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이 30일 환경부 주관 ‘유통산업 순환경제 선도기업 업무협약 성과공유회’에서 택배 포장재 감축 노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환경부와 유통업계 19개사가 체결한 자발적 협약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NS홈쇼핑은 식품 상품 비중이 높은 유통 특성을 고려해, 냉매 포장재 절감을 중심으로 자원순환 실천에 주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NS홈쇼핑은 대체냉매제(PCM) 사용을 확대해 2024년 계획 대비 드라이아이스 사용량을 약 95.3톤 절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계획 대비 16.2% 감소한 수치로, 결과적으로 약 16만 개의 드라이
프리미엄 인체공학 의자 브랜드 ‘누지(NOOGI)’가 스타들이 찾는 고급 산후조리원 ‘그녀의 정원 드라마(DeRAMA)’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산후조리원은 손예진, 장동건·고소영, 한가인·연정훈 부부 등 유명 인사들이 이용해 화제를 모은 곳으로 엄격한 기준의 서비스와 제품 선별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누지는 대표 제품 ‘트리조이(Tritzoi)’와 신제품 풋스툴 ‘지핏(G’feet)’을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제공하며 산모들의 회복을 지원한다. 트리조이는 누지 박찬욱 대표가 강직성척추염과 허리디스크를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의자로, 움직이는 4분할 좌판 구조를 갖췄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합 온라인 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는 울산광역시와 함께 울산을 찾는 여행객을 위한 관광 통합 예약 서비스 ‘울산여행 만들기’를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울산여행 만들기’는 울산시가 지원하고 웹투어가 운영하는 결합형 여행 서비스로, 교통과 관광을 한 번에 연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웹투어를 통해 기차, 숙박, 렌터카, 관광지 입장권 등을 한 번에 예약할 수 있으며, 최대 30%의 여행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울산을 찾는 자유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관광정보와 함께, 지역 축제, 맛집, 명소 등을 큐레이션하여 소개하며, KTX 및 호텔예약 등 여행에 필요한 편리한 예약서비스도 제공한다.웹투어 관계자는 “KTX와 준고속열차 정차
호남대학교 e스포츠산업학과 차재관 교수는 지난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중국 구이양시 구이안신구(中國 貴陽 貴安新區)에서 개최된 ‘2025 중국-아세안 교육 협력 주간(China-ASEAN Education Cooperation Week)’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해 주제발표를 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중국 외교부, 교육부, 구이저우성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한 중국 최대 규모의 교육 협력 행사로,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하여 아세안 10개국 및 중국 주요 교육기관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차 교수는 ‘e스포츠 기반 지역사회 융합 교육과 글로벌 협력 모델’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지자체·산업체·대학이 함께하는 지역 기반 교육의 중요성
글로벌 선도적인 Web3 교육 플랫폼 Neowave Academy가 일본과 한국을 위한 현지화 웹사이트를 정식 오픈하며,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확장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에 출시된 플랫폼은 각국의 언어, 시장 트렌드, 규제 환경을 반영하여 맞춤형 블록체인 교육 과정과 트레이더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동아시아 사용자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Web3 학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웹사이트 개설은 Neowave Academy가 세계적인 암호화폐 거래소 CoinW와 함께 동아시아 지역에서 공동 개최한 여러 커뮤니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이어진 것으로, 주요 암호화폐 시장 내 교육 생태계 구축을 향한 전략적 의지를 다시 한번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항공·우주 부트캠프 사업단이 오는 8월 5일부터 2025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 참여 학생과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청은 청주대학교 항공우주 부트캠프 사업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한데, 대학생과 항공우주 관련 기업 재직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참여 학생에게는 항공우주 경진대회 참가, 학술대회 발표, 특허 출원 활동 지원,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항공기 설계, MRO, 감항인증 등 항공우주 산업 전반의 기업체를 대상으로 참여기업 모집도 진행하고 있다. 참여기업은 사업단과 함께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기획하거나, 기업 과제를 공동 수행하는 방식으로 협력할 수 있다. 참
삼성전자가 테슬라로부터 대규모 반도체 칩 수주에 따른 파운드리 사업 회복 기대감에 3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30일 삼성전자는 외국인이 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전거래일보다 2.7% 상승하며 7만2000원을 돌파했다. 주봉 기준으로 200일 평균선을 강하게 돌파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기도 부품 공급 수혜전망에 10.55% 급등했다.대신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기는 앞서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이전 반도체인 AI4, AI5에 반도체 기판인 FC BGA를 공급했다면서 AI6에도 부품 공급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박강호 연구원은 "테슬라와의 협력은 삼성전기의 FC BGA 사업을 넘어 카메라
한양대학교 ERICA 예체능대학 스포츠과학부(학부장 박재우)는 지난 7월 8일 사단법인 한국라크로스협회(회장 임종훈)와 ‘라크로스 교양 및 전공 실기 강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한양대 ERICA 예체능대학 박범영 학장, 스포츠과학부 곽동민 학과장, 권재윤 교수, 조혜수 교수, 한국라크로스협회 박원재 부회장, 조희현 팀장, 한국라크로스협회 서포터즈 양지승 학생(스포츠과학부 4학년)이 참석했다.‘라크로스(Lacrosse)’는 북미 원주민의 전통 경기인 ‘바가타웨이’에서 유래해 19세기 중엽 근대 스포츠로 재구성된 종목으로, 스틱을 이용해 공을 주고받으며 골을 넣는 방식의 경기다. 이번 협약을 통
이화여자대학교 류인균 석좌교수(약학과·뇌융합과학연구원) 연구팀은 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이창준 단장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의 새로운 치료 표적이 뇌 속 별세포(astrocyte)의 GABA(감마아미노낙산) 조절 메커니즘에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메커니즘을 세포·분자 수준에서 새롭게 밝혀내고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신약 개발에 획기적인 진전을 이루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는 끔찍한 사고나 재해 등을 겪은 후 공포스러운 기억이 반복적으로 떠올라 극심한 불안과 고통을 느끼는 심각한 정신질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0.02명 증가했고, 혼인 건수 또한 4.0% 늘어나며 1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 결혼을 유보하던 미혼남녀들이 다시 결혼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발길도 꾸준히 늘고 있다.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최근 결혼 회원 수 52,05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2025년 7월 21일 기준). 이는 결혼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와 함께 맞춤형 매칭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방증하는 수치다.듀오는 오랜 업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국가철도공단은 고속·일반철도 역사 및 승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승객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철도 분야 ‘지능형 CCTV 인증제도’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능형 CCTV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승강장 추락, 다툼, 쓰러짐 등 이상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를 철도운영자에게 즉시 통보해 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 안전 장비다. 공단은 지난 2023년 12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철도환경에 특화된 지능형 CCTV 인증제도 개발을 위해 협력해 왔다. 양 기관은 공단에서 관리 중인 고속·일반철도 내 주요 승객안전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인증제도 도입에 필요한 적정 항목 등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김형석)는 30일 서울동부지사 관내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퀵서비스업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 여름은 6월 전국 평균기온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7월 첫 일주일은 기상관측 이래 가장 뜨거운 일주일이 이어지고 있다. 7월 상순으로선 117년 만에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되는 등 배달업 종사자들은 열사병 등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될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마련해 적극 전파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 송파구청, 우아한청년들 등
NH농협생명은 지난 2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청양군을 찾아 수해복구를 위한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NH농협생명 임직원 30여명이 참여, 침수 피해를 입은 수박 농가를 방문해 시설하우스 주변 정리, 피해 작물 수거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충남 지역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농작물 침수, 낙과 등 심각한 농업 피해를 입은 상태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NH농협생명은 피해 농가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대표이사는 앞서 충남 부여와 청양을 직접 방문해 피해 실태를 점검하고 수해 복구를 위한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