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대만 증시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4~5%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4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5.12% 오른 6,936.99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사상 처음 6,900선을 돌파하며 7,000선 고지를 눈앞에 뒀다.대만 증시도 4.57% 급등하며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5.44%, 12.52% 급등하며 코스피를 끌어올렸다. 특히 SK하이닉스는 '140만닉스'를 달성하며 사상 처음으로 시총 1000조원을 넘었다. 이날 종가기준 시총은 1031조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비중도 15%를 넘어섰다.대만 가권 지수 시가총액의 약 45%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TSMC가 6.56% 급등하면서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특검법을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유 후보는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회동에서 “대한민국이 법치 국가로 남을 것인지, 권력자가 자신의 사건을 지우는 나라로 전락할 것인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법치를 훼손하는 법안은 당장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 등이 함께 참석했다.유 후보는 이자리에서 “수도권 야권 후보들이 공동 성명과 공동 일정, 공동 대응기구를 통해 법치 수호 전선을 구축해야
에프아이씨씨(FICC)의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Arocell)’이 신제품 ‘멜라 TXA 토닝 패치’를 론칭한다.이번 신제품은 반복되는 겉기미 흔적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패치 타입 제품으로 피부 표면에 축적된 ‘잔존 멜라닌’에 주목했다. 겉기미는 피부 표면에 멜라닌이 축적되어 제때 배출되지 못할 때 더 짙어지는데, 이를 위해 △표면 정체 완화 △색상 균일 케어 △피부 턴오버 보조라는 3단계 집중 솔루션을 패치 한 장에 담아냈다. ‘멜라 TXA 토닝 패치’ 제품의 차별점은 특허받은 하이드로겔 캡슐 기술이 적용된 ‘옐로우 토닝 캡슐™’이다. 6,000샷의 캡슐이 응집되어 있으며, 피부에 닿는 순간 유효 성분이 방출되어 고민 부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민주당)가 4일 화성을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미래산업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AI 행정 도입부터 데이터센터, 글로벌 기업 유치, 우주항공 산업까지 포괄하는 종합 공약으로 ‘AI 메카 화성’ 구상을 구체화했다.정 후보는 이날 “화성을 단순한 산업도시를 넘어 AI 기반 미래혁신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시민 누구나 AI 시대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시민 중심 ‘AI 혁신 캠퍼스’ 구축정 후보는 시민 체감형 정책의 핵심으로 ‘화성 AI 혁신 캠퍼스’ 조성을 제시했다.이 캠퍼스는 시민 누구나 쉽게 AI를 접하고 활용할
글로벌투자은행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는 전세계 직장인 4명 중 1명 꼴로 생성형AI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BofA는 3일(현지시간) 국제노동기구(ILO) 데이터를 인용해, 젊은 20~30대를 비롯해 여성, 고학력자를 중심으로 8억3800여만명이 직업을 잃을 리스크에 직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벤슨 우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날 노트에서 "의사 변호사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AI나 자동화로 대체하기 어려운 고임금 근로자들의 비중은 무려 33.5%에 달하는 반면 저임금 국가의 직업 리스크는 11%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부유한 국가일수록 AI를 사무실이나 공장에 경쟁사들에 비해 빠르게 채택할 수록 AI 채택에 따른 수혜를
하나은행이 액티브 시니어 고객을 위해 연 최대 4.8%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우대 쿠폰과 여행 결제 할인 등을 담은 통합 이벤트를 선보인다.하나은행은 하나카드, 하나투어와 함께 액티브 시니어 손님을 위한 ‘시니어 행복동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11월 체결된 ‘액티브 시니어 지원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의 첫 번째 결과물로, 액티브 시니어 손님에게 금융·결제·여행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3사는 각 분야의 강점을 결합한 상품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하나은행의 자산관리 역량 ▲하나카드의 결제 플랫폼 ▲하나투어의 여행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시너지를
외국인 근로자에게 모국어로 안전문화를 전파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안실단)이 지난 3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열린 경기 광주 다문화 축제를 찾아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4일 밝혔다.경기동부 안실단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관내 6개 지자체 등 원팀(One Team)으로 구성돼 성숙한 안전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안실단은 외국인 관람객들이 산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VR)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경기동부 근로자건강센터에서 간이검진과 건강관리 상담이 함께 이뤄졌다.특히 이날 캠페인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안전리더가 함께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민주당)가 4일 도심 교통체계의 근본적 개편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도로 중심 교통혁신 정책’을 발표했다.경부고속도로로 인한 동서 단절과 외부 통과 차량 집중으로 발생하는 만성 정체를 해소하고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앞서 제시한 ‘성남메트로 1·2호선’에 이어 도로망 재편까지 더해 종합 교통 전략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다.김 후보는 “성남은 용인·광주·수원 등 남부권에서 서울 강남으로 향하는 통과 교통이 집중돼 혼잡과 공해, 사고 위험이 심각하다”며 “도로망의 구조적 개편 없이는 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진단했다. ◇성남동부순환도로…16.4km 터널로 남북축 완성핵심은 구미동~분
SK하이닉스가 4일 11% 넘게 급등하며 시총 1000조원을 돌파했다. 마이크론 시총(6114억달러, 900조원)을 처음으로 앞섰다.4일 SK하이닉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들의 급등 영향으로 4% 넘게 출발한 이후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 규모를 키우며 오후 1시 3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1.6% 급등 중이다. 시총 규모도 1020조원으로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어섰다. 유가증권 시장에서의 시총 비중도 15%를 넘어섰다.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2조원에 달하는 폭발적인 매수세를 보이고 있고 기관도 6000억원 가까이 순매수중이다. 외인은 현물시장에서 2조7000억원 가까이 순매수중인 점을 감안하면 SK하이닉스에 매수가 집중되고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4일 다문화 및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포함한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경기미래교육’ 비전을 제시했다.임 후보는 “다문화·특수 등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교육 체계를 완성하겠다”며 “교육 기회의 격차를 구조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밝혔다.◇다문화 교육, ‘적응 넘어 성장’까지 책임경기도내 다문화 학생은 약 5만7000명으로 전국 최대 규모로 임 후보는 이들이 공교육에 안정적으로 진입과 동시에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현재 운영 중인 다문화 특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초호황기(슈퍼사이클)와 1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시가총액 1000조원을 넘어섰다. 국내 상장 종목 중 삼성전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반도체주 강세에 코스피 지수는 장중 사상 처음으로 6900선을 돌파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4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1.90% 오른 143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은 1025조를 넘겼다.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304.10포인트(4.61%) 오른 6902.97을 기록하며 장중 처음으로 6900선을 돌파했다.반도체주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삼성전자는 장중 23만1000원(4.76%), SK하이닉스는 1
안성시가 시민의 삶과 직결된 맞춤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체감도 높은 행정 강화에 나섰다.특히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지정기부사업과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을 동시에 본격화하며 복지와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정책 행보를 보이고 있다.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시민 참여형 ‘지정기부사업’ 3건에 대한 모금을 시작했으며 이들 사업은 ▲1형당뇨 지원 ▲청소년 야간 안전 귀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우선 1형당뇨 환우를 대상으로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건강관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부금이 활용된다.청소년 분야에서는 면 지역 고등학생들의 안전한 귀가
유천냉면 밀키트 제품을 제조·유통하는 식자재 전문 기업 청하우(대표 최동훈)가 미국 뉴욕발 수출을 13년 연속으로 이어가며 K-푸드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청하우는 최근 유천냉면 밀키트의 미국 수출을 위한 국내 운송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물량은 뉴욕 맨해튼 한인타운에 위치한 대표 한식당 ‘더 큰집 뉴욕점’으로 공급된다. 청하우와 ‘더 큰집’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단 한 차례의 중단 없이 거래를 지속해온 장기 파트너로, 팬데믹 시기를 포함하여 13년 연속 수출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거래 관계를 넘어 신뢰를 기반으로 구축된 품질 경영의 결과로 평가된다. 글로벌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