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관계사 엠즈베이커스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밀도(meal°)는 롯데백화점 본점에 첫 샌드 특화 매장 '밀도 시그니처'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밀도 시그니처는 밀도의 식빵을 활용한 샌드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매장에서 직접 구운 식빵으로 주문에 맞춰 샌드를 만드는 방식이다.대표 메뉴는 '땅콩크림샌드'와 '차지키에그샌드'다. 차지키에그샌드는 상하농원 무항생제 계란 샐러드에 차지키 소스를 조합했다.한국식 소재를 활용한 메뉴도 구성했다. '불닭샌드'와 '전주비빔밥샌드'를 비롯해 제철 과일을 사용한 '통무화과 우유크림샌드'를 판매한다. '말차팥 샌드'와 '상하목장 우유크림 초코샌드' 등 디저트 메뉴도 마련했다.
아이리버(IRIVER)는 첫 스탠딩 BLDC 플라즈마 헤어드라이어 'IAS-S1'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IAS-S1은 제품을 바닥이나 화장대 주변에 세워 놓고 사용하는 헤어드라이어다. 제품 높이와 바람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드라이어를 직접 들지 않아도 돼 머리를 말리면서 빗질이나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제품에는 최대 11만RPM으로 작동하는 BLDC 모터를 탑재했다. 최대 풍속은 약 16m/s다. 두 개 송풍구에서 동시에 바람을 내보내는 듀얼 송풍 시스템도 적용했다.풍속과 온도는 각각 3단계로 조절한다. 두 기능을 조합해 총 9가지 방식으로 설정할 수 있다. 플라즈마 케어 기능도 탑재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대 약 4억개의 음이온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자사 실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중고 전기차 판매 상위 10개 모델과 9월 예상 시세를 발표했다.판매 1위는 테슬라 모델 3 롱 레인지가 차지했다. 첫차가 제시한 9월 예상 최저 시세는 3073만원이다. 테슬라 모델 Y RWD는 최저 3671만원으로 2위에 올랐다.국산 전기차에서는 현대차 아이오닉 5가 3위를 기록했다. 예상 최저 시세는 2784만원이다. 기아 더 뉴 기아 레이 EV는 1935만원으로 4위에 올랐다. 상위 10개 모델 가운데 예상 최저 시세가 1000만원대인 모델은 레이 EV가 유일했다.기아 EV6는 예상 최저 시세 2526만원으로 5위를 기록했다.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은 2364만원으로 7위, 기아
AI·데이터 기반 공공 솔루션 전문기업 ㈜바른정보기술의 공공기관 전용 출입관리시스템 ‘제로패스(Zero-PASS)’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에 전격 도입된다고 2일 밝혔다.㈜바른정보기술은 학교 외부인 출입관리시스템 ‘스쿨패스(School-PASS)’와 공공기관 전용 출입관리시스템 ‘제로패스(Zero-PASS)’를 자체 개발해 공급하고 있는 공공 솔루션 전문기업이다.스쿨패스가 초·중·고등학교 환경에 맞춘 학교 특화형 시스템이라면, 제로패스는 공공기관, 지자체, 국가 주요시설 등 한층 높은 보안성과 행정 효율성이 요구되는 현장을 겨냥해 설계된 공공 전용 시스템이다.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은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과학기술
불가리(BVLGARI)는 향수 '옴니아 아메시스트' 컬렉션의 첫 오 드 퍼퓸을 2일 출시한다.옴니아 아메시스트 오 드 퍼퓸은 기존 오 드 뚜왈렛의 향을 재구성한 제품이다. 불가리는 해 질 무렵의 아메시스트에서 착안해 아이리스 노트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신제품 조향은 마스터 퍼퓨머 알베르토 모리야스가 맡았다. 기존 오 드 뚜왈렛이 가벼운 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면 이번 제품에는 아이리스의 파우더리한 플로럴 계열 향을 더했다.아이리스와 함께 바이올렛 계열의 향도 사용했다. 기존 제품에 적용한 우디 계열 향도 오 드 퍼퓸에 맞춰 재구성했다.알베르토 모리야스는 "기존 시그니처에 아이리스의 파우더리한 플로럴 향조를 더했다"며 "우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6년 9월 변액보험 브랜드평판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생명이 1위를 기록했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연구소는 지난 8월2일부터 9월2일까지 변액보험 브랜드 17개와 관련한 빅데이터 1676만4652개를 분석했다. 지난 8월 1733만2850개보다 3.28% 줄었다.브랜드평판지수는 온라인상 소비자 활동을 바탕으로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합산해 산출했다.1위 미래에셋생명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71만9161로 집계됐다. 지난달 323만8227보다 16.03% 하락했다. 삼성생명은 255만2081로 3.57% 줄었다. 교보생명은 214만7914로 1.31% 하락했다.4위 한화생명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1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6년 9월 물티슈 브랜드평판을 분석한 결과 브라운이 1위를 기록했다. 슈퍼대디와 베베숲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연구소는 지난 8월2일부터 9월2일까지 물티슈 브랜드 30개와 관련한 빅데이터 665만4805개를 분석했다. 분석 데이터는 지난 8월 708만9687개보다 6.13% 줄었다.브랜드평판지수는 온라인상 소비자 활동을 바탕으로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합산해 산출했다.1위 브라운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53만7832로 집계됐다. 지난달 159만8231보다 3.78% 하락했다. 2위 슈퍼대디는 87만48로 전월보다 1.62% 줄었다. 3위 베베숲은 63만7347로 0.17% 상승했다.4위 킹의 브랜드평판지수는 37만2705로 전월보
파리바게뜨는 초콜릿을 활용한 신제품 '초코 쫀득 츄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신제품은 초코 반죽을 튀긴 뒤 다크 초콜릿을 입혔다. 두툼한 형태로 만들어 겉과 속에서 서로 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파리바게뜨는 기존 '오리지널 쫀득 츄러스'도 함께 판매한다. 이에 따라 쫀득 츄러스 제품군을 오리지널과 초콜릿 두 가지 맛으로 운영한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기존 오리지널 츄러스에 초콜릿을 더한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서로 다른 식감과 초콜릿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6년 9월 상조 브랜드평판을 분석한 결과 교원라이프가 1위를 기록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와 더케이예다함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연구소는 지난 8월2일부터 9월2일까지 11개 상조 브랜드와 관련한 온라인 빅데이터 299만5940개를 분석했다. 지난 8월 분석한 267만8389개보다 11.86% 늘었다.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합산해 산출했다. 이번 순위는 온라인상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노출, 소통량 등을 분석한 결과다.1위 교원라이프의 브랜드평판지수는 94만7935로 집계됐다. 지난 8월 80만9250보다 17.14% 상승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61만3298로 전월보다 2.65% 하락했다
형지글로벌은 유럽 제조·유통 기업 프로메코(PROMECO NV)와 까스텔바작의 유럽 라이선스·유통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일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협약식을 열었다. 최준호 형지글로벌 대표이사와 카림 레드잘 프로메코 대표가 참석했다.형지글로벌은 프로메코와 유럽 지역의 상표 사용과 통합 유통 권한을 부여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추진한다. 현지 생산과 유통망 구축도 협력할 계획이다.사업 분야는 패션 의류와 잡화에서 홈 텍스타일·리빙·홈 프래그런스·테크·펫용품 등으로 확대한다. 국내에서 생산한 까스텔바작 골프의류와 패션 제품의 유럽 현지 유통도 추진한다.카림 레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란 전쟁으로 타격을 받은 세계 에너지 수송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이 "2년 내에 쓸모없는 일개 해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열리는 G20(주요20개국) 재무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베선트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진행자인 래리 쿠들로 전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과의 대담에서 "그 해협은 2년 안에 우회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베선트 장관은 이어 "석유는 육상의 파이프라인을 통해서 운송될 것"이라고 밝혔다.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연결하는 좁은 해역인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가는 국제 에너지 수송의 길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재개되면서 국제 유가가 90달러를 돌파했다.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이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 대비 4.60% 오른 배럴당 94.65달러에 마감했다.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장 대비 5.20% 오른 배럴당 90.2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브렌트유는 7월 24일, WTI는 7월 23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두 유종은 지난 2거래일간 각각 5.98%, 8.18%가 올랐다.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섯 두 유종은 상승 폭이 커지고 있다.이날 오전 2%대 상승률을 보이던 국제유가는 미국이 이란을 이틀 만에 다시 공습했다는 소식에 상
반도체주들이 미국의 이란 공습 소식에 일제히 하락했다.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4% 하락 마감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1%, 마이크론은 2.64%, SK하이닉스 ADR 2.3%, 대만 TSMC는 0.3% 각 각 떨어졌다.빅테크주들도 아이폰 출시를 앞둔 애플을 제외하곤 대부분 약세를 면치 못했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1% 떨어지며 최근 6거래일동안 5일 하락세를 이어갔다.마이크로소프트(MS)도 1.24%, 아마존 1.87% 하락했다. 애플은 2.6% 급등했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각 각 1%, 3% 넘게 떨어졌다.뉴욕증시 3대 지수도 사흘째 동반 하락했다.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419.02포인트(0.79%) 떨어진 52,766.88에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