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 축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개·폐막 리셉션, 비전의 밤 등 영화제 공식 행사에서는 한맥 생맥주를 찾아볼 수 있다. 독립영화 관계자들의 교류 자리인 ‘와이드 앵글 파티’를 주최하여 영화인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한맥 브랜드 부스도 9월 18일부터 25일까지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한맥 생맥주 판매와 함께, 한맥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한 방문객에게 최근 출시 이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활용품 전문기업 크린랩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방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호일 제품군과 올바른 사용법을 제안했다. 최근 알루미늄 호일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식품안전정보원은 일반적인 조리 및 보관 과정에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밝혔다.전문가들은 기본적인 사용법 준수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전자레인지 사용은 화재 위험으로 피해야 하며, 산성이나 염분이 많은 음식은 장기간 호일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에 크린랩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별 특징을 고려한 활용법을 알리고 있다.대표 제품인 ‘크린호일’은 순도 99.9% 알루미늄과 FDA 승인 원료만을 사
보육원 후원 단체 굿닥터네트웍스(대표 오두환·송기진)가 오는 9월 19일 개최되는 ‘2025년 제4회 선행 나들이’ 행사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굿닥터네트웍스는 2022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아동을 놀이공원으로 초청해 아이들과 봉사자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나누는 ‘선행 나들이’를 진행해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다.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 보육원에서 500여 명의 아동이 참가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아이들과 1대1 매칭을 통해 하루 동안 동행하게 되며, 봉사자와 후원자, 행사 관계자까지 포함하면 총 1천여 명이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역사 교양 도서 시리즈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 3. 조선 전기>를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초 선보인 2권 ‘후삼국~고려’ 편에 이어 출간한 ‘조선 전기’ 편은 조선의 건국부터 임진왜란까지의 역사를 신문 기사의 형식으로 담고 있다.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 성리학의 거장 이황과 이이 등 조선 전기를 대표하는 인물들을 큰별 기자가 직접 인터뷰하며 역사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칼럼으로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 조선 전기 여성의 삶 등 조선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으며, 광고를 통해 분청사기와 백자 등 조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가 주관한 ‘2025트렌드페어(TREND FAIR 2025)’가 지난 20~21일, 글로벌 바이어와 프레스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신진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트렌드페어는 아시아 주요 바이어 초청 전략을 통해 일본과 중화권의 하이엔드 편집숍부터 합리적 가격대의 타오바오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까지 폭넓은 바이어 풀을 구성하며 브랜드 판로 확보에 집중했다. 특히 홍콩·상하이 럭셔리 시장을주도하는 복합 아트 쇼핑공간 ‘
한미 정상회담 이후 8월 한국의 수출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9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8월 수출 증가율이 전년 동월대비 3.0%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7월 수출 증가율은 5.8%를 기록했다.수출 증가율은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3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지만 증가율은 갈수록 둔화되고 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한국 수출품에 대한 관세는 8월 7일부터 발효되기 시작했다.메리츠증권의 스티븐 리 이코노미스트는 "8월 수출은 관세 부과에 앞서 선 수출물량 증가 등으로 인해 1일부터 20일까지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고 분석
척추뼈의 뒷부분인 후궁이 분리되거나 금이 가는 척추분리증은 청소년기 격렬한 운동 및 선천적 요인, 성인기 퇴행성 변화 등으로 발생하는 척추 질환이다. 질환이 진행되면 만성 요통은 물론 다리 통증과 보행 장애를 유발하고 심한 경우 척추 전방 전위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진단 및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문제는 초기 척추분리증 환자 중 일부는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거나 경미한 허리 통증으로 인해 대수롭지 않게여겨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병이 악화될 경우 허리 통증이 심해지고 엉덩이와다리까지 저리거나 당기는 방사통, 그리고 보행 시 불편함이 동반되어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
스포츠 브랜드 밸롭은 한국소재융합연구원에서 자사 운동화 대표 라인업 ‘아티보’ 시리즈의 객관적인 품질관리 시험을 진행한 결과, 200,000회 반복 압축 후에도 30.2%의 높은 에너지 흡수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금번 시험은 8월 6일 접수되어 8월 26일 완료되었으며, ‘리커버리 비타’, ‘티바트 아티보’, ‘티바트 아티보 OG’ 등 밸롭의 3개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시험에서는 100kg 하중, 1Hz 압축 속도, 23±1℃ 조건에서 반복 압축 시험으로 진행됐는데, ‘티바트 아티보’ 모델은 에너지 흡수율이 37.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편하다고 하는 기존 신발들이 30을 기준으로 잡는 데 비해 월등히 우수한 성능이라는 것이 업체 설명으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화그룹이 미국 필라델피아에 보유하고 있는 한화필리조선소(한화필리쉽야드)에서 양국 간 조선산업 협력의 대장정이 시작됐다. 26일(현지 시간) 한화필리조선소에서 미국 해사청(MARAD)이 발주한 ‘국가안보 다목적 선박’ 3호선 ‘스테이트 오브 메인(State of Maine)’호에 대한 명명식이 개최됐다.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대통령실 위성락 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조쉬 샤피로(Josh Shapiro) 펜실베니아 주지사와 토드 영(Todd Young) 인디애나주 상원의원, 메리 게이 스캔런(Mary Gay Scanlon) 미 연방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 등을 이유로 인도산 제품에 적용한 보복성 50% 관세가 27일(현지시간)부터 부과되기 시작했다고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 이날 오전 0시 1분(한국시간 27일 오후 1시 1분)부터 인도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했다.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25일 이 같은 내용의 초안을 공고한 바 있다.미국 국토안보부는 공고문에서 "27일 오전 0시 1분 이후 소비 목적으로 수입하거나 (보세) 창고에서 출고되는 인도산 제품에 (50%) 관세가 부과된다"고 밝혔다.다만 인도적 지원 물품과 상호 교역 프로그램 대상 품목 등에는 50% 관세가 적용되지 않는다.미국은 지난 4월 인도에 국
맞춤형 병원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이 등장했다.헬스인뉴스 아카데미가 '병원 실무자를 위한 1:1 맞춤형 마케팅 코칭 서비스(이하 코칭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헬스인뉴스 아카데미는 병원마케팅 전문기업인 굿닥터홀딩스가 전개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전담하는 기관이다.이번 코칭서비스는 병원들이 그동안 외주형태로 운영하던 마케팅을 직접 시도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한데 따른 것이다. 외주 마케팅의 경우 진료과목별 표준화된 메뉴얼대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때문에 병원마다 다른 경쟁력을 부각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코칭서비스는 해당 병원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마케팅 실무자가 직접 병원의 장점을 효과적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브렌트유 선물가격이 내년말께 원유 생산 증가의 영향으로 배럴당 50달러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55달러(2.39%) 하락한 배럴당 63.2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브렌트유도 소폭 하락하며 66.73달러까지 떨어졌다.골드만삭스는 이날 투자 노트에서 올해 4분기부터 내년 4분기까지 하루 180만배럴의 공급 초과가 예상된다며 그 결과 내년말 전세계 원유 비축량은 8억배럴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각료회의에서 "유가는 배럴당 60달러 가까이 떨어졌고, 곧 그것을 깰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현장 중심 소통 및 안전관리 품질 강화를 위해 협력사와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제4공구 현장에서 ‘안전 최우선 소통회의(Safety First Meeting)’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단 및 협력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터널·교량 등 현장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바람직한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정기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앞으로도 공단과 협력사 간 상생을 위한 소통채널을 확대하고,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무재해·무사고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