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8일 오전 2025년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코웨이의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2,5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4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 늘었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8% 오른 2조 4,338억 원, 영업이익은 12.1% 증가한 4,540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2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4% 성장한 7,303억 원을 달성했다. 아이콘 프로 등 정수기 4종과 노블 제습공기청정기 등 제습기 2종을 잇달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주요 제품군 전반에서 견고한 판매 성장을 이룬 결과, 2분기
한국브라운포맨의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Woodford Reserve)’가 8일부터 오느 20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버번의 본고장인 미국 켄터키를 대표하는 버번 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를 보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팝업 공간 곳곳을 브랜드가 공식 후원하는 세계 3대 경마 대회 ‘켄터키 더비(Kentucky Derby)’의 상징인 장밋빛으로 연출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에서는 우드포드 리저브의 대표 위스키 제품 외에도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켄터키 더비 151주년 에디션’과 최근 출시된 ‘마스터스 컬렉션 2종’이
7월 일본 노선 이용객이 지진 등의 영향으로 2022년이후 처음으로 역성장을 기록했다. 동남아 노선도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면서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주력 노선이 성수기임에도 운임 출혈 경쟁을 지속하고 있어 자본잠식 등 재무구조가 한계에 봉착한 업체가 대다수라는 분석이 나왔다.8일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7월 국제선 여객 운송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여름 성수기 황금 노선인 일본의 경우 여객 수송 실적이 마이너스 1% 성장을 기록, 2022년 이후 처음으로 역성장을 보였다. 일본의 지진과 화산 폭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동남아 노선의 경우도 우기 시
㈜와이엔비컴퍼니의 카페 브랜드인 미루꾸커피가 다가오는 8월 9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타워동 1층에 브런치 및 베이커리 카페 ‘미루꾸, 테이블’을 신규 오픈한다.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 30분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미루꾸, 테이블’은 음료와 빵이 어우러진 테이블 위의 이야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 미루꾸커피와 차별화된 갓 구운 식빵을 활용한 오픈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으며, 브런치 타임에 이용하기 좋은 공간으로 조성됐다.특히 이번 시즌에는 특별한 등급의 다양한 밀가루를 사용해 본연의 풍미를 살린 여러 종류의 식빵을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또한 버터가 들
최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발표한 ‘수사역량 강화 종합 로드맵’은 경제·금융범죄에 대한 수사 권한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검찰에 집중됐던 전속고발 규정을 개정하고, 특정금융정보법 또한 개정 추진 중이다. 이로써 경찰이 보다 직접적이고 신속하게 금융사기 등 중대 범죄에 대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 같은 변화로 투자사기와 같은 특정경제범죄에 있어서는 수사 단계부터 정밀하고 객관적인 증거 확보 및 가해자 의도 입증이 더욱 중요해졌다. 사기죄가 성립하려면 단순히 피해자가 손해를 입은 사실만으로는 부족하다. ‘불법영득의사’란 ‘남의 재산을 부당하게 취득할 의도’를 뜻하는 법률 용어로, 사기죄의 핵
벨토르 모빌리티 그룹이 독자적인 엔진 세정력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연료첨가제 카톡스(Cartox)를 새롭게 출시했다.3세대 연료첨가제 카톡스는 기존 단순 연료 계면활성제에 머물렀던 1세대, 청정 분산제 기반의 2세대에서 나아가 복합·세정·윤활 기능을 중심에 두고 설계됐다.신제품 출시 후 제조사 벨토르 모빌리티그룹은 ‘광고보다 사용자의 경험이 더 큰 신뢰를 만든다’는 철학 아래 전통적인 광고비 지출을 줄이는 대신, 광고비 예산을 소비자에게 환원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고비 제로, 리워드 100%’ 프로모션을 통해 제품 구매 후기를 작성하거나 SNS에 체험 후기를 공유하는 유저에게는 최대 1만 원 이상의 현금처럼
별 찍어먹는 떡볶이 브랜드 스텔라떡볶이(대표 장조웅)가 여름철 매장 이용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국 매장에 각티슈 홍보물을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무더위로 시원한 메뉴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신메뉴 홍보와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스텔라떡볶이의 여름 인기 메뉴 ‘냉떡볶이’는 쫄깃한 떡과 당면, 어묵채를 매콤하고 시원한 특제 소스에 비벼 먹는 시그니처 메뉴다. 최근에는 후라이드 닭강정, 순대, 어묵탕 등과 함께 즐기는 조합이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본사는 고객들이 더 쾌적한 매장에서 다양한 조합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스텔라떡볶이는 앞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6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2025 창의리더십 <체.인.지> 여름 아카데미’(이하 체인지) 13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체인지’는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리더십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이 지원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누적 수료생 414명을 배출했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청소년의 리더십 함양과 주체적인 성장에 기여해 왔다. 이번 13기 아카데미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청소년 3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창의리더십을 통한 재능공유연구랩(TDCL)과 협력하여 진행되며,
연인과 함께 여름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여전히 혼자인 미혼남녀에게는 무더위만큼이나 마음이 허전한 계절이 바로 여름이다. 특히 소개팅 기회마저 줄어든다면, 이 계절의 쓸쓸함은 더욱 짙어질 수밖에 없다.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야외 활동이 제한되며 자연스레 사람을 만날 기회도 줄어드는 요즘,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들은 자연스럽게 결혼정보회사 상담이나 가입을 고려하게 된다. 이에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는 여름철, 그중에서도 특히 ‘8월’이 결혼정보회사 가입의 적기인 이유 세 가지를 소개했다.듀오 관계자는 “직장인들은 주로 퇴근 후나 주말을 이용해 상담을 받는 경우가 많지만, 여름 휴가 기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은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지대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피해를 입은 피난민들을 위해 8월 6일부터 공식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24일, 양국 국경 인근에서 총격전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이 급히 대피한 가운데, 구세군은 긴급구호팀을 현지에 파견하여 상황을 파악하고, 캄포디아 썸퐁 체이(Sampong Chey) 지역의 17가정 50여 명의 피난민을 우선 지원했다.일부 주민들은 구세군 교회에 임시로 머물고 있지만, 피난 생활이 장기화되며 생활의 어려움이 반복되고 있어, 구세군 캄보디아 지역관 김홍수 사관(목사)과 현지 자원봉사자 6명과 함께, 구호 텐트를 설치하고, 쌀, 식수, 라면, 간식, 위생용품
네이버가 검색창을 바꾸면서 영업이익이 두자릿 수 증가했다. 검색 광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기반의 신규 서비스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웹툰, 엔터프라이즈 부문 등 주요 사업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네이버는 8일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151억원, 영업이익은 52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7%, 영업이익은 10.3% 증가한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4974억원으로 무려 49.8% 늘었다. 에프앤가이드가 전날 집계한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보면 2분기 매출은 2조9053억원, 영업이익은 5282억원으로 전망됐다. 사업 부문별 매출을 보면 서치플랫폼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지난 7월 30일, 사내 독서동호회 주도로 소외 아동을 위한 학습 교구 동화책을 제작·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다양한 형태의 가족과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에서 아이들이 자신을 존중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따뜻한 시선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동호회의 제안으로 기획된 이번 활동에는 한식진흥원 임직원 30명이 참여해 직접 동화책을 제작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제작된 책 <이모양 저모양>은 국내외 소외 어린이를 지원하는 ‘라이프오브더칠드런’에서 기획한 작품으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
스위스 워치 매뉴팩처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가 20년 넘게 컬렉션에서 모습을 감추었던 망셰트를 리에디션하여 클래식 망셰트(Classics Manchette)라는 이름으로 선보인다고 전했다. 전체가 브레이슬릿과 마찬가지인 이 워치는 '몽트르-브라슬레(손목시계)’라는 가장 본질적인 개념에 글램록과 섹시한 해석이 더해져 손목에서 우아함을 빛낸다. 전통에서 벗어나 여성의 자유로움과 대담함의 표현을 가능하게 했던 80년대의 상징적인 시계가 새로운 이름으로 부활하여 현대 여성의 손목에서 그 시대정신을 패션으로 보여준다. 시계의 필수적인 기능만으로 이루어진 심플한 구성은 액세서리로서의 면모가 더 돋보이게 한다.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