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이 오는 9월 7일 미니 1집 ‘DEATH OF ME’로 돌아온다. 지난 6월 발표한 데뷔 싱글 ‘RIDE OR DIE’ 이후 약 2개월 만의 신보다.‘DEATH OF ME’는 여러 갈래로 얽힌 감정의 고삐를 쥐고 앞으로 나아갈 것을 선언하는 앨범이다.소속사 빌리프랩은 “전작에 이어 에반이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에 참여해 진솔한 내면과 미래를 향한 단단한 의지를 다채로운 사운드로 풀어냈다”라고 설명했다.솔로 데뷔와 동시에 음악적 역량을 증명한 에반이 ‘DEATH OF ME’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어떻게 더 깊이 있게 펼쳐낼지 관심이 모인다. 에반은 앞서 데뷔 싱글을 통해 보컬과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작사·작곡·프로듀싱에 두루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스마트카라가 대용량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독자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마련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스마트카라는 대용량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블레이드X 그라나이트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대용량 주방 가전 수요 증가에 맞춰 개발한 프리미엄 모델로, 음식물 처리 성능과 주방 위생 관리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신제품에는 특허받은 화강암 코팅 7중 레이어 건조통을 적용해 음식물이 건조통에 눌어붙는 현상을 줄이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한 5L 대용량 구조와 치킨 뼈까지 처리할 수 있는 분쇄 성능을 갖춰 음식물 부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한터차트 8월 1주 주간차트를 석권했다.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10일 오전 10시, 2026년 8월 1주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한터차트 8월 1주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에서 모두 1위에 등극했다.주간 월드차트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정상을 차지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주간 월드차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2만 1304.03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에스파가 월드 지수 1만 1751.01점으로 2위, 에이티즈가 월드 지수 7055.79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주간 음반차트에서도 스트레이 키즈는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새 앨범 'THIS & THAT'으로 8월
생활위생 전문기업 쌍용C&B의 유아 브랜드 베피스가 야간 사용에 특화한 프리미엄 기저귀를 선보였다. 흡수력과 샘 방지 기능을 강화해 아이의 숙면 환경을 돕고 부모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쌍용C&B는 '베피스 올나이트 팬티'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은 많은 양의 소변도 흡수할 수 있도록 '1L 통잠가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최대 12시간 지속되는 흡수력을 갖춰 밤사이 기저귀를 자주 교체하지 않아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최대 99% 샘 방지 설계를 적용해 야간 사용 시 안정성을 높였다.착용감과 활동성도 개선했다. 인체공학적 사이즈 설계를 적용해 아이의 움직임에 맞춰
박관열 광주시장이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을 찾아 환경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 시장은 10일 지역 내 대기 배출시설 사업장을 방문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현장 소통행정의 핵심 사업인 ‘직통현장 100일’의 하나로 마련됐다. 박 시장이 기업의 환경관리 의무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취지다.박 시장은 사업장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대기오염물질 저감 방안과 환경관리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HR메디컬이 일회용 흡연습관개선보조제 ‘엔드퍼프 홀드’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엔드퍼프 홀드’는 기존 엔드퍼프 리필형 제품 사용과정에서 겪게 되는 기기 관리, 충전, 액상 교체 등의 번거로운 과정을 없앤 일회용 제품이다. 세척이나 별도의 부속품 관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엔드퍼프 홀드는 1개당 약 7일간 사용 가능한 용량으로 구성됐다.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 소비자 맞춤형 ‘정기구독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정기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제품 사용 주기에 맞춰 최근 생산된 제품을 정기적으로 배송 받을 수 있다.엔드퍼프 홀드 패키지에는 사용자가 제품을 직접 꾸밀 수 있는 전용 스티커도 함께 제공된다.HR
최저임금은 노동자의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하고 저임금 경쟁을 막기 위한 중요한 사회적 안전망이다. 그러나 매년 최저임금 인상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반복되는 현실에서 이제는 보다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최저임금을 얼마나 올릴 것인가가 아니라, 그 임금을 지급할 수 있는 일자리를 어떻게 지속적으로 만들어낼 것인가의 문제다.2027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확정됐다. 올해보다 380원, 3.7% 오른 수준이다.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환산액은 223만6300원이다. 노동계에서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소상공인업계에서는 경영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소상공인연합회가 정부의 재심의 기각에 반발해 최저임금 취
한국교직원공제회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S2B)을 활용한 공공구매 활성화에 협력한다. 장애인기업과 사회적 배려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교육기관의 우선구매 제도를 활성화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 상생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한국교직원공제회는 10일 대구광역시교육청 본관 여민실에서 대구교육청과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S2B) 활용을 확대하고,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장애인기업과 사회적 배려기업을 대상으로 S2B 가입을 안내하고
한국투자신탁운용 배재규 사장이 부를 축적하기 위해선 레버리지나 가치주 중심의 단기 투자보다는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장기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 필수 인프라이면서도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반도체, 조선, 방산, 원자력, 자동차 등 5대 산업을 투자처로 꼽았다.10일 배재규 사장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상장지수펀드(ETF)' 신규 상장 세미나에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투자 철학은 '미래 성장에 장기 투자하라'는 것"이라며 "투자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당장의 단기 전망이나 가치투자가 아닌 세상의 흐름을 바꾸는 테크 기업과 핵심 인프라에 투자해야 한다"고
서울 해방촌 신흥시장에 오래된 붉은 벽돌집을 개조한 카페가 문을 연다.서울 용산구 신흥로에 자리 잡은 카페 '트랍'(TRAP)은 지난 1일 임시 영업을 시작했다. 오는 11일 정식 개장한다.트랍이 자리 잡은 신흥시장 일대는 최근 해방촌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는 곳이다. 전통시장에서 개성 있는 음식점과 카페, 술집 등이 모인 식음료 상권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트랍은 오래된 건물을 허물고 새로 짓는 대신 1980년대 초반 붉은 벽돌 건물을 고쳐 사용했다.공간 중심 주제는 '빈티지 미드센추리'다. 붉은 벽돌이 주는 따뜻한 느낌에 20세기 중반 미국에서 유행한 미드센추리 디자인을 접목했다. 노출 콘크리트와 금속, 빈티지 가구 등을 함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 신도시 상산곡 기업이전단지에 주민과 근로자가 함께 이용하는 수요자 중심의 공원·녹지를 조성한다.GH는 10일 하남교산지구 현장에서 상산곡 기업이전단지 공원·녹지의 조경 특화 설계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설명회에는 기업이전단지로 이전할 예정인 기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 하남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는 공원 이용자들이 계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필요한 시설과 공간을 제안하도록 하고, 이를 실제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GH는 참석자들에게 상산곡 기업이전단지의 공원·녹지 기본계획과 주요 시설, 식재계획, 가로수 조성 방안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베니스의 상인’ 이상윤이 믿고 보는 배우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지난 9일 막을 내린 연극 ‘베니스의 상인’은 셰익스피어 희극의 정수이자 치열한 법정극이다. 계약과 법, 돈이 지배하는 도시 '베니스'와 사랑과 선택, 낭만이 존재하는 공간 '벨몬트'라는 서로 다른 질서의 두 세계를 축으로 전개됐다. 사랑과 우정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한 건의 계약을 통해 법과 자비의 문제로 확장되며, 관객들에게 '정의는 누구의 것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졌다.이상윤은 극 중 사랑을 위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는 바사니오로 활약했다. 이상윤은 사랑과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의 다층적인 감정을 유려하게 풀어내며 서사에 설득력을 더했다
닥터자르트가 지난 8월 8일 개최된 '워터밤 부산 2026'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해 오프라인 브랜드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닥터자르트는 페스티벌 현장에 '닥터자르트 쿨링픽(Dr.Jart Cooling Pick)' 컨셉의 대형 컨테이너 부스를 설치했다. 관람객이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닥터자르트의 스킨케어 솔루션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1층 공간에서는 제품 연계 이벤트가 실시됐다. '크라이오 러버 마스크(Cryo Rubber Mask)' 존은 컬링 게임을 통해 제품 콘셉트를 소개했고, '크라이오 소르베 마스크(Cryo Sorbet Mask)' 존은 피부 온도를 -6.12℃ 감소시키는 특성을 반영한 시간 맞추기 게임을 기획했다.'프리미엄 BB(Premium BB)' 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