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개발과 에너지·인프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미래성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업과 금융 부문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BS그룹은 KB금융그룹과 '생산적금융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BS한양타워에서 열렸다.이번 협약에는 BS보성과 BS한양, BS산업 등 BS그룹 3개사와 KB금융지주, KB국민은행, KB증권, KB자산운용, KB캐피탈 등 KB금융그룹 5개사가 참여했다.양측은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발전플랜트, 에너지허브 터미널·항만·유틸리티 등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서 협력한다. 주거·산업단지 등 부동산 개발과 AI·에너지 신도시, AI 데이터센터 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남부지역 이재민을 위해 성금 5337만 원을 전달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SH공사가 9일 강남구 개포로 본사에서 기탁식을 열고 호우 피해 복구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성금은 SH공사 지원금 5000만 원과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337만 원으로 마련했다.SH공사는 2019년 강원 산불을 시작으로 2022년 경북·강원 산불, 2025년 영남권 대형 산불, 2026년 대전 공장화재 등 재난 피해 지원에 참여해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희망브리지 누적 기부액은 약 1억7500만 원이다.황상하 SH공사 사장은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피해 주민
출판사 박영사는 스타트업의 성장 요인을 다섯 가지 요소로 정리한 『모두의 창업, 성장의 공식』을 출간했다고 밝혔다.저자 전화성은 2003년 푸드테크 기업을 창업한 뒤 20년 넘게 기업을 운영해왔다. 액셀러레이터로 활동하며 2만개가 넘는 스타트업을 발굴·보육했고, 600개 이상의 기업에 직접 투자했다. 이번 책에는 이 같은 현장 경험과 박사과정 연구 내용을 함께 담았다.책의 핵심은 저자가 정리한 ‘키스톤 5C 모델’이다. 진단(Consultation), 역량(Capacity), 집중(Concentration), 협력(Collaboration), 핵심가치(Core Value) 등 다섯 요소가 서로 연결돼야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책은 7부 20개 장으로 구성됐다.
한국맥도날드는 아시아 13개 마켓이 참여하는 캠페인을 기획해 오는 17일부터 국가별로 순차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캠페인 모델로는 지드래곤을 발탁했다.이번 캠페인은 한국맥도날드가 개발한 ‘고추장 버터 소스’를 공통 소재로 활용한다. 참여 마켓 가운데 일부는 메뉴명에도 ‘고추장’을 직접 사용한다.한국에서는 오는 17일 ‘맥크리스피 고추장 버터’와 ‘맥스파이시 고추장 버터’ 2종을 출시한다. 두 제품은 치킨 패티에 고추장 버터 소스와 콜비잭 치즈를 더했다. 고추장 버터 소스는 별도 디핑 소스로도 제공한다.한국맥도날드는 이달 말 피스마이너스원과 협업한 한정판 굿즈도 선보일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한다.한국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에 신규 에피소드와 신서버 ‘아덴’을 오는 16일 추가한다고 9일 밝혔다.신규 에피소드는 아덴 왕국의 왕좌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다. 왕위에 오른 지 5년 만에 세상을 떠난 ‘듀크 데필’과 왕의 조카를 자처하며 왕좌를 차지한 ‘켄 라우헬’, 아덴에서 자취를 감춘 어린 왕자가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엔씨는 다음달 14일까지 아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기존 서버와 신규 서버 이용자에게 각각 성장 지원 아이템과 캐릭터 외형 변경 아이템 등을 제공한다.사전예약과 함께 미니게임 ‘시즈 더 그림리퍼’도 약 4주간 운영한다. 100층 높이의 오만의 탑을 배경으로 ‘데포로쥬’와 ‘켄 라우헬’ 등 원작 캐릭터가 힘
대림대학교 스포츠재활학부 이태경 교수가 스포츠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 방안을 다룬 전문 교재 『스포츠안전과 시설관리』를 출간했다.이번 도서는 전요셉, 백형진 저자와 공동 집필됐다. 최근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 등 각종 스포츠 활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체육 시설 내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현장 실무진의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책은 스포츠 안전의 기본 개념부터 ▲시설관리 ▲안전점검 ▲사고 예방 ▲응급처치 ▲관련 법률 및 제도 ▲스마트 안전관리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필수 지식을 폭넓게 담아냈다. 특히 관리자가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차단할 수 있도
을지대학교의료원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미래의료와 간호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행사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우선 10월 30일 서울 더그랜드롯데 사파이어볼룸에서 ‘AI와 함께하는 미래의료’를 주제로 의학심포지엄이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디지털 기술이 의료 현장에 미치는 변화를 진단하고 향후 방향성을 모색한다.연자로는 서준범 서울아산병원 교수를 비롯해 김대식 KAIST 교수, 박현영 노원을지대병원 교수, 박창민 서울대병원 교수, 박정환 보건복지부 의료인공지능데이터정책과장, 나군호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장, 차원철 삼성서울병원 교수 등이 참여해 미래의료의 주요 과제를 논의한다.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이 임시 주주총회 최대 분수령이었던 감사위원 자리를 확보하며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의 표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이번 감사위원 선임으로 추천 주체를 기준으로 한 이사회 구도는 12대 7로 재편됐다.9일 고려아연은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제53기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분리 선출 감사위원 1명 선임과 독립이사 4명 선임 안건 등을 처리했다. 이날 주총은 의결권 위임장 중복 검증 작업으로 인해 당초 예정보다 25분가량 지연된 오전 10시 25분경 개회했다.이번 주총의 최대 격전지로 꼽힌 안건은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1인을 분리 선출하는 건이었다. 표결 결과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단국대 백
사단법인 한국민박업협회는 K-콘텐츠 열풍으로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연간 2천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숙박 수급 대안으로 주목받는 공유숙박 창업 희망자의 대다수가 시장 정보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판별하는 데 심각한 애로를 겪고 있다는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한국민박업협회가 지난 2026년 8월 리서치 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창업 의사가 있는 전국 성인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의 43%가 공유숙박 분야의 창업이나 부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공유숙박 진출을 고려하는 주요 목적은 본업 외 소득 확보가 압도적이었다. 관심층 응답자의 77%가 ‘부
트루폼(trueform)이 피부과 전문의의 제품 개발 참여와 약사 자문단 검토, 약국 전용 유통을 연계한 더마코스메틱 사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트루폼은 지난 6일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개최된 ‘2026 약국성장포럼’에서 약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중 감량 이후 피부 상담’을 주제로 단독 세션을 진행했다.이날 트루폼은 최근 체중 감량 이후 얼굴 볼륨과 피부 상태 변화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약국에서도 관련 문의가 나타나고 있다는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세션에서는 피부과 전문의가 감량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얼굴과 피부 변화의 임상적 배경을 설명하고, 이어 약사가 실제 상담 과정에서 확인한 소비자의 고민
▲윤정수씨 별세, 김해련씨 배우자상, 윤동·윤기씨 부친상=쉴낙원 김포장례식장 3호실(2층), 발인 11일, ☎ 031-449-1009.
대전국악방송이 개국 9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공개 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8주년 기념 음악회에 이은 두 번째 무대다. 전통연희가 가진 고유의 신명에 현대적인 유쾌함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 공연으로 기획됐다.무대는 전통연희 창작단체 ‘연희점추리’가 재담과 버나돌리기를 엮은 ‘백수지왕 출동이오’로 포문을 연다. 이어 줄타기 명인 남창동·남상동 형제가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시연하며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이색 무대도 마련된다. 소리꾼 이신예와 퍼커셔니스트
서울시의회가 물재생시설을 하수처리 기능에 머물지 않고 에너지 생산과 시민 휴식·문화 공간을 아우르는 도시 기반시설로 발전시키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지난 8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열린 '2026 워터서울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물관리와 물재생시설의 발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물·에너지·시민, 함께 누리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주제로 열렸다. 미국과 호주, 싱가포르 등의 해외 전문가와 국내 전문가, 시민이 참여해 서울의 물관리 정책과 미래 물재생센터의 역할을 논의하고 해외 물재생시설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행사는 멜버른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