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디엠코퍼레이션이 대형 복합레저시설 웅진플레이도시와 ‘브랜드 파트너스(Brand Partners)’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스타디엠코퍼레이션은 자체 광고 플랫폼과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브랜드 홍보를 지원하며, 웅진플레이도시는 상대 임직원을 대상으로 워터파크 및 온천스파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스타디엠코퍼레이션이 추진 중인 ‘브랜드 파트너스’는 다양한 산업군 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상호 경쟁력을 공유하는 B2B 협력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업
신협중앙회는 부산 가톨릭센터에서 '한국신협 발상지 확장 기념식'을 열고 한국 신협운동의 출발점인 성가신협 발상지를 역사·교육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 최초의 신용협동조합인 성가신협이 출범한 장소를 확장·정비해 신협운동의 역사와 협동의 가치를 알리는 상징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성가신협은 1960년 5월 1일 메리놀수녀회 병원에서 창립회원 27명이 참여한 창립총회를 통해 출범했다. 이는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가 국내에 신협운동을 정착시킨 첫 사례로 평가받는다. 신협은 이를 기념해 매년 5월 1일을 '한국신협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기념식에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을
연이은 폭염 속에서 철도 정비 현장의 대형 산업재해를 막고 야외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캠페인이 열렸다.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지난 29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합동으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분당차량사업소를 방문해 '대형사고 및 옥외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온의 날씨로 인한 야외 작업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철도 차량 정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및 밀폐공간 질식 등 대형 재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공단은 수도권 철도 운행의 핵심을 담당하는 분당차량사업소 임직원과 현장 근로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
지난해 12월 발생한 호카 총판사 조이웍스 전 대표의 경쟁업체 대표 폭행 사건이 기획된 것이라는 주장이 담긴 피해자 측 지인의 양심 고백 입장문이 지난 29일 올라왔다.조이웍스 관계자에 따르면 사건은 경쟁업체 A사 대표가 조성환 당시 조이웍스 대표를 공개적으로 험담한 사실이 발단이 돼 물리적 충돌로 이어졌다. 수사기관 의견서에도 이 같은 경위가 명시된 것으로 알려졌다.입장문에는 △경쟁업체 A사 대표가 조이웍스 일부 직원과 수년간 공모해 부당이득을 취한 의혹, △영업비밀이 담긴 조이웍스 내부 계약서를 불법으로 취득해 제3자에게 유출한 의혹, △조성환 전 대표의 가족을 겨냥한 모욕적인 발언, △뒤를 봐주는 특정 인물이
박기수 씨 별세, 빅근우(녹색경제신문 전문위원)·박근숙·박근태·박근석(기아 오토랜드 광주 선임엔지니어) 부친상29일 오후 6시45분 전남광주 만평장례식장 201호, 발인 31일 6시30분, 장지 용인 평온의숲.
㈜유아림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베이비페어 ‘제54회 맘앤베이비엑스포’가 그동안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마곡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이번 행사에는 임신·출산·육아·교육 분야 기업 약 250여 개사가 참가해 1,000여 개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유아 의류, 케어용품 등 출산·육아 필수품이 폭넓게 소개되며, 무더위가 이어지는 8월에 열리는 만큼 아이와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 나들이 코스로도 주목받고 있다. 관람객들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여러 브랜드를 직접 비교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기간에는 참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야외 노동에 시달리는 경기동부 지역 배달종사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안전보건 당국이 직접 현장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는 지난 29일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쿠팡이츠서비스 등 관내 유관기관 및 기업과 합동으로 '이동노동자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무더위에 직접 노출되는 배달종사자들의 온열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현장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동부지사를 비롯한 참여 기관들은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시간대에 배달 현장을 찾았다.현장에서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시원한
국내 피부 주입형 인체조직 ECM(세포외기질)을 둘러싼 제도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의료계와 산업계는 새로운 규제를 일률적으로 도입하기보다, 이미 운영 중인 인체조직 안전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필요한 부분을 과학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의료계는 인체 유래 진피와 ECM 소재가 화상, 외상, 성형·재건수술 등 세계 의료현장에서 30년 이상 활용되며 안전성과 임상 경험이 축적돼 왔다고 평가한다. 주입형 제품도 제품별 가공 정도와 조직 구조의 유지 여부, 사용 목적 및 실제 위험도를 기준으로 평가해야 하며, 전체 제품군을 동일한 고위험군으로 간주하는 규제는 합리적이지 않다는 입장이다.국내 인체조직은 현행 인체조직법과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카카오뱅크가 지자체와 손잡고 밀착 금융 지원에 나선다.30일 카카오뱅크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6개 자치구(마포·서초·성북·송파·양천·은평구)와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카카오뱅크가 서울신보에 100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약속했던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 방안의 구체적 결실이다. 당시 카카오뱅크는 전체 출연금 중 50억원을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연계한 지역경제 밀착 지원 사업에 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카카오뱅크는 자체 출연금 50억원에 각 자치구의 추가 출연금을 더해 총 170 원 규모
스미스앤레더(SMITH&LEATHER)가 7월 31일부터 8월 24일까지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디에스테이트(신관) 4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현대백화점과 스타필드 매장에서 이니셜 각인 서비스를 운영해온 스미스앤레더가 신세계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신제품 가방 라인업과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명동 상권 특성을 고려한 현장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스미스앤레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비행기 러기지택’을 증정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도쿄, 오사카, 자카르타 등 해외 팝업스토어에서 러기지택에 대한 고
KB국민카드는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와 'KB 스타틴즈카드'에 '캐치! 티니핑'의 '하츄로운 생활' 아트워크를 적용했다고 30일 밝혔다. 카드 기능과 혜택은 유지하면서 캐릭터 디자인을 더해 소장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트래블러스 체크카드는 날씨 요정 티니핑과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제작했다. 여행을 준비하는 설렘과 특별한 순간을 디자인에 담았다. 스타틴즈카드는 티니핑과 함께하는 일상을 주제로 밝고 친근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청소년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감성을 반영했다.KB국민카드는 이번 디자인이 티니핑 팬뿐 아니라 어린 자녀를 둔 가족 고객과 Z세대 고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트래블러스 체크카
헤어·뷰티 브랜드 제이숲(JSOOP)의 모던 한방 스킨케어 라인 '리아비책(LIABICHAEK)'이 신제품 '쌀떡 팩폼'과 '쑥떡 팩폼'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워시오프 팩과 클렌징 기능을 하나로 담은 팩투폼(Pack to Foam) 클렌저로, 피부에 도포한 뒤 물을 더하면 거품으로 전환되는 팩투폼 제형을 적용했다. 워시오프 팩과 데일리 클렌저, 부분 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제이숲은 서로 다른 피부 고민에 맞춘 두 가지 타입의 팩폼을 선보였다. 두 제품은 각각 쑥과 쌀 유래 성분을 바탕으로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쑥떡 팩폼'은 쑥 유래 성분을 바탕으로 피지와 노폐물 관리에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브라질 생산 거점을 찾아 친환경차와 수소 사업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점검했다.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에 있는 현대차 브라질공장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정 회장은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에 맞춰 한국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현지를 찾았다.정 회장은 브라질공장 부지에 있는 중남미권역 연구개발센터를 먼저 방문했다. 이 센터는 2016년 설립돼 차량 인증과 현지 법규 대응을 담당해 왔다. 최근에는 연구 인력을 늘리고 브라질과 중남미 시장에 맞춘 차량 개발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정 회장은 연구원들에게 "지속가능한 중장기 사업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