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커머스가 운영하는 골프용품 매장 골프존마켓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브리지스톤골프와 협업해 상반기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기간 내 브리지스톤 행사 대상 클럽 구매 고객에게는 마일리지 적립과 사은품 증정 등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브리지스톤 V300 X 아이언, 241CB 아이언, 242CB+ 아이언, BX 시리즈 등이다. 브리지스톤 V300 X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모델에 따라 마일리지와 골프공이 제공되며, 브리지스톤 241CB, 242CB+ 아이언 구매 고객에게는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브리지스톤 BX시리즈 구매 고객에게도 모델별 마일리지 및 골프볼 증정 혜택이 마련됐다.골프존마켓 황운태 사업부장은 "5월 라운드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민주당)가 14일 분당 오리역세권 일대를 첨단산업과 문화·교통 기능이 융합된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미래도시 성남 구상을 본격화했다.김 후보는 이날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당신도시 조성 30년이 지나 노후화된 오리역세권을 세계를 선도하는 ‘제4테크노밸리’로 조성하겠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산업 혁신 플랫폼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그러면서 오리역세권 내 대규모 국공유지와 상업시설 부지를 통합 개발하고, 용도와 밀도 제한이 없는 ‘도시혁신구역(화이트존)’으로 지정해 기존 도시개발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김 후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상임감사에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 정혜선 회장을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정 신임 감사는 서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 후 ▲고용노동부 산업보건 전문위원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회장 ▲대한건설보건학회 회장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안전 전문가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보건관리를 위한 근로자건강센터를 고용노동부로부터 위탁 받아 운영했다.
배스킨라빈스가 크라운제과의 대표 스낵 ‘죠리퐁’을 활용한 협업 아이스크림을 선보이며 뉴트로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배스킨라빈스는 신제품 ‘죠리퐁 라떼’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뉴트로(New-tro)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스낵 브랜드를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해 친숙함과 새로운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배스킨라빈스는 지난해 선보인 죠리퐁 협업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라떼’ 콘셉트를 적용해 우유 풍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죠리퐁 라떼’는 우유 아이스크림을 기본으로 초코 코
국내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가 웹툰·웹소설 등 콘텐츠 다각화 전략에 힘입어 올해 1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kt 밀리의서재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39억 원, 영업이익 39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6%, 영업이익은 4.9% 증가했다.회사는 지난 2022년 2분기 흑자 전환 이후 올해 1분기까지 16개 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밀리의서재는 이번 실적 배경으로 콘텐츠 영역 확대에 따른 신규 가입자 유입과 구독 유지 효과를 꼽았다. 기존 전자책 중심 서비스에서 웹툰과 웹소설, 오리지널 콘텐츠까지 범위를 넓히며 플랫폼 체류 시간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현재 밀리의서재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등
의료 벤처기업 닥터스영앤영이 지방분해 성분을 활용한 패치형 이중턱 관리 솔루션을 선보이며 기능성 홈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닥터스영앤영은 나노융합 기술 기반의 이중턱 개선용 제품 ‘엔모드에프 패치’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지방 분해와 피부 노화 관리에 활용되는 디옥시콜산 성분을 패치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주사나 액상 형태 중심으로 사용되던 성분을 패치형으로 개발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엔모드에프 패치는 기존 액상 크림 방식 대비 지방 분해 효과 발현 기간을 기존 약 60일에서 14일 수준으로 단축했다. 효과 역시 기존 대비 30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4일 박찬대 후보(민주당)의 ‘대장동 개발 방식’ 발언을 정조준하며 인천 개발 이슈를 선거 핵심 쟁점으로 끌어올렸다.단순 공세를 넘어 군수·구청장 후보들과 공동 전선을 형성하며 ‘인천 수호’ 프레임 구축에 나섰다.유 후보를 비롯한 같은당 군수·구청장 후보 12인은 이날 ‘정복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수호 결사대’를 구성, 박 후보의 대장동 관련 발언에 대한 공식 사과와 발언 철회를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은 개발 정책의 투명성과 공공성, 원주민 권익 문제를 지방선거 핵심 의제로 전환하려는 전략적 성격이 짙다는 평가다.◇“인천 미래 걸린 문제”…개발 프레임 선점 나선
뮤지컬 ‘베토벤’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14일 “오는 6월 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베토벤’의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며 “이번 영상에는 주요 캐스트들의 프로필 및 트레일러 촬영 현장이 담겨 있다. 배우들이 각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과 작품 특유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에는 루드비히 반 베토벤 역의 박효신과 홍광호가 캐릭터에 몰입한 채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배우는 지휘와 피아노 연주 콘셉트를 바탕으로 각기 다른 분위기의 베토벤을 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함께 출연하는 안토니 브렌타노 역의 윤공주, 김지현, 김지우 역시 각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올해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 해외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상조 가입 고객이라면 납입금 ‘전환서비스’를 통해 추가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다.웅진프리드라이프는 뉴질랜드, 캐나다,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5개국에서 총 7개 프로그램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연령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다. 학습 목표와 어학 수준, 성향에 맞춰 6월 초부터 8월 중순까지 일정을 선택 할 수 있. 캠프기간은 프로그램별로 2주에서 4주간 진행된다.뉴질랜드는 자연 속 영어몰입 환경을 지원한다. 브루나이에서는 영국식 정통 교육과정과 국제학교 정규수업을 체험할 수 있다. 말레시아는 대학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의 H200 AI칩과 관련, 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 빅테크 10개사에게 공급을 허용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로이터통신은 14일 3명의 소식통을 인용,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H200 AI칩의 대중 수출을 허용하는 조치를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H200 AI칩은 젠슨 황CEO가 트럼프 행정부에 대중 수출을 허용해달라고 오랫동안 요청해 온 첨단 이슈다. 이번 정상회담에 황 CEO가 뒤늦게 방중 동행에 합류하면서 H200 인공지능(AI) 칩의 중국 공급에 청신호가 켜진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황 CEO가 에어포스원에 동승하지 않았다는 언론 보도를 접한 뒤 직접 전화를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용 공간인 'KY 큐레이팅 스테이션(KY Curating Station)'을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글로컬캠퍼스 명곡정보관 3층에 조성된 이 공간은 글로컬대학사업과 연계해 마련된 학생 맞춤형 진로 혁신 플랫폼이다. 내부 시설은 학생들이 실제 기업의 채용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실전 연습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AI 및 화상 면접 연습이 가능한 AI 면접실을 비롯해, 다대다 및 다대일 모의면접을 위한 대면면접실, 진로 상담과 입사지원서 클리닉을 제공하는 상담실이 들어섰다. 이와 함께 무제한 전과제도와 연계해 진로 설계 및 학습 상담을 진행하는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는 지난 8일 수정캠퍼스 성신관 앞 잔디운동장에서 '제3회 성신 글로벌 페스티벌(Sungshin Global Festival, SGF)'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성신여대에 재학 중인 국제학생들이 자국의 문화를 직접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문화 축제다. 올해 페스티벌은 크게 문화예술 부스, 세계 음식 부스, 글로벌 공연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부스 행사에는 총 10개국 11개 팀의 학생들이 참여해 전통놀이, 만들기 체험, 간식 시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했다. 이집트, 에콰도르, 멕시코, 미얀마, 몽골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국적 생활문화를 캠퍼스 내에서
롯데칠성음료가 배우 ‘김향기’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핫식스 글로우’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광고는 ‘나를 위해 가벼워진 에너지 음료’라는 콘셉트로 회사 편, 운동 편으로 제작됐다. 회사 편에서는 회사원들이 커피와 에너지 음료를 마시며 일하는 장면이 등장한다.운동 편은 운동 초보인 주인공이 헬스장에서 에너지 음료를 마시고 운동하는 사람들을 보고 놀라는 모습으로 시작된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배우 김향기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통해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에너지 음료 핫식스 글로우만의 특징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페스티벌, 시음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