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있지)가 더욱 단단해진 자신의 이야기를 신곡 ‘Motto’(모토) 뮤직비디오에 담아냈다.ITZY는 지난 18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Motto'와 동명 타이틀곡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신보는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힘, 신조를 뜻하는 의미에서 착안해 '그럼에도 나는 나를 선택한다'는 모토를 내세워 스스로를 향한 믿음을 담았다.데뷔작 '달라달라'부터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표현해 온 이들은 이번 앨범에 단단해진 에너지를 녹여 그간 축적한 핵심 아이덴티티와 팀 서사를 드러냈다.현재의 자신이 있기까지 스스로 선택해 온 태도와 방향을 긍정하는 신곡 메시지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삼성전자 노사 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노동조합 투표에서 70%가 넘는 찬성률로 가결됐다.27일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은 2026년 임금 협약에 대한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가 가결됐다고 밝혔다. 투표에는 재적 조합원 6만5593명 중 6만2616명이 참여해 95.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총 찬성표는 4만6142명, 반대표는 1만6474명으로 참여자의 73.7%가 찬성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DS) 부문은 연간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특별 경영 성과급’을 자사주로 받게 된다.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치 300조원을 기준으로 31조5000억원 규모다.메모리 사업부는 평균 5억6712만원, 공통 조직은 4억4544만원, 파운드리·시스템LSI 사업부는 1
가수 겸 배우 이준호를 향한 광고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소속사 오쓰리콜렉티브(O3 Collective)는 27일 “지난 21일 신라면세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준호가 신라면세점 공식 홍보모델로 선정됐다”고 전했다.이준호는 지난해 tvN ‘태풍상사’와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를 연속 흥행시키며 국내외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특히 아시아권 MZ세대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는 만큼, 이번 모델 발탁을 통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앞서 이준호는 지난 5월 16일과 17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에서 'ASEA THE BEST CHARACTER
캣츠아이(KATSEYE)가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27일 하이브-게펜레코드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THE WILDWORLD TOUR’ 10개국 27개 도시 공연 티켓이 전회차 매진을 기록했다.이전 투어 대비 한층 커진 규모임에도 최근 예매가 시작되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성원이 쏟아지며 모든 티켓이 48시간 내 소진됐다.이에 캣츠아이는 9월 4일 런던, 10월 25일 벨몬트 파크, 11월 22일 로스앤젤레스, 11월 28일 멕시코시티 공연을 각각 1회씩 추가했다. 이로써 캣츠아이의 ‘THE WILDWORLD TOUR’는 10개국 27개 도시 31개 회차로 확대됐다.‘THE WILDWORLD TOUR’는 9월 1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시작돼 런던, 맨체스터,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앤트워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돌파했다. 국내에선 삼성전자에 이어 두 번째, 아시아에선 대만 TSMC와 삼성전자에 이어 세 번째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7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8.38% 오른 222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에 따른 시가총액은 1585조50억원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원 환율(달러당 1504.30원)을 적용할 경우 1조538억 달러를 넘어선 금액이다.이로써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속한 국내 상장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개 종목으로 증가했다.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6일 처음으로 시가총액이 1조 달러 선을 넘어선 바 있다.한편 SK하이닉스의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는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근종)은 지난 5월 21일 서울 성북구 공단 본부 경영전략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에 맞춰 센터장 이상 간부급 직원을 대상으로 긴급 회의 및 공직선거법 특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방공기업 임직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하고, 선거 기간 내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근종 이사장의 주재하에 진행된 교육에서는 ▲공무원 등의 선거 관여 금지 ▲인터넷 및 SNS 이용 시 유의사항 ▲집회·행사 개최 제한 ▲여론조사 결과 공표 제한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내용이 전달됐다. 공단은 이번 지방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다음달 1일부터 8월 말일까지 로비 라운지 '갤러리'에서 여름 애프터눈 티 프로모션 '더 그랜드 티 소사이어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더 그랜드 티 소사이어티'는 차를 중심으로 한 클래식 애프터눈 티 프로그램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제철 과일과 화려한 디저트 연출보다 티 문화의 기본 형식에 초점을 맞췄다. 차와 세이보리, 디저트가 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구성을 통해 호텔 라운지의 여유로운 오후 분위기를 강조했다.행사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로비 라운지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높은 층고와 통창을 갖췄다. 메뉴는 웰컴 드링크 '그린 블랑'으로 시작한다. 이어 세이보리와 스위트, 티 셀렉션을 제공
골든차일드 출신 유니버스가 팬 콘서트를 개최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다.유니버스(Universe)는 지난 26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팬 콘서트 '프롬 버스 투 데스(From Birth to Death)' 포스터를 게재하고 팬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이번 공연은 오는 6월 28일 오후 1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진행된다.공개된 포스터 속 한층 성숙해진 유니버스의 비주얼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이번 팬 콘서트는 '프롬 버스 투 데스'라는 타이틀 아래, 유니버스의 새로운 시작과 앞으로 펼쳐나갈 행보를 팬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유니버스는
NCT(엔시티) 론칭 10주년 기념 대규모 팝업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2016년 실험적인 시스템으로 출발한 NCT는 지난 10년 동안 끊임없는 확장과 변화를 거치며 K-팝 시장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지난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열린 ‘NCT 10TH ANNIVERSARY [NCT 2026] POP UP : NEO GROUND’(엔시티 10TH 애니버서리 [엔시티 2026] 팝업 : 네오 그라운드)는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NCT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이번 팝업은 매 순간 한계를 돌파해 온 NCT의 정체성과 에너지를 ‘퓨처리즘 스포츠’ 콘셉트로 구현한 공간으로, NCT와 시즈니(팬덤 별칭)가 ‘원팀 (One Team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올해 팁스(TIPS) 프로그램에서 포트폴리오 기업 4곳의 선정 성과를 거뒀다.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백스다임과 노즈워크, 아트라미가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 팁스’에 선정됐고 아기곰컴퍼니는 ‘일반형 팁스’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회사는 이번 성과 배경으로 초기 투자 이후 이어진 성장 지원 체계를 제시했다. 기술 검증과 사업모델 고도화, 팁스 연계 컨설팅, 투자설명회(IR) 전략 수립, 후속 투자 유치까지 단계별 지원을 이어왔다는 설명이다.뉴패러다임은 단순 투자에 그치지 않고 포트폴리오사의 기술성과 시장성을 조기에 검토해 정부 연구개발(R&D) 과제와 민간 투자 유치를 함께 연계하는 구조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경기도와 함께 개최한 ‘2026 경기 e스포츠 페스티벌’이 나흘간의 열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장애인 선수부터 대학생, 가족 단위 관람객, 프로 e스포츠 스타까지 한자리에 모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게임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경콘진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경기 e스포츠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대표 e스포츠 행사로, 아마추어 대회와 프로 리그, 참여형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 문화 축제로 꾸며졌다.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개막전과 SOO
삼성화재가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자사 고객 차량 침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팀을 가동한다.삼성화재는 ‘침수예방 비상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비상팀은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의 침수피해를 사전 방지하기 위한 전담조직이다.지난해 총 1만1700여건의 침수 예방활동을 시행하며 고객 자산 보호에 기여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 상습침수구역, 배수구 관리 불량 지역 등을 안전신문고에 제보하고, 긴급대비 알림 발송을 통해 침수 위험 차량 이동 조치를 도왔다.올해는 폭우·태풍 시 고객 안내를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사고 예방 효율 극대화를 목표로 지난 달부터 상습 침수지역 22
수원시가 글로벌 국제회의 도시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국제컨벤션협회(ICCA)가 발표한 ‘2025년 국제회의 개최 순위’에서 세계 339위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61계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도권 남부 MICE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27일 시에 따르면 ICCA가 지난 19일 발표한 ‘2025년 국제회의 개최 순위’에 따르면 경기권(고양·수원)은 총 7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하며 아시아 75위, 세계 339위에 올랐다. 지난해 500위권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단기간에 이뤄낸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ICCA 국제회의 순위는 참가자 50인 이상이 참여하는 순환형 국제회의 개최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