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개발사 오픈AI가 내부 매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반도체와 빅테크주들이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63% 떨어지며 3거래일만에 하락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3.58% 하락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3.86%, 대만 TSMC 3.12% 떨어졌다. 오픈AI의 클라우드 컴퓨팅 파트너인 오라클 주가는 이날 4.07% 하락했다.빅테크주들도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불거지며 약세를 보였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3% 떨어진 것을 비롯해 테슬라 0.67%, 아마존 0.5% 하락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모처럼 1% 넘게 상승 마감했다.뉴욕증시 3대 지수는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건학 120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 22일(월)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인공지능발전협회(AAAI) 주최 ‘2026 AAAI 하계 심포지엄 시리즈(AAAI 2026 Summer Symposium Series)’를 유치한다고 28일 밝혔다.동국대는 이번 행사를 유치하면서 ‘첨단 융합 교육의 중심’으로 그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4개의 세부 주제로 ▲비즈니스 영역에서의 AI 지능형 전환을 다루는 ‘AI in Business’ 세션과 ▲급변하는 환경 속의 기술적 대응을 논의하는 ‘AI-Driven Resilience’ 세션 등이 포함되어 운영되며, 학문적 논의를 넘어 실제 산업과 사회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AI 기술의 청사진을 제시한다.특히 이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대학원장 이성건)은 오는 4월 30일부터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일반대학원, 전문대학원(융합보안전문대학원), 특수대학원(교육대학원, 융합산업대학원) 등 총 4개 대학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신설되어 첫 후기 모집을 진행하는 융합보안전문대학원과 융합산업대학원(로컬디자인정책학 전공, 드라마영상예술 전공)의 교육과정이 주목받고 있다.성신여대 융합보안전문대학원은 ‘5년 내 국내 최고 수준, 10년 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비전으로 내걸었다. 자율주행, AI, 클라우드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의 보안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 현장의 실전 문제 해결 능력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이하 음실련, 회장 이정현)와 호원대학교가 공동으로 운영 중인 '실용음악학부 학사과정(산업체위탁과정)'이 현업 뮤지션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아티스트의 전문성 강화와 학위 취득의 산실로 자리 잡고 있다. 음실련과 호원대학교의 협업으로 개설된 이 '프로페셔널 학사과정'은 바쁜 공연 및 방송 일정 탓에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음악 실연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학점으로 연계하고, 아티스트의 스케줄을 고려한 유연한 커리큘럼을 제공함으로써 현업과 학업의 병행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인기를 증명하듯 올해에만 음실련 회원 17명이 학사 학위 취득을 위해 해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제약생명공학과 섭화림(NIE HUALIN) 연구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세종과학펠로우십’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세종과학펠로우십’은 박사후연구원 등 젊은 신진 과학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국가 핵심 과학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 기초연구지원 사업이다. 특히 이번에 섭화림 연구원이 선정된 ‘복귀·유치트랙’은 우수한 해외 연구 인력의 국내 유입을 적극적으로 촉진하고, 이들에게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섭 연구원은 ‘한국 고구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오는 5월 8일 학생들의 성공적인 해외 무대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해외취업 Academy’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아카데미는 해외 취업을 준비 중인 상명대 재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해외 취업 과정에서 겪는 막연함을 해소하고, 구직에 필요한 전반적인 정보와 국가 지원 제도를 상세히 안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정보 전달을 넘어,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생활과 취업 로드맵에 맞춘 심층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세부적으로는 재외동포청과 한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국내 최초로 인사·노동 분야 박사과정인 '인사·노동 DBA(Doctor of Business Administration)'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최고급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숙명여대는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인사·노동 DBA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인사·노동 DBA는 2년제 경영학 박사학위 과정으로,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2026년 전기 신입생으로는 기업 실무자와 공무원 등 현직 인사·노동 분야 종사자 10명이 입학해 전문성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날 입학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권순원 경영전문대학원장, 박지순 지도교수를 비롯
대한민국 대표 커피 브랜드 메가MGC커피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제작 지원에 나섰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이 드라마는 주변의 성공한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인물이 내면의 균열을 마주하고 스스로의 가치를 회복해 가는 과정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웰컴투 삼달리’의 차영훈 감독과 ‘나의 해방일지’, ‘나의 아저씨’ 등을 집필한 박해영 작가의 신작으로 방영 전부터 올해의 주목작으로 거론되었다. 특히 배우 구교환과 고윤정의 열연이 더해져, 첫 방송 이후 섬세한 감정선과 공감 가는 서사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이번 제작 지원을
한국환경기술사회 홍순명 회장이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국제 기후행동회의에서 대한민국의 홍수 대응 경험과 도시 회복력 전략을 소개했다.28일 한국환경기술사회에 따르면 홍 회장은 지난 22~23일 개최된 ‘세부 기후행동 정상회의 2026(CCAS 2026)’에 필리핀 세부 주정부 초청으로 참석해 플래너리 세션(Plenary Session) 연사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 주제는 ‘대한민국의 홍수 대응 및 회복력 구축 경험’이다.플래너리 세션은 재난위험 저감과 기후 회복력 분야의 모범 사례와 기술 혁신을 공유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기술 및 프로젝트가 소개됐다.홍 회장은 발표에서 “극한 강우가 일상화
경기권역 외국인 근로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통역사 40명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28일 경기광역본부 교육장에서 ‘2026년 경기권역 외국인 안전리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과 안전리더를 상징하는 뱃지를 수여했으며, 역량강화를 위한 양성교육과 간담회도 이어졌다.올해 경기권역에서 위촉한 외국인 안전리더는 중국, 베트남, 방글라데시, 네팔, 몽골 등 11개국 출신 40명으로 모국어와 한국어에 모두 능통한 인원이다.위촉된 안전리더는 사업장리더 13명과 지역리더 27명으로 나뉘어 내년 4월 15일까지 1년간 활동한다. 사업장리더는 소속 사업장에서 외국인 동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동반성장과 상생 협력을 위한 공공기관의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총 13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코레일은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지원 ▲공정거래 문화조성 ▲상생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결제환경 개선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상생협력기금 상향 출연(11조6000억원, 전년 대비 10.2%↑) ▲상생결제 지급금액 SOC 공기업 최대규모 달성(4906억원, 전년 대비 18.8%↑)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제품 구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가정의 달을 맞아 기차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코레일은 5월 한 달간 ‘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 제휴서비스를 최대 75% 할인하고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코레일 MaaS’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기반으로 승차권 예매뿐만 아니라 렌터카, 카셰어링, 관광택시, 커피&빵 등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다.먼저 코레일톡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면 대여료를 최대 75%까지 즉시 할인한다. 역 인근의 공유 차량을 빌릴 수 있는 ‘카셰어링’(롯데렌터카 G car) 서비스도 60% 할인을 제공한다.특히 카셰어링 서비스를 60%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교육환경 개선과 생활밀착형 정책 강화를 내세우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학부모와 작은도서관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나 생활불편 해소와 독서문화 확산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정 후보는 28일 오전 봉담읍 동화중학교 학부모 2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주변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생활불편 도와드림 QR’을 운영 중”이라며 “학교 주변을 포함한 다양한 민원을 언제든 제기해 달라”고 말했다.이날 학부모들은 봉담 지역의 고등학교 부족 문제를 지적하는 한편 낡은 횡단보도와 파손된 도로 등 통학 안전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