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축으로 한 시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시민과 함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출범식을 준비하는 동시에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사업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연계해 추진하면서 ‘시민 중심 행정’과 ‘지역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시는 내달 1일 아양도서관 옆 잔디광장에서 민선9기 출범식을 개최한다. 우천 시에는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행사는 21만 시민과 함께 안성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열린 축제로 기획됐다.김 시장은 그동안 시민 참여와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해
화성특례시는 24일 서해안의 황금빛 낙조를 따라 걷는 새로운 해안 관광 명소가 문을 연다고 밝혔다.시는 제부도에서 백미항을 거쳐 궁평항까지 이어지는 총 17km 길이의 ‘화성 황금해안길’ 조성을 마치고 오는 26일부터 임시 개통한다. 시에 따르면 ‘화성 황금해안길’은 서해의 아름다운 노을이 바다를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풍경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바다와 어촌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해안 트레킹 코스로 조성돼 시의 새로운 대표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화성 황금해안길은 이용객의 취향과 여행 목적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3개 테마 구간으로 구성됐다. 제부마리나에서 송교리까지 이어지는 1구간 ‘낙조경관길’(5.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에 포함됐던 이른바 ‘수도권 배제 조항’이 삭제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경기도를 중심으로 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추 당선인은 24일 메시지를 통해 “반도체특별법 시행령의 수도권 배제 조항 삭제 소식을 환영한다”며 “경기도와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도내 국회의원, 31개 시·군, 경기도의회, 지역 언론 등이 한목소리로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그는 이어 “반도체는 속도전”이라며 “수용성평오이(수원·용인·화성·성남·안성·평택·오산·이천) 8개 시·군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K-반도체 메가클러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경기교육대전환을 위한 현장 행보와 기록행정 체계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며 민선 교육자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안 당선인은 지난 23일 수원·오산·용인을 차례로 방문해 학부모와 교사, 학생,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등을 만나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이와 함께 교육감의 정책 추진 과정과 의사결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할 ‘기록비서관’ 공개모집도 추진하며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폰 오프, 북 오픈”…교육 본질 회복 선언안 당선인은 이날 경청투어에서 가장 강조한 정책으로 ‘폰프리 스쿨(Phone-Free School)’을 제시했다.그는 “스마트폰 문제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규제혁신, 주택공급 확대, 통합돌봄 체계 구축 등 핵심 정책 과제의 현장 점검에 나서며 도정 청사진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기준비위원회는 지난 23일 광주시 팔당호 규제지역과 남양주 왕숙 3기 신도시, 화성시 통합돌봄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실행 전략 마련에 집중했다.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통해 민선 9기 경기도정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팔당호 중첩규제 개선 논의…“수질보전과 지역발전 함께 가야”규제개혁특별위원회는 이날 광주시 팔당호 수질보전 규제지역을 찾아 중첩규제 운영 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민 참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제2기 GH 도민주주단(기회수도파트너스)’을 공식 출범시키고 현장 중심 주거복지 교육 확대에도 나서며 도민 중심 경영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GH는 24일 수원 본사에서 ‘제2기 GH 도민주주단 출범식 및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향후 2년간의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GH 도민주주단은 경기도민이 공사의 명예주주로 참여해 주요 정책과 사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소통 플랫폼이다. 지난 2023년 제1기 출범 이후 도민 의견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올해 두 번째 기수를 맞았다.◇청년·중장년·고객대표 100명 참여제2기 도민주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정부가 추진 중인 반도체지원특별법 시행령에서 논란이 됐던 ‘수도권 배제 조항’을 삭제하기로 한데 대해 “당연한 결정”이라고 평가하며 그동안 시행령의 문제점을 지적해 온 국민들의 목소리가 정부를 움직인 결과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만간 입법예고될 것으로 알려진 산업통상자원부의 반도체지원특별법 시행령에서 반도체 투자 수도권 배제 조항이 삭제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인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위해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어 “그동안 쓸데없는 조항으로 국민의 우려와 걱정을 키웠던 정부는 이번 일을 계기로 성찰할 필요가
국가철도공단이 차세대 철도 핵심 연구 성과를 공개하고 중소·벤처기업과의 협력 확대에 나선다.철도공단은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사흘간 열리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여해 미래 철도 신기술을 공유하고 민간 기업과 기술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기술대전은 국내 유일 국토교통 연구개발(R&D) 성과전시회로 우수성과를 홍보하고, 기술사업화와 산·학·연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독립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역사 길 안내 서비스, 고출력 레이저 터널 굴착, BIM 기반 유지관리 기술 등 혁신 기술과 연구개발 성과를 홍보할 예정이다.아울러 1:1 기술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중소기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아레나)가 엔씨(NC)와 함께 ‘로블록스’ 굿즈 증정 이벤트를 25일(목)부터 오는 7월 8일(수)까지 13일간 개최한다. ‘로블록스’ PC방 전용 런처인 ‘Roboost’를 레드포스 PC방에서 실행하면 특별한 굿즈를 받을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레드포스 PC방과 엔씨가 ‘Roboost’ 런처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것으로, 레드포스 PC방에서만 단독 진행된다. 또한 전국 매장이 아닌, 30개 선정 매장에서만 참여 가능하다. 선정 매장은 레드포스 PC방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매장에서 이벤트 참여 시 ‘로블록스’ 굿즈를 직접 수령할 수 있다.‘Roboost’ 런처를 통해 PC방 혜택이 적용되는 ‘로블록
SK하이닉스가 내달 10일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발행을 통해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다.SK하이닉스는 24일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해 최대 45조4500억원 규모의 증권예탁증권(ADR)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이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 청주 P&T7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기계장치 등 건설 및 시설투자 자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정확한 금액은 ADR의 모집 총액이 추후 수요예측을 통해 확정되는 데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SK하이닉스는 지난 3월 25일 ADR 상장을 위한 공모 등록신청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밝히고, 본격적인 나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한 바 있다.한편 해당 소식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한국종이접기협회가 아동 대상 창의·융합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양 기관은 지난 23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서울 아동의 미래역량 함양 및 창의·융합 돌봄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놀이 활동을 넘어 종이접기를 활용해 창의력과 공간지각능력, 논리적 사고력, 문제해결능력 등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 콘텐츠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종이접기는 손과 눈을 함께 사용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아동의 집중력 향상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최근에는 STEAM 교육과 연계된 창의·융합 교육 도구로도 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수도권전철역에서 폭염·폭우 등 여름철 기후재난과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전 훈련에 나섰다. 하루 300만명이 넘는 고객이 이용하는 만큼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24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난 16일부터 1주일간 수도권전철역 303곳에서 진행했으며 전철역 안내를 담당하는 역무원들이 모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여름철 폭염·폭우 등 기상이변 시 조치사항과 고객 안내 절차를 점검하고, 리튬배터리 발열로 인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고객 옥외 대피, 소방서 등 유관기관 신고, 방염장갑·간이수조·질식소화포를 활
우리은행이 서울시와 손잡고 청년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금융교육에 나선다. 금융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실무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청년 금융교육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우리은행은 지난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특별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대표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서울 영테크’와 연계해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서울 영테크는 재무설계, 소비관리, 투자, 노후준비 등 다양한 경제⸱금융 교육과 재무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은행은 서울 영테크와 협력해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