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 민관 협력체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며 식품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수출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11일 밝혔다.‘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는 AI 기반 스마트제조(AX) 전환을 촉진하고 식품 제조업 전반의 협력 생태계를 강화해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민관 협력체다.대상을 비롯해 CJ제일제당, 농심태경, 매일유업, 팔도 등 K-푸드 대표 기업 15곳이 참여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식품산업협회 등 정부 및 유관기관도 협력기관으로 함께한다.대상은 그동안 식품 생산 효율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디지털 기반 생산관리
농심이 오는 16일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 엑스 성수 52에 ‘신라면 분식’을 오픈해 11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신라면 분식은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성수점은 국내 첫 매장이다. 성수동 신라면 분식은 1, 2층 합산 총면적 약 120평 규모로 조성됐다.매장 1층 ‘판매존’에서는 매주 공장에서 직송된 신라면, 안성탕면, 너구리 등 ‘갓 만든 라면’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방문객이 직접 만드는 굿즈, 신라면 스페셜에디션 세트 및 티셔츠, 우산 등 기획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2층 ‘체험존’은 ‘내가 만드는 라면’과 ‘함께 만드는 라면’ 두 가지 코너로 꾸며졌다. ‘내가 만드는 라면’은 방문객이 현장에서 면과 스프, 별첨까지
정관장은 오는 30일까지 ‘힘내라 대한민국, 건강을 正하세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강화한다. ‘홍삼정’과 ‘에브리타임’, ‘GLPro’ 등 정관장 대표 제품군에는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홍삼정(240g)’ 제품을 2개 구매하면 ‘홍삼정(50g)’을 증정하는 등 사은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멤버스 고객 대상 ‘정관장 응원 포인트 이벤트’도 운영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오프라인 매장에서 정관장 제품 구매 시 쇼핑백에 부착된 응원 스티커 QR 코드를 스캔하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정관장 관계자는 “정부의 소비 활성화 정책 취지
오뚜기는 타바스코® 브랜드가 노브랜드 버거와 글로벌 미식 여행 콘셉트를 구현한 버거 2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타바스코® 브랜드와 노브랜드 버거는 1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멕시칸 스타일의 ‘아보카도 타코 버거’와 미국 현지의 맛을 담은 ‘스모크 바비큐 버거’를 선보인다.협업 메뉴 주문 시 타바스코® 케첩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타바스코® 일회용 소스도 선착순으로 함께 제공되며,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매주 화요일마다 총 30명에게 아보카도 타코 버거 세트를 10개씩 증정한다.노브랜드 버거 성수랩점에서는 오는 30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오뚜기 관계자는 “타바스코® 브랜드와 노브랜드 버거의 협업으로 소비
하이트진로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진행하는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1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수도권과 세종 지역에 유통되는 참이슬 제품 약 15만병의 보조라벨에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SNS 상담창구 ‘마들랜’ 관련 문구를 적용해 홍보에 나선다.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1월에도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를 알리기 위해 전국 단위로 총 109만병 규모의 참이슬 보조라벨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SNS 상담창구 ‘마들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자살예방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비자와의 다양한 접점을 활용해 사
롯데칠성음료 충주2공장이 글로벌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UL Solutions’로부터 ZWTL 최고 등급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음료기업 최초다.UL Solutions는 산업 안전 및 지속가능성 분야에 시험, 검사, 인증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응용 안전 과학 선도 기관이다. ‘ZWTL 환경 주장 검증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장 내 폐기물 전환 성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등급을 부여한다.충주2공장은 칠성사이다와 클라우드를 생산하는 사업장이다. UL Solutions의 검증 기준(UL 2799)에 따라 폐기물 처리에 대한 정량적 분석을 실시했다. 폐기물 매립 없이 100% 전환율을 달성했으며, 이 중 1%는 폐기물을 소각시켜 열에너지원으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를 계기로 상장리츠 시장의 유동성 위기와 제도 개선 논의가 커지고 있다.리츠업계 사상 초유의 자율 구조조정 지원 절차에 들어간 제이알글로벌리츠를 두고 한국리츠협회와 주주연대가 각각 정상화 방안을 찾고 있다. 협회는 정부와 국회에 시장 안정화 대책을 요구했고, 주주연대는 자율 구조조정 지원 기한 연장과 캐시트랩 해소에 나섰다.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의 직접 원인은 주요 자산인 벨기에 파이낸스타워에서 발생한 '캐시트랩'이다. 캐시트랩은 담보가치가 떨어지거나 대출 약정상 재무 지표가 나빠졌을 때 대주단이 임대료 수입을 먼저 묶어두는 장치다. 건물에서 임대료가 들어와도 리츠가 그 돈을 배당이나 사
삼성전자가 챗GPT(ChatGPT),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Enterprise), 클로드(Claude) 등 글로벌 빅테크 대표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업무에 전면 도입한다.'AI 전환(AX)'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조직 전반의 실행력과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오는 12일부터 임직원 대상으로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DX부문 임직원들은 사내에서 업무 중 자유롭게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이번 도입의 특징은 임직원들이 업무별 특성과 목적에 적합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삼성전자는 임직원 2500여명을 대상으로 외부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5개월 만에 감소했다.1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2만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4만명 감소했다.취업자 수가 감소한 건 2024년 12월(-5만2000명) 이후 처음이다.올해 들어서는 취업자 수가 1월 10만8천명 늘었다가 2∼3월 증가 폭이 20만명대로 확대된 뒤 지난 4월(7만4천명) 축소됐다.산업별로 제조업이 14만명 줄며 2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감소 폭은 지난 4월(-5만5000명)보다 2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2019년 2월(-15만1천명)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세다.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수출 차질 등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수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미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채널에 동시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에이블씨엔씨는 미샤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문을 연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과 미국 온라인몰에 입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온라인 중심으로 구축한 브랜드 경쟁력을 오프라인 체험 공간으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미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시장으로 꼽힌다. 최근 북미 K뷰티 시장에서는 제품 구매 전 직접 체험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브랜드들은 온라인 판매를 넘어 오프라인 접점 확보에 적극 나서는 추세다.에이블씨엔씨는 아마존과 틱톡샵, 얼타뷰
올해 경기 지역 아파트 신축 입주 물량이 1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임대를 제외하고 5만 1586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6만 1003가구보다 9417가구 줄었다. 감소율은 15.4%다. 연간 입주 물량 기준으로는 2015년 5만 6682가구 이후 가장 적다.신축 선호는 이어지고 있다. 최근 수요자는 평면, 커뮤니티 시설, 주차 환경, 단지 관리 수준 등을 따져 새 아파트를 고르는 경향을 보인다. 입주 물량이 줄면 지역별 신축 단지의 희소성이 커질 수 있다.신축과 구축의 가격 차이도 일부 지역에서 뚜렷하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평촌자이아이파크' 전용면적 84㎡는 지난 5월
코스피 지수가 미국 인공지능(AI) 관련주 약세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에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3.82포인트(2.25%) 하락한 7557.00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21.20포인트(2.86%) 내린 7509.62에 개장 후 한때 7394.46(-4.35%)까지 밀렸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5086억원, 234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5513억원 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SK하이닉스(0.29%)를 제외하고 전부 하락 하고 있다. 삼성전자(-1.98%), SK스퀘어(-5.83%), 삼성전기(-1.55%), 현대차(-4.49%), LG에너지솔루션(-3.37%), 삼성생명(-4.62%) 등이 내렸다.
도드람양돈농협과 서울강동농협이 조합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도드람양돈농협은 지난 10일 서울 강동구 스마트농업지원센터에서 서울강동농협과 ‘조합 간 동반성장과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과 박성직 서울강동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양 조합 임직원과 조합원 등 약 45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사업과 금융사업, 조합원 복지,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한돈 생산·가공·유통·판매 체계를 갖춘 품목농협인 도드람양돈농협과 수도권 기반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