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이자 세계 1위 니켈 보유국인 인도네시아에서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트렌드를 주도하며 전기차 선두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자동차 업체 중 처음으로 전기차 아이오닉 5의 현지 생산 및 판매 체계를 갖추고, 출시 1년 만에 전기차 1위 업체에 올랐다. 전기차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충전 인프라 확장에도 적극 매진하고 있다.또 전기차와 더불어 스타게이저, 크레타 등 현지 전략 차종도 인기를 끌면서 일본 업체들이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했던 경쟁 구도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현대차는 아세안 권역 내 자사의 첫 번째 완성차 생산거점인 인도네시아를 발판으로
올림플래닛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한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은 정부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일자리 창출 규모 △일자리의 질 △고용 안정성 △사회공헌활동 등을 평가해 100개사를 선정하고 대통령 인증패를 수여하는 행사다.이번 수상을 통해 올림플래닛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올림플래닛의 고용 증가율은 지난 2021년 126.1%, 2022년 30.8%로 연평균 65.2%의 고용 창출을 이뤘다. 이는 2023 대한민국 일자
카카오모빌리티는 인도네시아 현지 주요 플랫폼 기업들과 디지털 경제 협력 방안 논의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베트남, 폴란드에 이어 이번에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디지털 리더십을 강화하는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는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현지에서 양국 주요 기업 대표 40여 명과 함께 대한 상공회의소와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현지 주차 플랫폼 ‘소울파킹’, 여행 플랫폼 ‘티켓닷컴’, 핀테크 플랫폼 ‘DANA’ 등 현지 주요 플랫폼 기업들과 만나 디
대한항공은 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GS칼텍스와 함께 바이오항공유(SAF) 실증 운항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성배 대한항공 자재 및 환경시설부문 총괄 전무, 김창수 GS칼텍스 M&M 본부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인천공항공사,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공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SAF 실증 운항은 정부가 발표한 바이오항공유 실증연구 추진 계획에 따라 진행됐다. 대한항공과 GS칼텍스는 지난 6월 국내 최초 SAF 실증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인천발 로스앤젤레스행 화물기로 오는 11월까지 총 6회의 실증 운항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안전성 및 에너지 소비효율 등 성능
LG유플러스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함께 ‘디지털 ESG 협의체’ 발족식을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주요 디지털 기업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의식을 공유하고 디지털 ESG 활동을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는 LG유플러스, SK텔레콤, KT, NHN,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 통신사와 글로벌 IT 기업의 ESG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발족식에서는 협의체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NIA와 디지털 기업이 함께 디지털 ESG 협력 실천을 다짐하는 공동선언을 진행했다.협의체는 △디지털 ESG 현안 공유 및 논의 △디지털 ESG 정책과제 발굴 △디지털 ESG 협력 활동 발굴 및 추진 △디지털 ESG 생
KT알파는 기업 전용 모바일 쿠폰 대량발송 서비스인 ‘기프티쇼 비즈’ 회원 수가 10만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2017년 3월 첫 론칭한 기프티쇼 비즈는 기업 담당자가 직접 모바일 쿠폰을 대량 발송할 수 있는 B2B(기업 대 기업) 온라인 서비스로, 프로모션·이벤트 경품 발송, 임직원 복지 쿠폰 발송 등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다. ‘기프티쇼 비즈’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문화의 확산에 힘입어 지난 2019년 대비 2022년 누적 회원 수는 539%, 거래금액 820% 증가라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또 연평균 모바일 쿠폰 발송량은 10배 가까이 성장해 현재까지 누적 3800만여 건의 쿠폰이 발송됐다.기프티쇼 비즈를 사용해 본
중국 단체관광 본격 재개의 최대 수혜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8월 호텔 부문에서 개장 이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8월 매출(별도 기준)이 142억5200만원으로 개장(2020년12월18일) 이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종전 최고를 기록했던 지난해 8월(136억원)보다 6억원 이상 늘어난 것은 물론 올들어 최고치를 보였던 지난 7월(124억4,000만원)에 비해서는 18억원 이상 증가했다. 객실 판매에서도 8월 한달 3만9,663실의 객실을 판매해 7월(3만6,103실) 수치를 3,560실이나 뛰어 넘으면서 또 다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3월 1만
KT는 2학기 중 교사와 학생 및 학부모 간 안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랑톡’ 애플리케이션에서 ‘학부모 민원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랑톡’은 KT 유선전화를 설치한 교육청, 학교, 유치원 등 교육기관에서 이용 가능한 구독형 서비스로 별도의 전용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민원 관리와 통화 녹음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교사, 학부모, 학생 등 실제 사용자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하다.KT는 ‘학부모 민원 통합 관리’ 기능이 랑톡으로 소통 하는 공교육 현장 교사들의 의견과 다수의 제안에 따라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여러 학부모가 랑톡을 통해 보낸 의견과 민원 내용을 한꺼번에 관리하고, 한 번
에어부산은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에어부산 국내선 제주행 항공편을 이용한 외국인 탑승객 수치를 집계한 결과 중국인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중국인 단체 관광 재개에 따라 향후 에어부산을 이용하는 ‘유커(관광객을 뜻하는 중국어)’ 증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지난 1월부터 7월까지 기간 내 에어부산 부산·김포발 제주행 항공편을 이용한 전체 외국인 탑승객 중 중국인 비율은 약 24%로 가장 많았으며, 미국인이 약 17%로 다음 순이었다. 세부적으로 아시아권에서는 중국인 다음으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국적자, 비아시아권에서는 미국인 다음으로 △호주 △캐나다 국적자가 많았다.아시아권과 비아시아
LG유플러스는 호반건설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올 초 CEO 직속 ‘EV충전사업단’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전기차 충전 서비스 ‘볼트업’을 선보이며 전기차 충전 사업에 진출했다. 볼트업은 △LG전자, LS일렉트릭 등 기술력이 입증된 충전기 제조사들의 고품질 전기차 충전기 △충전 예약, 완충 알림 발송 등이 가능한 앱 플랫폼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관제시스템 및 상담센터로 구성된 서비스다.이번 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는 향후 건설 예정인 호반건설 아파트 ‘호반써밋’에 볼트업을 구축·운영하고, 충전기 관련 신기술 솔루션 개발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전기차 충전 사업자
제주항공은 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3주간 사이판 노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탑승기간은 오는 1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제주항공은 북마리아나 관광청과 함께 사이판 현지 호텔·리조트 제휴 혜택 등을 제공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사이판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할인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항공운임에 따라 최대 5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할인코드도 제공한다. 이밖에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켄싱턴호텔, 월드 리조트, PIC사이판, 코럴오션 리조트 등 현지 호텔·리조트와의 제휴를 통해 이용 요금 할인은 물론 무료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미국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CJ푸드빌은 최근 미국 공장 설립 투자 내용을 확정하고 조지아州로 공장 부지를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CJ푸드빌은 ‘2030년 미국 내 뚜레쥬르 1,000개 매장 확보' 목표에 맞춰 이번 미국 공장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국내 식품업계로는 최초로 미국 동남부 지역인 조지아 주에 진출하게 되며, 홀카운티 게인스빌에 500억원 이상을 투자하여 약 9만㎡ 부지에 생산공장을 연내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CJ푸드빌이 이번에 설립을 결정한 미국 공장은 냉동생지, 케이크 등 연간 1억개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춘 규모로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향후 본격적
금호건설은 4일 ‘제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준공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강병삼 제주시장,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송재호 더불어민주당(제주시 갑) 의원, 박종호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 이명재 금호건설 토목플랜트 본부장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했다.‘제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증설사업’은 하루 최대 200톤의 가축분뇨를 처리하던 시설을 최대 430톤까지 처리할 수 있게 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로 499억6000만원이 투입됐다. 이번 사업으로 제주시는 제주시 내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안정적으로 처리해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가축분뇨 처리 후 얻게 되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