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수지구민들의 숙원사업인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총사업비 102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들어간다.시는 13일 수지구 상현동 1222번지 일대에 추진하는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이 지난달 말 경기도의 ‘2026년 정기 3차 제1지방재정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을 지역 공공시설에 재투자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1만8263㎡ 규모로 조성복합시설은 수지구 상현동 문화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싱글 앨범의 스포일러를 전했다.소속사 측은 13일 “온유가 지난 12일 공식 SNS를 통해 싱글 앨범 '착각'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오픈하며,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공개된 프로모션 스케줄러는 기밀문서 형태로 제작된 가운데, 온유의 사진과 함께 붉은 실로 연결된 단서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이에 따르면 온유는 13일 드래프트 이미지를 시작으로 뮤직비디오 스포일러, 뮤직비디오 티저, 리릭 포스터 등을 차례로 선보인다. 특히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컴백 주간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이에 앞서 온유 공식 SNS를 통해 스포일러 포토도 베일
중국 메모리업체인 창신메모리(CXMT)가 D램 메모리 기술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뤘다며 이를 이용해 올해 안에 차세대 서버용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이같은 소식에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면치 못했다. 12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제일재경·과창판일보에 따르면 차오칸위 CXMT 총재는 최근 한 행사에서 연말까지 D램 아키텍처 '4F²'를 이용한 차세대 서버용 메모리 제품 'DDR5 RDIMM'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차오 총재는 이 아키텍처가 D램 트랜지스터 배열상의 혁신이라며, 자체 개발한 'VSG' 트랜지스터가 채널을 수직으로 둘러싸는 방식을 통해 누설 전류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 메모리 집적도는 높인
반도체주들이 투심 급랭 영향으로 약세를 이어갔다.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3% 하락했다. 4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67% 떨어진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3.88%, SK하이닉스 ADR 4.02%, 대만 TSMC 1.98% 하락했다. 중국 메모리 업체 CXMT가 새 칩 구조 개발에서 진전을 보였다고 발표하면서 경쟁 심화 우려가 불거졌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32% 오른 것을 비롯해 애플 1.3%, 마이크로소프트(MS) 1.14% 상승한 반면 아마존은 1.1% 하락했다. 스페이스X는 0.52% 오른 반면 테슬라는 1.22% 떨어졌다.뉴욕증시 3대 지수도 혼조로 마감했다.다우존스지
이웃 자매네 고구마는 위 사진처럼 부실한데, 옆 집은 아래처럼 비교적 충실. 토질의 차이? 농사짓는 방법의 차이? 자매 동생은 자연과 한 몸으로 생각(物我一體)하는 농사꾼, "이렇게라도 살아남느라 너희들은 얼마나 힘들었겠니?", 언니는 "뭐 힘들게 살려고 고생, 죽는게 낫다" 두 자매는 우애 좋고, 동네에서 소문난 천사! 그래도 같은 걸 보고도 생각은 이렇게 다르니, 세상은 내 마음의 조화일 뿐? 일체유심조!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이 추가경정예산안 의결을 계기로 의회와 집행부의 실질적인 협력을 촉구했다. 재정 감축 과정에서도 필수 민생예산은 지켜야 한다며 내년도 본예산 심사에서는 충분한 사전 소통으로 갈등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남 의장은 12일 제39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기도 제2회 추경안 의결 후 폐회사를 통해 “오랜 진통 끝에 집행부가 의회의 복원 요구를 일부 받아들이면서 마침내 추경안을 처리할 수 있었다”며 “늦게나마 합의에 이른 것은 다행”이라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민생예산 복원을 둘러싼 의회와 집행부의 이견을 일부 좁히며 처리됐다. 남 의장은 어렵게 이룬 합의의 의미를 평가하면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방세 수입 감소와 재정 부담 속에서 필수 민생사업을 이어가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하고 안정적인 세입구조 마련을 위한 도의회의 협력을 요청했다.경기도의회는 12일 총 42조2053억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의결했다. 제1회 추경 41조6799억원보다 5254억원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는 2751억원, 특별회계는 2503억원 증액됐다.추 지사는 이날 도의회 본회의에서 “세입은 줄어들고 재정 부담은 커지는 상황에서 당장 중단될 위기에 놓인 민생사업들을 지켜내야 했다”며 집행부와 의회가 필수 민생예산 확보를 위해 함께 고민했다고 밝혔다.◇장기요양·학교급식 보강…연말 지원 공백 막는다이번 추경
용인특례시의회가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15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장정순 의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 발굴과 면밀한 안건 심사를 강조하고, 집행부에 올해 사업 마무리와 내년도 사업 준비를 당부했다.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07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심의 안건은 조례안 22건, 동의안 23건, 의견제시 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보고 2건, 예산안 2건 등 총 54건이다. 의회는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한 안건을 살피며 예상되는 문제점과 보완 필요 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다.◇장정순 의장 “시민 눈높이 정책 발굴에 함께 노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처인구 공직자들과 만나 업무 부담과 조직 운영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반도체산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행정 수요가 커지는 부서의 인력 배치, 불필요한 사업 정비, 악성민원 대응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이 시장은 12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 100여명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조직·인사 운영과 직원복지, 업무 효율성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노조 제안 수용…3개 구 직원들과 현장 소통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12일 용인시공무원노동조합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를 반영해 마련됐다.노조는 학교장·학부모·읍면동 주민간담회와 공동주택 입주민 대상 ‘소통버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공약사업 120건을 확정하고 양평의 장기 발전을 위한 군정 추진 방향을 밝혔다. ‘소통·약속·미래’를 핵심 키워드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 언론 소통 브리핑’을 열고 주요 공약과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확정된 공약은 지역경제 활성화·군민행복 35건, 청년·어르신 30건, 농업·관광 35건, 미래세대 20건이다. 군은 공약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직을 4개 담당관과 5개 국 체계로 개편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했다.◇군립병원·경마공원 추진…생활 기반 확충전 군수는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건축학전공 학생들이 '2026 강원건축문화상' 학생작품 전국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비롯해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이번 공모전은 '전환의 건축-지역 활성화를 위한 공간 전략'을 대주제로 열렸다. 강원도 횡성군 일대를 대상지로 삼아, 지역이 지닌 고유의 공간적 특성과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건축적 대안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심사 결과, 대상은 가톨릭관동대 한현욱·이용인·신승준 학생 팀이 출품한 '이어온 산업, 이어갈 미래'가 차지했다. 이어 최유석 학생의 '이랴'가 최우수상을 받으며 실력을 입증했다.이 밖에도 다수의 학생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가작 부문에서는 김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현장 안전수칙을 알리는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12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는 전날 김해 수릉원에서 열린 '김해 다(多)어울림축제'에 참여해 가상현실(VR) 체험교육과 안전보호구 체험, 안전게임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하는 지역축제를 활용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산업현장 안전수칙과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경남동부지사는 축제 현장에 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VR을 활용해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
엔씨가 MMORPG '리니지2' 서비스 23주년을 맞아 로파이 리믹스 앨범 'The Playlist'를 12일 발매했다.이번 앨범은 리니지2 OST 가운데 9곡을 선정해 로파이 스타일로 재편곡한 작품이다. 원곡의 멜로디와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로파이 특유의 리듬과 질감을 더했다.수록곡은 '새벽의 교차로', '양치기의 피리', '유니콘의 안식' 등이다. 타이틀곡 '새벽의 교차로'는 원곡의 하프와 목관 중심 분위기를 로파이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했다.편곡은 NCSOUND 소속 작곡가들이 맡았다. 빌 브라운, 제이미 크리스토퍼슨, 이논 주르가 작곡한 원곡을 바탕으로 각 곡의 특징을 살려 새로운 사운드를 더했다.앨범은 NCSOUND 공식 유튜브 채널과 멜론, 지니,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