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제일건설㈜과 함께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건립하는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의 견본주택을 29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은 5개 단지를 통합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23개동(아파트 21개동, 오피스텔 2개동), 총 3270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84~208㎡ 아파트 2728가구와 전용면적 39㎡ 오피스텔 542실이 들어서게 된다. 1~2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의 아파트로 각각 469가구, 548가구로 구성되고, 3~5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함께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로 3단지는 아파트 597가구, 오피스텔 271실, 4단지는 아파트 5
효성은 다음달 4일 노기수 전 LG화학 사장을 효성기술원장 부회장으로 영입한다고 29일 밝혔다.신임 노기수 부회장은 지난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일본 미쓰이화학에서 연구책임자를 역임했다. 이후 2005년부터 2021년까지 LG화학에서 △폴리올레핀연구소장 △고무특수수지사업부장 △ 기능수지사업부문장 △재료사업부문장 △중앙연구소장 △CTO 등을 거쳤다.효성은 노 부회장이 폴리프로필렌을 비롯해 고분자, 전자재료, 에너지 및 디스플레이 관련 신소재 등 다양한 화학 소재 분야에서 쌓아온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효성의 화학부문 주력 사업은 물론, 미래 성장 사업 발굴과 기회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시공을 맡은 ‘더샵 금정위버시티’ 견본주택을 29일 개관한다고 밝혔다.‘더샵 금정위버시티’는 포스코이앤씨의 ‘더샵’과 독일어로 최고를 의미하는 ‘위버(über-)’, 도시를 뜻하는 ‘시티(City)’의 합성어다. ‘더샵 금정위버시티’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59·84㎡ 총 9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이 686가구이며, 일반분양분으로 308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A 59가구 △59㎡B 30가구 △84㎡A 113가구 △84㎡B 106가구다.청약 일정은 다음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고, 13일 당첨
세계경제를 휩쓴 팬데믹이 지나가고 나서 글로벌 공급망(Global Supply Chain)이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경제의 수출 및 제조업 의존도가 높고, 주요 교역 상대국이 미국과 중국인 우리나라는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이 한국 경제사의 분기점이 될 수도 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의 ‘미국과 중국이 그리는 새로운 공급망 지형도’ 보고서에서다. 글로벌 공급망은 원자재를 구매하고, 이 원자재를 중간재와 최종재로 변환시켜 완제품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설비 네트워크와 분배옵션을 글로벌 차원에서 국제적인 범위로 확대한 것이다. 보고서는 세계화에 대한 반감, 안정적 공급망 확보 필요성, 미국과
SK텔레콤(SKT)은 ‘슈퍼마이크로’, ‘람다’와 협력해 AI 분야 필수 인프라로 손꼽히는 ‘AI DC’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29일 밝혔다.AI DC란 AI 학습과 추론 등에 필수적인 GPU 서버,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전력 공급, 열효율 관리를 위한 냉각시스템을 제공하는 AI 시대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뜻한다. SKT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 중인 MWC24에서 글로벌 서버 및 스토리지(데이터 저장장치) 시스템 제조 기업 슈퍼마이크로와 글로벌 AI DC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슈퍼마이크로는 AI 및 GPU 시장 리더인 엔비디아로부터 칩을 공급 받고있는 주요 협력사다. 슈퍼마이크로는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한진은 지난 28일 인천 중구 월미로 ‘SPC GFS 인천물류센터’에서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 조현민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제를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SPC GFS 인천물류센터’ 센터는 건축 연면적 약 5200㎡ 규모로 상온과 냉장 및 냉동 창고 시설을 갖췄다.㈜한진은 이로써 향후 파리바게트와 파리크라상의 제품 보관·분류 등 신선식품 물류센터 기능과 함께 서울 서부권, 인천 및 경기북부 등 약 550개 점포에 상품을 배송하는 물류 거점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한진은 SPC GFS 인천물류센터가 고객사의 개별 니즈를 반영해 조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특히, 건축 안전을 위한 철골조 무지주 공법(PE
KT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MWC 2024에서 B2B(기업 간 거래) 고객의 모바일 서비스와 생성형 AI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으로 양사는 ’아마존 베드록’을 활용한 생성형 AI를 개발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프라이빗 5G 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한다. 아마존 베드록은 기업이 자체 AI를 개발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생성형 AI를 갖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해당 기능이 안전하게 통합되도록 지원한다. 프라이빗 5G 서비스는 기업 또는 공공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되는 폐쇄형 맞춤 5G 네트워크다.KT는 AWS와의 파트너십 일환으로 ‘IPW on AWS’에 공식적으로 참여한다고 밝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초저온물류센터인 ‘한국초저온 인천물류센터 신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초저온 인천물류센터 신축사업은 11만8658㎡의 대지에 초저온동이 포함된 지하 1층~지상 7층의 창고동과 지하 1층~지상 4층의 지원동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4930억원이다. 발주처는 한국초저온인천으로 에너지·인프라 전문 사모펀드 운용사인 EMP벨스타,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등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대우건설이 수주한 한국초저온 인천물류센터는 LNG(액화천연가스) 냉열을 사용하는 친환경 저온물류센터로 시공될 예정이다. LNG 냉열은 영하 1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이 주력 제품군을 경험할 수 있는 쇼룸(Showroom - 삼표그룹 홍보관)을 공개했다. 그룹의 역사 소개 및 경쟁력 제고와 함께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을 통한 고객 신뢰 향상을 위해서다.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 27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S&I 센터에서 쇼룸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S&I 센터는 그룹의 기술 연구를 담당하는 연구소로 친환경적인 신소재와 공법 개발에 주력하면서 2020년부터 특수 콘크리트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이번에 오픈한 쇼룸은 특수 콘크리트 개발에 전력을 쏟은 삼표그룹의 결과물을 한데 모아 전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S&I 센터 1층에 위치한 내부 쇼룸에는 그룹의 역사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프롬바이오(대표이사 심태진)가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로 보통주 1,415만5,000주가 신규 발행돼 총 발행주식수는 2,831만주로 증가하게 된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다음 달 14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4월 5일이다. 무상증자에 필요한 재원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본준비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무상증자는 지난해 프롬바이오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주주가치 제고와 동시에 주식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결정됐다. 향후 주식 거래량 증가로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회사 측은 또한,
전기차 충전 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 소프트베리(대표 박용희)가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간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EV트렌드 코리아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EV 트렌드 코리아는 국내외 전기차 트렌드와 전기차 문화 형성 등 친환경 모빌리티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는 서울 유일의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는 코엑스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국내외 150여 개 전기차 관련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기차 산업 전망 세미나, 전문 컨퍼런스 등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소프트베리는 전기차 충전 관련 기업으로 참가해 전시회 기간
알피바이오(대표이사 윤재훈)가 풍림무약과 공동 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로 연질캡슐 형태의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를 개발하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알피바이오와 풍림무약이 공동으로 연구개발하여 실현된 결과로, 국내 고지혈증 관련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은 폐쇄성 동맥경화증에 의한 궤양, 통증 및 냉감의 개선과 고지혈증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바이오 및 경영 컨설팅 기업 IQVIA data 기준에 따르면, 국내 전문의약품 지질조절제 및 동맥경화치료제 매출액은 21년도 1조 2천억원, 22년도 1조 4천억원, 23년 상반기 매출은 7천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관련 시장 성장률은 21년 14.3%, 22년 12.7%,
1:1 진로·진학 멘토링 플랫폼 오디바이스가 서울대 한국인적자원연구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고 진로·교육 분야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서울대 한국인적자원연구센터는 교수 학습법, 교육 멘토링, 교육 정책 등 교육 전분야에 걸쳐 연구를 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교육 전문 연구 기관이다. 오디바이스와 서울대 한국인적자원연구센터는 업무 협약을 맺고, 진로 및 교육 분야 프로그램 연구와 함께 오디바이스 멘토 교육 고도화를 진행한다. 대학생 멘토를 대상으로 상담 기초, 학습 지도 방식 등 분기별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이병희 오디바이스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더욱 차별화된 진로 및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