가 있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손길이 필요한 순간에 먼저 다가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명절과 기념일마다 가까운 이웃을 가장 먼저 떠올리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실천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훌랄라그룹은 향후에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