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는 하버드대에 대한 연방 지원금을 완전히 끊을 방침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단독 보도했다.27일(현지시간) WSJ은 연방기관에 보낸 문서를 인용, 미국 연방정부의 운영지원 총괄 부서인 일반조달청(GSA)은 반유대주의와 인종차별주의와 관련있다고 지적하며 하버드에 대한 남아 있는 연방 지원금을 완전히 끊을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WSJ이 보도한 관련 내부자의 발언에 따르면 남아 있는 하버드대 연방지원금과 관련된 계약 건수는 약 30건으로 지원금 규모는 1억달러에 이른다.일반조달청이 관련 기관에 보낸 문서에 따르면 해당 기관들은 6월 6일까지 지원금을 중단했는 지 여부를 문서로 제출할 것으로 지시했다고 WS
美 국무부가 전 세계 외교 공관에 유학생 비자 인터뷰를 일시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당국은 미국에 유학하려는 학생에 대해 소셜미디어(SNS) 심사를 의무화하기 위해 이처럼 조치를 취했다고 보도했다.마코 루비오 장관은 이날 서명한 전문에서 "(비자를 신청하는 학생들의) 소셜미디어 심사 및 검증 확대를 준비하기 위해 영사 부서는 추가 지침이 담긴 별도 전문(septel)이 발표될 때까지 학생 및 교환 방문자 비자 인터뷰 일정 추가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지시했다.다만, 루비오 장관은 이미 예약된 인터뷰는 예정대로 진행하도록 했다.전문에는 인터뷰가 일시 중단되는 비자의 종
미스터그룹의 ‘서리풀축제’ 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주 막걸리키트와 김치전키트를 셋트로 구성한 제품으로 전통주와 문화 예술의 아름다운 결합이다. 현재 현대백화점에 입점 중이며 면세점과 공항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유통 채널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서리풀축제의 패키지는 전통주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예술적 감각을 결합한 결과물이다.미스터그룹은 권도경 작가와 협업하여 제품의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권도경 작가는 전직 광고 카피라이터 출신으로, 술, 인생, 관계에 대한깊은 성찰을 작품에 담고 있다. 그의 작품은 주로 수묵 캘리그라피와 시적인 문구를 결합한 독특한 스타일로, 술에 대한 철학과
가톨릭관동대학교는 27일 오전 11시, 대학 마리아관 4층 컨버전스룸에서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 혁신을 위한 양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용승 가톨릭관동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자들과 김동일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원장 및 실무진이 참석했다. 양측은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강원RISE사업과 연계한 공동 사업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인력 교류 및 협력사업 ▲기후변화 관련 정보 공유 및 학술 세미나 추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공동 연구와 프로젝
동국대학교는 화공생물공학과 김교범 교수가 지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고분자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TCI고분자학술진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김 교수가 의료용 고분자 및 화공생물공학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학계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다.‘TCI고분자학술진보상’은 고분자 과학과 공학의 발전에 기여한 신진 및 중견 연구자를 선정해 한국고분자학회가 수여하는 상으로, TCI세진씨아이의 후원으로 제정됐다. 수상자는 고분자 분야의 연구 역량과 지속적인 성과를 기준으로 선정된다.김 교수는 생체 고분자 소재를 기반으로 한 세포막 엔지니어링과 차세대 표적화 세포치료제 개
가천대학교는 27일 가천관에서 한국지멘스EDA와 차세대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학 간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 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목적이다.협약식에는 가천대 윤원중 부총장과 반도체설계학과 오현석 교수, 지멘스EDA 김준환 대표이사, 이의성 상무, 정예지 과장이 참석해 협력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한국지멘스EDA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한국 지사로, 반도체 설계 자동화(EDA)와 시뮬레이션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과 기술 인재 양성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양측은 이날 반도체 특성화 인재 육성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석
대진대학교는 식품영양학과 소속 박지은, 조수헌 학부생이 지난 23일 숙명여자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열린 ‘2025년 한국식품영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나란히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박지은 학생은 당뇨와 비만 환자를 위한 건강 식품 개발을 주제로, 아가베 시럽을 활용한 저당 고추장 연구를 진행했다. 해당 연구는 생리활성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아가베 시럽을 첨가한 저당 고추장의 품질 특성을 분석한 것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식품 모델로 평가받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조수헌 학생은 시각적 자극과 소비자 행동 간의 관계를 조명한 연구를 발표했다. ‘감각이 이끄는 미래영양: 시각 자극 기반 행동영양기술
한서대학교가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가 5월 27일 발표한 ‘2025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에 포함됐다. 전국 55개 신청 대학(81개교) 중 18곳(25개교)만이 예비지정을 받은 가운데, 한서대는 항공 및 디자인 분야에서의 혁신성과를 바탕으로 이름을 올렸다.글로컬대학 사업은 지역대학이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비수도권 대학 30개 안팎을 선정해 5년간 각각 1천억 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교육부는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10곳씩 총 20개 대학을 지정한 데 이어, 올해 예비지정을 마지막으로 2027년까지 전체 3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이번 예비지정에는 총 55개 대학(81개교)이 지원해 37곳이 탈락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27일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에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안전한 일터, 모두의 행복’이라는 안전문화 대표메시지를 내세우고 근로자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전개했으며,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스티커, 기념품 등을 현장에서 배포했다.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안전문화 확산으로 근로자 및 일반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여름철을 앞두고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6일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진단’ 회의를 열고, 관련 제도 개선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주관으로 학교 관계자, 수원특례시, 수원시체육회가 함께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추진단은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등 학교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학교시설 개방을 위한 법·제도 개선, 안전관리 방안, 예산 지원 등의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특히 학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행정 지원 강화와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핵심 의제로 부각됐다.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가 지역사회의 중
경북교육청은 27일 청송 소노벨에서 도내 기초학력 향상 컨설턴트와 기초학력 지원단,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등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기초학력 향상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효과적인 기초학력 컨설팅 방안을 모색하고 컨설턴트의 책무성을 강화하여 컨설팅단의 기초학력 조기 진단․보정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기초학력 관련 법령과 고시,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을 포함한 기초학력 향상 정책 안내, 기초학력 향상 컨설팅 사례 공유, 교육지원청별 분임 토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인한 기초학력 저하와 학습결손의 심각성이 사회적 문제로
광주시교육청은 27일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 민원업무 직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고충 민원 처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담당자들이 생성형 AI을 활용해 고충민원을 처리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CTS IT 아카데미 유정수 강사가 쉽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문장 작성법, 법령 확인 등 민원인의 신뢰를 높이는 방법을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이 민원인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고, 민원 담당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총무과 민원실 이현실 주무관은 “AI가 제공하는 다양한 표현 예시를 참고하면서 상황별로 더 부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공감회의실에서 ‘늘봄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초등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늘봄협의체는 본청과 지원청, 울산광역시청, 전문기관 등으로 구성된 10명의 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연 2회 이상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필요하면 수시 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늘봄학교 운영과 관련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학교 밖 초등 돌봄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늘봄학교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 인력 지원,도담도담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대학·전문기관 협력, 학교 밖 돌봄 대기 수요 해소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