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이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로봇 국제대회인 '로보컵(RoboCup) 2026 인천'개막을 선언하며 인천을 미래 로봇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시는 2일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로보컵 2026 인천' 개막식을 개최하고 세계 각국의 AI·로봇 연구진과 선수단을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시와 세계로보컵연맹, 한국AI·로봇산업협회(KAR)가 공동 주최했다.이날 개막식에는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우보 비서(Ubbo Visser) 세계로보컵연맹 회장, 국내외 정부 및 국회 관계자, 학계와 글로벌 로봇기업 관계자, 선수단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세계 최대 로봇 축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올해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제12대 의회 전반기 대표단이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도의회 민주당은 2일 오전 수원시 인계동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다짐했다.이번 참배는 전반기 대표단 출범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마련됐으며 안광률 대표의원을 비롯해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수원4), 김태희 정책위원장(안산2), 전자영 수석대변인(용인4), 유경현 정무수석(부천7), 이자형 기획수석(광주3), 김회철 협치수석(화성6), 이병숙 홍보소통수석(수원12) 등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순국선열 앞에서 경기도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
민선9기 제11대 안양시장으로 취임한 최대호 안양시장이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시정 핵심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공직사회의 혁신을 주문했다. 민선9기 시정 비전인 ‘안양의 미래 100년 완성’을 실현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것이다.시는 2일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최대호 시장 주재로 민선9기 첫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부시장과 구청장, 실·국·소·원장 등 간부 공무원 26명이 참석해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의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최 시장의 민선9기 1호 결재 사업인 '현 안양시청사 부지 기업 허브조성사업 기업유치 공모 추진계획'을 비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복지와 안전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요양보호사들의 처우 개선 의지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화재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화전 주변 관리와 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까지 직접 챙기며 '시민의 삶과 안전을 지키는 행정'을 구체화하고 있다는 평가다.이 시장은 2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6회 용인시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행사'와 용인서부소방서에서 개최된 '제18회 안전문화살롱 정기회의'에 잇따라 참석해 복지 종사자 지원과 재난 대응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요양보호사는 존엄한 삶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분들"이날 오후 열린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행사에는 이
민선9기 임기를 시작한 임병택 시흥시장이 취임 이튿날부터 시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불편을 살피며 ‘현장 중심 행정’에 시동을 걸었다.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점검하고 신축공사로 인한 생활 민원을 청취하는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안을 직접 확인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 마련에 나섰다.시는 임병택 시장이 2일 민선9기 첫 현장 행정으로 신천동과 신천·은행동 일대를 방문해 통학로 안전과 공사 현장 민원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직접 주민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시흥시 교통행정과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장승원, 이하 서울문화예술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학과장 윤희선)가 범박Hi5(하이파이브) 미술학원(원장 송혜영)과 미술·디자인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커리큘럼 자문 및 교육 지원 ▲대학 입시 정보 및 전형 현황 공유 ▲학생 실기 역량 강화 프로그램 연계·운영 ▲재학생 및 졸업생의 진학 연계 지원 ▲공모전 및 실기대회 공동 참여 ▲교육 정보 교류 및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에서는 향후 교류 방향과 공동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범박Hi5 미술학원은 미대 입시 및 미술 교육 전문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9기 첫 간부 소통회의에서 민생과 안전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주문했다.신 시장은 2일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열린 민선9기 첫 간부 소통회의에서 “민선9기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야 할 시기”라며 “생활민원과 재난안전, 공공의료 등 시민 삶과 직결되는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행정과 여름철 재난 대응, 공공의료 강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신 시장은 최근 시민 불편을 야기하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와 도로 파임 등 생활민원에
동양생명 성대규 대표가 임직원들에게 우리금융그룹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고객가치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동양생명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우리금융그 자회사 편입 1주년을 기념해 임직원들과 ‘돌잡이’ 콘셉트의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리금융그룹 편입 1주년을 기념하고, 지난 1년간 그룹 일원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동양생명 본사 카페테리아에서 진행한 타훈올에는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전사에 사내 방송으로 생중계해 전국 영업현장 임직원들도 함께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용인특례시의회가 현충탑 참배와 개원식을 잇달아 진행하며 제10대 의회의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시민 중심의 책임 의정을 다짐한 제10대 의회는 열린 의정과 정책 중심 의회를 기치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시의회(의장 장정순)는 2일 오전 처인구 감량장동 현충탑에서 장정순 의장과 김길수 부의장을 비롯한 제10대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의원들은 제10대 의회의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을 참배하며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되새기고, 시민의 뜻을 받드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이어 오전 11시에는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안면마비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아침에 세수를 하거나 양치질을 하다가 물이 한쪽으로 새는 경우, 거울을 봤을 때 입꼬리가 한쪽으로 처져 있는 경우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눈이 잘 감기지 않거나 이마 주름이 한쪽만 잡히지 않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때 많은 이들이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판단하지만 이는 오산이다. 안면마비 증상이 갑자기 나타났다면 구안와사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초기 대응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구안와사는 말초성 안면신경마비를 가리키는 말로 얼굴 표정을 담당하는 안면신경 기능이 떨어지면서 입과 눈 주변 근육이 한쪽으로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한의학에서는 입과 눈
박관열 광주시장이 시장 집무실에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설치하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직통 시장실'과 '달리는 시장실' 운영에 나서며 민선 9기 핵심 공약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일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장 집무실 내부에 200만 화소급 CCTV 1대를 설치하고, 시민 중심의 현장 소통 정책인 '직통 시장실'과 '달리는 시장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박 시장이 취임 당시 제시한 '바로 통하는 나의 삶, 직통광주' 시정 철학을 구체화하는 첫 행보 가운데 하나로,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실천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설치되는 CCTV는
코스피 지수가 외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 폭탄에 7%대 하락 마감하며 7600선까지 후퇴했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55.32포인트(-7.89%) 내린 7648.09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70.3포인트(-4.46%) 하락한 7933.10으로 개장 후 낙폭을 키워 한때 7616.33까지 밀렸다.장초반 급락에 거래소는 오전 9시 7분께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 될 경우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 올해 들어서만 15번째다.개인은 나홀로 6조2649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조370
외국인과 기관이 삼전닉스를 무려 6조8000억원 가까이 폭탄 매도했다.2일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1조6600억원, 삼성전자자는 1조4700억원 넘게 순매도해 삼전닉스를 3조2300억원 가까이 순매도했다.기관은 SK하이닉스를 장 마감 무렵에 무려 3조원 가까이 차익실현에 나서며 삼전닉스를 3조6600억원 가까이 순매도했다.기관의 삼전닉스 매도규모는 오후 2시까지만 해도 1200억원에 못 미쳤다.외인과 기관의 대규모 동시 순매도 영향으로 SK하이닉스 14.57%, 삼성전자는 9% 넘게 급락했다.마이크론이 이날 새벽 뉴욕증시에서 10.57% 급락한 데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도 3% 가까이 추가 하락한 점이 외인과 기관의 대규모 차익실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