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디스플레이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세대는 2025년 9월부터 신촌캠퍼스 내 ‘지능형디스플레이공학과’를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특성화대학원을 본격 운영하고, 신입생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총 192억 원 규모의 5년간 연구개발 과제로, 연세대는 디스플레이 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지능을 입힌 디스플레이로 연결된 세상’을 비전으로 내세운 이번 특성화대학원은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대학, 민간기업, 지자체의
한양대학교 관광연구소 산하 행복여행센터는 지난 7월 12일, 서울 명동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호텔 라모드홀에서 ‘Does Travel Make Us Happy? - Travel, Life, and Happiness’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국 세인트존스 대학교 박승현 교수, 홍콩 폴리텍대학교 이완구 교수, 한양대 행복여행센터 김소혜 연구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았다. 이어진 토론 세션은 안양대학교 송영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한양대 행복여행센터 이재현 연구교수, (주)TNL 김지선 대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서용석 전문위원, 여행의 행복 황영주 대표 등이 참여해 ‘여행과 행복’의 관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세계 17개국 유전체 데이터를 활용한 알츠하이머병 연구 논문이 유전학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지 ‘Nature Genetics’에 게재되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이 연구는 교육부의 G-LAMP 사업과 4단계 BK21 사업의 지원 아래 수행됐다. 게재된 논문 「Transferability of European-derived Alzheimer’s disease polygenic risk scores across multi-ancestry populations」은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 미국 보스턴 의과대학 등과의 국제 공동연구 결과로, 연구진은 유럽계 유전체를 기반으로 개발된 알츠하이머병 다유전자 위험 점수(PRS)가 비유럽계 집단에서도 유효한지를 정밀 검증했다.연구 결과, 대부분의 인종 집
지난 7월 21일, 시니어 전문 방송 프로그램인 시니어라이프ON에 출연한 시니어 토탈 케어 플랫폼 ‘다봄(대표 한성욱)’ 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의 재방송 일정은 7월 27일 오후 6시 10분 재방영 된다.‘다봄’은 고령사회에 맞춰 노인 돌봄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일상 속 다양한 케어 서비스를 통해 팔용동을 포함한 지역 내 시니어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왔다. 방송에서는 다봄이 수원 팔용동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수주간보호센터(팔용동주간보호센터) 사례를 중심으로, 노인성 질환 예방과 일상생활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맞춤형 돌봄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는 공연예술 축제 통합 브랜드 ‘아르코 썸 페스타(ARKO SUM FESTA, 이하 아르코썸페스타)’ 2차 라인업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 무대가 개막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2차 라인업에는 모든 세대를 관객으로 아우르며, 국내·외 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5개의 공연예술축제로 진행해 더욱 관심을 모은다. 5개 축제로는 ▲‘청소년을 위한 공연예술축제’, ▲‘늘푸른연극제’,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밀양’, ▲‘품앗이공연예술축제’,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으로 진행된다.오는 7월 29일(화)부터 8월 5일(화)까지 아르코꿈밭극장에서 열리는 ‘청소년을 위한 공연예술축제’는 국내 대
욕실 전문기업 노비타가 올해 상반기 전반적인 소비 위축과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놀라운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시장 리더십을 입증했다. 노비타는 자동 살균으로 위생을 강조하여 살균비데 시장을 주도하고, 슬림해진 디자인을 더한 슬림비데를 중심으로 디자인 혁신까지 이뤄냈다. 노비타는 2025년 5월까지 비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4%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K-비데’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노비타는 위생 가전에 특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UV 노즐 살균, 3단계 전해수 살균 등 핵심 기능을 고도화했으며, 이를 통해 시장의 중심을 선점하게 됐다. 특히 노비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COSRX)가 레페리(LEFERI) 주관으로 운영되는 ‘KYEA 셀렉트스토어’에 공식 입점했다. 이와 함께 유튜브 기반 빅데이터 분석 결과, 크리에이터들이 실제 사용 후 자발적으로 추천한 상위 1% 제품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이번 어워즈 선정을 기념해 스타필드 코엑스몰, 수원, 하남, 커넥트 현대 청주 등 총 4개 지점에서 셀렉트스토어가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특히 한 곳에 집중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여러 지점을 동시에 운영하는 방식은 이번이 처음으로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다.KYEA 셀렉트스토어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유튜브 콘텐츠 데이터를 기반으로 뷰티 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2일 정부 인공지능(AI) 정책에 발맞춰 철도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갈 전담 조직인 ‘AI가속화추진단TF’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AI가속화추진단은 정정래 코레일 부사장을 단장으로 총괄, 기획, 안전 등 모두 7개의 실행 분과로 운영되며, 각 분야별 AI 기반 업무혁신과 서비스 고도화에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AI가속화추진단은 열차 운행, 고객 서비스, 시설 유지보수, 안전관리 등 경영 전반에 AI 접목 가능성을 검토하고, ▲사업의 발굴 및 확산 ▲정부 AI 과제 대응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을 담당한다. 또한, 이날 열린 킥오프(Kick-Off) 회의에서 전사적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AI 적용 후
종합여행사 웹투어는 오는 광복절(8월 15일,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3일간의 황금연휴를 맞아 항공권, 호텔, 렌터카가 포함된 제주도 2박 3일 자유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여름휴가 성수기와 겹치는 황금연휴에 인기 항공사 주요 시간대 좌석을 확보해 여행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것이 강점이다.여행 일정은 8월 15일(금) 김포출발 오전 항공편, 8월 17일(일) 제주출발 오후 항공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주요 항공사 마감된 시간대 좌석을 선점하여 편리한 이동을 보장한다.호텔은 고객의 취향과 예산에 따라 △서귀포 SJ호텔 △다인리조트 △제주 롯데호텔 △서귀포 KAL호텔
소방청은 화학사고 현장의 실질적 대응역량을 평가하는 ‘제6회 화학사고 대응능력 1급 실기시험’을 지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실시하고, 최종 21명의 1급 자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기시험에는 전국 소방공무원 93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21명이 합격해 22.6%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는 현장 실무 중심의 고난도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소방청은 단순 자격 부여가 아닌 실질적 대응역량 검증을 목표로 시험을 운영하고 있다. ‘화학사고 대응능력 자격시험’은 2018년 경기도 고양시 저유소 화재를 계기로 도입된 제도다.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화학물질 누출·폭발 사고에 대응할 전문 인력을 체계적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실종된 시민 A씨(80대 중반)을 찾기 위한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A씨는 지난 17일 오후 광주 북구 신안교 인근 하천에서 급류에 휩쓸리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인근 주민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과 경찰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수색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22일 소방헬기, 드론, 구조보트 등 장비 26대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188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집중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 100여명도 함께 수색에 나섰다. 수색 반경은 사고 발생 지점인 신안교 일대에서 승촌보 구간까지로 확대됐
옥천군은 22일 국회를 방문해 2026년도 정부예산에 지역 주요 현안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군은 올해 역시 생활밀착형 민생사업 중심의 국비 확보를 목표로 중앙부처 및 국회와의 협력 체계 강화에 집중하고자 한다.지난해 옥천군은 2,010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하며 2년 연속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해 군정 사상 최초로 ‘정부예산 2,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이번 방문은 정부예산 국회 심의를 앞두고 옥천군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시급성을 직접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위한 전략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황 군수는 국회 이광희 의원실과 박덕흠 의원실을 방문해 총 14건의 주요
당진시에 기록적인 폭우가 2년 연속으로 발생하며, 시민들의 일상 전반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농경지, 도로, 하천 등을 포함해 생활 공간인 주택까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극심한 상황이다.시는 평소 집중호우에 대비해 당진천에 차수벽을 설치하고, 양수기와 차수 매트를 구입해 반복적인 훈련을 실시하는 등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실제 폭우 발생 시에는 해당 장비를 즉각 활용해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시간당 100mm 내외의 폭우가 쏟아지는 이상 기후 상황에서는 기존 대응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이에 시는 도시침수 예방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읍내동 일원의 도시침수 피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