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LIV 골프에서 활약했던 장유빈이 KPGA 투어로 돌아온다. 16일 장유빈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는 장유빈은 내년 1월 예정인 2026 LIV 프로모션의 대회 출전신청을 접고 2026시즌을 KPGA 투어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일부 아시안투어 대회 출전을 병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국내 투어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회복한 후 다양한 해외 무대로의 가능성도 단계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장유빈은 2024년 K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사상 최초의 6관왕을 달성했다. 대상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PGA 투어 Q-스쿨 파이널 진출권을 포기하고 LIV 골프에 합류했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경험을 쌓았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컴포즈커피가 딸기를 활용한 겨울 신메뉴 4종을 오는 12월 18일(목)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딸기 본연의 상큼함과 달콤함을 강조하고, 다양한 토핑과 조합을 더해 더욱 풍부한 식감과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딸기 치즈케이크 스무디’는 치즈케이크의 깊은 풍미에 달콤한 딸기가 어우러져 조화로운 맛을 완성했으며, ‘딸기 솔티카라멜 프라페’는 바삭한 달고나칩과 핑크솔트를 더해 단짠 조합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딸기와 베리펄을 조합한 메뉴 2종도 선보인다. ‘베리펄 딸기주스’는 시원하고 상큼한 딸기주스에 톡톡 터지는 베리펄을 더해 청량한 한 모금을 완성했다. ‘베리펄 딸기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AI 거품론 영향으로 2거래일째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4000선이 무너졌다. 16일 코스피지수는 강보합세로 출발했지만 외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도 영향으로 전거래일보다 2.24% 급락한 3999.13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2거래일동안 4% 넘게 급락하며 본격적인 조정 국면에 돌입했다.일본 니케이225지수도 1.5% 하락하면서 이틀째 약세를 보이고 있고 대만 가권지수는 1.2% 하락 마감했다. 중화권 증시는 중국의 11월 생산지표 및 소매판매 지표가 부진한 영향으로 홍콩 항셍지수는 1.95%, 상하이 증시는 1.22% 떨어지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아시아 주요 증시도 본격적인 조정
형지엘리트(대표이사 최준호)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가 후원 중인 롯데자이언츠 황성빈 선수의 기부 활동에 뜻을 함께하며, 1,000만원 상당의 야구 용품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황성빈 선수는 지난 11일 모교인 소래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황성빈 선수의 이번 기부는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를 응원하고 지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특히 모교 후배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추진하게 됐다. 소래고 야구부의 창단 멤버이기도 한 황성빈은 모교 야구부를 이끌어가는 후배들에게 프로 선수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애정 어린 조언을 전하고 대화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소래고는 지난
외국인 의료 관광이 단순 진료 방문을 넘어 지역 관광과 소비로 확장되는 새로운 모델이 부산에서 현실화되고 있다. 외국인 환자 유치 플랫폼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메디드(MEDID)는 K-의료를 중심으로 뷰티·푸드·관광을 연계한 ‘K-연계 관광 시스템’을 구축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경험을 지역 경제 전반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주)메디드 한성민 대표는 의료 결제 금액을 적립금으로 전환해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고, 비짓부산패스와의 연계를 통해 관광 편의성을 높인 점이 부산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Q. 메디드가 추진 중인 ‘K-의료·뷰티·푸드 연계 관광 시스템’
HDC현대산업개발은 1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봉사활동은 사랑 나눔 릴레이 봉사의 마지막으로 HDC현대산업개발 건축본부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310박스를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용산구 거주 결혼이민가정,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등 소외 이웃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봉사활동에 참여한 HDC현대산업개발 직원은 “작은 손길이지만 함께 모은 정성이 누군가의 겨울 식탁을 따뜻하게 채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그룹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 대표이사 임명▲ 키움저축은행 송호영 ▲ 키움예스저축은행 이동율 ▲ 키움에프앤아이 박대성◇ 승진<키움증권>▲부사장 김영국 박대성▲ 상무 심창섭 이원진 정상협 조영실▲이사 김산 김종필 김종훈 김희석 박동진 박준식<키움투자자산운용>▲상무 허만갑▲이사 김보경 김연찬<키움예스저축은행>▲전무 이동율<키움프라이빗에쿼티>▲상무 김석태▲이사 조주영<키움캐피탈>▲이사 강대훈<키움에프앤아이>▲이사 강동혁 최현승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전남 장성군 남면에 위치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홍보관에서 개최된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식에 정원주 회장이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착공식에는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을 비롯해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김한종 장성군수 등 국회, 정부, 지자체, 기업계 및 지역 주민 등 300 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원주 회장은 기념사에서 “장성 파인데이터센터는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인프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적기 준공하여 대한민국 데이터센터의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말
프리미엄 남성 체형보정 브랜드 알파바디(AlphaBody)는 자사의 대표 제품인 ‘브로드핏(BroadFit)’ 어깨 보정 이너웨어가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5차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는 6차 리오더가 진행 중이다.‘브로드핏’은 남성의 좁은 어깨, 하견어깨, 라운드 숄더를 보정해 이상적인 어깨라인을 만들어주는 기능성 이너웨어로, 자체 개발한 인체공학적 3중 패드와 이중 소매 구조를 적용해 자연스럽고 티 나지 않는 어깨 실루엣을 구현한다.특히 히든핏(Hidden-Fit) 공법을 적용해 살결처럼 부드러운 착용감을 유지하면서도 어깨선이 넓어 보이는 시각적 보정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러한 알파바디의 차별화된 기술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이른바 ‘경부축’이 초격차를 굳히고 있다. 이미 수도권 핵심 주거·산업벨트로서 공고한 입지를 구축한 가운데, 재건축 및 첨단산업 확장 등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비(非)경부축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는 모습이다.◆ 산업·일자리 축의 확장…경부축 가치 재부상경부고속도로를 따라 강남에서 분당, 수지, 동탄으로 이어지는 라인은 오래전부터 주거·산업이 중첩된 ‘전통적 부의 축’으로 평가받아 왔다. 경제의 대동맥으로 기능한 경부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첨단산업이 집중되면서 주택 선호도도 치솟았다.경부선의 시발점인 강남은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금융·스타트업 생태계가 자리를 잡았고, 판교에는 IT·게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더이로운이 지난 11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제10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 제47회 팜엑스포에서 ‘건강기능식품 소분 시스템’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더이로운 측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온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약국의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약화돼 왔다고 진단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6조 원을 넘어섰고, 온라인 구매 비중은 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이번 행사에서는 약국이 직접 관리하고 소분하는 건강기능식품 모델을 제시한 기업들이 특히 관심을 끌었다는 설명이다.더이로운은 약국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KOSHA, 지사장 윤기한)는 16일 킨텍스 제1전시장 2층 회의실에서 킨텍스 전시홀 공사등록업체 현장대리인 대상으로 전시·행사 등 무대 설치 위험작업 안전수칙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킨텍스 전시홀은 연말연시 다양한 대형 공연 및 행사로 인해 무대 설치 작업이 많고 작업특성상 짧은 기간 다수의 인력이 투입돼 무대를 완성하는 작업인 만큼 사고 위험이 높아 사전 안전교육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특히 이번교육은 전시장 무대 설치 및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소작업, 중량물 취급, 전기 조명설치’ 등 위험도가 높은 작업을 중심으로 사고사례를 공유하고 현장대리인의 안전관리 역
연말 연초 분양시장에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를 뜻하는 ‘초품아’가 주요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3040세대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면서 ‘초품아’의 강세는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10월까지 전국 청약 당첨자 6만6,682명 가운데 3040세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80.4%로 전년 동월 대비 2.1%P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청약 당첨자 10명 중 8명 이상이 3040세대인 셈이다. 최근 주거 트렌드로 ‘얼죽신’이 떠오르며 3040세대를 중심으로 신축 선호현상이 심화한 것으로 분석된다.아파트 매매시장에서도 3040세대의 영향력은 커지는 추세다. 올해 1~10월 전국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