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티메이드가 운영하는 여행 브랜드 ‘247투어’가 필리핀 현지 호텔과의 제휴를 기반으로 마닐라 중심의 맞춤형 여행 상품 확대에 나섰다.247투어는 특급호텔과 복합리조트, 현지 관광 서비스를 연계해 여행 일정을 구성하는 브랜드다. 호텔 예약과 공항 픽업·샌딩, 전용 차량, 현지 관광, 일정 관리 등을 통합해 제공하는 것을 주요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회사에 따르면 247투어는 2026년 9월 솔레어 리조트와 뉴코스트 호텔 마닐라와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이를 토대로 숙박과 현지 관광을 결합한 상품을 개발하고 호텔별 조건에 맞춘 프로모션 운영도 추진하고 있다.현재 상품은 솔레어 리조트와 오카다 마닐라, 시티 오브 드림스 마닐라
아침에는 스마트폰으로 메시지를 확인하고, 낮에는 모니터를 보며 일하고, 저녁에는 운전이나 TV 시청을 한다. 하루 동안 눈이 바라보는 거리는 수십 센티미터의 근거리부터 중간거리, 원거리까지 계속 달라진다. 노안이나 백내장이 진행되면 이처럼 평소 자연스럽게 오가던 거리마다 시야 불편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져 가까운 곳에 초점을 맞추는 조절력이 감소하는 변화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흐려지고 눈부심이나 빛 번짐, 색감 변화 등이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다. 두 변화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백내장 수술을 앞두고 있다면 단순히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는 것뿐
글로벌 음악 지식재산(IP) 기업 유엠에이지(UMAG)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동교동 본사에서 음악 비즈니스 밋업 '유믹스(U:MIX)'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의 다음 스테이지'를 주제로, 개인 뮤지션과 인디 아티스트, 신생 기획사·레이블 등이 음악 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실무진과 상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상담 분야는 국내외 음원 유통과 정산 구조, 음악 권리 관리, 콘텐츠 마케팅 등이다. CJ ENM과 FLO, 지니뮤직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유엠에이지의 유통·마케팅 담당자들이 참여해 참가자별 상황에 맞춘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행사 안내 페이지에서 받
준성특허법률사무소가 NH벤처투자 등과 함께 첨단기술 기업의 기술특례상장 준비와 해외 진출을 위한 지식재산(IP)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열었다.준성특허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NH벤처투자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 세미나 2026' 2차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스케일업 팁스와 CIPO 프로그램 선정 기업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로봇,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 경영진과 기업공개(IPO)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시장성 평가 기준과 특허 확보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민간 전문평가기관 나이스디앤비는 첨단산업별 평가 기준과 사업화 환경을 설명하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식품박람회 'SIAL Paris 2026'에 참가해 콤부차 제품을 선보이고 유럽 시장의 신규 거래선 발굴에 나섰다.티젠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콤부차 16종을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제품 시음과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며 유럽 유통망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SIAL Paris'는 독일 아누가(ANUGA), 일본 푸덱스(FOODEX)와 함께 주요 국제식품박람회로 꼽힌다. 올해 행사에는 130여 개국에서 8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식품 관련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티젠은 현재 아마존 유럽 마켓플레이스를
TWS(투어스)가 청춘의 이면을 드러냈다.TWS는 지난 19일 오후 팀 공식 SNS에 싱글 2집 ‘TO US’의 ‘Everglow’ 버전 오피셜 포토와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Closer’와 ‘Beyond’ 버전을 잇는 세 번째 콘텐츠다.여섯 멤버의 윤곽을 따라 부드럽게 번지는 빛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들은 어두운 들판 위에서 편안한 자세로 몸을 기대거나 턱을 괸 채 생각에 잠겨 있다. 강렬한 눈빛에는 서늘하면서도 아련한 감성이 묻어난다.콘텐츠 필름에는 늦은 시각 어디론가 향하는 TWS의 모습이 담겼다. 고요한 밤의 정취와 이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대비돼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어둠과 빛을 자유롭게 활용한 연출은 TWS의 내면을 은유
아이스크림에듀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어린이 추리 동화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시리즈의 네 번째 책 '루브르 박물관의 숨겨진 진실'을 출간했다.'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은 독자가 탐정단의 일원이 돼 등장인물들과 함께 단서를 찾고 사건을 해결하는 참여형 추리 동화다. 세계 유명 박물관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이번 신간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을 무대로 검은 그림자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는 탐정단의 마지막 모험을 담았다. 유리 피라미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등 박물관의 대표적인 볼거리와 작품이 사건의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다.각 장 끝에는 '탐정 수첩'을 마련해 루브르 박물관 소
용인 기흥호수공원이 황금빛 가을옷을 입었다. 호수 주변으로 만개한 황화코스모스가 풍성한 꽃물결을 이루면서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는 시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시는 20일 기흥구 공세동 기흥호수공원에 조성한 황화코스모스 꽃밭이 이달 들어 만개해 가을철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2억원을 들여 지난 8월 공원 내 약 1만9185㎡ 부지에 황화코스모스를 심었다. 약 5803평 규모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꽃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생육 관리에 힘쓴 결과, 이달부터 촘촘한 꽃 군락이 형성되며 황금빛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17만여명이 찾은 용인중앙시장 가을 축제의 활기를 지역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통시장 먹거리에 청년문화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한 축제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재생사업과 시장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겠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과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 ‘제8회 별빛마당 야시장’과 ‘제2회 김량장 페스티벌 청춘장(場)’에 약 17만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이날 밝혔다.이 시장은 “주민과 상인, 지역 대학이 힘을 모아 축제를 더욱 알차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용인중앙시장이 시민의 사랑을 받
스위스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Breitling)이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18K 옐로우 골드와 스테인리스 스틸을 조합한 투톤 워치 2종을 선보인다.이번 신제품은 브랜드 대표 컬렉션인 '내비타이머 오토매틱 36'과 '슈퍼오션 헤리티지 오토매틱 36'으로, 두 모델 모두 직경 36mm 케이스에 골드와 화이트 색상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내비타이머 오토매틱 36은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18K 옐로우 골드 베젤을 적용했다. 자개 다이얼과 다이아몬드 인덱스를 더했으며, 내비타이머 특유의 원형 슬라이드 룰 베젤을 유지했다.무브먼트는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COSC)을 받은 브라이틀링 칼리버 17을 탑재했다. 파워 리저브는 약 38시간이며
청각장애인 지원 단체 사랑의달팽이가 교보생명의 후원으로 진행한 청각장애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소리가 꿈이 되는 놀라운 이야기(소꿈놀이)'를 지난 17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소꿈놀이는 보청기와 인공와우를 착용한 청각장애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멘토들과 만나 진로를 탐색하고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교보생명의 사회공헌 사업인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다.올해 3월 멘토 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만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일상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이모티콘 작가 체험과 생성형 인공지능(AI)·미래 직업 강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지난 6월에는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오는 12월 개관 예정인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INSCAPE YANGYANG by PARNAS)의 초대 총지배인으로 김호경 총지배인을 선임했다.김호경 총지배인은 약 30년간 국내외 호텔업계에서 경력을 쌓아온 호텔 경영 전문가다. 해외 주요 휴양지의 최고급 리조트 호텔에서 글로벌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전문성을 축적했으며 신규 호텔의 개관 준비부터 운영 체계 구축, 시장 안착까지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호텔별 입지와 고객 수요에 맞는 차별화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브랜드 경쟁력과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연결하는 데 강점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는 이처럼 글로벌 럭셔리 리조트 운
미국 록 밴드 마이 케미컬 로맨스(My Chemical Romance)가 오는 11월 7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컬처파크에서 18년 만의 내한공연을 펼친다고 20일 전했다.이번 공연은 약 2만명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마이 케미컬 로맨스가 한국에서 공연하는 것은 2008년 이후 처음이다.2001년 미국에서 결성된 마이 케미컬 로맨스는 2000년대 이모(Emo) 록과 팝 펑크를 대표하는 4인조 밴드다. 2004년 앨범 'Three Cheers for Sweet Revenge'와 2006년 'The Black Parade'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Welcome to the Black Parade', 'Helena' 등의 대표곡을 발표했다.2013년 해체한 뒤 2019년 재결합한 이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과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