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서울대학교 교원양성혁신센터와 지난 8월 12일 예비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보교육대상 수상자와 함께하는 교육여행’을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교보교육재단은 지난해 서울대학교 사범대와 ‘참교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사와 예비 교원을 대상으로 수상자들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특강을 진행해 왔다. 이에 더해, 올해는 수상자의 교육 철학과 실천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여행을 개최하여 참사람 육성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여행은 교보교육대상 수상자 김영식 소망교도소장의 근무 현장인 경기도 여주 소망교도소에서 진행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은 지속가능한 패션 산업을 위해 글로벌 기업들의 ESG 실천사례와 캠페인을 살펴보고 한국 기업의 대응전략을 함께 모색해보는 '2025 ESG 컨퍼런스'를 오는 9월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옥스팜은 80년 넘게 인권과 노동권, 공정무역, 불평등 이슈 등을 선도해온 기관으로서 윤리무역 이니셔티브(ETI)와 공급망 평가 및 감사 플랫폼 세덱스(Sedex)를 공동 창립했다. 옥스팜은 매년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불평등 보고서를 발표하며, 글로브스캔과 서스테이너빌리티가 평가하는 지속가능성 리더십 조사에서 2015년부터 8년 연속 국제개발 NGO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유니레버, 이케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주관하는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전통주 벨트’가 오는 9월 6일, 정규 운영에 앞서 단 하루만 진행되는 특별한 팝업열차 상품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안동시와 코레일관광개발이 공동 기획·운영한 이번 상품은 ‘안동 더 다이닝’을 주제로, 전통주와 조화를 이루는 지역 미식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하여 구성되었다. 또한, 10월부터 본격 운영될 전통주 벨트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상품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본 상품은 50% 이상 할인된 특가로 제공될 뿐만 아니라, 참여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 및 현장 이벤트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높은 관심
지난 8월 14일, 글로벌 공유 컴퓨팅 서비스 WEB3 프로젝트 BLESS가 테스트넷 참가자 보상을 위한 토큰 에어드롭 지갑 등록을 공식 발표했다. 프로젝트 측은 한국시간 기준 8월 22일 오전 3시까지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기한 내 등록하지 않을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없다고 18일 밝혔다.블레스 네트워크는 브라우저나 데스크탑 앱만으로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분산 컴퓨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AI 추론 처리, 탈중앙형 에이전트 실행 등 핵심 AI 작업을 사용자 기반으로 분산시킨다.현재 BLESS 생태계에 500만 개 이상의 노드가 등록돼 있다. 사용자들은 단순히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을 넘어, AI 생태계의 성장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영)이 수해 이웃을 돕기 위해 총 47,559,350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현대백화점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H.Point’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현대백화점의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고객과 임직원 총 6,441명이 뜻을 모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며, 기업과 고객이 함께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그룹은 별도로 3억원의 수해 복구 기금을 조성해 희망브리지에 전달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기부를 포함해 수해, 산불, 지진 등 각종 재난 때마다 꾸준히 나눔을 이어왔다. 지금까지 H.Point 고객들과 함께 기부한 성금은 총
일본 대만 증시가 신고가 경신을 이어가고 있지만 한국 증시는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며 1% 넘게 하락했다.일본과 대만이 경제성장률을 상향 조정하는 등 경제가 활성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1%에 못미치는 저성장 국면에 갇혀 있는 게 가장 큰 요인이다. 대만은 최근 올해 성장률을 4.5% 상향 조정했다. 이러니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갖지 못하고 차익 실현하기 하기에 바쁘다 보니 주가가 상방 경직성에 매물돼 있는 것이다.18일 코스피지수는 오후 3시 1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36%( 44포인트) 급락하며 3180선까지 밀렸다. 코스닥지수는 2% 가까이 떨어졌다.반면 일본 니케이225지수는 이날 0.8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KGPN) 올해의 녹색상품선정위원회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올녹상)’ 수상제품을 발표했다. 총 17개 기업, 45개 제품 및 서비스가 최종 선정됐으며, LG전자와 삼성전자를 비롯해 유수의 중소기업 등 다양한 영역의 기업 제품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녹색상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환경개선 효과가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와 함께 발굴하고 친환경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진행돼 온 시상 제도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번 올녹상은 전문가와 전국의 소비자·환경단체와 소비자들이 후보 상품을 추천하고, 직접 평가에 참여해 신뢰도 높은 결과를 도
농심이 지난 4일 출시한 스낵 ‘와사비새우깡’이 출시 2주 만에 18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 먹태깡 출시 2주간 판매량(130만 봉)보다 약 40% 높은 수치다. 농심은 새우깡 특유의 고소한 맛에 알싸한 와사비 향이 어우러진 와사비새우깡이 안줏거리를 찾는 수요는 물론, 일상 속 기분전환이 필요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검증된 새우와 와사비 조합을 스낵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좋다”, “매새(매운새우깡)에 이어 등장한 내 최애 스낵 와새(와사비새우깡)”, “톡 쏘는 와사비와 새우의 감칠맛 조합이 맥주를 절로 부르는 맛”, “담백함 속에 알싸한 향이 기분 전
미국 가구당 연평균 소득이 가장 높은 주는? 으례 뉴욕주나 아니면 캘리포니아주일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뉴욕주와 캘리포니아주는 '톱 10'에 끼지도 못했다.17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가 미연준(Fed) 통계를 근거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가구당 중간치 연평균 소득이 가장 높은 주는 보스톤이 있는 매사추세츠주였다. 매사추세츠주 중간 가구당 연평균 소득은 10만6500달러(1억4700만원)였다. 소득이 높지만 생활물가비는 50개주 중에서 두 번째로 비쌌다.이어 메릴랜드주가 10만2000달러, 유타주가 10만1200달러로 2, 3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뉴햄프셔주(9만8780달러), 앨라스카(9만8190달러), 하와이(9만7360달러), 콜로라도(9만6640
막창삼겹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불막열삼이 지난 8월 16일 부산 양정자이점의 문을 열며 리뉴얼 컨셉 매장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거제아시아드점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준중형 ‘프리미엄 실속형 미트라운지’ 타입으로, 오픈 직후부터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양정자이점은 번화가가 아닌 아파트 단지 중심의 생활형 상권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픈 첫날부터 많은 고객들의 웨이팅을 기록하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는 최근 리뉴얼을 통해 강조한 불막열삼만의 디자인 파워와 브랜드 철학의 힘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사례로, 불황 속 외식업계에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다.불막열삼은 2013년 부산에서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8일부터 부산역에서 SRT 이용객에게 여객운송약관 알리기 캠페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에스알 부산승무센터(센터장 이대철)는 이날 승무팀장과 SRT 객실장들이 부산역 맞이방과 승강장에서 달라지는 열차 부가운임 기준 등을 안내했다. 특히, 10월 1일부터 강화되는 열차 내 부가운임과 함께 지난 5월 28일 개정된 주말 위약금 기준에 대한 내용을 부채에 담아 고객들에게 나눴다. 승차권 예약부도를 방지해 열차 실 이용객의 구매기회를 확대하고, 부정승차를 방지하긴 위한 취지와 주요 개정사항을 안내하며 고객 혼선 방지에 나섰다. 에스알은 오는 10월 1일부터 열차 부정승차
국가철도공단은 친환경 철도건설 자금조달 및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7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녹색채권은 기후변화 대응, 재생에너지 개발 등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녹색사업의 자금조달을 위해 발행되는 채권이다. 공단은 이번 발행을 위해 환경부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한국형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했으며, 한국신용평가가 실시한 ESG채권 인증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철도는 타 교통수단 대비 탄소 배출량이 현저히 적은 친환경 운송수단으로, 특히 고속철도 건설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상 ‘무공해 운송 인프라 구축 및 운영’에 해당하는
IT 스타트업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AI 기업교육을 제공하며 조직 내 자동화(AX)와 생산성 향상을 이끌고 있다. 단순 툴 사용법을 넘어선 현장 밀착형 교육 설계를 통해 HRD 담당자들 사이에서 실효성이 입증된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팀스파르타의 기업교육은 ‘실습 중심–산업 및 직무 맞춤–업무 연계’ 구조로 구성돼 있다. 단발성 체험 교육이 아닌 실제 조직 내 과제를 반영한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며, 교육 직후 실무에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 경쟁력과 직결된 AI 역량 내재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팀스파르타의 교육 프로그램은 업종과 규모를 불문하고 다양한 기업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