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엔화 약세 영향으로 일본에서의 아이폰 판개 가격을 최대 11% 인상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인상할 지 여부와 가격을 올린다면 인상 폭이 어느정도일 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애플은 지난 주말 일본 시장에서 아이폰 17 시리즈, 아이폰 에어, 아이폰 16 등 스마트폰 라인업 일부의 소매 가격을 최대 11% 인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인상 폭은 모델에 따라 8,000엔( 약 7만3000원)에서 20,000엔 수준이며, 애플은 이번 가격 조정 배경을 공식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애플은 앞서 지난달 맥과 아이패드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 바 있으나 당시 아이폰 가격은 유지했었다.KB증권 김세환 애널리스트는 20일 "이번 조정이
공간 운영 솔루션 기업 코보시스가 공간 예약 플랫폼 ‘와우플(WOWPLE)’을 전면 개편하고 7월 중 정식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게스트가 원하는 공간을 더 빠르게 찾고 예약할 수 있도록 검색 흐름을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호스트 역시 공간과 상품을 보다 쉽게 등록하고, 여러 공간의 운영 현황을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운영 기능을 강화했다.와우플은 하나의 아이디로 공간을 예약하고, 보유한 공간을 등록·운영할 수 있는 통합 공간 예약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스터디카페, 독서실, 공유오피스, 연습실, 파티룸 등 다양한 공간을 손쉽게 탐색하고 예약할 수 있으며, 공간 운영자는 간편한 공간 등록만으로 예약, 결제,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포어필(FOR APPEAL)이 2026 썸머 컬렉션 출시와 함께 성수동에서 두 번째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서울 성동구 소재의 철(CHUL)에서 20일 오픈되어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지난 코엑스 팝업스토어의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오프라인 행사로, 디자이너 의류 브랜드 카인드 싸이퍼(KIND CIPHER)와 공동으로 준비해 브랜드의 신제품을 가장 먼저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포어필은 지난 시즌 출시한 대표 제품 'Carry Light Hobo Bag'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현재 8차 리오더를 진행할 정도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중으로, 브랜드 측은 해당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하며 양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20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 21분 26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앞서 오전 10시 52분 54초께에는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직전 매매 거래일의 최종 수치 대비 3% 이상 하락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이날 오전 11시 3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7%,
퍼시스그룹의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스커가 모션데스크와 가정용 소파를 앞세워 '일과 휴식을 잇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데스커는 20일부터 네이버 '빅브랜드데이'에 참여해 대표 제품과 특별 혜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높이 조절이 가능한 모션데스크와 올해 새로 출시한 가정용 소파 'S03'을 비롯해 업무·휴식 공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S03은 데스커가 올해 처음 선보인 가정용 소파 제품이다. 편안한 착좌감과 내구성, 다양한 공간에 어울리는 절제된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데스커 측은 업무 가구 중심에서 벗어나 일상의 휴식 공간으로 제품군을 확장한 첫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국 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면서도 시장 변화에 따라 종목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으로 미국 증시 내 기업별 성과 차이가 확대되는 가운데 단순 지수 추종을 넘어 초과수익을 추구하겠다는 전략이다.20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웹세미나를 열고 오는 21일 ‘TIGER 미국테크NYSE100액티브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미국 NYSE100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는다. 나스닥100보다 정보기술(IT)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NYSE100의 IT 비중은 73%로 나스닥100(61%), S&P500(37.6%)을 웃돈다.최근 성과도 우
알스퀘어는 에이커트리와 공동으로 서울 중구에 위치한 '패스트파이브타워(전 하나SK카드빌딩)' 매각 자문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패스트파이브타워는 지하 6층~지상 12층 규모의 업무시설이다. 대지면적은 1,589.10㎡(약 288.71평), 연면적은 15,000.32㎡(약 4,537.60평)으로 현재 신한리츠운용이 해당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건물은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자리해 서울 3대 업무권역 중 하나인 CBD(도심권역) 핵심 입지에 위치하고있다. 오피스 부분 전체를 패스트파이브가 임차하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현재 용적률은 479.37%, 건폐율은 40.08% 수준이다. 알스퀘어 측은 수직·수평 증축을 통
삼표시멘트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ESG 경영 성과 보고서를 공개했다.삼표시멘트는 20일 '2025 삼표시멘트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삼표와 함께 GREEN 미래'라는 부제를 단 이번 보고서는 2022년 첫 발간 이후 네 번째 판이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개년의 주요 정량 성과를 담았다.보고서에서는 기업이 사회·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외부 요인이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고도화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는 최근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서 강조되고 있는 접근법이다. 삼표시멘트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산업안전보건을 최우선 핵심 이슈로 선정했고, 윤리·준법경영
중국의 AI 프런티어 모델들이 위협적이라는 평가가 잇따라 나오고 있지만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급락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블룸버그통신은 19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문샷이 6개월 내 홍콩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단독 보도했다.문샷은 지난 17일 공개한 신모델 '키미(Kimi) K3'가 앤트로픽의 '클로드 페이블5'와 오픈AI의 'GPT-5.6'을 제외한 모든 경쟁 모델을 종합 성능에서 앞선다고 자체 평가했다.K3는 매개변수가 2조8000억개에 달해 오픈웨이트 모델로는 이례적인 규모라는 평가를 받았다.AI 성능 분석 업체 아티피셜 애널리시스는 일부 프런티어 벤치마크에서 K3가 앤트로
골든블루는 주류품평회 ‘2026 IWSC’에 출품한 4개 제품이 모두 입상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969년 영국에서 시작된 IWSC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 벨기에 몽드셀렉션과 함께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로 꼽힌다.골든블루는 품평회에 핵심 제품인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쿼츠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등 총 4종을 출품했다. 은상 3개와 동상 1개를 수상했다.프리미엄 라인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가 94점,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가 92점을 받아 은상을 획득했다. 2015년 처음 IWSC에 참가한 이래 12년 연속 입상했다. ‘골든블루 쿼츠’ 역시 90점을 획득하며 은상을 목에 걸었다.알코올
롯데건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이 상반기 온라인 정보량(포스팅 수) 기준 실수요자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조사 대상은 르엘, 디에이치, 호반써밋, 푸르지오 써밋, 드파인, 위브더제니스, 오티에르, 트리마제, 로열파크씨티 등 9개 브랜드다.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별 포스팅 수를 집계한 결과 5만8918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4만3663건으로 2위, 호반건설 호반써밋이 4만2612건으로 3위를 기록했다.이어서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2만3873건, SK에코플랜트 드파인 2만980건, 두산건설 위브더제니스 1만9744
대상 청정원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가 해동 없이 물만 넣고 볶으면 완성되는 ‘초간편 볶음요리’ 5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초간편 볶음요리’는 청정원 호밍스의 맞춤형 전처리 기술을 적용해 건더기와 재료 본연의 식감을 최대한 살렸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오징어를 발효 숙성 고추장 양념으로 볶아낸 ‘불맛오징어볶음’ ▲숙성한 돼지고기에 들기름과 ‘종가 김치’를 넣어 만든 ‘김치두루치기’ 등 매운맛의 볶음요리 2종과 ▲당면과 소고기, 5가지 채소를 함께 볶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한 ‘정통잡채’ ▲닭다리살과 당면, 채소에 진간장 소스와 홍고추를 더한 ‘순살간장찜닭’ ▲녹차로 숙성한 소고기에 진간장과 채
CJ제일제당이 사업장 안전 강화를 위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부산공장에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CUD)’을 적용했다고 20일 밝혔다.‘컬러 유니버설 디자인’은 공간과 사물을 한눈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색채 디자인 기법이다.부산공장은 중앙교차로와 보행 유도선, 횡단보도, 비상대피로 등 주요 동선에 안전 색채 디자인을 도입했다. 배색과 명도∙채도 차이를 활용해 시인성을 높이고, 화물차량∙지게차∙작업자 등의 이동 동선을 보다 명확히 구분해 혼선을 최소화했다.CJ제일제당은 타 사업장에도 안전 색채 디자인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CJ제일제당 장기태 부산공장 공장장은 “부산공장은 안전 색채 디자인 시범 적용 사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