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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남생활건강 밀바랩 ‘제주 용암해수 보습 앰플 에센스’, 2025 얼루어 베오뷰 위너 선정

김신 기자

입력 2025-09-08 10:25

태남생활건강 밀바랩 ‘제주 용암해수 보습 앰플 에센스’, 2025 얼루어 베오뷰 위너 선정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대한민국 자연에서 온 성분으로 만드는 비건 클린 뷰티 브랜드 밀바랩의 ‘제주 용암해수 보습 앰플 에센스’가 2025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이하 베오뷰)’ 보습&세럼&에센스 부문에서 위너로 선정됐다.

베오뷰는 글로벌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주최하는 뷰티 어워드로, 뷰티 전문가들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반영해 매년 최고의 화장품을 찾고 있다. 오직 제품력만으로 선정되고 있어 공신력이 높은 어워드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베오뷰에서 보습&세럼&에센스 부문 위너로 선정된 ‘제주 용암해수 보습 앰플 에센스’는 태고의 제주를 담은 듯 깊고 풍부한 생명력을 지닌 제주 용암해수를 함유한 수분에센스다. 제주 용암 해수에 함유된 미네랄이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채워 건강한 피부 기초를 다지는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피부 수분 장벽을 채워주는 세라마이드와 수분 손실을 막는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빈틈없는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여기에 블루 샤이밍 콤플렉스가 더해져 피부에 한층 맑고 빛나는 광채를 선사한다.

이러한 성분 조합은 인체 적용 시험 결과 단 1회 사용만으로도 겉수분개선 182%, 속수분개선 24.9%를 이뤄낸 것을 확인했다.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밀바랩 관계자는 “올 상반기 출시한 밀바랩 제주 용암해수 앰플은 제품을 사용해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잘먹 수분 앰플’로 통하며 입소문이 났다. 특히 25년 화해 상반기 효능 효과 어워드에서 수분 에센스 앰플 세럼 부문에서 수상 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밀바랩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 성별의 예비 소비자들의 피부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스킨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방방곳곳 자연에서 얻은 우수한 성분과 과학적인 연구를 거쳐 제품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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