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이 자사 쇼핑몰 ‘후지필름몰’을 필름 유통부터 현상·스캔, 사진 인화, 관련 상품 생산까지 처리하는 ‘온라인 사진관’ 서비스로 확장한다. 아날로그 필름 입문자의 서비스 이용 경로를 단순화하고 촬영 이후의 프로세스를 단일 플랫폼으로 흡수한다는 취지다.후지필름몰은 필름 방문 수거 기반의 원스톱 현상·스캔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이용자는 오프라인 매장을 찾을 필요 없이 스캐너 방식과 해상도를 지정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변환된 디지털 사진은 후지필름몰 ‘나의 갤러리’ 계정에 전송된다.전송된 사진 파일은 사진 인화나 포토북 제작 등의 후속 작업으로 즉시 전환된다. 필름 구매, 촬영, 오프라인 현상
깨끗한나라가 올해 2분기 매출 증가와 원가 구조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 흑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적자를 이어갔지만 영업손실 규모는 지난해보다 줄었다.깨끗한나라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63억1000만원, 영업이익 6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했다. 영업손익은 지난해 2분기 61억9000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개선 폭은 68억1000만원이다.매출총이익도 늘었다. 2분기 매출총이익은 222억6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3억5000만원보다 약 69억원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12.4%에서 16.3%로 3.9%p 상승했다.회사는 원가와 생산·운영 구조를 개선한 결과라
삼전닉스 주가가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지속 유입되며 반등하고 있지만 글로벌파운드리 1위인 대만 TSMC의 시총에 여전히 못 미치고 있다. 저평가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반등할 여지가 많다고 봐야 한다.14일 KB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 시총은 13일 기준 1567조원, SK하이닉스는 1164조원까지 만회했다. 삼전닉스 합산 시총은 2,731조원으로, TSMC 시총(2,791조원)에 소폭 못 미치고 있다. TSMC의 ADR 기준(3,164조원)과 비교하면 400조원 넘게 차이가 난다. 하지만 삼전닉스 합산 영업이익은 641조원으로, TSMC 영업이익 139조원 대비 약 5배 크다. 더욱이 글로벌 D램 3위 업체인 마이크론 시가총액 (1,465조원)은 미 달러 프리미엄을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이동욱이 정진만이라는 완벽한 캐릭터를 다시 한번 증명해냈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 머더헬프의 새로운 대표가 된 정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정진만(이동욱 분)과 함께 글로벌 세력 바빌론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다.극 중 정진만 역으로 출연한 이동욱이 연일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매 등장마다 극을 압도하며 화제성을 잡은 것은 물론,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적으로 기록을 세우며 큰 호응을 얻은 것.이동욱은 한계를 뛰어넘는 액션 연기로 매주 명장면을 제조하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그는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가 운영하는 숯불치킨 브랜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 말복을 맞아 전속 모델 박지훈과 함께 굿네이버스에 기영이숯불치킨 상품권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 전속 모델 박지훈과 협업해 제작한 한정판 굿즈 '박지훈 X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포토카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굿즈가 포함된 '박지훈 세트'는 출시 직후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 판매되며 1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기영이숯불치킨 상품권
피부 자극이나 건조함이 반복되는 민감성 피부의 경우 기초 화장품을 선택할 때 성분과 사용감 등을 세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얼굴 가려움이나 화끈거림, 홍조 등 피부 컨디션 변화에 따라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에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지루성 피부염이나 모낭염, 좁쌀여드름, 주사 피부염 등으로 피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 역시 새로운 제품을 한꺼번에 사용하기보다 피부 상태를 고려해 기초 관리 단계를 구성하는 경우가 많다.이 가운데 스킨케어 브랜드 지루샵은 이 같은 민감 피부 소비자를 고려한 ‘울트라 3종’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울트라스킨과 울트라로션, 페이셜크림으로 구성해 세안 후 피부 상태
신한투자증권이 자본효율성을 극대화한 경영을 바탕으로 상반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며 질적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2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5777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 19.7%, 영업이익경비율(CIR) 41.9%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자산관리(WM) 부문은 양적·질적 측면 모두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상반기 말 기준 전체 고객 자산은 325조원을 기록했다. 1억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액 자산가 고객 수는 2025년 말 16만9000명에서 24만7000명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금융상품 부문의 성장이 돋보였다. 상반기 금융상품 수수료는 전년 동기 대비 526억원 증가한 857억원으로 158% 증
반도건설이 LG전자, 현대HT, HT비욘드와 가전 연동형 스마트홈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기존 홈네트워크에 가전 제어 기능을 결합해 하나의 앱에서 세대 내 기기를 통합 관리하는 방식이다.반도건설은 LG전자, 현대HT, HT비욘드와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반도건설의 주거 브랜드 '유보라'와 LG전자 가전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연동한다.입주자는 세대 내 가전을 하나의 서비스에서 제어할 수 있다. 업체 측은 앱 계정 관리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가전 연동형 스마트홈은 건설사가 공급하는 기존 홈네트워크 서비스에 가전 제어 기능을 결합하는 구조다. 조명이나 난방
카카오뱅크 임원진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회사 중장기 성장 의지를 다지기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임원 12명은 지난 6월부터 8월 12일까지 카카오뱅크 주식 총 2만11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전체 매입 금액은 4억6483만원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카카오뱅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와 책임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카카오뱅크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사업 영역 전반을 확장하는 중이다. 지난 6월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를 인수하며 비은행 여신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여기에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태국 가상은행, 몽골 MCS그룹 등 해외 기관과의
현대건설은 '2026 K-디자인 어워드'에서 조경 분야 최고상을 포함해 총 8개 작품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K-디자인 어워드는 공간 디자인 전반의 완성도와 차별성을 평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15회를 맞았으며 36개국에서 2690개 작품이 출품됐다.현대건설은 그랜드 프라이즈 1개, 골드 위너 1개, 위너 6개를 받았다.'디에이치 방배'의 정원 '블로썸 가든'은 그랜드 프라이즈에 선정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그랜드 프라이즈는 전체 출품작 가운데 상위 0.1%에 수여하는 최고상이다.같은 단지의 '가든 위스퍼'와 '블루밍 가든', '어몽 더 클라우드'는 위너에 이름을 올렸다.'힐스테이트 이천역'에 적용한 티하우스도 수상했다. '루
동부건설이 올해 상반기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다. 공공 토목·건축과 주택, 반도체 등 산업시설 공사의 매출 확대가 실적을 끌어올렸다.동부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307억원, 영업이익 282억원, 당기순이익 39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24.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9.2%, 당기순이익은 266.5% 늘었다.2분기 실적 개선 폭은 더 컸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96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4.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0억원으로 1014.4% 늘었다.당기순이익은 23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2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회사 측은 공공
정부는 과천 경마장·방첩사 부지에 9800호 공급을 2029년 착공 목표로 추진하며, 이전과 협의가 사업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서 과천 경마장·방첩사 부지를 2029년 12월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29 대책에서 발표한 과천 공급 물량은 두 부지를 합쳐 9800호다.정부는 공공택지 개발 기간 자체를 줄이는 방식을 택했다. 후보지 발표 이후 지구 지정과 지구계획, 보상·이주, 부지 조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병행할 수 있는 절차는 동시에 추진한다. 이를 통해 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평균 68개월이 걸리던 기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집과 개인의 취향을 주제로 한 올해 두 번째 시즌 전시 'A Part of [Me]'를 선보인다.삼성물산은 래미안갤러리에서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11월8일까지 'A Part of [Me]'를 운영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전시는 집을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담는 공간으로 재해석했다. 집 안에 숨어 있는 개인의 공간과 생활방식을 살펴보는 방식이다.전시는 래미안갤러리 1층 전시홀과 5층 주거체험관에서 진행한다.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와다다곰'과도 협업했다.1층에서는 집 안에 있는 여러 공간을 경험하면서 방문객이 자신의 취향을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둠과 빛, 공간을 활용한 전시 요소를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