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메르셀(MERCELL)이 ‘메르셀 비건 염모제(MERCELL Vegan Hair Color)’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염색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극적인 냄새와 두피 자극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겨냥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해당 제품은 비건 인증 원료를 채택해 두피 자극 가능성을 낮췄으며, 무알카리 및 무암모니아 처방을 적용해 염색 시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를 완화했다. 아울러 자연스러운 갈색조의 컬러를 구현함과 동시에 염색 후 모발의 윤기와 수분 유지를 돕도록 설계됐다.메르셀은 이번 비건 염모제 제품을 국내 홈쇼핑 채널을 통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며, 론칭 이후 온라인 공식몰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7일 처인구 원삼면을 반도체 산업과 농업,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 복합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특히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신상권 형성과 기존 구상권 보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업지역 확대와 레트로 특화거리 조성 등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지난 26일 원삼면 지역 상인 및 농업인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상권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신상권 확대와 기존 구상권 상생 방안, 상업지역 확대, 농업 특화단지 조성,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과 용적률 상향 문제
신한라이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평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조사에서 22년 연속 콜센터 부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직장인과 고령층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 편의를 대폭 향상했다. 27일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회사는 상담 서비스 전문성과 신뢰성, 신속·정확한 상담 품질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상담사 연결 가능 시간 확대와 디지털 기반 비대면 상담 체계 고도화 등 고객 접근성과 경험 향상을 위한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신한라이프는 콜센터 업무시간을 20시까지 연장했다. 직장인 고객이 퇴근 후에도 필요한 서비스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추진 지연 논란과 관련해 정부와 대통령을 향해 “당초 계획대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분명한 약속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울러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후보를 향해서는 반도체 정책 이해 부족과 거주지·재산신고 문제를 둘러싼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이 후보는 27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 국가산단 부지 조성을 위한 입찰 공고가 당초 계획대로라면 올해 초에 이뤄졌어야 하지만 아직까지 진행되지 않았다”며 “입찰 공고조차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올해 하반기 착공과 2030년 1기 팹 가동 목표를 말하는 것은 현실과 괴리가 있
성남시가 중동발 국제 유가 상승과 여름철 폭염, 전력 수요 급증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섰다. 동시에 어르신 환경동아리와 함께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사업을 추진하며 기후위기 대응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7일 오전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민생경제 사전 점검 회의’를 열고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물가 리스크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임종철 성남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실·국·소·단장 등 간부 공무원 34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성남시정연구원이 ‘중동전쟁 에너지 리스크와 시 대응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연구원은 국제유가 급등이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DUOLAC)’을 전개하는 쎌바이오텍이 전 아나운서 강지영을 모델로 기용해 신규 광고 캠페인 ‘생존력 강한 유산균, 듀오락’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산균이 소화 과정에서 사멸하는 ‘균손실’ 문제를 알리고, 듀얼코팅(Dual Coating) 기술에 기반한 장 내 생존력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새롭게 선보인 TV CF는 유산균 섭취 후 체감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는 강지영의 질문으로 시작된다. 이어 사멸 현상을 의미하는 ‘균손실’을 원인으로 제시하며, 이를 제어하는 기술력을 통해 최대 221배 강력한 장 속 생존력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개한다.많은 소비자가 제품에 표기된 ‘보장균수’를 기준으
베터랩이 롱제비티 뷰티 브랜드 ‘원오오(ONEOHOH)’를 공식 론칭하고 시술 후 피부 진정 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베터랩은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 ‘코스모뷰티 2026’에서 신제품 ‘자초 ODQ 슬리핑 팩’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신제품은 피부 시술 이후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애프터 케어용 수분겔 타입 슬리핑 마스크다. 자초 성분과 ODQ 콤플렉스를 적용해 수분·진정·피부 장벽 케어를 돕도록 설계했다.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레이저와 필링, 리프팅 등 피부 시술 이후 피부 진정과 장벽 관리를 위한 ‘포스트 프로시저(Post-Procedure)’ 홈케어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다. 원오오는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전문 시술 후 데일리 관
82메이저(82MAJOR)가 태국 방콕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글로벌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소속사 측은 27일 “82메이저가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태국 아이디어 라이브, 브라보 BKK(IDEA LIVE, BRAVO BKK)에서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울뿐만 아니라 추가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한 6월 홍콩 콘서트에 이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성사됐다. 최근 유럽 투어 중 암스테르담 공연과 홍콩 공연을 잇달아 매진시키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보여준 이들은 이번 방콕 공연을 통해 아시아 전역으로 공연 열기를 이어간다.82메이저는 최근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필름'(FEEL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주)의 서창우 회장이 내년 7월 1일부터 한국로타리총재단 의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27일 한국로타리총재단 등에 따르면 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로타리총재단 정기총회를 통해 차차기 의장(27-28)으로 선출됐다. 서 회장의 임기는 2027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임기가 시작되는 2027년은 한국로타리 창립 10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선임에 의미를 더했다.정기총회에서 서 회장은 "현 3650지구 서울로타리클럽의 전신이자 한국로타리의 시초인 경성로타리클럽 창립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의장을 맡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라면서 "한국로타리의 가치와 나눔 정신이
인터로이드(Agentic AI 기술 전문기업)와 시즐이 과기정통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2026년도 XaaS 선도 프로젝트 개발지원 사업'에 공동으로 선정됐다.이번 과제명은 '제조 Data Hub 기반 XaaS 선도 플랫폼 및 AI Copilot 서비스 개발'로, 시즐이 주관기관을 맡고 인터로이드가 참여기관으로 함께 수행한다. 협약 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총 규모는 약 8억 6천만 원이다.핵심 기술은 제조 현장 데이터를 통합·표준화하는 Data Hub와 멀티에이전트 AI Copilot의 결합이다. 공정 분석, 품질 이상 탐지, 설비 상태 진단, 에너지 사용 분석 등 역할별로 특화된 AI 에이전트가 협업해 원인 분석과 조치 제안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생산라인 품질
엑스러브(XLOV)가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음악시장을 정조준한다.소속사 측은 27일 “엑스러브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I,God(아이,갓)'을 발매한다”고 밝혔다.타이틀곡 'SERVE(서브)'는 기존의 K-팝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음악적 시도가 돋보이는 곡으로, 다채로운 사운드 구성으로 엑스러브만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그루비한 비트 위 유니크한 퍼포먼스로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한소희가 지원사격에 나서 압도적인 비주얼 시너지를 이룰 것을 예고했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 체스 규칙 중 하나인 '폰(Pawn)의 승급'을 테마로 불완
코웨이가 한국거래소 주관 ‘2026 밸류업 우수기업’에 선정돼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코웨이는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친화 경영 강화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밸류업 우수기업 표창’은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제도다. 주주가치 향상과 기업가치 제고 활동에서 우수 성과를 낸 상장기업 10곳을 선정해 시상한다.코웨이는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체계적으로 이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주환원 정책 확대와 거버넌스 개선 노력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코웨이는 지난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며 주주환원율 40%, 목표자본구조(Net Debt·EBIT 2.5배), 거
한전KPS와 한국수자원공사가 해외 수자원·에너지 인프라 시장 공동 진출에 나선다.한전KPS는 27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해외 수자원 및 에너지 인프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해외사업 경험과 전문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수자원·에너지 기반시설 시장에서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외 수자원·에너지 인프라 사업 공동 발굴과 개발 ▲해외 프로젝트 입찰·수주 공동 대응 ▲수자원·발전설비 운영과 정비, 성능진단·유지관리 분야 협력 등을 추진한다.한전KPS는 발전설비 운영과 정비, 성능개선 분야 기술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