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아세안 4개국 협력대학 여학생 28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및 창업 여성 역량강화 교육(Women in Digital & Entrepreneurship·WiDE)'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교육부 글로벌교육지원사업(ODA)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유네스코 유니트윈(UNITWIN)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유네스코 석좌수행기관인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은 2016년부터 개발도상국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해 유니트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6~7월 3주간 베트남·인도네시아·라오스·캄보디아 등 4개국 7개 협력대학 학생들이 참여해 디지털, 창업·리더십, 젠더 세 가지 분야에서 집중 교육을 받았다.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은 기존
함안군은 경남도의회 의원들을 초청해 2026년도 도비사업 간담회를 열어 총 81억 원 규모의 지원을 요청했다.함안군은 28일 군청 별관에서 경남도의회 조영제 의원과 조인제 의원을 초청해 도비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도비사업을 논의했다. 석욱희 부군수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각 부서의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함안군은 국가하천변 파크골프장 확대 조성, 청룡산 산림휴양단지 조성 등 18건의 도비사업을 제안하며, 약 81억 원 규모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는 군정 주요 현안과 내년도 도비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려는 시도로 보인다.또한 군은 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파주 임진각에서 경기둘레길 '통일걷기' 출정식을 열고 평화와 생태를 강조했다.김 지사는 28일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경기둘레길 '통일걷기' 출정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 56인이 공동주최했으며, 파주 임진각에서 강원도 고성 DMZ박물관까지 경기둘레길을 따라 걷는 평화·통일 대장정이다. 김 지사는 "통일걷기가 2017년부터 시작돼 9회째를 맞았다"며 "2018년 평창 평화동계올림픽, 4.27판문점선언, 9.19평양선언의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평화 역주행으로 일상이 위협받았다"며 "새 정부 들어 대북확성기가 중단되고 남북 관계에 좋은 모멘텀이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
당진전통시장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심각한 침수 피해를 입어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지난 27일 당진시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당진전통시장을 긴급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폭우로 인해 시장과 인근 상가 589개소가 침수된 후 정부 차원의 재난지원 체계 마련을 위해 이뤄졌다. 한 장관은 오성환 당진시장,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 등과 함께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전기, 통신, 수도 등 주요 인프라의 침수로 상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호우로 인한 피해는 상인들의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코스메틱 브랜드 쥬이르(JUIL’OR)와 함께 전국 위기영아 가정 응원을 위한 코스메틱 제품 지원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이와 관련, 초록우산은 쥬이르가 지원한 코스메틱 제품 총 800개(약 5,000만 원 상당)를 전국 위기영아 가정 200곳에 전달했다.로르 금예지 공동대표는 “초록우산이 돌봄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따뜻하게 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어, 첫 기부를 초록우산과 함께 하게 되었다”며 “위기영아 가정에 작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로르의 따뜻한 나눔이 소외된 위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DK메디칼솔루션 이창규 회장(경영학과 1965년 졸업, 명예경영학박사 2017년 수여)이 경영대학 발전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이 회장은 지금까지 동국대학교에 전달한 기부금은 약 9억6천200만원으로 모교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이창규 회장은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의료장비를 제공해온 기업으로서, 인재 양성 역시 미래 의료 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일이라 생각한다. 경영대학이 보다 체계적으로 혁신적인 리더를 키워내는데 이번 기부가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 회장이 이끄는 DK메디칼솔루션은 2024년 기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원장 고동환)은 7월 25일(금) (사)한국방송채널사용사업협회(협회장 안승현)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산업 발전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콘텐츠 산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취지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방송·미디어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전문인력 및 미디어 콘텐츠 전문가 과정 공동 개발 ▲현장 밀착형 실무교육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방송채널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
롯데건설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랑나눔기업'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건설업의 특성과 임직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자발적 사회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기금은 매달 임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면 기부금의 3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회사도 함께 기부하는 ‘1:3 매칭그랜트’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되며, '샤롯데 봉사단'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 50개의 봉사단으로 1,313명이 활동하는 '샤롯데 봉사단' 롯데건설은 본사와 현장의‘샤롯데 봉사단’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사회공헌 활동을
홍콩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고 해외 도시와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예술축제 ‘홍콩위크 2025@서울(Hong Kong Week 2025@Seoul)’이 지난 7월 25일(금) 전시 <우관중: 흑과 백 사이>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사전 오프닝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공식 개막은 오는 9월 26일(금)에 펼쳐진다. ‘홍콩위크’는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여가문화서비스부가 기획한 국제 문화 교류 행사로, 홍콩을 동서양 문화예술 교류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2019년부터 중국 본토와 주요 해외 도시에서 이어져 왔다. 홍콩의 다채로운 예술적 역량을 세계에 소개하고, 국제 문화예술 네트워크 확산에 기여하고
저녁 시간 명륜진사갈비(대표 강형준)에서 고기와 모닝빵을 챙겨와 나만의 수제 햄버거를 만들어 먹는 모습은 이제 특별하지 않다. 돼지갈비 대신 닭갈비, 삼겹살 등을 넣어보며 나만의 맛을 찾는다. SNS에는 색다른 조합을 자랑하는 인증샷과 팁이 넘쳐난다.이같이 여러 음식과 제품, 브랜드를 섞어 새로운 맛을 창조하는 트렌드는 하나의 '놀이'로 자리 잡았다. 소비자는 수동적 구매자를 넘어 '창작자'로 식품 트렌드를 이끌고, 기업은 고객의 자발적 조합을 관찰하고 과감하게 공식 신제품화를 시도한다. 농심(대표 이병학)의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섞은 '짜파구리'는 소비자 레시피에서 출발한 대표적 성공 사례다. 짜파구리는 지난 2009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은 K-뷰티 브랜드 육성 프로젝트 ‘메가데뷔’의 6월 인기 제품 톱5를 발표했다. 이베이재팬은 지난 4월 메가데뷔를 론칭했다.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을 통해 매주 화요일마다 4개의 새로운 브랜드를 릴레이 형식으로 일본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지난달 메가데뷔에서 판매 랭킹 1위는 ‘비거나이즈 콜라겐 립 글래스 밤’이 차지했다. 투명하고 생기 넘치는 컬러와 부드러운 사용감이 특징인 펜슬형 립밤으로, 총 12가지 색상이 있다. 2위는 ‘아페리레 비 프로즌 빙하토 모공팩’이 올랐다. 빙하수와 5종 복합 클레이가 함유돼 여름철 모공과 피지 케어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3위 ‘아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지사장 정선식)는 28일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합동으로 성남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현장에서 폭염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경기동부지사는 최근 ‘폭염 대비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온열질환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이동식에어컨 지원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관내 BIS(Bus Information System)와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활발하게 홍보하는 중이다. 이날 점검반은 건설현장 온열질환 발생위험이 높다는 점에서 5대수칙(▲시원한 물 ▲그늘·바람 ▲휴식 ▲보냉장구 지급 ▲응급조치)이 잘 준수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아울러 현장 노동자에게 온열
한국소방안전원 충북지부(지부장 정무헌)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일간 충북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의용소방대 전문화교육’ 중 ‘교관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관양성과정은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제6조제1항에 따른 의용소방대 반장으로서 의용소방대 경력이 5년 이상인 사람이 받을 수 있는 교육이다. 의용소방대원의 전문성 제고 및 민간주도의 안전교육 체계 구축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재난예방 및 대응활동의 실제적인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전문 교관을 양성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번 교관양성과정은 한국소방안전원 충북지부에서 소방시설의 이론 및 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