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이 도담~영천 복선전철 4공구 현장을 찾아 안전과 품질 점검에 나섰다.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 최우선 경영을 강조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6일 정경구 대표가 경상북도 영주시 도담~영천 복선전철 4공구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점검은 철도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감안해 시공 품질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도담~영천 복선전철 4공구 현장은 열차가 상시 운행되는 구간과 인접해 있어 철저한 안전 확보와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인 곳이다. 최근 사회 전반에서 안전 관련 이슈가 연이어 제기됨에 따라, 현장을 더욱 꼼꼼하게 점검했다
대우건설이 용산구 청파1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최근 열린 청파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 청파동 1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35층, 8개동, 총 1437가구 규모로 건립되며, 공사비는 3556억원 규모다. 일반분양은 700여 가구에 달하며, ‘루이리스(Louiris) 써밋’ 브랜드가 적용돼 고급 주거단지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서울역과 남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지녔다. 대우건설은 이를 활용해 스카이브릿지형 커뮤니티 공간인 ‘스카이커뮤니티’를 비롯해 입주민 전용 라운지,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등 고급
호반그룹이 내달 12일까지 2026년 주니어 채용을 진행한다. 호반그룹은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과 계열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주니어 채용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개채용에는 호반건설, 호반TBM,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프라퍼티, 대아청과 등 총 6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채용 직무는 경영기획, 건축설계, 토목, 전기, 안전, 생산엔지니어, 해외영업, 마케팅, 사업장 운영관리, 농산물 영업 등이다.지원서는 다음달 12일까지 접수하며,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후 인성검사와 면접, 채용 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호반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단순한 신입사원 모집을 넘어 채용 연
DL이앤씨가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대형 데이터센터를 준공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DL이앤씨는 29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가산 데이터센터’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림이 호주 DCI Data Centers와 합작법인을 세워 추진한 프로젝트다. DL이앤씨는 2023년 6월 착공 이후 약 2년 만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준공 규모는 연면적 17만370㎡, 지하 1층~지상 8층, 수전 용량 20㎿(IT Load 12.9㎿)로, 대규모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설이다.DL이앤씨는 단순한 건축 시공을 넘어 데이터센터 내부 장비와 시스템 설치, 시운전을 통한 성능 검증까지 담당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커미셔닝 수행이 글로
GS건설이 용인시 수지구에 1만7천여 가구를 공급하며 아파트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수지=자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굳힌 가운데, 오는 10월 신분당선 도보권에 ‘수지자이 에디시온’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 용인 수지구에 공급된 아파트는 총 11만2072가구다. 이 가운데 GS건설은 1만7404가구를 공급해 시장 점유율 15.5%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이는 2위 현대건설(1만1908가구)보다 5496가구 많고, 3위 삼성물산(8043가구)의 두 배를 뛰어넘는 수치다. 같은 수도권 내 다른 지역과 비교해도 GS건설의 지배력은 두드러진다. 분당구 1위 건설
두산건설과 BS한양이 인천 부평구에 공급하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견본주택이 문을 연 지 3일 만에 약 1만2천 명이 다녀가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두산건설은 지난 26일 개관한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약 1만2천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29일 밝혔다. 오픈 첫날부터 긴 대기줄이 형성되며 내부 유니트 관람과 상담을 받으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인천과 부천 인근 주민뿐 아니라, 서울 및 수도권 곳곳에서 찾아와 높은 관심을 보였다.단지는 인천 부평구 부개동 일원에 들어서는 총 1299가구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이 중 전용 46~74㎡ 51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삼성E&A가 임직원 가족 700여 명을 본사로 초청해 사옥 탐방, 안전체험,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삼성E&A는 29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GEC 가족초청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20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진행됐으며, 임직원 200가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옥 투어, 안전체험,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삼성E&A는 지난 2023년부터 가족초청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높은 참여 열기에 힘입어 지난해부터는 상·하반기 총 4회로 확대 개최됐다. 여전히
파나소닉코리아가 편안한 분위기와 세련됨이 어우러져 있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프리미엄 안마의자 ‘EP-MAL1’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 EP-MAL1은 큐브와 같이 심플하면서도 각진 스타일의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이보리·베이지의 부드러운 색감과 가죽 질감은 고급스럽고 편안하며 안정감 있는 공간을 연출한다. 1인용 소파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디자인은 거실, 안방, 서재 등 휴식 공간의 품격을 높이며,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과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EP-MAL1은 사용자의 어깨 위치를 정밀하게 감지 하고, 몸의 곡선을 따라 마사지 압력을 조절 하는 AI기능을 탑재했다. 특히 상·하·좌·우·신체의 앞면과 뒷면을
효성중공업이 미국 시장에서 잇따른 수주 성과를 올리며 K-전력기기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효성중공업은 최근 미국 최대 송전망 운영사로부터 2000여억원 규모의 빅딜을 성사시켰다. 765kV 초고압변압기, 리액터, 차단기 등 대규모 전력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한국 업체가 765kV 송전망에 변압기, 차단기 등 토털 전력 솔루션을 풀 패키지로 공급한 첫 사례다.효성중공업은 올해 미국 지역에서만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으며, 신규 수주 중 미국 비중이 53%를 차지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조치로 미국 내 공급 여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일궈낸 쾌거다. 일찌감치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갖추고 현지 시장 대응력을 높인 점이 주
카이투스테크놀로지(이하 카이투스)와 KT는 9월 24일 대전 식장산 정상 쉼터에서 산림청 및 산림업계 주요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산불 조기탐지 시스템'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카이투스가 선보인 '산불 조기탐지시스템'은 산불감시 전용 고성능 카메라(모델명: IQ FireWatch)와 연기 냄새와 산불 미세입자를 탐지하는 N5센서로 구성되어 있다. 시연 당일, 국내 산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나무가 연소하자 발생한 연기를 산불감시 카메라는 약 10km 떨어진 지점에서 불과 2분 만에 포착했다. 동시에 N5 센서 역시 약 2분 30초 만에 첫 감지를 시작으로 1km 거리까지 설치한 5개의 센서가 순차적으로 3분 내 화재 경보를 전
KX이노베이션의 자회사 KX엔터테인먼트가 중국 숏폼 콘텐츠 제작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 진출한다.KX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중국 숏폼 콘텐츠 제작사 '심천시성천하미디어'(深圳市池骋天下传媒有限责任公司, Shenzhen Chicheng Tianxia Media Co., Ltd)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시성천하미디어'는 중국 내 검증된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광둥, 홍콩, 마카오 등 동남아시아 틱톡(TikTok)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이다. 모회사인 '광동승격미디어주식회사'(广东昇格传媒股份有限公司, Guangdong Shengge Media Co., Ltd.)를 통해 영화 투자부터 제작, 배급까지 원스톱 서비스
자동차에 이어 의약품도 일본 유럽연합(EU) 등 주요 수출 경쟁국들에 비해 불리한 상황이 지속될 전망이다.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수입 의약품에 대한 '100%' 관세 부과와 관련, 이미 미국과 무역 협상을 타결한 국가는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말했다.유럽연합(EU)이나 일본처럼 협상을 타결한 무역 상대국에도 의약품 관세가 적용되느냐는 로이터 질문에 백악관 관계자는 "그 협정의 일부로서 15% 상한을 준수할 것"이라고 답했다.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미국에 의약품 제조 공장을 '건설하고 있지' 않다면, 2025년 10월 1일부터 모든 브랜드 의약품(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을 복제한 의약품
트럼프 행정부가 수입 전자기기에 내장된 반도체 칩 개수를 기준으로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소식통들을 인용, 미 상무부는 수입 제품에 들어있는 반도체 칩 내용물의 추정 가치의 일정 비율에 상응하는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이 계획이 시행되면 전동 칫솔부터 노트북까지 다양한 전자기기가 대상이 되며, 이는 수입 전자기기의 가격 상승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다만 이는 확정된 사안이 아니며 바뀔 수 있다도 덧붙였다.쿠시 데사이 백악관 부대변인은 이와 관련, "미국은 국가안보와 경제 안보에 필수적인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