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는 8월 이달의 맛으로 '산딸기가 끌리는 연유'를 출시하고 여름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신제품은 여름철 대표 디저트인 산딸기 빙수에서 착안했다. 산딸기 소르베와 연유 아이스크림을 조합해 새콤한 과일 풍미와 부드러운 단맛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붉은색과 흰색이 대비되는 색감도 제품 특징 가운데 하나다.음료 메뉴도 함께 출시한다. '산딸기 연유 블라스트'는 설향딸기 베이스와 연유, 냉동 산딸기를 함께 갈아 만들고 냉동 산딸기를 토핑으로 더한 제품이다.배스킨라빈스는 배우 박지훈을 모델로 선정해 여름 캠페인도 진행한다. 제품명에는 재료인 '연유'와 '까닭'을 뜻하는 '연유(緣由)'의 의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한국식품기술사협회와 식품산업 발전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30일 전북 익산 본사에서 열렸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연구개발(R&D)과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하림은 생산 현장 경험을, 한국식품기술사협회는 식품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식품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협력 분야는 임직원 대상 HACCP과 식품 관련 법규, 위생 교육을 비롯해 신제품 개발과 공정 개선,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자문 등이다. 이와 함께 정부 지원사업과 국책과제 정보 공유, 전문인력 연계, 푸드테크
넥슨코리아는 사내 기부 프로그램 '더블유(Double U)'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8800만여 원을 저소득가정 화상 아동의 수술과 치료비 지원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회사는 전날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향후 지원 사업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기 어려운 화상 환아 18명의 최초 수술과 초기 집중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최초 수술은 화상 후유증을 줄이고 회복 과정에 중요한 치료 단계로 꼽힌다. 넥슨코리아와 세이브더칠드런은 지원 대상 아동들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가 지난 24일 기아차 대전지사로부터 자동차정비 교육용 차량 2대를 수령하고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에는 유성식 이사장을 포함한 학교 관계자들과 기아차 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기증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 구조에 대응하여,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로 협의하고 인적·기술적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기아차는 주행 보조, 편의, 안전 기능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 차량 증가에 따라 정비 기술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점을 반영해 해당 기술이 탑재된 모델을 교육 교보재로 선정하여 지원했다.수령한 준중형 SUV 신형 스포티지 차량은 향후 자동차정비
외국인들이 코스피시장에 7조원 넘게 순매수하면서 폭등 장세를 이끌고 있다.31일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들은 오후 12시 40분 현재 7조3286억원어치를 폭풍 매수하고 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매수다.코스피지수는 외국인들의 대량 순매수에 힘입어 14.32% 급등하며 역대 최대규모로 반등하고 있다.반등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자리했다. 삼성전자는 20%, SK하이닉스는 25% 넘게 급등하고 있다.한편 외국인들은 지난 달 29일 7조7332억원을 순매도하며 매도 규모면에서 최대치를 보이기도 했다.
2분기 외국인 투자자들의 하루 평균 외환거래액이 또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2분기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 하루 평균 외환거래액(현물환·외환파생상품 거래)은 1214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이는 2008년 통계 집계 이후 18년만에 분기 기준 최대치다. 직전 최대였던 지난 1분기보다 18.3% 증가했다.한은 관계자는 "외국인 국내증권투자 매매액이 증가한데다 원-달러 환율 변동성 지속에 따른 헤지 수요 등에 기인했다"고 설명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 국내증권투자 매매액은 작년 4분기 475조원, 올해 1분기 855조원이었지만 올해 4월과 5월 두달동안 1048조원으로 훌쩍 뛰었다.원-
박관열 광주시장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남종면 기초생활 기반시설 확충에 속도를 낸다. 국비 42억원을 확보한 시는 문화·복지·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시설을 조성해 주민들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시는 3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기초생활 거점 조성 사업' 공모에 남종면이 최종 선정돼 국비 4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기초생활 거점 조성 사업은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시는 내년부터 2031년까지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남종면에 문화와 복지, 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시설인 '남종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31일 경기북부를 앞으로 '경기북동부'로 부르겠다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항공·우주 MRO 산업과 RE100 기반 기후·에너지 산업, 첨단 스마트팜을 3대 핵심축으로 육성해 경기북동부를 대한민국의 미래를 개척하는 '초격차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북부 핵심 도정 업무보고 모두 발언에서 "경기북동부를 대한민국의 내일을 개척하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고 새로운 초격차를 만들어내는 공간으로 육성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업무보고는 균형발전기획실과 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축산동물복지국, 평화협력국, 노동국, 이민사회국 등의 주요 사
에스원이 최근 순금 1돈 가격이 70만 원대를 기록하는 등 금값 상승에 따른 금은방 절도 범죄 증가에 대응해 맞춤형 보안 시스템 공급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7월 31일 기준 한국금거래소 시세에 따르면 순금 1돈(3.75g)은 70만 원대에 거래되며 1년 전 50만 원대 대비 상승세를 기록했다. 귀금속 가치 상승과 맞물려 관련 범죄 발생 건수도 늘어나는 추세다. 에스원 자체 집계 결과, 금값이 본격 상승한 2023년 이후 금은방 대상 범죄는 전년 대비 약 48% 증가했으며, 2024년 대비 2025년에도 약 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범행 양상에서도 변화가 관찰된다. 과거에는 새벽 무인 시간대 범행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했으나, 최근에
김보라 안성시장이 준공을 앞둔 삼흥~미장간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찾아 도로와 터널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직접 점검했다. 시가 처음으로 직접 시행한 터널공사가 포함된 사업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개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김 시장은 30일 관계 공무원과 감리단, 시공사, 해당 마을 이장들과 함께 금광면 삼흥리와 삼죽면 미장리를 잇는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준공 전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도로 개통에 앞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물의 시공 품질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시장과 점검단은 도로 포장 상태를 비롯해 터널과 배수시설,
배우 조한결이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소속사 측은 31일 “조한결이 티빙 오리지널 ‘여고생왕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여고생왕후'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조선 최고의 무사이자 중전 김청하(김세정 분)가 400년 후 학폭 피해 여고생의 몸으로 깨어나 국모의 기품과 압도적인 무술로 악인들을 참교육하며, 전생에서 이루지 못한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사이다 액션 로맨스다.조한결을 비롯해 김세정, 배현성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시공간 초월 캐릭터 플레이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극 중 조한결은 조선의 절대 권력자인 왕 이녕과 의문의 전학생 이도윤을 연기한다. 화사한 웃음
김보라 안성시장이 금광면과 안성3동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밀착형 민원부터 지역 발전 과제까지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민선 9기 비전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안성시는 지난 30일 금광면과 안성3동에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열고 주민들과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정책공감토크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상반기 건의사항 추진 상황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금광면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민자치 동아리 '행
출산과 육아, 유아교육 관련 제품과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메쎄이상은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이하 킨텍스 코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킨텍스 코베는 예비 부모와 영유아 자녀를 둔 육아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육아용품, 유아교육 제품, 안전 캠페인, 부모 교육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 육아박람회다.이번 행사는 고양특례시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후원하고, 허유재병원이 공식 제휴 병원으로 참여한다.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지역 기관과 연계한 육아 정보 제공과 안전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