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원사들’이 지난 4월 29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정원사들’은 화초 키우기가 유일한 취미인 식집사 공무원이 동네의 사고뭉치와 손을 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들면서, 조용했던 마을이 상상도 못한 대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로, 영화 ‘핸섬가이즈’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입증한 남동협 감독의 신작이자,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송강호와 대세 배우 구교환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바 있다.리딩 현장에는 메가폰을 잡은 남동협 감독을 필두로 송강호, 구교환, 송승헌, 이광수, 신현빈, 김병철, 박주현, 이지현, 김성균, 우현, 임원희, 이재인 등 한국 영화계의 올스타급 라인업이 집결했다. 첫 호흡이
유나이트(YOUNITE)가 미니 8집 음원을 스포일러했다.소속사 파라뮤직은 7일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유나이트의 미니 8집 '인연 파트 1(INYUN Part.1)'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에는 '인연 파트 1(INYUN Part.1)'에 수록된 총 5곡의 무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음원 일부 구간이 담겨 있다.첫 번째 트랙 '평행선'은 레이지 하이퍼(Rage Hyper) 기반의 왜곡된 808과 공격적인 신스로 밀도 높은 긴장감을 구축했다. 타이틀곡 '포즈! (姿態)(POSE! (姿態))'는 절제된 에너지와 밀도 있는 사운드로 보이지 않던 연결이 드러나는 순간을 담아냈다.세 번째 트랙 '세이비어(Savior)'는 피아노와 스트링 위에 강한 드롭
이재준 수원시장이 기후위기 대응을 도시 경쟁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탄소중립 그린도시’ 구상을 본격화하고 있다.현재 권선구 고색동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대규모 사업을 통해 수원을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전략이다.수원시는 7일 환경부 공모에 선정된 이후내년까지 총 500억원을 투입해 서수원 권역 약 9㎢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약 11만톤 CO₂eq를 줄여 1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 시장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고색동에서 시작한 모델을 수원 전역으로 확산해 시민 삶의 질과 도시
방탄소년단(BTS)이 멕시코시티 공연을 앞두고 멕시코 대통령과 만난다. 방탄소년단의 멕시코 방문에 음악팬들뿐만 아니라 정계까지 주목하고 있다.6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Claudia Sheinbaum) 멕시코 대통령은 정례 기자회견인 ‘마냐네라’(Mañanera)에서 “방탄소년단이 대통령실을 방문하고 대통령실 발코니를 개방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라고 직접 밝혔다.또한 방탄소년단의 음악에 대해 “언제나 우정과 평화의 메시지 그리고 사랑을 전한다”라고 평가했다.셰인바움 대통령은 앞서 지난 1월 방탄소년단의 멕시코시티 공연 확정 소식을 두고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언급하며 환영의 뜻을 나타낸 바 있다
트와이스(TWICE) 멤버 나연이 가창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OST가 베일을 벗는다.OST 제작사 측은 7일 “나연이 가창에 참여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일곱 번째 OST '괜찮아 사랑이니까'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괜찮아 사랑이니까'는 따뜻한 봄의 설렘을 담은 EDM 팝 트랙으로, 경쾌한 템포와 밝은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나연은 맑고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OST를 완성하며 한층 더 밝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한다.특히 미묘하게 번지는 감정선, 시원한 후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운드가 가볍게 듣기 좋은 음악을 완성하며 귓가를 사로잡는다. 여기에 나연
키비츠(Keyveatz)가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돌입한다.소속사 측은 7일 “키비츠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글로벌 K-컬처 페스티벌 ‘KCON JAPAN (케이콘 재팬) 2026’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일본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KCON JAPAN 2026’은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현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키비츠는 8일과 9일 양일간 ‘X STAGE (엑스 스테이지)’에 올라 무대를 꾸민다.이번 KCON 참석은 키비츠의 첫 페스티벌 무대이자 공식 해외 일정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높인다. 키비츠는 정식 데뷔 전부터 KCON 스테이지를 장악하며 글로벌 관객들과 가까운 소통에 나선다.키비
배우 이서진이 데뷔 27년 만에 연극에 도전한다.소속사 측은 7일 “이서진이 오늘부터 31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바냐 삼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바냐 삼촌'은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이자, 지금까지도 전 세계 무대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고 있는 고전 명작 중 하나다. 평생을 삶의 터전과 가족, 그 안의 질서에 헌신해 온 바냐와 소냐를 비롯해, 어느 순간 일상의 궤도를 벗어나며 삶 전체가 흔들리는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는다.'바냐 삼촌'은 LG아트센터가 제작하고, 연극 '타인의 삶'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손상규가 연출과 각색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이서진
시그니엘(SIGNIEL)이 여름 시즌을 맞아 제주산 애플망고를 활용한 ‘서머 리버리(Summer Reverie, 여름날의 몽상)’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시그니엘 서울 79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 선보이는 시그니처 망고 빙수는 얼린 우유를 곱게 갈아 만든 눈꽃 플레이크 위에 애플망고를 큼직하게 썰어 올렸다. 금가루 장식이 화려함을 더하고 상큼하게 퍼지는 망고 퓨레와 톡톡 터지는 망고 펄이 풍미를 극대화한다. 또한 망고 셔벗과 팥 앙금, 마스카포네 치즈소스 등 다채로운 사이드가 제공돼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시그니엘 부산 더 라운지의 애플망고 빙수는 제주 애플망고의 풍부한 과즙에 망고 아이스, 망고 무스,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 크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달러-엔 환율 하락 등의 영향으로 달러당 1450원 밑으로 급락했다.7일(한국시간)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3.40원 하락한 1,449.40원에 마감했다.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대비로는 5.70원 하락했다.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에 임박했다는 소식에 런던장이 개장하면서 달러-원 환율은 장 중 1,440원 선을 하향 돌파하기도 했다.서울 정규장에서부터 반도체 주식의 급등으로 강하게 내리던 달러-원 환율은 장 마감 때까지 약세를 계속 유지했다.달러-엔 환율은 6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2개월 반 만에 최저 수준으로 급락하자 일본 재무당국의 환율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에 임박했다는 소식에 급락했다.6일(현지시간) 브렌트유 7월분 선물가격은 ICE 선물거래소에서 7.8% 급락한 배럴당 101.27달러에 마감했다.6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도 7% 넘게 하락하며 배럴당 95.08달러를 기록했다. 오후 5시(미 동부기준) 현재 브렌트유와 WTI 가격은 종가보다 소폭 상승 중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악시오스 등 미 언론들은 양국이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MOU에는 이란의 핵농축 일시 중단(모라토리엄), 미국의 대이란 제재 해제 및 동결자금 일부 해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 점진적 해제, 미국의 이란 해상
반도체와 빅테크주들이 미-이란 전쟁 종식 합의가 임박했다는 소식과 AMD의 깜짝 실적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5.77%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총도 5조달러를 돌파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와 마이크론도 4% 넘게 올랐다. 대만 TSMC도 6.36% 급등하며 시총이 2조달러를 돌파했다.오늘의 주인공은 단연 AMD였다. AMD는 전날 실적 발표에서 데이터센터 칩에 대한 강한 수요를 바탕으로 분기 매출 전망을 예상치 이상으로 제시하며 18.64% 급등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도 4분기 매출 및 조정 이익 전망이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24.73% 급등했다.빅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6일 반도체 산업과 인공지능(AI), 교육 혁신을 아우르는 종합 공약을 잇따라 제시하며 오산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산업·교육·행정 전반에 걸친 입체적 전략을 통해 ‘지능형 경제 자족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세교3지구 ‘핵심 거점’으로이 후보는 이날 같은당 양형자 경기도지사 후보와 정책 협약을 체결하고 오산 세교3지구 내 자족지구를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특화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 후보는 “협약을 통해 전문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며 “세교3지구를 중심으로 ‘오산형 테크노밸리’를 조성하고 AI 허
인천시가 지역 핵심 공공기관의 이전·통합 움직임에 맞서 ‘인천주권 수호’를 내세우며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시는 6일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TF) 2차 회의’를 열고 민·관 합동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전략을 구체화했다.이번 회의는 지난달 TF 출범 이후 진행된 공공기관 릴레이 현장 간담회와 시민사회 소통 결과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논리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릴레이 간담회…“인천 존치 당위성 확인” TF는 1차 회의 직후인 지난달 20일부터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주요 기관을 직접 방문해 의견을 수렴했다.극지연구소에서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