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이 이뤄졌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김태승 사장이 19일 폭염 대비 철도 안전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김 사장은 대전철도차량정비단과 경부선 선로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먼저 김 사장은 무궁화호 정비를 수행하는 대전철도차량정비단을 찾아, 열차 에어컨과 전력 공급장치 등 혹서기 대비 냉방장치 집중정비 현황을 살폈다.이어 대전조차장역 인근 경부선 선로변에 설치된 자동살수장치를 점검하고 폭염 대비 선로 온도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코레일은 폭염에도 쾌적한 열차를 만들기 위해 공조기, 변압기 등 주요 냉방장치 부품의 수급, 관리를 강화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는 공단 경기광역본부, 스파필드와 협업해 유동인구가 많은 하남 스타필드점에서 생활밀착형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시민들이 일상 속 안전을 체험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공단은 오감(五感)을 통해 느끼는 가상현실(VR)교육과 게임을 통한 심폐소생술(CPR)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노동안전 감수성을 적셨다.‘펀-펀 세이프 퀴즈(Fun-Fun Safety Quiz)’를 체험한 한 시민은 “아이와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상식과 위험요인을 접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전보건공단 정선식 경기동부지사장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언제 어
한국거래소는 6·3 지방선거일과 최근 공휴일로 지정된 7월 17일 제헌절에 휴장한다고 20일 밝혔다.이에 따라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주식워런트증권(ELW) 등을 포함한 증권시장과 파생상품시장(야간 포함), 석유·금 등의 일반상품시장이 개장하지 않는다.다만 휴장 전날인 6월 2일과 7월 16일 각 18시에 열리는 야간 거래는 정상적으로 실시된다.프리·에프터 마켓을 운영하는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도 각각 휴장한다.
삼성전자 노사 간 임금 협상이 최종 결렬 됐다. 정부 사후조정 절차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며 총파업 현실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사측은 “노동조합의 과도한 요구를 그대로 수용할 경우 회사 경영 기본 원칙이 흔들릴 수 있다”면서도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대화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20일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는 “19일 22시경, 노동조합은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동의했으나, 사측은 거부 의사를 밝혔다”며 “이에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조정 불성립을 선언하기 직전, 여명구 사측 대표교섭위원이 거부 의사를 철회하며, 시간을 요청했고 3일차까지 연장됐다
부모사랑상조가 신사옥 건립을 추진하며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20일 부모사랑상조에 따르면 현재 본사 신사옥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사옥은 서울 이수역 인근에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기업의 주요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신사옥 건립은 고객 중심 서비스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 차원에서 추진됐다. 회사는 업무 공간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내부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상담 및 서비스 프로세스를 전반적으로 정비해 고객 응대 품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특히 고객 상담 시스템과 운영 인프라를 체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0일 ‘인천의 성장 완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경제성과와 도시 경쟁력을 강조하는 동시에 인천국제공항 통합 반대 입장을 재차 천명하며 ‘인천 수호론’을 부각시키는 전략이다.유 후보는 이날 쉐라톤 그랜드 인천호텔에서 열린 ‘인천광역시장 후보 초청 새얼아침대화’에서 “이번 선거는 또 하나의 경력을 위한 도전이 아니라 인천의 미래를 완성하기 위한 책임의 선택”이라며 “거침없이 성장하는 인천을 반드시 지키고, 더욱 키우고,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유 후보는 민선 8기 시정 성과를 강조하며 경제성장률 전국 1위, 출생아 수 증가율 1위, 유엔 글로벌지속가능발전도시
호텔에서 반딧불이를 관찰하고 자연 방사까지 경험하는 생태 체험 행사가 열린다.교원그룹 호텔 체인 스위트호텔 남원은 다음달 13일 생태 체험 행사 ‘반딧불이의 밤’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반딧불이의 밤’은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반딧불이 생태 이야기 전시, 반딧불이 실내 관람, 반딧불이 야외 방사 순으로 진행된다. 투숙객은 반딧불이 생태를 살펴본 뒤 실내와 야외에서 반딧불이 관찰을 체험한다.생태 이야기 전시는 호텔 컨벤션센터 2층 스위트홀에서 운영된다. 투숙객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대는 체크인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배정한다. 실내 관람에서는 약 1000마리의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산 영도구 동삼어촌체험마을에서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국제 생물 다양성의 날인 5월22일을 앞두고 마련됐다. 공사 임직원과 부산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주택금융공사 대학생 봉사단이 현장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동삼마을어촌계,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와 함께 해안가 정화 활동과 치어 방류를 진행했다.해안가에서는 쓰담달리기 활동을 벌였다. 쓰담달리기는 걷거나 달리면서 주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어촌체험마을 주변 해안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해양생태계 회복을 위한 치어 방류도 이어졌다. 공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어촌의 환경
서울 서남권 대표 주거지인 목동에 호텔식 웰니스 서비스를 결합한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선다.목동은 교육 인프라와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주거 선호지로 꼽힌다. 다만 신시가지 14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할 만큼 주거시설 노후화도 뚜렷하다. 최근 주거 수요는 단순한 입지와 면적을 넘어 단지 안에서 여가와 건강관리, 휴식까지 해결하는 방향으로 넓어지고 있다.GS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공급하는 ‘목동윤슬자이’에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멤버십 피트니스 클럽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을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목동윤슬자이는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은 7월 예정이다.GS건설
경희다복한의원은 지난 19일 최영진 대표원장이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정부 포상으로, 최 원장은 한약 조성물의 과학화와 산업화를 통해 한의약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최 원장은 지난 20년간 한의학 원리에 기반한 한약 조성물 연구 성과를 통해 국내 9건, 미국 4건, 일본 1건 등 총 14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또한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을 포함해 다수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며 한의학의 과학적 근거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대표적인 성과는 골절 회
부모를 학대하거나 부양 의무를 중대하게 저버린 자녀의 상속권을 제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올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 민법은 직계존속뿐 아니라 직계비속·배우자 등 모든 상속인을 상속권 상실 선고 대상에 포함했다. 상속인이 중대한 범죄행위나 부양 의무 위반 등 패륜 행위를 한 경우 가정법원이 상속권 상실을 선고할 수 있다. 상속권이 사라지면 유류분권도 함께 인정되지 않는다.법도종합법률사무소 엄정숙 변호사는 20일 "종전에는 자녀가 부모를 학대하거나 오랜 기간 부양을 외면해도 살인·살인미수 같은 제한된 사유가 아니면 상속결격을 다투기 어려웠다"며 "개정 민법은 패륜 행위를 상속 단계에서 직접 판단할
체중 증가와 관절염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진다. 늘어난 체중은 무릎과 발목 등 몸을 지탱하는 관절 연골의 손상을 가속하고, 축적된 지방 세포는 체내 만성 염증을 유발해 관절 통증을 더욱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초기에는 뚜렷한 외상이나 극심한 통증이 없어 단순한 피로나 가벼운 근육통으로 여겨 방치하기 쉽다. 하지만 근본적인 체중 감량 없이 통증만 억제하거나, 관절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도할 경우 오히려 질환을 악화시키고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따라서 발병 초기부터 비만과 관절염을 동시에 다스리는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최근 의료 현장에서는 이런 복
건설 현장에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안면인식·다국어 안전교육 등 디지털 기술이 통합 적용된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원에 시공 중인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건설 현장에 디지털 전환(DX) 기반 근로자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체계는 현장 출입 근로자의 건강 상태 확인, 안전교육, 보건 문진을 한 흐름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인접한 두 단지의 통합 안전교육장을 거점으로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안면인식, 태블릿 교육, 다국어 지원 기능을 연결했다.건설 현장은 그동안 종이 문서와 담당자 대면 확인에 의존해 근로자를 관리해왔다. 신규 근로자가 이름과 소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