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지지선언 행사와 청년본부 발대식을 잇달아 열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정당보다 ‘인물 경쟁력’을 앞세운 유 후보는 “검증된 실력과 책임감으로 시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들겠다”며 지지층 결집과 중도층 공략에 힘을 쏟았다.유 후보는 23일 선거캠프에서 어린이집 원장과 간호사,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식품제조업체 대표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지선언식을 개최한 데 이어 캠프 청년본부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능단체와 청년층이 함께 참여하며 세 확산 분위기를 연출했다.유 후보는 “선거는 결국 시민 자신의 삶을 위한 선택”이라며 “한 번 잘못 선택하면 4년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공식 선거운동 중반부에 접어들며 부평권 표심 공략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유 후보는 23일 동암역 일대 합동 유세에서 “정당 바람은 지나갔다. 지금 인천에는 인물 바람이 불고 있다”며 “결국 시민 삶을 바꾸는 것은 정당이 아니라 검증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유 후보는 이날 이단비 부평구청장 후보, 정지용 시의원 후보 등과 함께 동암역 남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며 세몰이에 나섰다.특히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를 향해 공항공사 통합 문제와 대장동 개발 방식 발언 등을 고리로 전방위 공세를 펼치며 부평 민심 흔들기에 집중했다.◇“힘은 직함이 아니라 실력에서 나온다”유 후보는 유세 연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 배우자의 가상자산 보유 및 재산 신고 누락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유 후보 선거캠프인 ‘정복캠프’가 “전형적인 정치공작”이라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재산 형성과 신고 과정에 대한 검증 필요성을 거듭 주장하며 공세를 이어가며 관련자들을 경찰에 고발하고 수사를 촉구하고 나서 선거 막판 쟁점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정복캠프 심재돈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사기 혐의자의 일방적 주장과 일부 편집된 녹취, 확인되지 않은 의혹 보도를 근거로 후보 흠집내기에 몰두하고 있다”며 “과거 김대업식 정치공작을 연상시키는 낡은 흑색선전
LG가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3500억원 규모의 잔여 자사주를 전량 소각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사주 소각에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LG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302만9581주를 모두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는 전체 발행한 보통주 주식 수의 1.96%에 해당하는 수량이다. 이날 종가 기준 소각 자기주식 가치는 약 3500억원이다. 소각예정금액은 주당 평균취득단가 8만2520원을 기준으로 산출한 회계상 장부가액인 약 2500억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앞서 지난해 LG는 기 보유한 자기주식(보통주 605만9161주) 중 절반을 소각했으며, 올 상반기 내 잔여 자기주식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3일 서랑저수지 규제 완화와 도심형 힐링공간 확충, 스마트 관광 플랫폼 구축 등을 핵심으로 한 문화·여가 활성화 공약을 발표하며 “삶의 질이 경쟁력인 도시 오산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이 머물고 싶고 즐기고 싶은 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쉼과 여가, 문화가 시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서랑저수지 규제 완화로 지역 활력 기대이번 공약의 핵심은 세마동 서랑저수지 일대 규제 완화로 이 후보는 약 3.33ha 규모 부지에 대한 단계적 규제 해제를 추진해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 친화형 공간 조성에 나서겠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3일 “강남이 부럽지 않은 교육도시 용인”과 “창업도시를 지향하는 연구개발(R&D) 도시 용인”을 핵심 목표로 한 미래지향적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반도체와 AI 중심의 첨단산업 생태계를 교육과 연결해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들이 좋은 시설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고,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연구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교육 수준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자사고·과학고 추진”…교육 경쟁력 강화 승부수이 후보는 우선 용인의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고교 체질 개선에 집중
올해도 다래꽃 피었지만 어릴적 먹던 달꼼한 열매 맛 안 나 반갑지 않은 꽃, 술 담그는 복분자꽃도 피고, 함박꽃 한 송이 추가로라도 소개해 달라 활짝, 이런 꽃보다 더 예쁜 달걀 10개, 50여년 전 옛동료가 교현리 집에서 키운 닭이 낳은 귀한 달걀, 언젠가는 닭 1마리 잡아 왔던 고마운 친구, 나는 연못에서 뜯은 미나리와 하우스 농장서 얻은 오이 선물, 부디 건강하시어 어제처럼 1년에 봄 가을 꼭 만나 막걸리 해요!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영주권(green card)을 받으려는 이들에 대해 앞으로는 본국에 돌아가 신청해야 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이에 따라 미국에 거주하면서 영주권을 신청하려던 수 백만명이 자국에서 영주권을 받는 데 상당한 시일이 걸리거나 미국에 돌아오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큰 피해가 예상된다.22일 워싱턴포스트(WP)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 언론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는 외국인이 미국 영주권을 신청할 때 미국 밖에서 하도록 하는 방침을 발표했다.미국에서 신청할 경우는 '특별한 사정'이 있다는 것을 입증해야 가능하다.학생비자나 관광비자 등을 받아 단기간 미국에 체류하다가 미국 시민권자와의 결혼이
뉴욕증시가 다음 주 25일(현지시간)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한다. 메모리얼 데이는 현충일로 연방 공휴일이어서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채권 시장도 쉰다. 이에 따라 뉴욕증시는 다음 주 거래일이 4일로 줄어든다. 한국 증시는 25일 '부처님 오신날'로 연휴여서 마찬가지로 거래일이 4일로 줄어든다.다음 주 뉴욕증시는 28일로 예정된 4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에 주목한다. PCE는 연준이 2% 연간 인플레이션 목표 설정에 선호하는 지표다. 이번 달 발표된 다른 소비자·생산자 물가 지표들이 모두 뜨거웠던 만큼 인플레이션 추세 확인이 관건이다.
반도체주들이 혼조세로 마감했다.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H200 AI칩의 대중 수출 기대감이 무산되며 전거래일보다 1.9% 하락 마감했다. 시총이 한 때 5조7000억달러까지 육박했으나 최근 6거래일 중 5일동안 하락한 영향으로 5조2000억달러로 줄어들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퀄컴이 11.6% 급등한 영향으로 2% 가까이 상승한 반면 마이크론은 1.46% 하락했다. 대만 TSMC도 0.65% 떨어졌다.빅테주들도 혼조세를 보였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검색 독점 소송 영향으로 1.07% 떨어지며 약세를 이어갔고 아마존은 0.8%, 마이크로소프트(MS)는 약보합으로 마감했다.강반면 애플은 1.26%, 테슬라는 2% 가까이 올랐다.뉴욕증시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 공급부터 전세사기 예방, 청년 취업 지원까지 아우르는 ‘청년 정착 패키지’ 공약을 발표하며 청년층 표심 공략에 나섰다. 주거 불안과 취업 부담을 동시에 해소해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정착하고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 후보는 “청년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지방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주거와 일자리, 기회를 함께 해결하는 정책으로 청년 친화도시 오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2500호 공급 지원이 후보가 내세운 핵심 공약은 세교2지구 내 청년·신혼부부 공동주택 2500호 공급 지원이다.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2일 반도체 산업 성장 기반 위에 시민 복지를 강화하는 ‘복지특별시 용인’ 구상을 제시하며 복지 인프라 확대와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경기도박물관 뮤지엄 아트홀에서 열린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용인시사회복지사협회 공동주최 사회복지정책 발표 토론회에 참석해 “복지시설 확충과 복지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서는 탄탄한 재정 기반이 필수”라며 “반도체 산업과 국가산업단지는 용인의 미래 복지 재정을 책임질 핵심 성장축”이라고 강조했다.이날 토론회에는 사회복지 현장 관계자와 종사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복지 정책 방향과 사회복지 종
안성시가 미래형 교통체계 구축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동시에 속도를 내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시는 교통 분야 법정계획을 통합 추진하는 ‘도시교통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한 데 이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시는 21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도시교통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민 중심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용역기관, 교통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추진 방향과 과업 계획,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종합계획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