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전문 기업 산들네이처가 채식 트렌드에 부합하는 옥수수튀김 신제품 ‘통콘너겟’을 선보였다. 통콘너겟은 최근 디자인 등록(등록번호 제30-1297800호)이 완료된 ‘생옥수수칩튀김’ 구조를 응용해 제작됐다. 옥수수 고유의 식감과 바삭한 튀김 식감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다.등록된 디자인은 생옥수수를 슬라이스 형태로 가공한 뒤 심지를 제거해 칩형으로 튀겨낸 구조다. 덕분에 섭취 시 깔끔하고 편리하며, 일반적인 튀김류와는 다른 독창적인 외형을 갖췄다. 이러한 구조적 장점은 위생성과 편의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산들네이처는 이 디자인을 ‘통콘너겟’에 그대로 적용해, 옥수수 특유의 달콤
반려동물 전문 기업 대상펫라이프㈜가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LG전자 베스트샵과 손잡고 닥터뉴토 오프라인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협업은 닥터뉴토 브랜드 창립 이래 첫 가전업계와의 콜라보로, 반려인과 예비 반려인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서울권 LG전자 베스트샵 광진·불광·쌍문·노원 본점 내 ‘펫가전 존’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닥터뉴토 탄단지 프로틴 드링크, 올라이즈 원데이 우유 덴탈껌 조구만 에디션, 올라이즈 한입 쏘옥 미니캔 조구만 에디션 2종(참치/치킨) 등 총 500만 원 상당의 본품을 행사 기간동안 나눔 증정한다.탄단지 프로틴 드링크는 사람보다 더 많은 단백질을 필요로 하는 반려동
종합교육기업 장원교육(대표 문규식)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과 공동으로 15일(금) 독립기념관에서 ‘8.15 한국사 골든벨’ 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가 올바른 역사 의식을 갖추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 체험과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배우고 다양한 역사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행사는 15일 오전 10시부터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 컨벤션홀과 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참가자 등록과 행사 물품 배부가 이뤄지고, 이어 10시부터 10시 30분까지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
미술사를 전공하는 딸은 요즘 석사논문을 준비하느라 도서관과 박물관, 각종 미술관과 전시들을 쫓아다니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면서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해 안쓰럽고 미안한 마음이 들어 공감이라도 해 주자 싶어 미술과 관련한 책들을 도서관에서 빌려 오곤 합니다. 최근 본 건 영국 작가 줄리언 반스의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 미술을 말이나 글로 설명하는 건 어처구니없는 일이라고 말하기 위해 여러 작가들의 말을 인용한 걸 보고 웃음이 났습니다. “화가는 그림에 대한 글을 쓰는 사람들을 깊이 불신한다”(헨리 제임스), “한 예술형식을 다른 수단으로 설명한다는 건 무모한 행위다. 세상 모든 미술관에 대해
강북삼성병원 입구에 있는 경교장은 해방되자 귀국한 김구에게 사업가 최창학이 제공한 거처, 김일성의 남북 공산정권 집착, 이승만의 남한 민주정권 수립 과정 격랑기에 암살된 애국지사 송진우, 여운형, 장덕수, 김규식, 김구, 현재 정국 보는 시각도 달라 여야가 싸우는데, 격동기 보는 시각이 각자 얼마나 달랐으랴! 이상과 현실의 조화, 양심, 정치 지도자의 지혜 핵심?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연이어 금리인하를 압박하고 있지만 미 연준(Fed) 일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을 고려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13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날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9월부터 50bp 인하(빅컷)를 시작으로 연속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베선트 장관은 빅컷은 "조정이 필요하다는 신호이고 금리가 지나치게 제약적이라는 것"이라며 "모델상으로는 150~175bp 낮아야 한다"고 답했다.하지만 굴스비 시카고연은총재는 지난 11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로 인플레이션 전망을 복잡하게 만들었다며 금리 인하를
9월 금리인하 낙관론이 팽배한 가운데 반도체주들이 혼조세로 마감했다.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중국 당국이 H20 칩 사용을 제한하라는 지침을 자국 기업들에 내렸다는 보도에 전거래일보다 0.86% 하락 마감했다.반면 AMD주가는 이번 지침에 AMD 칩에 대한 언급이 없어 상대적으로 수혜를 받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에 5.37% 급등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9%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마이크론은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 출회에 2.7% 하락 마감했다. 대만 TSMC도 1.17% 떨어졌다.이날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랠리를 펼쳤다. 7월 물가 지표 공개 후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며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자
고용노동부 영월출장소와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는 13일 평창, 영월, 정선 지역 축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 지붕추락·질식재해 예방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했다고 밝혔다. 축사 현장에서는 미끄러운 지붕과 노후화된 구조물에서의 추락사고, 분뇨처리 시설 및 사료 저장고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황화수소·메탄가스에 의한 질식사고 등 다양한 사고 위험이 존재한다. 이에 따라 교육에서는 이러한 사고 유형별 주요 원인과 예방법 및 작업 전 점검·환기·보호구 착용 등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강조했다. 김종석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축산업 현장은 여러 위험요인이 동시에 존재하는 만큼, 현장에
중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도내 주요 창업보육센터와 연합하여 개최한 ‘2025년 스타트업 부트업 캠프’가 8월 12일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캠프는 참여 기업들의 사업계획 완성도를 극대화하고, 궁극적으로 자금 유치 및 성공적인 사업화 연계 가능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중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를 주축으로 ▲오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여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 창업지원센터 ▲신구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협력하여 경기 남부권 창업 생태계 활성화의 시너지를 창출했다.캠프의 심도 있는 커
한국산업은행은 13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 상면 항사리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산업은행 김병수 기업개선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해 토사제거 등 현장 복구 작업을 도와 피해 주민들의 생활 터전이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며 지원했다.산업은행 관계자는 “집중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고통을 나누고자 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면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봉사활동은 ‘K-자원봉사의중심’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와의 체계적인 연계를 통해 신속한 현장 지
반복되는 산업재해 발생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의 새로운 리스크로 대두되는 가운데 BNK금융그룹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견인하는 지역의 구심점 역할에 나선다. BNK는 NICE평가정보, 한국평가데이터와 함께 ‘기업체 산업재해 인식 개선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업재해 발생율이 높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위험요인 진단, 안전보건 평가 및 컨설팅 지원, 산재 예방 금융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기업의 산재 예방을 위한 금융권 최초 민간 협력체계 구축이라는데 의미가 있으며, 3개 기관은 각자의 강점을 살려 실질적인 산
쿠팡이 인기 뷰티 브랜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언니가 간다’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라이브 방송 특가, 사은품 증정, 브랜드별 추가 할인쿠폰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메디힐·에스쁘아·아벤느·메디필의 인기 제품을 최대 76% 할인한다. 대표적으로 △에스쁘아 비글로우 파운데이션 △아벤느 이드랑스 온천수 수분 부스팅 에센스 인 로션+딥 모이스트 로션 세트 △메디힐 히알루 모이스트 에센스 마스크 △메디필 레드 락토 콜라겐 클리어 폼 클렌저 등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3만원 이상 구매한 와우회원에게는 브랜드별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아벤느 구매
메리츠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 358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작년 상반기(1조 3275억원) 보다 2.3% 증가한 수치로,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한 7376억원으로 역시 사상 최대를 시현했다.메리츠금융지주의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조 5817억원과 1조 6715억원을 기록했다. 자산 총계는 124조 2453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업계 최고 수준인 26.3%로 각각 집계됐다. 이 같은 역대 최대 실적은 메리츠화재의 투자손익 증가, 메리츠증권의 견조한 기업금융 실적 및 자산운용 실적 개선 등에 따른 것이라는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