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1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35.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특히 지난해 250만대 이상의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판매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을 갈아치웠다.삼성전자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은 스마트 사이니지, 전자칠판, 비즈니스 TV 등이 있다.삼성전자는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와 같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삼성 컬러 이페이퍼(Samsung Color E-Paper)' 등과 같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출시하는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상업용 디스플
신한금융그룹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조사에서 신한금융지주회사, 신한은행, 신한카드가 총 6개 분야에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3월 소비자 조사를 통해 소비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 브랜드의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다.신한금융지주회사는 지난해 11월 총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공급하는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기업시민으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노력을 인정 받아 15년 연속 ‘금융지주(그룹)’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신한은행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전 피격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35.87포인트(2.29%) 하락한 5789.16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보다 163.63포인트(2.76%) 내린 5761.40에 개장해 소폭 상승 하고 있다.같은 시각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모두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3.36%), SK하이닉스(-3.41%), 현대차(-3.49%), LG에너지솔루션(-1.96%), 두산에너빌리티(-0.84%) 등이 모두 내렸다. 이는 간밤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와 이란 남서부 해안 아살루에에 위치한 천연가스 정제시설 단지를 폭격한 영향으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제2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헬스케어(척추의료기기) 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28년간 축적된 의료기기 기술력과 글로벌 인증을 통한 객관적 신뢰, 체험형 공간 운영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한 브랜드 경험 확대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6년 연속 1위 선정으로 이어졌다.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1999년 개발한 브랜드 평가 모델로, 주요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수화한 지표다. 세라젬은 이번 조사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브랜드 충성도, 브랜드
넥스모스는 ‘압타민C’ 에 이어 ‘글루타치온’에 결합하는 DNA 압타머 ‘압타민G(Aptamin-G)’이 미국 물질특허를 획득하여, 압타머 기반의 새로운 항산화 물질 개발 분야에서 선두 주자로 나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넥스모스는 최근 글루타치온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DNA 기반 물질 ‘압타민G’가 미국 특허청에 물질특허 등록을 완료했다.물질특허는 특정 기술의 제조 방법이나 활용 방식이 아니라, 핵심 물질 자체에 대한 권리를 인정받는 특허로, 바이오 산업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의 특허 가치로 평가된다.압타민G는 특정 분자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DNA 압타머를 활용해, 대표적 항산화 물질인 글루타치온의 산화를 억제하고 안정성과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가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교육복지사업 ‘서울런’에 6년 연속으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서울시가 2021년부터 추진해온 이 사업은 5년 만에 대대적으로 개편되며 올해 ‘서울런 3.0’으로 선보이게 됐다. ‘서울런 3.0’은 단순 학습 지원을 넘어 AI 기반 진로 코칭, 취업 역량 강화, 오프라인 학습 공간 확대 등 다각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진로·취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서울런을 통해 서울 지역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초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을 제공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홈런 중등’ 지원을 통해 대상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2026년 주요 기업의 상반기 채용이 본격화됐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CJ그룹, 현대자동차, KT&G, GS칼텍스, LG유플러스, 토스뱅크, 국민은행,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피앤지판매 등이 채용을 진행 중이다.◇ CJ그룹은 오는 4월 1일까지 ‘2026년 신입사원 모집’을 실시한다. 채용을 진행하는 계열사는 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영, CJ제일제당, CJ ENM, CJ대한통운 등 5곳으로 지원 대상과 모집 직군 등 세부 사항은 계열사별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전형 절차는 △지원서접수 △AI역량검사 △TEST전형 △1차면접 △2차면접 △입사 순이며, 계열사 및 직군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4
2026년 3월 정기적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농협은행, 2위 SBI저축은행, 3위 국민은행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1개 정기적금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9일까지의 정기적금 브랜드 빅데이터 20,865,81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정기적금이란 매월 정해진날, 일정한 금액을 모아서 목돈을 만드는 방법이다. 정기적금은 처음 가입할 때 매달 입금할 날짜와 입금할 금액을 정하고, 일정 기간동안 납입한다. 적금 가입 기간에 따라 이율이 달라지며 가입기간이 길수록 이자율이 높으며, 만기시에는 가입한 기간동안 매달 저축한 원금과 이자를 함께 받는 상품
2026년 3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하나금융지주, 2위 아이엠금융지주, 3위 신한금융지주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9일까지 금융지주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9,744,04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소비자지표로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
국제유가는 이란의 최대 에너지 시설 폭격 소식에 배럴당 110달러를 재돌파했다.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이날 급등하면서 오후 5시 기준(동부기준) 배럴당 110.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WTI 선물가격도 3.6% 급등하며 99.05달러를 기록중이다.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을 폭격하고, 이란이 주변국 에너지 시설에 보복 공격에 나서면서 유가가 다시 급등세로 돌아선 것이다.이스라엘은 이날 이란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와 이와 직결된 이란 남서부 해안 아살루에의 천연가스 정제시설 단지를 폭격했다.이후 이란은 세계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20%를 담당하는 카타르의 가스 밀집
반도체와 빅테크주들이 이란의 에너지 시설 피격 소식에 소폭 약세로 마감했다.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중국 정부가 자국 빅테크기업들에 AI칩 H200의 구매를 승인했다는 호재에도 전거래일보다 0.84% 하락 마감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53% 하락했고 대만 TSMC는 1.85% 떨어졌다. 반면 마이크론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빅테크주들도 대부분 약세롤 보였다.구글이 1% 하락한 것을 비롯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1.9%, 테슬라 1.63%, 아마존은 2.5% 급락했다.이날 뉴욕증시 3대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768.11포인트(-1.63%) 내린 46,225.15에 거래를 마쳤다.대형주 위주의 S&P 500
미국의 메모리제조업체인 마이크론이 시장의 예상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하지만 마이크론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2% 가까이 하락중이다. 마이크론 주가는 최근 4거래일동안 13% 넘게 급등하며 호실적이 선방영됐고 실적을 발표하자 일부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8일(현지시간) 마이크론은 2026 회계연도 2분기(2025년 12월~2026년 2월)에 12.20달러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거뒀다고 발표했다.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9.31달러)보다 31% 웃돌았다.매출액도 238억6000만달러로, 역시 전망치(200억7000만달러)를 상회했다.마이크론은 2분기에 약 335억달러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1년
비스타컨설팅연구소가 2026년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서울·인천·강원권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정책 지원 사업이다. 비대면 소비 확대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소상공인 점포에 스마트 기술 도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고객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비스타컨설팅연구소는 2025년 경기권역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서울·인천·강원 권역 사업을 맡아 추진하게 된다.서울권 사업 수행기관인 비스타컨설팅연구소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