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와 산학협력에 나선다.가톨릭관동대는 지난 26일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와 '우수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연계망을 강화하여 양 기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호석 가톨릭관동대 대외협력본부장과 김호경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 총지배인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KY ANCHOR사업단(사업단장 겸 대외협력부총장 홍영기)이 대전 지역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과 공동으로 차세대 의과학자 육성을 위한 '의생명 연구특강 과정'을 신설해 운영을 시작했다.대전광역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특강은 지난 26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2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명곡의학관에서 열리며, 첫 강의에는 57명의 학부생이 참석했다.이번 교육 과정은 출연연의 실무 노하우를 대학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커리큘럼은 기초 이론을 넘어 정책, 첨단 융합
상명대학교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손잡고 교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인권 존중 캠퍼스 조성에 나선다.상명대(총장 김종희)는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캠퍼스에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과 '대학 내 성평등 문화 확산 및 폭력 예방 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협력 ▲학내 구성원 대상 폭력 예방 교육 지원 ▲인권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해 사회 전반의 성인지 교육을 총괄하며 차별적 의식과
국악방송(사장 김은하)이 9월 ‘이달의 국악인 : 별, 기록으로 만나다’의 주인공으로 국악 현대화의 선구자인 故 지영희 명인(1909~1980)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본명이 지천만인 지영희 명인은 1909년 경기 평택 출생으로, 1929년 조항련 선생 문하에서 피리 등을 배우며 경기 민속음악과 무속음악을 익혔다. 1941년 '조선음악회'를 창설해 라디오로 국악을 알렸으며, 1946년 서울중앙방송국 전속국악사로 활동하며 국악 대중화의 기반을 다졌다.지 명인의 가장 큰 업적은 국악관현악단의 창설이다. 1962년 국악예술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국악관현악단을 구성해 초연을 선보였고, 1965년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정식 창단 후 초대 악장 및 상임지
◇교원 ▲학생상담센터장 최승원 교수 ◇직원 ▲학교법인 덕성학원 사무국장 조은희 ▲기획처 기획예산과장 겸 성과관리과장 박경희 ▲대학교육혁신원 AI융합교육혁신센터 주임 겸 DS-혁신사업단 대학혁신지원팀 팀장 정혜진 (2026. 9.1일자)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인원(5,133명)의 61%인 3,135명(죽전 1,582명, 천안 1,553명)을 선발하며, 오는 9월 8일(화)부터 11일(금)까지 100% 온라인으로 원서접수를 진행한다.올해 단국대 입시의 주요 변화는 첨단 'AI건축융합학과' 신설, 의대 '지역의료인재전형' 도입, 그리고 당락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 학생부 비교과(출결) 반영이다. 여기에 대학 체질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완전히 재편하는 ‘AI·X 캠퍼스’ 비전까지 제시한 단국대의 2027학년도 수시 핵심 전략과 초격차 특성화 경쟁력을 입체적으로 짚어본다.◆ "당락 가를 변수는 출결… 꼼꼼한 전형 분석 필수"올해 수시에서 가장 유
김보라 안성시장이 40년 넘게 이어진 상수원 규제부터 LNG발전소와 송전선로, 용인 반도체산업단지 방류수 문제까지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와의 직접적인 소통에 나섰다.김 시장이 28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지역 주요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윤종군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주민대표 등이 함께했다.첫 방문지인 공도읍 중복리 인근 유천취수장에서는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해제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시는 40년 넘게 이어진 규제로 지역 발전과 주민 재산권 행사 등에 어려움을 겪어온 현실을 설명하고 오랜 지역 숙원을 해결할
조용호 오산시장이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를 일자리와 주거, 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해 중앙정부에 자족시설용지 확대와 광역교통 개선사업비 상향을 공식 건의했다.단순한 대규모 주택 공급을 넘어 미래산업 기업과 일자리를 유치하고 철도·도로 등 광역교통망까지 갖춘 오산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세교3지구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조 시장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세교3지구 핵심 현안을 담은 정책건의서를 정부에 전달했다. ◇주택만 짓는 세교3 안된다…“기업·일자리 갖춘 성장거점으로”조 시장이 정부에 요청한 핵심은 세교3지구 내 자
조용호 오산시장이 세교2·3지구 개발과 인구 증가에 대비한 광역철도·도로망 구축을 위해 정부 설득에 직접 나섰다. 분당선 연장부터 GTX-C 오산 연장, 수원발KTX 오산역 정차까지 오산의 미래 교통지도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을 한꺼번에 테이블에 올렸다.조 시장은 28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간담회를 갖고 오산시 주요 교통 현안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자리에는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도 함께했다.조 시장은 “오산은 세교2·3지구 개발 등으로 도시 규모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어 이에 걸맞은 도로와 광역철도망 확충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시민 숙원인 교통 혁신이 이뤄질 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8일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를 가로막는 사회적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추 지사는 이날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장애인 생활체육의 문턱을 낮추고 운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체육시설과 프로그램 확충 의지를 강조했다.‘힐링 더 가평, 포용의 경기’를 슬로건으로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선수 1957명과 보호자·임원 2319명 등 모두 4276명이 참가한다.◇“장애를 장벽으로 만드는 사회 환경 바꿔야”추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장애인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인공지능(AI) 시대에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교감과 돌봄’의 가치를 강조하며 이천으로 이전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추 지사는 28일 이천시 증포동에서 열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신청사 이전 기념식에 참석해 “공공기관 이전의 취지를 살려 재단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경기도가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송석준·김윤 국회의원, 김용성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성수석 이천시장, 문경희 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여성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AI가 대신할 수 없는 모성·교감·돌봄…경기도가 잘해야 할 일”추 지
박찬대 인천시장이 28일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83만 인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자원봉사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든든한 힘이라고 강조했다.시는 이날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지원부터 각종 지역 행사, 재난·재해 복구까지 다양한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시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83만명에 달하며 이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현장에서 공
박찬대 인천시장이 새롭게 문을 연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을 노동자의 일과 삶을 함께 뒷받침하는 복합 복지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는 28일 서해구 가좌동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시에 따르면 기존 부평구에서 운영되던 시설을 가좌동으로 이전해 새롭게 단장한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은 단순한 노후시설 개선을 넘어 변화하는 노동자의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교육과 소통, 교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이 사업에는 시비 27억6500만원이 투입됐으며 복지관은 연면적 2572.52㎡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 본관과 지상 2층 별관으로 구성됐다.◇“노동계는 시정의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