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국민의힘)가 6·3 지방선거 첫 핵심 공약으로 신생아부터 청년까지 이어지는 ‘성남형 인생 종잣돈(Seed Money)’ 프로젝트를 내놓으며 미래세대 자산 형성 지원에 승부수를 던졌다.신 후보는 7일 오전 정책 발표를 통해 “자산 양극화와 소득 불균형이 심화하는 시대에 모든 아이들에게 최소한의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는 것이 어른들의 역할”이라며 “성남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들에게 인생의 밑천이 되는 종잣돈을 마련해 주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단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장기 투자 방식으로 자산 형성을 돕겠다는 점에서 기존 출산지원 정책과 차별화된다.◇신생아 100만원 지급…18세까지 장기 투자‘인생
나무플래닛(대표 공경식)이 지난 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자발적 탄소시장(VCM) 활성화 전략 포럼’에서 차량 데이터 기반 탄소감축 플랫폼 ‘제트카(Z-CAR)’의 실증 사례를 발표하며 미래 탄소 시장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정부의 정책 방향과 더불어 민간 차원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탄소크레딧 생성 구조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무플래닛은 이 자리에서 개별 차량 데이터를 탄소감축량으로 산정하고, 이를 신뢰성 있는 크레딧으로 전환하는 '데이터 기반 탄소 자산화' 모델을 선보였다.나무플래닛의 ‘제트카’는 차량에 장착된 OBD2(운행기록자기진단장치)와 GPS 데이터를 활용해 주행거리, 연료 소모량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민주당)가 기존 정치 행사 형식을 탈피한 시민 참여형 이색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선다.김 후보는 7일 성남시 선거사무소에서 ‘2026년 5월 성남발, 2026년 7월 성남행’을 주제로 한 특별 개소식을 오는 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선거사무소를 미래로 향하는 비행기 콘셉트의 ‘성남호’로 꾸며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성남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행사장에는 탑승권 형태의 입장 티켓과 포토존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직접 ‘성남호 승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캠프 관계자들은 흰색 상의와 파란색 머플러를 착용한 채 ‘성남호 호스트’로 나서 시민 안내와 현장
생활용품 전문 기업 크린랩(대표 승문수)이 지난 5월 1일부터 5일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SUPER WEEK’에 참가해 진행한 ‘릴리프 생수’ 체험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서울시가 주최하는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한강 전역에서 대형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서울의 대표 봄 축제다. 크린랩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100% 사탕수수 유래 패키지를 적용해 미세플라스틱 우려를 낮춘 ‘릴리프 생수’의 안전성과 차별화된 가치를 홍보했다.행사 기간 ‘릴리프 오아시스(Re:leaf Oasis)’ 콘셉트로 운영된 체험 부스에는 약 1만 2천 명의 시민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부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가 지난 5월 4일 뉴욕에서 개최된 ‘2026 멧 갈라(Met Gala)’ 및 ‘코스튬 아트(Costume Art)’ 전시 오프닝 행사에서 브랜드의 정교한 장인 정신이 집약된 맞춤형 커스텀 룩을 대거 선보였다.이번 행사에서는 아티스트와의 협업 및 최첨단 제작 기법을 도입한 마이클 코어스만의 독창적인 컬렉션 피스들이 공개됐다.배우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는 아티스트 피터 맥고프(Peter McGough)의 핸드 페인팅 모티프가 적용된 블랙 실크 및 울 미카도 소재의 스트랩리스 가운에 캐스케이드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한 실루엣을 구현했다.가브리엘 유니온-웨이드(Gabrielle Union-Wade)는 10만 7,000
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이 전국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실무형 안전보건교육을 확대 운영한다.에스앤아이는 지난 4월부터 ‘2026년 정기 및 특별 안전보건교육’을 본격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국 관리감독자 242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집합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포함한 총 16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최근 시설관리(FM) 업계에서는 건물 대형화와 복합화, 고령 근로자 증가, 협력업체 혼재 등으로 인해 현장 안전관리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비정형 유지보수 작업 비중이 큰 FM 현장 특성상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통제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에스앤아이는 이에 맞춰 교육
투명한장부(대표 최낙호)의 교회 전용 솔루션 ‘교회톡’이 캠퍼스 복음화의 전초기지인 고려대학교회에 도입되어 젊은 세대와 후원자들을 잇는 디지털 사역 시스템을 구축했다.최근 고려대학교회는 잠실교회에서 파송된 유승현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교회의 행정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있다. 유 목사는 다음 세대 사역에 특화된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주일 예배 복원, 캠퍼스 선교사 양성, 외국인 학생을 위한 영어 예배 등 구체적인 재건 계획을 추진 중이다.이번 도입의 핵심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후원 및 행정 체계의 통합이다. 고려대학교회는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후원 시스템을 정리하고, 후원 안내와 소통 기능을 ‘교회톡’ 중심
대구·경북 지역 청각 전문 기업 더존보청기가 프리미엄 브랜드 오티콘 보청기의 올인원 청각 디 바이스 ‘오티콘 질(Zeal)’의 국내 출시와 함께, 2026년 5월 8일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알렸 다.이번 신제품은 전국 20여 개 매장 중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더존보청기가 대구에서 유일하게 오티 콘 질(Zeal) 엠버서더 대리점으로 선정되어 사전판매로 더욱 특별하게 만나볼 수가 있었다. 오티 콘 질(Zeal)은 기존의 귓속형 보청기와 오픈형 보청기의 장점을 결합한 ‘오픈 컴팩트형’ 청각 디바 이스로,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안전한 착용감과 기능적 편안함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신 NXT 구조를 적용해 1,500만 개 이상의
LG전자 베스트샵 왕십리점이 오픈 1주년을 맞아 인근 신규 입주 단지 및 혼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입주 아파트 공동구매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4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사전 예약을 거쳐, 5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본행사가 전개된다. 특히 청량리 롯데캐슬하이루체와 서울숲 아이파크 리버포레 2차 등 대규모 신규 입주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한 공동구매 프로모션을 강화해 실질적인 가계 부담 경감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혜택으로는 냉장고, 세탁기, TV 등 주요 가전을 다품목으로 동시 구매할 경우 최대 65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구매 금액대에 따라 별도의 특별 사은품이 증정되며, LG전자 멤
웍스피어의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가 제조·반도체 업계 채용 효율화 전략을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 엔지니어 인재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채용 자동화와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나인하이어는 오는 13일 오후 4시 유튜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 주제는 ‘채용 업무를 절반으로 줄인 기업들은 무엇이 달랐을까’다. 제조·반도체 업계 채용 담당자와 HR 실무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최근 제조·반도체 산업에서는 엔지니어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상당수 기업은 여전히 엑셀 기반 수작업 방식으로 채용 업무를 운영하고 있다. 이 과
코스피 지수는 개인과 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지만 외국인은 무려 현물시장에서 7100억원 넘게 순매도를 기록, 사상 최대의 물량을 쏟아냈다.7일 코스피지수는 개인이 6조원 가까이, 기관은 1조1000억원 순매수한 데 힘입어 1.43% 상승화며 7490포인트를 기록했다.하지만 외국인은 7조1500억원 넘게 순매도를 기록했다. 지난 2월 하순 7조원 매도 규모를 넘어섰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3% 상승했지만 외국인은 두 종목에서 무려 5조2000억원 가까이 차익 매물을 쏟아냈다. 외인 전체 매도 금액의 70% 넘게 두 종목에 쏠려있는 셈이다.외국인이 반도체 종목에서 이처럼 대량 매물을 쏟아낸 것은 ARM의 1분기 매출에서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타이틀곡 ‘춤 (CHOOM)’ 관련 챌린지 영상들이 SNS에서 뜨거운 인기몰이 중이다.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주요 플랫폼에서 베이비몬스터의 '춤 (CHOOM)' 음원을 활용한 영상은 약 10만 개를 넘어섰다.발매 이틀 반나절만으로 아직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지 않았음에도 빠른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전 세계 음악 팬들이 직접 참여한 음원 후렴 구간 댄스 챌린지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Let’s CHOOM" 외침과 함께 양팔과 다리를 파워풀하게 사용해 리듬을 타고, "Watch out" 속삭임에 맞춰 손을 반전시키며, 몸의 무게 중심을 좌우로 옮기며 스텝을 끊는 등 매력
브리타가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을 브랜드 최초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글로벌 캠페인 ‘Own Your Thing(내 방식대로, 나답게)’을 공개한다. 정수와 수분 섭취를 단순 기능 소비가 아닌 자기관리 중심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하려는 전략이다.브리타는 오는 8일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캠페인은 디지털 영상과 소셜 플랫폼, 스트리밍 채널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동시 전개된다.밀리 바비 브라운은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에서 일레븐 역을 맡으며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한 배우다. 어린 나이부터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온 인물로 평가받는 만큼, 자기 주도성과 진정성을 중시하는 Z세대 이미지와 맞닿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