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2일까지 울산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우리말 다시 쓰기’ 공모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공모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외국어, 외래어, 신조어 등을 쉽고 아름다운 우리말로 바꾸는 활동으로, 학생들의 언어생활 인식을 높이고 바른 언어를 사용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제시된 10개 단어를 우리말로 고쳐 쓴 표현과 그 이유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 대상 단어는 ‘꿀팁(꿀+tip), 인싸(insider), 팩폭(fact+暴), 챌린지(challenge), 프사(profile+사진)’ 등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이 선정됐다. 자세한 응모 방법은 울산교육청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월 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AI 기반 사고 및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200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의 AI 활용 전략과 미래교육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AI가 주도하는 디자인 패러다임과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날 강의는 한양대학교 산업디자인학부 최종우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최 교수는 강의를 통해 생성형 AI를 비롯한 첨단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일상과 업무 방식의 본질적 변화를 조망하고,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 사례들을 심도 있게 소개했다.참석자들은 이번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2025 군포의왕 도박예방 및 근절 집중주간을 운영한다. 4월28일부터 5월9일까지 학교교육과정안에서 자율적으로 학생(회)주도로‘도박예방 및 근절’캠페인 및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경기군포의왕교권보호지원센터는 2025년도 3월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 신설되어 운영이며, 교육활동 보호 문화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및 학생 도박예방 및 근절을 위한‘찾아가는 도박예방 및 근절 연수’‘지역과 함께하는 도박예방 및 근절 캠페인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도박예방 및 근절 집중주간 지역연계 캠페인 활동으로는 5월2일 부곡중앙중, 5월7일 궁내중, 5월8일 산본중 아침 등교시간
울산광역시교육청은 8일‘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457명을 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4월 5일에 치른 이번 시험에는 총 678명이 접수하고, 이 중 598명이 응시해 457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76.42%이다. 응시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29명(96.67%), 중졸 76명(83.52%), 고졸 352명(73.79%)이며, 최고 득점은 초졸 검정고시 98.33점 2명, 중졸 검정고시 98.66점 1명, 고졸 검정고시 100점 1명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김모(75세, 여) 씨, 중졸 박모(66세, 여) 씨, 고졸 하모(78세, 여) 씨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류모(11세) 양, 중졸 박모(12세) 군, 고졸 김모(12세) 군이다. 울산교육청은 합격자 발표 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이 8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신협사회공헌재단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영주 철도재단 전무이사(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와 박규희 신협재단 부문장, 구미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상대적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나눔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두 기관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7000만원의 후원금도 전달했다. 후원금은 999명의 아동을 초청해 진행하는 전통문화체험 기차여행에 사용
KB국민은행은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노인 등 취약 고령층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날 KB국민은행 임직원들은 서울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내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컵과일을 대접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 브로치’를 전달했다. 식사와 함께 카네이션 브로치를 선물 받은 한 어르신은 “든든한 식사에 더해 예쁜 카네이션까지 받으니 몸도 마음도 따뜻한 어버이날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KB국민은행 임직원은 “어르신들께서 어버이날을 맞아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가정의 달을 보
숭실평화통일연구원 북한도시연구단은 오는 21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서울 동작구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2025 춘계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대와 실망이 교차하는 북한의 관문 도시들: 라선과 신의주’를 주제로, 북한의 대표적인 경제특구에 대한 도시공간 변화와 주민 생활 여건을 집중적으로 조망하는 자리다.개회사는 김지영 숭실평화통일연구원장이, 축사는 이윤재 숭실대학교 총장이 맡는다. 이후 두 개의 발표 세션과 맺음말 순으로 진행된다. 세션 1에서는 ‘일상과 교육’을 중심으로, 정성준 연구위원이 ‘신의주 도시민이 경험하는 일상의 지배와 저항’을 발표하며 북한 주민의 일상
KB국민카드가 어버이날을 맞아 전국 20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소속 어르신 400여명에게 카네이션과 및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직접 만든 카네이션 비누꽃 바구니와 쌀, 레토르트 식품, 건강식품 등을 담은 후원 물품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KB국민카드가 15년간 이어오고 있는 '취약노인 마음 잇기'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결연을 맺고 정서적 교감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취약노인 마음 잇기 사업을 통해 가정의 달, 폭염, 한가위, 한파 등 시즌에 따라 식료품과 반려나무, 선풍기 등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플랑(Pleing)’이 브랜드 사상 첫 핸드백 컬렉션을 런칭하며 패션 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플랑의 이번 컬렉션은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악어가죽 핸드백으로 플랑만의 세련된 디자인과 더불어 최고의 악어가죽을 사용하여 높은 품질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악어 재질이 돋보이는 클래식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에 크로스백, 토트백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높은 활용도로 다양한 패션에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주식회사 나린인터내셔날 이규환 대표는 “플랑 핸드백은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닌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고급스러운
세종대학교가 오는 13일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대규모 진로 정보 박람회인 '제5회 ISF SPRING 외국인유학생 취·창업페어(SCF)’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세종대, 커리어투스, 스튜바이저가 공동 주최하고 세종대 원스탑서비스센터와 다수의 교육 및 산업 관련 기관들이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외국인 유학생의 진학부터 취업·창업까지 전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진로 박람회다.학위 과정과 관계없이 어학 연수생, 학사 과정, 석·박사 과정 유학생들이 참여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전국 단위로 개최되는 외국인 유학생 진로 박람회
캄파리코리아는 2025년 한 해 동안 위워크, 트레바리 등 다양한 소비자층을 가진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브랜드 체험 행사를 전개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공유 오피스 브랜드 위워크(WeWork)는 서울 내 16개 지점이 있으며, 다양한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다.캄파리코리아는 매주 1회 입주사 및 맴버를 대상으로 주력 위스키 제품군인 와일드 터키와 더 글렌그란트의 프리미엄 하이볼 시음과 책임 음주 교육을 결합해 지점 순환형 브랜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점심 식사 이후인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각 지점의 라운지에서 진행되며, 브랜드 앰버서더가 직접 참여해 전문적이고 풍성
신협사회공헌재단(이하 신협재단)은 철도공익복지재단(이하 철도재단)과 양 기관의 발전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8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협재단의 ‘함께의 가치를 창출하고 확산하는 재단’과 철도재단의 ‘함께하는 사회’라는 비전 아래,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 지원과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결식에는 신협재단 박규희 부문장, 한국철도공사 권영주 인재경영본부장, 초록우산 구미희 전북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상대적으로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사회공헌 및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로 약속했다. 이
57th 갤러리에서 개인전 '새롭게 하소서'를 개최 중인 함현선 작가를 만나 작품의 영감과 창작 철학에 대해 들어보았다.서울 종로구 57th 갤러리에서는 함현선 작가의 개인전 '새롭게 하소서'가 5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자연과 생명의 근원적 요소에서 영감을 받은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서는 산딸기의 색채와 생명력을 세포 형태로 재해석한 독특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며 예술가를 동경했죠"Q: 먼저 작가님의 예술 여정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어떻게 그림을 그리게 되셨나요?A: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그 분야로 배우고 학교도 가고 하면서 작가가 되었어요. 예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