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1000만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하며 결식아동 지원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부에서 열렸다. 이관상 금호건설 본부장과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 등이 자리해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후원금은 취약계층 아동 5명의 식비와 간식비로 쓰인다.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이번 지원은 금호건설이 2023년부터 이어온 장기 사업이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 곁을 꾸준히 지키겠다는 약속을 해마다 이행하고 있다.후원의 바탕이 된 'DOVE's 캠페인'은 직원참여(DO LOVE)와 지속가능성(Sustainable)을 결합한 금호건설의 사
호반그룹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과 함께 행사 성공을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민간조직위원장을 맡은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지난 25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개막을 선언했다. 김 회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자연과 치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민간조직위원장으로서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김태흠 충남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등 주요 내·외빈과 함께 개막식 프로그램인 '꽃화봉송 세레모니'에도 참여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꽃화봉송은 원예 치유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확산한다는 의미를 담은 행
현대홈쇼핑은 5월 가정의 달 선물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다드림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옷차림이 얇아지고 나들이 나서기 좋은 계절 특성에 맞춰 실용적인 사은품과 할인 혜택을 집중 배치했다. 행사 기간에는 방송 상품 구매 금액이 3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공 흡착 스팀다리미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거나 현대H몰 3만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스팀다리미는 가벼운 소재의 옷차림이 많아지는 시즌에 활용도가 높아 고객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5만명에게 1인당 4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을 증정해 쿠폰 지급액 규모만 총 280억원에 달한다. 행사 상품 구매 시 금액
KT&G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창업 기업 육성에 협력할 예정이다. 중진공이 발굴 및 육성한 지역 기반 청년창업 기업의 팝업스토어, 전시회 운영과 온라인 SNS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로컬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 등을 뒷받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협업도 이어진다. KT&G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참가자와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수료자 간 네트워킹 형성을 지원하고, 기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
알스퀘어의 데이터 솔루션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가 은행·증권·자산운용·보험에 이어 여신전문금융사까지 고객군을 넓히며 금융 전 업권으로 확산했다. 알스퀘어는 최근 현대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현대캐피탈 외에도 삼성증권, 이지스자산운용, 코람코자산운용, 현대커머셜 등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 독일계 자산운용사 DWS, 아시아 사모펀드 PAG 등 글로벌 투자기관을 합쳐 60개 이상 기관이 RA를 사용 중이다. 누적 고객사는 150곳을 넘어섰다.알스퀘어 관계자는 "금융기관은 신규 솔루션 도입에 보수적인 업권"이라며 "RA가 단순 조회 서비스를 넘어 투자 검토, 자산
롯데칠성음료가 ‘처음처럼’의 고도수 제품 ‘처음처럼 진’을 리뉴얼한 ‘처음처럼 클래식’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처음처럼 클래식은 20년 전 출시 당시의 처음 맛을 구현하기 위해 출시 때와 동일한 20도의 알코올 도수에 알라닌과 아스파라진, 자일리톨과 같은 출시 당시의 첨가물을 더했다.대관령 기슭 암반수, 쌀증류주, 알룰로오스와 같이 현재 처음처럼의 핵심 요소를 적용해 처음처럼 브랜드의 연속성을 이었다. 디자인 역시 처음처럼의 주요 디자인 요소를 접목시켜 브랜드 헤리티지를 유지함과 동시에 라벨 색깔을 진한 녹색으로 변경해 깊고 진한 소주의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또한 ‘클래식 20도’라는 문구를 넣어 알코올
쿠팡이 가전·디지털 할인 행사인 ‘쿠가세(쿠팡 가전·디지털 세일)’를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쿠가세는 애플, 삼성전자, LG전자 등 100개 이상의 국내외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총 3만여 개의 상품을 선보이는 프로모션으로 1년에 단 2번만 열린다.행사 기간 매일 오후 2시에는 ‘선착순 초특가’ 코너가 열린다. 일부 날짜에 한해 100원 특가 상품을 오픈하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에어컨 및 노트북 등 주요 가전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라인업도 함께 선보인다. 덴마크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의 주요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 선착순으로 한정
국내 증시(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시가총액이 27일 사상 처음으로 6000조원을 돌파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국내 증시의 시가총액은 총 6031조9678억원으로 집계됐다.시장별로 보면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은 5354조3616억원, 코스닥시장과 코넥스시장은 각각 673조9679억원, 3조6383억원이다.최근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고공 행진한 영향으로 분석된다.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1.5% 상승한 6571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코스닥지수도 전거래일보다 1.5% 오른 1220선을 넘어섰다.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가 5% 넘게 오르며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며 128만원도 돌파했다. 삼성전자도 1,2% 상
오뚜기가 가뿐한끼 고단백 닭가슴살 브리또 2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제품은 ‘가뿐한끼 닭가슴살 브리또 매콤불닭’과 ‘가뿐한끼 고단백 닭가슴살 브리또 콤비네이션’ 2가지로 구성됐다.▲‘가뿐한끼 고단백 닭가슴살 브리또 매콤불닭’은 통밀 또띠아에 닭가슴살과 치즈, 매콤 불닭소스를 더해 불향과 치즈의 조화를 살렸다. ▲‘가뿐한끼 고단백 닭가슴살 브리또 콤비네이션’은 통밀 또띠아에 닭가슴살과 치즈, 채소를 넣어 피자의 풍미를 구현했다.오뚜기 관계자는 “‘가뿐한끼 고단백 닭가슴살 브리또’는 단백질 보충과 저당 설계를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간편식 제
20년 넘게 매년 헌혈버스 앞에 줄을 서고, 걸음 수를 기부로 바꾸고, 어르신 밥상을 직접 차린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쌓아온 사회공헌의 시간이다.대우건설은 올해로 21년째 이어온 헌혈 캠페인을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을지로 본사 앞 헌혈버스 직접 참여와 헌혈증 기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현장 임직원까지 전사가 동참했다.캠페인에 참가한 한 직원은 "고령화로 의료 수요는 늘고 있지만 헌혈 참여는 줄어 혈액 수급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헌혈은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생명 나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대우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은 헌혈에 그치지 않는다. 지난해에는 임직원 걸음 수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은 비영리스타트업의 임팩트 확장과 혁신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아산 비영리스타트업(Asan Nonprofit Startup)' 프로그램의 2026년도 성장트랙 선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아산 비영리스타트업'은 초기 비영리 조직이 사업과 조직의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2021년 론칭 후 뉴웨이즈, 니트생활자, 다시입다연구소, 온기 등 국내 약 50여개 비영리 조직을 지원하며 사회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해왔다.이번 2026년도 성장트랙에서는 △계단뿌셔클럽 △늘픔가치 △대한의료봉사회 △모스픽 △사일런트도우 △자원 등 총 6개 기관을 선발했다. 이동약자, 의료 취약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1%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6560선을 돌파했다. 국내 전체 증시 시가총액도 첫 6000조를 넘었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69.23포인트(1.07%) 상승한 6544.86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57.97포인트(0.90%) 오른 6533.60에 개장 후 오름세다.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91%, 4.34% 오르며 지수를 끌어올리는 중이다. 특히 SK하이닉스는 한때 128만8000원(5.40%)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07억원, 676억원 매도 우위다. 기관은 나홀로 688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한편 이날 서울 외환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 대표이사 김범섭)가 ‘병원비 환급 서비스’의 누적 이용 고객수가 45만명을 넘어서고, 누적 환급신청액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인슈어테크 기업인 마이크로프로텍트를 지난해 9월말 자회사로 인수, 편입한 지 약 6개월 만이자 실손보험 청구 서비스를 시작한 지 약 5년 1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고객이 찾지 못했거나 마땅히 누리지 못한 환급금을 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약 1600억원의 추가 환급신청액을 달성해 인수 전 4년 반 동안 쌓아왔던 실적을 훌쩍 넘어섰다. 서비스 이용 건수 역시 85만 건을 더해 누적 이용 건수는 150만 건을 돌파했다. 누적 이용 고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