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80조원을 넘어섰지만,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90% 이상 급감했다.LG전자는 6일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 21조8597억원, 영업이익 65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액은 전년 20조7751억원 대비 5.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7453억원 대비 91.2% 급감했다.LG전자는 이날 사업별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전장 사업을 제외한 가전·TV·비즈니스솔루션 사업에서 수익이 줄거나 적자 폭이 커진 것으로 추정된다.사측은 이날 설명자료를 배포해 4분기 이익 감소 배경에 대해 밝혔다.LG전자는 “가전사업의 경우 주요국의 인플레이션 지속 등 거시경제 상황 악화에 따른 가전수요 감소와 해외
미국 뉴스케일파워는 루마니아 로파워 뉴클리어 (RoPower Nuclear, 이하 로파워)로 부터 SMR(Small Modular Reactor) 원전 건설을 위한 상세설계 전 단계인 엔지니어링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로파워는 루마니아 원자력 공사(Societatea Nationala Nuclearelectrica)와 민간 전력 회사인 누바파워·가스 (Nova Power & Gas)가 합작한 회사다. 이번 계약으로 뉴스케일파워는 향후 8개월 동안 루마니아 SMR 건설 예정지인 도이체스티 부지에 대한 환경 평가 및 지하 지질 공학 조사 등을 통해 SMR 건설의 기본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계약이 마무리 되는 대로 SMR 건설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존 홉킨스 뉴스케일파워 사장은 "이번
롯데건설은 6일 메리츠증권 주간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채권을 매각해 1조5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재무구조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메리츠증권 주간으로 롯데건설이 매각한 채권은 롯데건설이 보증하는 PF 사업에서 ABCP(자산유동화 기업어음) 등의 채권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메리츠증권 등은 롯데건설의 브랜드 가치와 사업성이 뛰어난 우량 프로젝트 등에 주목해 이번 채권 매입을 결정했다. 메리츠증권은 롯데건설과 컨소시엄을 통해 현재 마곡마이스 단지, 검단101역세권 개발사업 등을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롯데건설은 이번 매각뿐 아니라, 어려운 회사채 상황 속에서도 지난달 30일 전
LG전자는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를 통해 제품 연결하고 제어하는 수준을 넘어, 연결성을 확대하고 고객 맞춤형 업그레이드를 강화해 만능 스마트홈 플랫폼으로 진화한다.LG전자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서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를 이용해 타사 가전을 제어하고, 타사 스마트홈 플랫폼을 통해 LG 가전이 제어되는 모습을 시연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LG전자가 지난 8월 다양한 가전 및 공조업체의 자체 스마트홈 플랫폼들을 연동하기 위한 협의체 ‘HCA’에 의장사로 참여한 이후 공개하는 첫 성과다. LG전자는 앞선 스마트 가전 기술력을 바탕으로 회원사들과 적극 협업해 단기간에 연동 시험 준비를 완료했다.
에어부산이 지난 5일 올해 첫 신규 취항 노선인 부산-클락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에어부산은 5일 오후 8시 30분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안병석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클락 노선 취항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첫 운항을 시작한 BX757편은 항공권 판매가 오픈되자마자 예약률이 빠르게 상승해 일찌감치 만석을 기록하는 등 부산-클락 노선의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에어부산은 일본 노선 확대와 함께 지난달부터 동남아 노선도 대폭 확대해 쌍끌이 실적 개선을 이어나가고 있다. 겨울 방학 시즌을 맞아 가족 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의 운항을 재개했으며, △방콕 △다낭 △나트랑
삼성전자가 연간 매출을 사상 최초로 30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280조원을 기록한지 1년 만에 다시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분의 1토막 수준으로 줄었다. 4분기 글로벌 가전·IT 수요 침체와 메모리 반도체 업황 악화의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삼성전자는 6일 4분기 매출 70조원, 영업이익 4조3000억원의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과 비교했을 때 각각 8.58%, 69%로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301조7700억원, 영업이익은 43조3700억원을 기록했다.이는 증권가의 전망치(304조7510억원, 46조원)을 하회하는 성적이다.
NFT 2.0 기업 ㈜플랜엑스랩(대표 김형근)이 6일 열리는 효성 탄섬(TANSOME) x Make Your Color(메이크유어컬러) 콘서트의 티켓형 NFT에 플랜엑스의 핵심 기술인 인비저블 코드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플랜엑스랩은 최근 NFT 시장의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1. 완벽한 정품 인증 2. 진정한 소유의 의미 부여 3. 소유하는 동안의 유동성 확보의 세 가지 문제를 해결할 기술과 플랫폼을 개발 중인 NFT 2.0 스타트업이다.지난해 8월 갤럭시아넥스트㈜와 MOU를 맺은 바 있다. 이를 계기로 갤럭시아넥스트에서 발행하는 NFT에 인비저블 코드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 적용 된 인비저블 코드 기술은 NFT 티켓 이미지에 눈에 보이지 않는 코드를
2023년 1월 우주항공국방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위 한국항공우주, 3위 한화시스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우주항공국방 상장기업 15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2월 5일부터 1월 5일까지의 우주항공국방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1,982,92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
2023년 1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삼성전자, 2위 SK하이닉스, 3위 SK스퀘어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반도체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해 12월 5일부터 1월 5일까지의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67,401,140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
국내 AI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대표 이세영)가 3일 만에 만든 제품으로 미국 최대의 IT 행사 CES 2023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CE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IT‧가전 전시회로 매년 수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제품을 출품한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단기간 사내 해커톤으로 개발한 제품 ‘뤼튼트레이닝'으로 혁신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뤼튼테크놀로지스는 국내에 유일한 제너레이티브 AI(생성형 인공지능) 분야 어플리케이션 ‘뤼튼’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뤼튼은 업무용 텍스트와 이미지를 AI가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프로그램이다.마케터, 크리에이터, 기자 등 콘텐츠 작성이 주 직무인
이커머스 마케팅 플랫폼 기업 스토어링크(대표 정용은)가 지난해 11월 기준 매출이 2020년도 전체 매출 대비 1069% 증대됐다고 4일 밝혔다.스토어링크는 이커머스 종사자들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오픈마켓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며, 광고비대비매출액(ROAS) 상승, 비용 절감 등 고객사들의 다양한 마케팅 지표 개선을 이끌어내면서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데이터 역량을 통해 이커머스 마케팅 분야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하며 출범부터 업계 주목을 받아왔던 스토어링크는 재작년에 매출 규모가 큰 폭으로 상승해 직전연도 대비 546%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은 2022년 11월을 기준으로 152억원 규모를 돌파,
2023년 1월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포스코홀딩스, 2위 현대제철, 3위 포스코엠텍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철강 상장기업 45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해 12월 4일부터 1월 4일까지의 철강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6,351,29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인게니움 테라퓨틱스(대표 고진옥)가 자체 발굴한 종양 표적 후보항체를 결합한 2세대 및 3세대 CAR 구조의 개발을 끝내고 프로토타입 CAR-NK 세포치료제의 제작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인게니움 고진옥 대표는 “NK세포가 암 세포를 보다 특이적으로 표적하고 동시에 ‘IL-15’ 수용체의 자극으로 NK세포의 활성도 높이는 플랫폼 제작도 완료됐다”며 “곧 결합 시험 및 효능시험 가능 단계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인게니움은 재발성 급성골수성 백혈병 타겟으로 한 메모리(Memory)-NK 세포치료제 젠글루셀(GENGLEUCEL)의 국내 허가를 위해 식약처에 2상 임상시험 계획서를 2022년 5월에 제출했다. 올해 초 임상 허가 후 본격적인 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