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이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의 주요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수익성 개선과 낮은 부채비율이 평가에 반영됐다.DL건설은 지난달 30일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인 무보증사채 등급 A-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DL건설은 6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했다.한국기업평가는 평가보고서에서 건축부문 원가율 안정화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봤다. 재무 안정성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견조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재무구조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나이스신용평가도 지난달 29일 DL건설의 기업어음 등급을 A2-로 평가했다. DL건설은 이 등급을 3년 연속 유지했다.나이스
롯데건설은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3000억 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월 1차 발행에 이은 두 번째 발행이다.이번 자산유동화증권은 최고 신용등급인 AAA등급으로 발행됐다. 기초자산은 준공이 임박한 주택사업장과 롯데그룹 계열사 건축사업장에서 발생한 공사대금채권이다. 전체 3000억 원 가운데 1500억 원은 만기 1년, 나머지 1500억 원은 만기 1년3개월 구조다. 인수단에는 KB증권, 하나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참여했다.롯데건설은 이번 발행으로 공사대금채권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게 됐다. 일반적으로 건설 현장은 공사비를 먼저 지출한 뒤 평균 2~6개월 뒤 자금을 회수한다.
자녀를 둔 3040세대가 주택시장 핵심 수요층으로 떠오르면서 통학 시간과 안전한 동선이 청약 판단 기준으로 부각되고 있다.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6월29일까지 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의 초등학교 평균 통학시간은 7.1분이었다. 하위 10개 단지 평균 11.7분보다 4.6분 짧았다.상위 10개 단지 가운데 9곳은 통학 초등학교까지 도보 10분 이내였다. 통학시간은 네이버 지도 도보 길찾기를 활용해 단지 주출입구에서 통학 초등학교까지 측정했다. 신설 예정 초등학교도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청약경쟁률 1위를 기록한 '아크로서초'는 서이초등학교까지 도보 1분 거리로 조사됐다. '공덕역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이범헌, 이하 아르코)가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15개 공연예술축제를 연계한 ‘2026 아르코 썸 페스타(ARKO SUM FESTA, 이하 아르코썸페스타)’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르코의 공연예술축제 지원사업인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선정 축제를 중심으로, 전국의 우수 공연예술축제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기획됐다. 서울, 부산, 제주, 춘천, 밀양, 광명·화성, 음성·청주 등에서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분야의 15개 축제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관람객 동행 유형 맞춘 테마별 공연예술 축제프로그램은 관람객의 동행 유형과 선호 장르에 따라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먼저 도심 및 여행지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전용면적 85㎡ 초과 대형 아파트 거래가 늘고 있다. 동탄·판교·고덕 등 주요 신도시에서는 신고가 거래도 이어졌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5월 수도권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만6118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3437건보다 약 20% 늘었다. 같은 기간 수도권 전체 아파트 거래 증가율 18%를 웃도는 수준이다.신도시가 있는 지역의 증가 폭은 더 컸다. 동탄신도시가 있는 경기 화성의 대형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증가했다. 광교신도시가 있는 수원 영통구도 28% 늘었다. 고덕신도시가 있는 평택과 김포한강신도시가 있는 김포에서도 대형 아파트 거래가 증가했다
수도권에서 7월과 8월 두 달간 2만3000가구가 넘는 일반분양 물량이 나온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에 가까운 규모다.부동산인포는 올해 7월~8월 수도권 일반분양 예정 물량을 2만3485가구로 집계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1892가구보다 1만1593가구 늘었다. 증가율은 97.5%다.지역별 편차는 크다. 경기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1만9159가구다. 수도권 전체의 81.6%를 차지한다. 인천은 3117가구, 서울은 1209가구다. 서울 물량은 전체의 5.1%에 그쳤다. 수도권 전체 물량이 늘었지만 서울 공급이 충분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여름 분양 물량이 늘어난 배경에는 대규모 사업장 일정이 있다. 상반기 분양을 준비하던 일부 단지도 7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쇼핑엔티를 통해 추가 비용 없이 즐기는 베트남 'NO옵션 패키지'를 선보인다.이번 상품은 푸꾸옥과 다낭 각 5일 일정으로, 약 260달러 상당의 선택관광을 기본 포함해 현지에서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여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 일정 5성급 리조트 3연박에 오전 자유시간도 제공된다.다낭은 바나힐·호이안 야경투어·바구니배 체험·스톤 마사지·한강 유람선·투본강 투어가, 푸꾸옥은 혼똔섬 케이블카·빈펄 사파리·그랜드월드 야경·마사지·선셋타운·소나시 야시장이 각각 포함된다.4명부터 출발 가능해 가족·소규모 모임에 적합하며, 인천뿐 아니라 부산·청주·대구 등 지방 출발 일정도 운영된다. 4인
▲ 이동춘씨 (향년 88세)별세, 이관상(금호건설 경영관리본부 전무)·이혜경씨 부친상, 최인영씨 시부상, 김희준·김희영·김희주·이예준씨 조부상 = 7일,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서울랜드가 K-납량특집의 공포 콘텐츠를 한층 확장한 몰입형 괴담 공연 '공포라디오'를 개최한다.서울랜드는 오는 7월 10일과 17일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과 함께 '공포라디오'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실제 사연을 토대로 한 괴담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재연하는 체험형 공포 콘서트로, 장마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여름밤 색다른 공포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서울랜드는 올여름 K-납량특집을 통해 다양한 K-호러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연꽃분수 일대에 조성된 '귀신 놀이터'에서는 저승사자와 구미호, 도깨비, 무당귀 등 한국 전통 설화 속 귀신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귀신 캐릭터들이 관람객들과 함께 축제를 이끈다. 귀신 노래자
슈퍼주니어-83z(SUPER JUNIOR-83z)가 옛 추억과 새 경험을 동시에 선사한다.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7일 “슈퍼주니어-83z의 첫 번째 미니앨범 ‘너를 위한 약속 (Promise)’이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고 밝혔다.신보에는 총 6곡이 수록된다.타이틀곡 ‘너를 위한 약속 (Promise)’은 2000년대 밴드 사운드 기반의 댄스 곡으로, 진심 가득한 한글 노랫말로 쓰여진 슈퍼주니어-83z 스타일의 고백이 파워풀한 보컬과 어우러져 강렬함 속 청량감을 선사하며, 슈퍼주니어-83z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만나기에 충분하다.슈퍼주니어-83z는 이번 앨범과 관련된 티저 이미지를 오후 8시 3분에 맞춰 순차
김보라 안성시장이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5월 입법예고한 상수원보호구역 관련 법률 개정안을 적극 환영하며 "47년간 지속된 불합리한 규제를 바로잡을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개정안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각종 행위 제한을 받아온 지자체가 직접 보호구역 해제와 변경을 신청할 수 있도록 길을 연 의미 있는 제도 개선"이라며 "오랜 기간 불공정한 구조 속에서 희생을 감내해 온 안성시에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평가했다.이번 개정안은 기존처럼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절차를 그대로 따르던 해제·변경 절차를 별도 조항으로 명문화한 것이 핵심이다. 앞으로는 상수원
가수 선미가 신곡 'Forever July'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와 후렴구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선미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Forever July'의 후렴구 일부와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앞서 타이틀 포스터를 통해 이번 신곡 역시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사실을 알리며 음악적 역량을 예고한 데 이어 이번에는 신곡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였다.공개된 후렴구는 선미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단번에 귀를 사로잡았다. 감각적이고 몽환적인 멜로디와 개성 있는 음색이 어우러져 짧은 분량만으로도 강한 여운을 남기며 정식 음원에 대한 궁금증을 더 키웠다. 발매 전 신곡의 핵심 구간을
관광의 경쟁력은 이제 '무엇을 보느냐'보다 '무엇을 경험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중에서도 여행객의 기억을 가장 오래 붙잡는 것은 단연 음식이다. 한 도시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과 정체성이 한 접시에 담기기 때문이다.이재준 수원시장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통해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 가운데 하나도 바로 미식관광이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첨단도시의 매력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전략으로 '맛의 도시 수원'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수원은 이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갈비의 도시다. 여기에 통닭거리와 전통시장 먹거리, 디저트와 로컬 커피까지 더해지면서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미식 관광지로 변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