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17 시리즈를 공개했다.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파크 내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연례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최신 스마트폰 시리즈 아이폰17 라인업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아이폰 시리즈는 그동안 기본 모델과 플러스, 고급 모델인 프로와 프로 맥스의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플러스 모델을 대신해 '아이폰 에어'라는 새로운 모델이 선보였다.'아이폰 에어'는 역대 아이폰 중 가장 얇은 모델로, 두께 5.6㎜의 초슬림형이다. 전작인 아이폰16 시리즈 플러스 모델의 7.8㎜보다 2㎜ 이상 얇아졌다.지난 5월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 S25 엣지(두께
소형 EV의 새로운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 쓰리(Concept THREE)’가 글로벌 최초 공개됐다. 현대자동차는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Internationale Automobil-Ausstellung Mobility 2025)’에 참가해 ‘콘셉트 쓰리’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콘셉트 쓰리는 현대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소형 EV 콘셉트카로, 해치백 형태의 개성 있는 디자인을 갖췄다. 현대차는 2019년 준중형 EV 콘셉트카 ‘45’, 2020년 중형 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 2021년 대형 EV 콘셉트카 ‘세븐(SEVEN)’ 등을 공개한 뒤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을 차례로 출시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전기
대원이 삼성물산과 협력해 차세대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을 칸타빌 아파트에 적용한다. 김포 북변2구역 분양 단지를 시작으로, 입주민은 홈 IoT 제어부터 커뮤니티 예약, 관리비 조회까지 앱 하나로 누릴 수 있다. 종합건설기업 대원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손잡고 차세대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Homeniq)’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대원은 하반기 분양 예정인 경기 김포 북변2구역 ‘칸타빌’ 아파트에 홈닉을 첫 적용하며 본격적으로 주거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지난 8일 서울 서초구 대원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원 김두식 대표이사, 이경은 브랜드전략실장, 김지훈 상품마케팅전략팀장과 삼성물산 김명석 부사장(주택사업본부장),
대우건설이 이탈리아 수출보험공사(SACE) 보증을 기반으로 약 2억 유로(한화 3천259억 원) 규모의 외화차입에 성공했다. 안정적 해외 자금조달로 글로벌 협력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꾀한다. 대우건설은 9일 이탈리아 재정경제부 산하 금융보험그룹인 수출보험공사(SACE) 보증을 통해 2억 유로, 약 3천259억 원 규모의 외화차입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달은 글로벌 금융기관 나틱시스(Natixis CIB)가 주간사이자 대주로 참여했으며, 약정 만기는 최초 인출일로부터 3년이다.SACE는 자국 기업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공적 수출신용기관이다. 이번 거래에는 이탈리아 기업과 해외기업의 협업을 촉진하기 위한 ‘푸시 전략(Push Stra
테슬라의 미국 시장 점유율이 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 영향으로 이날 새벽 뉴욕증시에 테슬라 주가는 1.27% 하락했다.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시장조사업체 콕스 오토모티브 자료를 인용, 한때 80%를 넘겼던 테슬라의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이 지난 8월 38%로 떨어졌다고 전했다.2017년 10월 테슬라가 모델 3 생산을 본격적으로 늘려가던 시기 이후 처음으로 시장 점유율이 40% 아래로 내려간 것이다.테슬라의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지난 6월 48.7%에서 7월 42%로 급격히 추락한 뒤 내림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콕스 오토모티브의 산업 인사이트 책임자 스테파니 발데스 스트리티는 "테슬라는 자기들을 로
삼성전자는 2025년형 OLED(SF95) TV가 독일 시험·인증 전문 기관인 VDE(Verband der Elektrotechnik)로부터 '리얼 블랙(Real Black certific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삼성 OLED TV만의 '눈부심 방지(글레어 프리, Glare Free)' 기술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다. 글레어 프리 기술을 통해 진정한 '리얼 블랙' 시청 환경을 구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글레어 프리는 햇빛이 강한 낮이나 조명 아래에서도 빛 반사 걱정 없이 생생한 영상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2025년형 삼성 OLED TV는 글레어 프리 2.0 기술이 적용돼 더욱 개선된 빛 반사 제어가 가능하다. 이번 VDE의 리얼 블랙 인증은 ▲화면 시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절차를 둘러싼 조합과 특정 시공사간 유착 의혹이 다시 불거졌다. 지난 3일 오후 6시경, 대의원총회를 불과 하루 앞두고 성수1지구 조합장과 사무장 박모 씨, GS건설 관계자 이모 씨가 서울 구의동의 한 식당에서 만난 사실이 제보 사진으로 확인됐다. ‘유래회관 고급 식사 접대’ 논란이 사라지기도 전에 다시 특정 인사와 조합 핵심인사가 접촉한 정황이 드러난 것. 제보한 조합원들은 이날 회동은 다음 날 대의원회 표결을 하루 앞두고 지침 변경안을 ‘부결’시키기 위한 표 대책, 조합장 해임 저지 시나리오, 심지어 기존 입찰공고 취소 후 완화된 조건으로 ‘재공고’하는 이른바 ‘리셋
애플이 오는 9일(현지시간) 아이폰17 시리즈를 공개한다. 야후파이낸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서 공개할 이번 시리증에선 특히 '아이폰17 에어"라는 신모델이 초박형 디자인으로 등장할 것으로 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 아이폰 17 에어 두께는 5.5mm로 앏아 아이폰 스탠더드와 프로보다는 훨씬 가는 모델로 기존 플러스 모델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텐더드 모델은 7.8mm, 프로는 8.3mm다. 아이폰17 에어는 가는 대신 싱글 와이드 카메라를 장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배터리 수명도 기존보다 짧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큰 흠이다. 야후 파이낸스는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 아이폰17 에어의 이러한 단점으로 인
홍순명 한국환경기술사회(KEPEA, Korea Environmental Professional Engineers Association) 회장은 지난 3일(현지시간) 필리핀 세부(Cebu)시를 방문해 네스터 디 아카이벌(Nestor D. Archival) 시장과 만나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도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세부 지역 과학기술부(DOST-7), ICT 기업 씨비아이에스넷(CVISNET)이 함께 참석해, 분산형 통합 우수 관리 시스템(Integrated Stormwater Management System, ISWM) 도입 가능성과 운영 모델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세부시는 최근 몇 년간 도시화 및 기후변화로 인한 반복적 홍수 피해를 겪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DL건설이 ‘현장통’ 여성찬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건설업 위기 극복에 나선다. DL건설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여성찬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여성찬 대표는 1972년생으로 홍익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 후 1996년 대림산업(現 DL이앤씨)에 입사했다. 이후 다수의 현장을 거친 후, 2021년에는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 임원으로 선임되 주택사업을 이끌어왔다.여 대표는 다양한 현장 경험을 보유해 ‘현장통’으로 불린다. 주택, 오피스, 호텔, 연구소 등 7곳의 현장 실무를 거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e편한세상 서창, 평창 올림픽빌리지 등 주요 현장 소장을 역임했다. 업계에서는 여대표를 현장의 안전과 품질 관리 전문가로 인정하고 있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일원에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11개 동, 총 1,22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84㎡ 563세대, 102㎡ 350세대, 118㎡ 64세대 등 977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될 예정이다.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가 들어서는 천안 부대지구는 우수한 교통·생활 인프라와 더불어 신흥 주거 선호지로 평가받는 지역이다. 그 중심에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는 교육·자연·첨단이 조화를 이루는 단지로, 입주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주거 가치를 제공한다.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는 남서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하고 해안건축이 설계한 ‘자생 메디바이오센터’가 2025년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에서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사단법인 한국리모델링협회에서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후원하는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은 리모델링의 본질을 확립하고, 새로운 기능으로 재창조되는 건축물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한국 건축의 미래를 열어가고자 마련된 상이다.지난 4일 서울 신사동 디에이치갤러리에서 열린 2025년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 시상식에는 한화 건설부문의 김순철 현장소장과 해안건축의 박민진 소장이 참석해 준공부문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을 수여받았다. 또한 수상작들을 소개하는 전시회와 20
SK하이닉스가 2분기에도 HBM(고대역폭메모리)의 독주에 힘입어 글로벌 D램 시장 1위 자리를 지켰다.5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D램 점유율(매출 기준)이 1분기 36.9%에서 2분기 39.5%로 상승하며, 2분기 연속 삼성전자를 앞질러 1위를 기록했다. 다른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트렌드포스도 SK하이닉스의 D램 시장 점유율이 1분기 36%에서 38.7%로 2.7%포인트(p) 증가해 1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의 점유율이 증가한 것은 D램 계약 가격 상승과 HBM 출하량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옴디아에 따르면 2분기 글로벌 D램 업계의 매출 규모는 전 분기보다 17.3% 증가한 309억1600만 달러(약 43조 원)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