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목)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19회 제주포럼에서 ‘자유로운 항해를 위한 협력’을 주제로 한 특별세션이 개최되었다.최근 홍해와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이 위협받으면서 자유로운 항해를 위한 협력이 국제사회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자유로운 항해는 군사분쟁의 영역뿐만 아니라 자연재해, 국제무역 등 다양한 제약과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항해의 불안정성은 지정학적 위기와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자유로운 항해의 확보를 위해서는 글로벌 협력이 필요하며 동시에 이것이 복잡한 문제임을 인식해야 한다. 제주평화연구원과 아시아태평양전략센터(CAPS), 한국해양안보전략연구소(KIMS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30일 광주광역시에 ‘굿윌스토어 밀알광주MBC옛터점’을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굿윌스토어는 밀알복지재단이 발달장애인 자립 목적으로 2011년부터 진행한 사업이다. 개인과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굿윌스토어는 판매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을 고용한다. 현재 전국적으로 30개의 굿윌스토어가 운영 중이며, 400여명의 발달장애인이 이곳에서 자립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우리금융은 작년 하반기 밀알복지재단과 협약을 맺고 굿윌스토어에 10년간 300억원을 지원해 발달장애인 15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굿윌스토어 밀알금천점 개점을 지원했
포스코이앤씨는 31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에서 ‘더샵 속초프라임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다음달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청약, 1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19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7월 1일에서 3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더샵 속초프라임뷰’의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속초시(당해) 또는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기타)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수준, 주택유무, 세대주·세대원, 재당첨 여부 등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더샵 속초프라임뷰’는 속초시 금호동 영랑근린공원 특례조성사업으로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KB국민은행은 ‘리브 Next’ 내 교육 특화 콘텐츠로 ‘한국사 매일 퀴즈’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KB국민은행은 ‘큰별쌤’ 최태성 역사 커뮤니케이터와 콘텐츠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리브 Next에 매일 한국사 퀴즈 1문제를 출제한다. 리브 Next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한국사 매일 퀴즈’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한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식으로 구현됐다. 고객은 KB금융그룹의 캐릭터인 ‘스타프렌즈(비비·라무·아거·콜리·키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퀴즈에 참여하고 매주 수요일 열리는 승급전에서 캐릭터 레벨을 높일 수 있다. 캐릭터 레벨에 조선시대 품계 제도(1품~9품)을 활용해 흥미 요소
포스코그룹이 전구체 점유율 세계 1위인 중국 CNGR과 손잡고 포항에 이차전지용 니켈과 전구체 생산 기반을 다진다.‘포스코씨앤지알니켈솔루션’과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31일 포항 영일만4산업단지에 각각 니켈 정제공장과 전구체 생산공장을 착공했다고 밝혔다.정제공장에서는 물질에 섞인 불순물을 없애 순도를 높이는 공정이 이뤄지며, 전구체 생산고장에서는 양극재 직전의 중간 소재를 생산하는 과정으로 니켈, 코발트 등 원료를 배합해 제조한다.포스코씨앤지알니켈솔루션은 포스코홀딩스와 CNGR이 각각 6:4 지분으로 설립한 니켈 정제법인이며,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포스코퓨처엠과 CNGR이 2:8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전구체
효성은 지난 30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푸르메재단을 찾아 ‘장애 어린이 의료재활과 가족 지원’ 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후원금은 저소득층 장애 어린이·청소년의 재활치료, 비장애 형제·자매의 심리치료와 교육비, 효성 임직원 가족과의 동반 가족 여행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효성은 지난 2013년부터 재활치료와 특수교육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층 장애아동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를 지원해왔다고 언급했다. 한편, 효성은 최근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위기 임산부·위기 영아 등을 지원하는 ‘아이가 행복한 세상’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의 아
㈜한진은 지난 30일 한국항공대학교와 공동으로 주관한 ‘㈜한진&한국항공대 아이디어 허브 공모전(공모전)’ 최종 발표회를 고양시 덕양구 소재의 한국항공대 항공우주센터 2층 비전홀에서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0월 진행한 조현민 사장의 한국항공대 특강에서 한 학생의 제안을 수렴해 추진하게 됐다고 ㈜한진은 설명했다.양 기관은 지난 2021년, 학술 및 산업관련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합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총 3가지로 △농협택배를 활용한 농협 및 지역농가 활성화 방안 △훗타운 이용 활성화 방안 △수원 지동·못골·미나리광시장 로컬 브랜딩 프로
패밀리 놀이문화 기업 손오공이 MGA의 미니어처 브랜드 미니벌스(MGA’s Miniverse™) 한국 론칭을 위한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향후 최대 11조 원까지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국내 키덜트 시장규모에 발맞춰 어른들의 취미생활인 키덜트&하비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MGA의 미니벌스는 DIY(Do It Yourself) 요소를 포함한 랜덤 미니어처 콜렉터블 브랜드로 음식과 공예 등 일상 용품을 미니어처 형태로 제공한다. 모든 제품은 블라인드 포장으로 언박싱의 재미를 전달하며 각 패키지마다 실감 나는 형태의 미니 사이즈 ‘재료’와 ‘주방 액세서리’, ‘레시피 카드’가 포함되어 미니어처 작품을 직접 만드는 몰입의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오는 6월 5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적 미식 가이드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The World's 50 Best Restaurants)’의 공식 소주 파트너로 참가, 보다 많은 세계인에게 한국술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며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화요는 국내 소주 브랜드 중 최초로 2024년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과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의 공식 소주 파트너로 선정, 모든 공식행사에 참여해 대표 K-주류로 화요를 알리고 있다.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행사 시작 이래 최초로 ‘소주’ 분야 파트너를 선정했으며 한국 주류 중에는 화요가 유일하다. 지난 3월 서울에서 처음 진행된
한화그룹은 대전·충청지역 사업장 임직원들이 30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하고 묘역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된 이번 활동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을 기리고, 그들의 공헌과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2013년부터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한화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김신연 한화사회봉사단장(한화솔루션 사장)을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보은·아산사업장, ㈜한화 글로벌부문 보은사업장, 한화첨단소재 세종사업장, 한화솔루션 중앙연구소,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한화갤러리아 센터시티,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임팩트 등 대전·충청지역 13개 사업장의 사업장장들과 임
IBK기업은행은 30일 서울 중구 IBK파이낸스타워에서 한국동서발전과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한국동서발전이 조성한 예탁금 190억원을 기반으로 380억원 규모의 저금리의 동반성장 협력대출을 지원한다.대출대상은 한국동서발전 협력 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 기술마켓 인증기업 △일자리 창출기업 △ESG경영 추진기업 △E전환 및 효율화 추진기업 등이다.대출한도는 기업당 최대 10억원으로 대출금리 2.0%포인트를 자동 감면 한다. 또 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금리를 최대 1.4%포인트까지 추가 감면한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CRK(씨알케이)는 ‘냉매 규제 대응 친환경 저온 콜드체인 냉동시스템 기술 개발’ 국책 과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냉매 규제 대응 친환경 저온 콜드체인 냉동시스템 기술 개발’ 국책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원하는 ‘2024년 에너지 수요관리 핵심 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CRK는 지난 4월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27일 협약 체결을 완료하였다.약 19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프로젝트이며, 2028년 3월까지 진행된다.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 국민대학교, 전북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한국냉동공조
국내 부동산 개발사업은 대부분 영세 부동산개발사가 저자본 고레버리지 구조로 진행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부동산 개발사가 토지확보 등을 위해 전체 사업비의 20% 이상을 자기자본으로 투자하지만 국내에서는 통상 사업비의 5% 미만을 투자한다. 자기자본으로 토지확보가 어려워 해외 대비 브릿지론 비중이 높은 편이다. 개발사의 자기자본 부족으로 인해 PF대출을 늘리거나 선분양 분양수입금으로 사업비를 충당하는 고레버리지 구조가 불가피하다. 자본력과 시행능력을 갖춘 대형 전문개발사들이 늘어나고 있으나 부동산 개발시장 내 점유율은 아직 작은 편이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손정락 연구위원의 ‘국내 부동산 개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