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가 신메뉴 '오리지널통다리' 광고 캠페인과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 '오통파이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오통파이터는 광고에 등장한 게임을 실제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한 프로그램이다. 광고에서는 캐릭터가 미로를 이동하며 아이템을 획득하는 장면을 활용했으며, 이를 모바일 환경에서 직접 즐길 수 있도록 제작했다.KFC는 광고를 단순히 시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이벤트 참가자는 게임에서 오리지널통다리 아이템 3개를 획득하고 모든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KFC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리지널통다리 2+1' 쿠폰을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마샬(Marshall)이 4세대 홈 스피커 ‘액톤4(Acton IV)’와 ‘스탠모어4(Stanmore IV)’를 국내 출시하며 홈 오디오 라인업을 강화한다.액톤4와 스탠모어4는 마샬의 대표 홈 스피커 시리즈의 최신 모델이다. 더 넓어진 사운드스테이지와 강화된 저음, 멀티 스피커 연결 기능, 직관적인 조작성을 기반으로 집 안에서 음악을 즐기는 방식을 한층 확장한 제품이다.두 제품은 마샬의 록앤롤 헤리티지와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디자인을 유지했다. 시그니처 PU 레더 마감, 솔트 앤 페퍼 프렛, 브라스 컨트롤 패널을 적용해 마샬 특유의 클래식한 외관을 완성했다.브라스 컨트롤 패널에는 개선된 미디어 조그와 시그니처 전원 스위치
소니코리아가 플래그십 매장인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을 전면 리뉴얼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소니가 만드는 것은 제품이 아닌 경험'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기존 제품 전시와 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카메라와 오디오 등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매장은 ▲카메라·렌즈 체험 존 ▲알파 컨설팅 존 ▲시네마 라인 존 ▲오디오 청음 존 ▲게이밍 존 ▲소니 유니버스 존 ▲소니 공식 굿즈 존 등 7개 테마 공간으로 꾸몄다.카메라·렌즈 체험 존에서는 디오라마를 활용해 카메라 성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알파 컨설팅 존에서는 제품 상담 서
교보생명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교육에 나선다. 올바른 AI 활용법과 디지털 윤리 의식을 전달해 현명한 사용을 돕자는 취지다.교보생명은 청년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씨드콥’과 함께 청소년들이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바른 AI 윤리탐험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바른 AI 윤리탐험대는 청소년들이 AI를 단순한 학습 도구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 기술을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일선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이다.디지털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과 중학생 1400명이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올해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김성동)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 B1F 시연장 D에서 「2026학년도 제2회 이머시브 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전시회는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실감미디어 교과목인 ‘이머시브 전시 디자인’과 ‘버추얼 프로덕션 디자인’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부터 제작까지 수행한 콘텐츠를 미디어파사드(Media Facade) 형식으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실감미디어 기술과 창의적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6월 22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참여 학생들이 작품별 기획 의도와 제작 과정을 발표하고 작
25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협동조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대전충청iN아이쿱생협이 '2026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에서 기획예산처 장관상을 수상했다.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지역 돌봄·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시상은 지난 2일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2026 협동조합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뤄졌다.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라 매년 7월 첫째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인 협동조합의 날 행사에는 정부와 유관기관 관계자, 전국 협동조합 활동가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상생과 연대의 가치, 2027년 협동조합 재도약의 원년'을 주제로 열렸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
KT가 유엔(UN)과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주관 국제행사에 참가해 책임감 있는 인공지능(AI)과 글로벌 AI 표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에이전트 AI가 산업 전반에 확산되는 가운데 신뢰 기본 요소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로 통용되는 AI 표준 논의에 힘을 쏟는다는 전략이다.KT는 지난 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AI 포 굿 글로벌 서밋’의 ‘AI 파운데이션: 모두를 위한 디지털 신뢰와 AI 인프라’ 라운드 테이블 세션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KT는 에이전트 AI 시대의 ‘신뢰 기본 요소’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신뢰 기본 요소는 누구의 에이전트인지를 말하는 ‘신원’과 허가 범위를 뜻하는 ‘동의’, 증명 여부를 뜻하
AI 기반 콘텐츠 제작 환경이 빠르게 진화하는 가운데 Tripo AI가 3D 생성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월드 모델 연구를 중심으로 차세대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환경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최근 생성형 AI는 이미지와 영상 제작을 넘어 3D 공간을 생성하고 편집하는 기술로 발전하면서 게임, 영상,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현실과 유사한 공간을 AI가 이해하고 생성하는 기술이 차세대 콘텐츠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Tripo AI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자체 개발한 3D 파운데이션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최근 공개한 Tripo H3.1은 복잡한 형태의 3D 구조를 보다 정밀하
NH농협생명이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출근길 임직원 대상 생활 속 보안 수칙 안내에 나섰다. 농협생명은 지난 8일 범농협 계열사와 함께 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사이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박병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들은 서울 본사 로비에서 출근길 직원들에게 전단지와 홍보물을 나눠주며 ‘정보보호 생활화’, ‘개인정보 삭제’ 등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캠페인에는 범농협 계열사가 총동원됐다.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하나로유통 등이 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을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의 거래 규모가 코스피시장에서 70% 넘게 차지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이들 반도체 관련, 3개 종목이 4조3000억달러에 달하는 코스피지상에서 이처럼 과도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지난 5월말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가 허용되면서 변동성과 유동성 리스크가 지나치게 크게 발생하고 있어 금융당국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허용에 대한 비판이 크게 일고 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레버리지 ETF는 단일 종목 하락을 2배 추종하고 있어 회전율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CLSA 증권 한국지사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이 1년 10개월만에 최대폭으로 늘었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신용대출 등이 모두 크게 증가했다.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5월 말보다 7조6000억원 증가했다.지난 2024년 8월 이후 가장 많이 늘었다.은행권 가계대출은 작년 12월(-2조원), 올해 1월(-1조1000억원), 2월(-4000억원) 등으로 감소하다가 지난 3월(+5천억원) 증가로 돌아섰다.이후 6월까지 넉 달 연속 증가세로, 증가 폭도 4월(+2조1천억원), 5월(+6조9천억원)에 이어 더 커졌다.대출 종류별로 보면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4조3000억원 늘었다. 작년 6월(+5조1천억원) 이후 1
여성 듀오 dodree (도드리)가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선명하게 각인시켰다.소속사 측은 9일 “dodree (도드리)가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의 타이틀곡 ‘HAWWAH (夏渦)(하와)’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에서 dodree (도드리)는 달을 연상시키는 조명과 병풍 세트를 활용해 한국적인 감성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곡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퍼포먼스 연출과 절제된 안무가 어우러져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특히 하이라이트 부분에는 나영주의 구음과 이송현의 독무를 새롭게 추가해 원곡과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두 사람은 섬세한 표현력으로 서사를 한층 풍성하게 만든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앵커사업단이 지난 8일 학내에서 최욱철 전 국회의원과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을 초청해 특별강연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 전략 및 지역 인재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7월 1일 기존 RISE사업단이 '앵커사업단'으로 개편된 이후, 지역혁신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첫 행보로 교직원과 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최욱철 전 의원(제15·16·17대)은 '지역과 함께한 시간, 대학에 전하는 이야기'를 주제로 발표했다. 최 전 의원은 3선 의원으로서의 정치·행정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