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은 7일 스포츠가치센터에서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행복학교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2025년 행복학교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행복따옴, 미래다움’ 슬로건* 아래 행복학교 업무 담당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특강을 통해 행복학교를 성찰하고 미래 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확보하고 2부에서는 참석자 간 토론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1부 특강에서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황금주 소장이 ‘교사가 행복하려면: 교사의 성장과 행복학교 운영 성찰’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황 소장은 “교사는 주체적 존재, 사회적인 존재, 창의
충청북도교육청은 실력다짐 충북교육 교육과정-수업-평가 전문가 양성을 위한 '2025. 초등 단계형 교원연수 기본과정'을 7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초등학교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2025년에 실시되는 초등 단계형 교원연수는 '교육과정-수업', '수업-평가' 분야로 이루어지며, 분야별로 기본과정 15시간, 심화과정 30시간, 전문가과정 30시간 등 총 75시간으로, 모두 이수하면 핵심교원 인증심사를 받을 수 있다. 핵심교원 인증을 받은 교사는 교육과정, 수업, 평가 분야의 현장지원단, 도움자료 및 문항 개발, 강사 지원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연수 첫날인 7일은 3시간 과정으로 '충북교육 정책과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주제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4월 7일 상호 존중의 날'동료의 행복 UP'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구성원 모두 참여하여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직장 내 소통과 배려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인숙 교육장과 전 직원은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며 책임성을 기반한 청렴 의지를 표명했으며, 상호존중 씨앗 틔움 나눔 행사를 통하여 청렴한 일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천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새싹이 돋아나는 봄에 상호 존중의 씨앗도 함께 틔우며 생동감 넘치는 직장 내 근무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씨앗이 자라는 모습을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부터 2회에 걸쳐 교육연구정보원과 교육문화원에서 학교 관리자(교감, 행정실장) 1,000여 명 대상으로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성희롱·성폭력 및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양성평등기본법, 성폭력방지법,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추후 30일에는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학교 관리자의 건전한 성 인권 의식 함양과 학교폭력 다변화에 따른 학교 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례별 실무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한다.특히, 현장감 있는 강의 진행을 위해 'PD수첩', '그것이 알고 싶다', '궁금한 이야기 Y' 등에 출연했던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가톨릭대학교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7일부터 8일까지 유·초·중등 교(원)장 자격연수 대상자 82명을 대상으로 교(원)장 자격 시·도 정책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전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운영에 통찰력을 갖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하여 공정하고 청렴한 학교 경영을 위한 학교장으로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추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주제로 한 교육감 특강을 비롯하여, 대전교육 방향의 이해, 대전 늘봄학교 정책 이해, 자율과 화합의 학교경영과 리더십, IB 교육과정의 이해, 학교자율시간 운영의 이해,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의 방향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 폭탄 여파로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검은 월요일’을 맞이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들의 투매가 이어지며 주가가 폭락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7.22포인트(5.57%) 하락한 2328.20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만 2조948억원을 투매했는데, 이는 외국인이 역대 코스피 시장에서 5번째 규모로 큰 금액을 매도한 것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6748억원, 2571억원을 순매수했다. 거래소는 이날 개장 직후 코스피200선물지수가 전일종가 대비 5.19% 하락하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가격보다 5%
광주시교육청이 초등학생의 기초학력 강화를 위해 올해 초등 책임교육학년을 운영한다. 책임교육학년은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에 결정적인 시기를 책임교육학년으로 지정하고 집중 지원하는 제도다.초등 책임교육학년 대상은 3학년이며,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결과를 토대로 30% 내외의 학생을 선정,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각 학교에서는 학교 상황과 학생들의 수요를 고려해 ▲학기 중 교과보충프로그램, 학습동기 향상 및 정서 함양 프로그램 ▲방과후 가정과 연계한 학습 튜터 학습관리 프로그램 ▲방학 중 학습도약 계절학기 프로그램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7일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각 학교 업무 담당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5일간 2025년도 충북기능경기대회를 청주공고, 충북공고, 충북반도체고등학교 등 총 11개 경기장에서 진행한다.이번 대회는 도내 고등학교 및 교도소, 대학, 기업체 등 여러 공공기관과 기업체에서 260명의 선수가 참가해 CNC선반, IT네트워크시스템, 웹디자인 및 개발, 메카트로닉스 등 43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도내 교육기관은 공업계 고교를 중심으로 지난 해 대비 4종목 27명이 늘어난 30개 직종에 175명이 참여했다.특히, ▲기계설계/CAD ▲전기기기 ▲애니메이션 ▲사이버보안 등 4개 직종이 신설되어 학생들의 기량과 재능을 뽑낼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 대회 입상
전라남도교육청은 7~11일 5일간 순천, 여수, 나주, 해남, 담양 등 도내 5개 지역에서 열리는 ‘2025년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에 직업계고 학생 225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순천공업고등학교 등 10개 경기장에서 총 38개 직종, 316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전남 직업계고 학생들은 이 중 32개 직종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선보인다.전남 직업계고는 지난해 열린 2024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5명을 포함해 33명의 입상자를 배출했고,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도 출전한 6명 전원이 입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올해도 냉동기술, 전기제어, 웹디자인 및 개발 등
조선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한국3.0(HK3.0)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인문학 연구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조선대 인문데이터과학연구소는 이번 사업에서 ‘연구거점형’ 연구소로 이름을 올렸으며, 이에 따라 오는 2025년 3월부터 1단계 3년, 2단계 3년 등 총 6년에 걸쳐 매년 8억 원, 총 48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인문한국(HK) 사업은 2007년 시작된 국가 차원의 대표적 인문학 지원 프로그램으로, 국내 대학부설 인문학 연구소를 집중 육성해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선대는 과거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에도 참여한 바 있어, 이번 선정은 그동안의 연구성과와 역량이 다시 한번
EBS 지식채널e는 지난 3월 28일 방송된 ‘흩어진 꿈을 모아서’ 편을 통해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을 집중 조명했다. 이번 방송은 서울대학교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과 EBS가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집중과 지역 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대학 협력 모델을 소개했다.방송에서는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이 실제로 접하게 되는 수업, 창업 인큐베이팅, 멘토링, 인턴십 등 다양한 교육 경험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첨단장비를 활용한 실습 환경과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이 소개되며, 교육을 넘어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강조됐다. 제작진은 지역에 정
농심, 오뚜기에 이어 팔도도 라면 가격인상 대열에 합류했다.팔도는 오는 14일부로 라면과 음료 브랜드 가격을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가격인상은 2022년 10월 이후 가격인상은 2년 6개월만이다.주요 제품 가격은 소매점 기준 팔도비빔면이 4.5% 인상된 1150원(4.5%)으로 오른다. 왕뚜껑은 1400원에서 1500원(7.1%), 남자라면이 940원에서 1000원(6.4%)으로 각각 인상한다.음료는 비락식혜 캔(238ml)은 8.3% 오른 1300원, 비락식혜는 1.5L 기준 4.4% 인상된 4700원이다. 팔도 관계자는 “원부자재 및 물류, 인건비 등 생산 원가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가격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