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는 생활가전과 모바일 기기의 전원 공급과 충전을 동시에 지원하는 '스마트 큐브 멀티탭'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전자기기를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해 디지털 액세서리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최근 여행과 출장, 캠핑 등 다양한 환경에서 여러 전자기기를 함께 사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전원 공급과 USB 충전을 동시에 지원하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신일전자는 이러한 사용 환경을 반영해 USB 충전 포트와 전원 콘센트를 결합한 큐브형 구조를 적용했다. 대형 어댑터를 여러 개 연결해도 인접한 소켓을 가리지 않는 입체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신제품은 최대 4000W 출력을
IPARK현대산업개발이 파주시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주택 개·보수와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지원한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일 파주시청에서 열린 '파주시 G-하우징 사업 기부금 기념식'에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G-하우징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고치는 사업이다. 낡은 주거시설을 보수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든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전달한 기부금은 파주시 내 주거 취약계층 가구의 주택 개·보수와 에너지 효율 개선에 사용할 예정이다.기념식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주거복지 확대 방
알스퀘어가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RA'에 승강기와 전기차 충전기 등 건물 설비 데이터를 추가했다. 설비 현황과 발주처 정보를 한곳에 모아 잠재 고객 발굴과 영업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알스퀘어는 승강기와 전기차 충전기 관련 데이터 100만여 건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달에는 일반 주차장과 기계식 주차장 정보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설비 유지관리 업체와 시설관리 기업은 그동안 영업 대상을 찾기 위해 여러 사이트와 공공데이터를 따로 확인해야 했다. 건물마다 어떤 설비가 있는지, 관리 주체가 누구인지, 교체 수요가 있는지도 직접 정보를 모아 파악했다.RA에서는 건물별 설비 현황과 발주처 정보를 함
공차코리아는 여름 시즌 음료 '트로피컬 블러쉬 시리즈' 2종을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열대과일과 티를 조합한 신제품을 통해 계절 음료 라인업을 확대하고 여름철 음료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이번 시리즈는 '트로피컬 블러쉬 아이스티'와 '망고 트로피컬 블러쉬 스무디'로 구성했다. 자스민티를 기반으로 열대과일의 풍미를 더해 시원하고 상큼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트로피컬 블러쉬 아이스티는 자스민티와 적용과를 조합하고 화이트펄 토핑을 더했다. 점보와 자이언트 두 가지 대용량으로 판매한다. 망고 트로피컬 블러쉬 스무디는 망고와 코코넛 베이스에 리치와 적용과를 더해 열대과일의 풍미를 살렸다. 코코넛 토핑을 올
삼삼엠투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마을과사람이 주거 위기에 놓인 서울 청년에게 긴급 주거비를 지원한다.삼삼엠투는 지난 3일 서울시 중앙주거복지센터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마을과사람과 '2026년 서울청년 주거안정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세 기관은 주거비 상승과 경기 침체, 고용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민간 기업의 자원과 주거복지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도움이 필요한 청년에게 실질적인 주거비를 제공하는 방식이다.사업은 올해 말까지 공동으로 추진한다.삼삼엠투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마을과사람은 사업 성과와 지원 사례도 공유한다. 청년 주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
수도권 아파트 매입자 10명 가운데 6명은 30·4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구입과 자녀 양육이 겹치는 세대가 시장의 중심으로 들어오면서 초·중·고교와 학원가를 가까이 둔 단지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올해 1~5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는 12만7588건이었다. 이 가운데 30·40대 매입 건수는 7만6602건으로 전체의 60.0%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57.9%보다 2.1%포인트 높아졌다.3040세대가 집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조건은 교육환경이었다.국토연구원이 2023년 발표한 ‘3040 유자녀가구의 내 집 마련과 출산, 선택기준과 방해요인’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3040 유자녀 가구 3042가구 가운데 32.4%가
윈저글로벌은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스코샤와 로크로몬드를 새롭게 도입하고 프리미엄 위스키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블렌디드 위스키 중심의 제품군을 넘어 싱글몰트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국내 위스키 시장은 소비자의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싱글몰트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윈저글로벌은 프리미엄 싱글몰트 제품군을 강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모두 7종이다. 글렌스코샤는 12년, 15년, 빅토리아나, 캠벨타운 몰트 페스티벌 에디션 2026을 출시한다. 로크로몬드는 12년, 18년, 154th 디 오픈 스페셜 에디션 2026을 추가한다.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이 출시 한 달여 만에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100만 명을 돌파하며 고객의 금융 생활을 연결하는 그룹의 핵심 디지털 접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4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지난 6월 16일 정식 출시된 신한 슈퍼SOL의 MAU는 출시 직전 약 1030만 명에서 7월 30일 약 1113만 명으로 증가했다. 출시 이후 40여일만에 약 83만 명이 유입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신규회원 유입도 이어졌다. ‘신한 슈퍼SOL’ 출시 이후 약 40만 명이 새로 가입해 7월 30일 기준 2026년 누적 신규회원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신한 슈퍼SOL은 기존 고객에게 은행·증권·카드·보험 등 주요 금융서비스를 통합 제공
서울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이 서울시와 사업시행자 간 실시협약 체결을 계기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사업 추진이 구체화되면서 공간계획과 설계를 맡은 디에이건축의 설계안도 실제 사업 단계에 적용될 예정이다.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전시·컨벤션시설과 돔 야구장, 스포츠 콤플렉스, 호텔, 상업·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스포츠와 문화, 관광, 비즈니스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디에이건축은 전시·컨벤션시설과 돔 야구장, 스포츠시설, 호텔, 상업·업무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간계획을 제안했다.
리필드는 두피 관리 라인업의 세정 단계 제품인 '스칼프 리셋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클렌저, 토닉, 앰플, 세럼으로 구성된 탈모·두피 관리 솔루션 가운데 세정 역할을 담당하며, 이후 사용하는 제품의 흡수를 고려한 두피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회사 측은 기존 탈모 샴푸가 세정과 기능성 성분 전달을 동시에 수행하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기능성 성분은 일정 시간 이상 두피에 머물러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샴푸는 장시간 방치하기 어려워 충분한 흡수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리필드는 임상 연구와 700만 건의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이러한 점을 확인했으며, 세정과 흡수 기능을 분리한 두피
원프레딕트가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수주액 넘어섰다원프레딕트는 2026년 상반기 신규 수주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배 늘었다고 3일 밝혔다. 상반기 수주액은 지난해 연간 수주 총액도 크게 웃돌았다.계약 규모도 커졌다. 상반기 평균 계약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4배 확대됐다.원프레딕트는 초기 도입 효과를 확인한 고객사가 추가 프로젝트를 발주하면서 제조 AI 도입이 일회성 실증을 넘어 전사 단위로 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소프트웨어 제품이 수주 증가를 이끌었다. 상반기 신규 수주 가운데 소프트웨어 비중은 89.8%였다. AI 기반 공장 운영체제 'pdx'는 전체 수주의 74.2%를 차지했다.제조 데이터를 AI에 맞게 연결하고 관리
아산나눔재단은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MARU)'의 2026년 하반기 배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마루는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로, 창업 공간과 교육, 네트워크를 연계해 초기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마루180'과 '마루360'에는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 창업 지원기관 등이 함께 입주해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에 선발되는 기업은 최대 1년 6개월 동안 사무공간과 회의실, 이벤트홀, 스튜디오, 세미나실 등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팀 규모에 맞춘 사무실과 업무용 가구도 제공되며, 입주 기업은 시설 운
재산이 300만달러( 약 43억원)가 넘는 미국의 젊은 자산가들중 주식에 투자하는 비율이 4명 중 1명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와 상관없이 투자투자 인구수가 28~30%에 달하는 우리나라에 비해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3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가 재산이 3백만달러가 넘는 21세부터 43세까지 젊은 미국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자신의 부를 늘리는 투자 방식으로 주식을 선호하는 비율이 2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3세 이상 장 노년층 부자들의 55%가 주식에 투자하는 성향과 비교해 크게 떨어지는 것이다.이들 젊은 자산가들은 대부분(93%) 향후 몇 년간 자신의 포트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