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성적에 따라 최고 연 11.0% 금리를 제공하는 ‘BEST 11 적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지난 2022년 11월 출시 당시에도 우대금리와 응원 열기 속 조기 완판을 기록 한 바 있다.BEST 11 적금은 오는 24일까지 3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계약기간은 총 6개월로 매월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로 가입 가능하다. 대한민국 경기가 6월 12일, 19일 예정 돼 있는 점을 감안하면, 선착순 한도가 소진 되지 않았을 경우 경기 결과를 보고 가입을 결정 할 수 있다.기본금리는 연 2.0%가 적용되며 우대금리 최대 연 0.2%, 특별우대금리 최대 연 8.8%를 더할 경우 최고 연 11.0%까지
쿠팡이 오는 14일까지 반려동물용품 전문 할인전 ‘펫페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딩동펫, 하림펫푸드, ANF, 네츄럴코어 등 펫용품 브랜드 89곳이 참여한다. 강아지·고양이·관상어·소동물 관련 상품 2만 4000여개를 할인한다. 반려동물 위생·구강관리용품부터 사료, 간식, 이동용품까지 상품을 모았다.대표 상품으로는 딩동펫 절약 기저귀, 닥터블랭크 저자극 편백수 귀 세정제, 리스펫랩 뿌리는 치약 구강청결제 등을 준비했다.신규 입점 브랜드들이 참여해 상품 구성이 강화됐다. 강아지 이동가방 브랜드 ‘릿첼’, 해충방지용품 브랜드 ‘세레스토’, 반려동물 급수·급식기 브랜드 ‘로제코’, 고양이 스크래쳐 브랜드 ‘카무라라’,
오뚜기가 해외 네 번째 거점으로 일본 시장을 점찍었다. 1일 오뚜기는 “지난달 15일 일본 도쿄에 현지 판매법인 설립을 마쳤으며, 오는 9월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법인은 뉴질랜드, 미국, 베트남에 이은 네 번째 해외거점이다. 오뚜기 관계자에 따르면 식품 소비 트렌드의 주요 지표라 할 수 있는 일본에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해외사업 확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일본 시장에서는 라면류를 주력으로 K-소스, 참기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판매 확대도 중요하지만, 정성으로 만든 오뚜기 제품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K-푸드의 먹는 즐거움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현지 소비자
롯데칠성음료가 멀티비타민과 아연을 첨가한 ‘2% 부족할 때 비타 자몽&포멜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2% 부족할 때 비타 자몽&포멜로는 비타민 B3, B5, B6와 아연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 수준으로 함유했으며 타우린 1000mg을 담았다. 제로 칼로리로 칼로리 부담을 낮추고 포도당과 나트륨 균형을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패키지는 자몽과 포멜로 이미지와 각 과일의 대표 색상인 주황색, 연두색 활용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 부족할 때 비타 자몽&포멜로는 수분 충전뿐만 아니라 멀티비타민, 아연 등 영양 성분까지 함께 보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출시를 기념해 시음 행사, 온라인 프로모션 등을 다양
삼성전자가 국내 단일 종목 중 최초로 시가총액 2000조원을 돌파했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1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9.62% 오른 34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은 2031조 5818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시에서 개별 종목 시가총액이 2000조원을 넘어선 건 사상 처음이다.삼성전자 강세에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중 한때 8874.16(4.70%)까지 올라 최고치를 경신했다.앞서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거래소는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5% 이상 오른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을 정지하는 조치다.삼성전자의 상승은 오는
대상이 지난달 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식품 무역 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에 참가해 종가, 오푸드, 마마수카 통합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올해 ‘타이펙스-아누가’는 전 세계 60개국에서 3300여 개사가 참여했고, 약 140개국에서 9만 4,000명 이상이 방문했다.대상은 이번 박람회에서 김치 브랜드 ‘종가’와 식품 브랜드 ‘오푸드’, 인도네시아 현지 브랜드 '마마수카' 통합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대상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 대상 부스에는 1만 3천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고, 글로벌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다.마마수카의 ‘고추장 페이스트’ 제품은 박람회 내 특
대우건설은 외국인 근로자와의 현장 소통을 돕는 '실시간 AI 번역기'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실시간 AI 번역기는 국내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해 개발했다. 대우건설이 개발을 주관했다. 기술 파트너인 롯데이노베이트가 협력했다. 대우건설은 기성 번역 솔루션을 단순 도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건설현장에 맞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대우건설은 롯데이노베이트의 AI 실시간 번역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 음성을 인식하고 번역하는 기능을 적용했다. 현장에서 쓰는 은어와 전문 용어도 반영했다. '건설 특화 용어사전'을 적용해 번역 정확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현장에서 새로 쓰는 표현이나 자주 쓰는
KT&G 상상마당이 ‘코코챌린지’ 시상식을 지난달 29일 서울 성수동 청년창업 전용 공간 KT&G 상상플래닛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차를 맞은 코코챌린지는 친환경 화장품 분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이다.이번 공모는 ‘여유’를 주제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463개 팀이 참가해 1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종심사결과, 비기너 부문 2개 팀과 창업 7년 이내의 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챌린저 부문 1개 팀이 선발됐다.비기너 부문에는 제주 미네랄과 쑥을 활용해 바디 케어를 돕는 크림 미스트를 선보인 ‘누희’ 팀과 피부 부담과 환경 오염을 동시에 줄이는 친환경 클렌징 제품을 소개한 ‘포레스트랩’ 팀이
엑사이엔씨는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서버동 시스템실링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공사 대상은 서버동 지상 1~2층 약 1만 2136㎡로 축구장 2개에 가까운 면적이다. 공사 착수 시점은 2026년 8월이다. 각 세종은 네이버가 춘천 데이터센터에 이어 세종시에 구축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다. 회사는 이번 공사를 계기로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첨단 인프라 분야에서 수주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시스템실링은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공조·전력·통신 설비가 맞물리는 구간과 관련있다. 서버 운용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면 천장 구조의 하중 분산과 유지보수 동선이 중요하다. 기밀성, 방화 성능, 진동 대응도 함께 검토해
동서식품이 초코 시리얼 ‘포스트 오레오오즈’를 바 형태로 즐길 수 있는 ‘포스트 오레오오즈바’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포스트 오레오오즈바’와 ‘포스트 오레오오즈바 딥초코’ 2종이다. ‘포스트 오레오오즈바’는 미니 오레오오즈링에 마시멜로를 더해 오레오오즈 맛과 식감을 살렸다.‘포스트 오레오오즈바 딥초코’는 미니 오레오오즈링에 저당 초콜릿을 코팅해 당 함량을 줄이면서도 초콜릿 맛을 강조했다.동서식품 김다현 매니저는 “포스트 오레오오즈바는 오레오오즈 특유의 달콤한 맛과 재미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
머스크의 우주항공업체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합병 가능성이 공론화되고 있는 가운데 두 회사가 합병될 경우 테슬라 주주들에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31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CNBC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 일론 머스크 테슬라CEO가 직원들에게 두 회사의 합병 가능성을 토론했다고 보도했다.많은 테슬라 직원들은 궁극적으로 합병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공개적으로 그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공동 작업도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CNBC는 덧붙였다.웨드부시 증권사의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올해 초 고객들에게 보낸 노트에서 "테슬라는 스페이스X/xAI 합병회사( 이 당시는 스
신한은행이 국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 운영에 나섰다.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할 계획이다.이는 신한은행이 행정안전부와 체결한 '무더위 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고령 고객과 에너지 취약계층, 지역 주민 등 누구나 영업점에서 머무르며 더위를 피할 수 있다.신한은행은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도 나섰다. 전국 영업점에 '무더위 쉼터'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고객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영업점 내 냉방과 대기 공간 관리도 지속적
NH농협손해보험이 건강고지 세분화를 통해 유병자 가입 문턱을 낮추고, 시장 변화에 맞춰 실질 보장과 할인 혜택을 강화한 건강보험을 출시했다.NH농협손해보험은 ‘NH5.N.5굿플러스건강보험(1040형)’ 판매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기존 단일 고지 체계를 세분화해 고지 조건으로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층까지 가입 대상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또 무사고 유지 시 보다 완화된 고지 유형으로 전환 가능한 ‘무사고 전환제도’를 도입해 고객 편의성과 계약 만족도를 높였다.실제 병원 이용 빈도가 높은 치료 중심 보장도 대폭 확대했다. 디지털생활질환통합치료비를 통해 거북목, VDT증후군 등 현대인의 대표 생활 질환을 담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