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지구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하고 건설현장에서는 폭염에 노출된 근로자 보호에 나서는 등 미래도시 기반 구축과 현장 안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GH는 21일 하남교산지구에서 추진하는 ‘어울림(林) 캠퍼스’가 교육부 주관 ‘2026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GH는 이와함께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화성과 평택, 안양 등 6개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25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름철 ‘감성안전캠페인’을 마무리했다.◇하남교산에 세대통합형 복합거점…입주 초기 인프라 공백 해소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이사 박수경)는 최근 연애·결혼 서비스 시장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기회를 늘리는 것보다 실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상대를 찾는 데 무게를 두는 2030 세대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글로벌 데이팅앱 시장 역시 성장 중심의 흐름에서 이용자 경험과 서비스의 질을 중요하게 보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Business of Apps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데이팅앱 시장 매출은 약 60억7천만 달러로, 2024년 61억8천만 달러와 비교해 소폭 감소했다.시장 환경의 변화와 함께 만남을 바라보는 이용자들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많은 사람과 연결되는 것 자체보다 상대방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확인하고, 실제
오산시가 서울 강남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광역버스 5300번 노선에 친환경 2층 전기 저상버스 4대를 추가 도입한다.시는 21일 내달부터 오산과 서울 강남지역을 오가는 5300번 노선에 친환경 2층버스 4대를 투입한다고 밝혔다.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날 시청 집무실에서 5300번 운영업체인 용남고속 이종규 상무이사 등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차량 도입과 운행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행 광역버스 증차를 위한 협의도 지속하기로 했다.조 시장은 “출퇴근하기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시민 복지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시민들이 무리 없이 출근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안성시가 국가비상사태와 재난·테러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비한 민·관·군·경 통합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시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한 ‘2026년 을지연습’을 마무리하고 실제 비상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보호하기 위한 기관별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시는 18일 최초 상황보고회를 시작으로 을지연습에 돌입했으며 연습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대응 절차 숙달, 사건·사고 발생에 따른 상황조치 훈련 등을 진행해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 능력을 높였다.◇테러범 제압부터 인명 구조까지 실전처럼특히 지난 19일 스타필드 안성 야외광장에서는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과 통합방위태세
창작 집단 '프로젝트 플레이플레이(PLAY?PLAY!)'가 마당 음악극 ‘범, 범, 범벅’을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서울 종로구 동숭무대 소극장에서 공연한다.프로젝트 플레이플레이는 관객이 단순 관람을 넘어 무대 위 놀이에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창작 단체다. 이번 신작은 대중에게 친숙한 전래동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한 가족 음악극이다.이 작품은 영등포문화재단의 '2026 문화예술 후원매개 프로그램 포커스 아티스트 크라우드 펀딩' 선정작이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토끼와 호랑이’, ‘팥죽할멈과 호랑이’ 등 다양한 설화를 하나의 극으로 결합했다. 특히 기존 전래동화에서 공포의 대상으로 묘사되던 호랑이를 중
인천시가 인천 서북부 주민들의 숙원인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박찬대 시장은 21일 대장홍대선 청라연장추진위원회 등 계양구 주민대표 5명과 면담하고 주민 7072명이 서명한 청원서를 전달받았다 시에 따르면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은 현재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장홍대선의 종점인 부천 대장에서 인천 작전역을 거쳐 청라국제도시까지 연결하는 사업으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서울 2호선 청라 연장’이라는 명칭의 추가 검토 사업으로 반영됐다.◇계양구 주민 7072명 서명…“철도망 계획 반영해야”계양구 봉오대로 일대 아파트 주민들로 구성된
인천의 한여름을 따뜻한 나눔으로 채운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이 올해 10억100만원의 성금을 모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21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성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8월의 크리스마스’는 연말에 집중되는 기부 문화를 연중으로 확산하고 여름철에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전하기 위해 2022년 시작된 민관 협력 특별 모금 캠페인이다.지역 기업과 단체, 시민들의 참여가 매년 확대되면서 캠페인 시작 이후 5년간 모인 성금은 총 34억여원에 달하는 등 위기 아동을 보호하는 인천의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 상금 2억 7000만 원)’의 갤러리 티켓 사전 판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지난 2019년 첫 대회부터 총상금 15억 원의 KLPGA 투어 최고 수준 상금 규모를 유지해 온 대표 대회다.올해는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으로 개최지를 옮겨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갤러리 이벤트와 현장 프로그램을 마련해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가을 골프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먼저 하나금융그룹 소속으로 세계 여자 골프를
올 여름 하계 휴가철 동안 총 730만여명이 철도를 이용하며 기차 여행 수요가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26년 하계 휴가철인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 동안 하루 평균 43만명, 총 730만여명이 철도를 이용했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하계 휴가철 철도 이용객 총 698만명 대비 4.6% 증가한 수치다. 특히 여름휴가와 방학 시즌인 7월 마지막 주에 여행수요가 급증해 같은 달 기준 하루 평균 40만명보다 약 10% 더 많은 44만명이 기차여행을 떠났다.해당 기간 KTX 이용객은 하루 2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만명 대비 7.8% 늘었다. 일반열차는 하루 15만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하게 이용했다. 승객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운영하는 방배ART유스센터는 오는 8월 22일(토)부터 9월 4일(금)까지 센터 1층 전시 공간에서 청소년 주도형 기획전시 ‘404 : SELF NOT FOUN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청소년이 단순 관람객에 머물지 않고, 직접 주제를 기획하고 청소년 작가를 발굴해 작품을 해설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방배ART유스센터 소속 청소년 전시기획동아리 ‘ART큐레이터’가 공모부터 심사, 전시장 구성, 오픈식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다.전시명인 ‘404 : SELF NOT FOUND’는 인터넷 페이지 오류 코드에서 착안했다. 수많은 숫자로 평가받는 시대 속에서 진정한 나(Identity)를 찾아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청
하나금융그룹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그룹 차원의 성금 5억원을 기탁하고 계열사 종합 금융지원에 나선다.하나금융그룹은 경남 거제, 통영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수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총 5억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그룹 차원의 종합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7일 핵심 계열사인 하나은행을 통한 긴급 금융지원에 이어, 이번 성금 5억원 기부와 종합금융지원은 수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와 구성원들을 지원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추가 방안이다.그룹 차원의 종합금융지원에는 주요 계열사가 일제히 동참한다. 하나카드는 신용카드 결제자
코스피가 장초반 1%대 하락 출발했지만 삼성전자의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감에 상승 전환하며 6900선을 회복했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0.37포인트(0.88%) 오른 6912.9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2.63포인트(1.35%) 하락한 6759.95에 개장 후 한때 6742.44까지 밀렸다.기관은 248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1651억원, 1761억원 순매도 했다.이날 지수 상승은 국내 대형 반도체주 주주환원 기대감이 이끌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과 소각을 발표했고, 삼성전자 역시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에 나설 것이라는 시장 예측이 나오며 매수세가
대한민국 골프 브랜드 볼빅이 ‘2026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5300여 명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상금 1억 원과 시상품 4억 원 등 총 5억 원 상당의 혜택이 걸렸다.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4대 권역 예선에 중복 참가 가능하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300명의 결선 진출자들은 10월 19일 인천 아시아드 파크골프장에서 최종 결선을 치른다.볼빅 제품 사용자에겐 ‘더블업 혜택’을 준다. 경기 중 볼빅의 파크골프 클럽과 공을 동시에 사용하는 참가자에게는 수령 상금이 2배로 증액된다.참가자 전원에게 파크골프볼을 포함한 참가기념품 지급되며, 수상자 및 행운권 추첨을 통해 볼빅의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