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는 지난 18일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9월로 지정됐다.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회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시상이 이뤄졌다.이날 신한라이프는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비롯해 광주 지역사회를 위해 이어온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노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특히 지난 6월부터 수도권 중심의 사회공헌 사업
국가철도공단은 2025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전국 8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은 폐선부지, 교량 하부 등 국가 소유의 철도 유휴부지를 지역 여건과 유형에 적합한 용도로 재활용해 주민 친화적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공단은 지난 2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의를 통해 사업 계획의 적정성, 주민 의견 등을 평가한 후 대상을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사업은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연천군) ▲군산선 철길숲 확대 조성사업(군산시) ▲경전선 힐링예술로(路) 조성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도시재생을 주제로 세계 각국 전문가들이 모여 도시와 지역의 미래를 모색한다.국토연구원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정라지구에서 ‘2025 도시지역혁신산업박람회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디지털 전환, 디지털 기술과 스마트 도시재생(Digital Transformation, Digital Technology and Smart Urban Regeneration)’을 주제로 진행된다. 기조연사는 홍콩대학교 크리스 웹스터 교수가 맡아 글로벌 도시 혁신 사례와 디지털 기술 적용 방향을 제시한다.주제발표에는 필립 빌제키 싱가포르국립대학교 교수, 히로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이 최근 자신의 아들이 한의원 프랜차이즈 운영과 관련해 신용보증기금 보증서를 부정 발급받은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사건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주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인 아버지로 인해 아들이 정치적 탄압을 받고 있다”며 “이 사건은 윤석열 정권의 표적 수사”라고 강하게 반발했다.주 의원은 “아들이 운영했던 ‘광덕안정’은 45개 가맹점을 둔 국내 2위 규모의 한방 프랜차이즈였지만, 정권이 바뀐 이후 검찰 수사와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으며 결국 프랜차이즈가 해체되고 아들은 신용불량자가 됐다”고 밝혔다. 특히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최측근이 운영하는 자생한방병원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택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물류 안정과 종사자 안전 확보에 나섰다.국토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19일 오전 전북 전주에 위치한 한진택배 서브터미널을 방문해 분류작업장과 터미널 운영 상황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진행되는 ‘추석 택배 특별관리기간’을 앞두고 현장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관리기간에는 추가 인력 투입과 종사자 휴무 보장 등이 실시된다.김 장관은 현장 점검 후 택배 기사, 분류작업자, 영업점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그는 모두발언에서 “택배서비스는 국민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기본 서비스이며
호반그룹이 버려지던 지폐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굿즈를 선보이며 ESG 경영을 강화한다.호반그룹의 계열사 삼성금거래소는 19일 한국조폐공사와 협업해 화폐 제조와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탈락 지폐를 재활용한 친환경 쇼핑백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매년 약 500톤 규모의 지폐가 손상이나 훼손으로 폐기되는데, 대부분 소각 처리돼 대기오염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번 협업은 자원순환 확대와 환경 문제 해소를 동시에 꾀하는 조치다.새롭게 제작된 쇼핑백은 삼성금거래소의 골드바 제품 포장재로 사용된다. 화폐 특유의 섬유질을 활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지폐 문양을 살린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도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 아파트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2년간 1,5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12.1%의 가격 상승률을 기록하며, 동일 기간 1~8% 상승에 그친 소규모 단지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공급이 적고 희소성이 높아 청약 시장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 동대문구에서 분양한 ‘이문아이파크자이(4,321가구)’는 1순위 청약에 1만3천여 명이 몰리며 16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하지만 4천가구 이상 단지는 사업 추진이 쉽지 않아 공급이 드물다. 재개발·재건축이 사실상 유일한 수단인데, 수천 명의 이해관계 조율과 조 단위 사업비, 각종 규제를 넘어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7년부터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19일 현대엔지니어링 서울 공평 15, 16지구 재개발사업 신축공사 현장에서 사망사고 예방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공단에서 추진하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일터 내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5대 중대재해 예방과 12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참석자에게 알리고 자발적인 동참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노․사 대표가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실천 결의문을 현장관계자와 노동자들 앞에서 낭독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단은 현장관계자들과 함께 12대 핵심 안전수칙 중심으로 사망사고로 이어질 수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지난 8일(월)부터 18일(목)까지 천안캠퍼스와 아산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커리어 위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커리어 위크’는 호서대가 매년 추진하는 ‘진로 탐색 학기제’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학년별 맞춤형 진로 지원을 위한 주간이다. 단순한 특강을 넘어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자신에게 맞는 길을 탐색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모든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특성과 연계한 진로 특강을 마련해 학생들이 대학 생활과 진로 설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진행했다. 특히 1학년은 교양 교과 ‘대학생활 설계와 비전’과 연계해 조기 진로 탐색을 통한 대학 생활에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은 국내 최대 규모 발달장애인 음악 경연 축제인 ‘제9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reat Music Festival, GMF)’가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2017년 시작된 ‘GMF’는 올해 9회를 맞아 전국의 발달장애인 연주단체들이 참여해 음악으로 소통하며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과 문화체육관광부, SM C&C가 후원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했다. 약 1,000석 규모의 객석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코엑스 오디토리움이 현장의 열기로 가득 채워졌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6개 팀은 무대에서 각자의
‘편하지 않으면 출시하지 않는다’는 브랜드 철학을 가진 걷기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LeMouton)이 ‘로켓그로스 판매자 써밋 2025’에서 ‘올해의 셀러상’을 수상했다.올해의 셀러상은 쿠팡 로켓그로스에 입점한 브랜드 가운데 우수한 성장률을 기록한 셀러들에 수여하는 상이다. 르무통은 지난해 대비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달성하며 올해의 셀러상에 이름을 올렸다.르무통은 ‘편하지 않으면 출시하지 않는다.’는 철학을 가진 브랜드로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를 위해 자연 소재 메리노 울에 자체 기술력과 30년 직조 노하우를 더해 H1-TEX(에이치원텍스) 특허 원단을 직접 개발했다. 덕분에 높은 소비자 만족도와 신뢰를 얻었으
한양대학교 ERICA 커뮤니케이션&컬처대학(학장 이병관)은 지난 9월 17일 교내 언론정보관에서 HEX Lab(Human Experience eXtension Lab)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소 개소는 인문사회 학문과 첨단 미디어 기술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연구·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HEX Lab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AI(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미디어 환경을 실험하고 새로운 소통 방식을 탐구하기 위해 설립된 커뮤니케이션&컬처대학의 핵심 연구 공간이다. 단순한 연구·체험 공간을 넘어, 기술과 인간 경험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일어나는 커
위암과 대장암은 국내 주요 암 발병률 상위권을 차지하며, 조기 발견 시 높은 완치율을 기대할 수 있으나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될 경우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따라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통해 위암 및 대장암의 씨앗이라 할 수 있는 용종을 제거하고, 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과거에는 내시경 검사 중 용종이 발견되면 다시 일정을 잡아 재방문하여 용종절제술을 받아야 했다. 이 과정에서 환자는 또 한 번의 장 전처치 및 금식 등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으나, 최근에는 내시경 검사 중 발견된 용종을 검사 당일 즉시 절제하는 시스템이 확대되면서 이러한 번거로움이 크게 줄었다. 이처럼 당일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