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가 약 한 달만에 또다시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됐다.그 영향으로 새벽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이 급등했음에도 SK하이닉스 주가는 2% 가까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9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 하락 출발한 이후 외국인의 매도 영향으로 오전 11시 15분 현재 2% 가까이 떨어지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1100억원 정도 순매도를, 기관은 130억원 가량 순매수중이다.삼성전자도 1% 넘게 약세를 보이고 있다.앞서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전날 오후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어 9일 하루간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되니 투자에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지정
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이 ‘제20회 다리어워드’에서 ‘올해의 우수 비즈니스 파트너십’ 수상자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시상식은 12월 4일 오후 로스앤젤레스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다리어워드는 LA 한국문화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 LA 비즈니스센터와 공동으로 매년 개최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2005년 제정된 이후 한미 간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에 탁월한 공헌을 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여해 온 시상식이다. 랜딩인터내셔널은 미국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들의 유통 확대와 홍보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미국 주류 유통망에 안
이베이재팬이 운영하는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이 일본 내 K뷰티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단순한 제품 판매처가 아닌 다양한 프로젝트, 브랜드와 협업 등을 통해 일본에서 K뷰티의 동반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큐텐재팬은 지난 2010년 운영을 시작했다. 일본 내 업계 4위의 마켓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뷰티 분야에선 이야기가 달라진다. 큐텐재팬 거래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뷰티 분야에선 업계 1위다. 지난 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큐텐재팬 메가 뷰티 어워즈에 앞서 만난 이베이재팬 CMO 김재돈 마케팅 본부장은 “주로 10~30대 여성으로 이루어진 탄탄한 고객층으로 기반으로 일본 MZ 세대에게 가장
“일본에서 K뷰티 위상을 또 보여줬다.” 이베이재팬 CMO 김재돈 마케팅 본부장의 말처럼 K뷰티 브랜드가 일본 시장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지난 8일 일본 도쿄 그랜드 프린스호텔 신타카나와에선 큐텐재팬 메가 뷰티 어워즈 2025가 열렸다. 큐텐재팬은 이베이재팬이 운영하는 온라인 오픈마켓이다. 올해 처음 열린 큐텐재팬 메가 뷰티 어워즈는 ‘글로우업’을 테마로 지난 1년간 일본에서 사랑받은 뷰티 제품을 선정해 시상했다. 공정성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수상 제품을 선정했다. 큐텐재팬의 판매 데이터는 기본이고 일본 소비자 참여 기반의 온라인 투표, 전문가 평가를 모두 반영했다. 지난 10월 진행된 온라인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미국에서 손해배상 소송이 제시될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징벌적 손해배상에 따른 기업의 배상 책임 규모가 최대 5배에 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정다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보고서에서 "징벌적 손해배상은 영미법에서 고의적·악의적 행위를 억제하기 위해 발전한 배상 방식으로 실제 손해에 대한 배상의 몇 배를 배상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미국에서는 보통 2∼5배의 손해배상 액수를 정하고 있지만 중대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그 이상을 배상액으로 인정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정 연구원은 “2015년 개인정보 관련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도입된 이후 10년 간 단 한 번도 징벌
농심이 베이커리 스낵 ‘빵부장’ 시리즈의 신제품 ‘빵부장 말차빵’을 오는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빵부장 소금빵, 초코빵 등 히트작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최근 말차는 특유의 쌉쌀하면서도 부드러운 맛과 감각적인 색감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기업 ‘뉴엔AI’에 따르면, 올해(1~10월) 연간 온라인 내 ‘말차’ 키워드 언급량은 약 83만 건으로, 전년 동기(49만 건) 대비 약 67% 증가하며 식음료는 물론 패션과 뷰티 업계까지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신제품 ‘빵부장 말차빵’은 트렌드를 반영해 국산 제주 말차 파우더로 진한 풍미를 살린 점이 특징이다. 빵부장 시리즈 특유의 크루아상
주방용품 브랜드 테팔은 휴대용 무선 믹서기 ‘라이트믹스’의 인기와 ‘필코노미(Feelconomy)‘ 트렌드를 반영해 새 컬러 ‘라일락’, ‘핑크’를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고 9일 밝혔다. 라이트믹스는 지난 3월 첫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건강 관리를 추구하는 1~2인 가구와 ‘헬시플레저족’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라이트믹스 신규 컬러는 여유와 포근함을 담은 은은한 ‘라일락’과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생기가 가득한 ‘핑크’ 두 가지 색상으로, 패션 아이템처럼 들고 다닐 수 있는 화사하고 감각적인 무드가 눈에 띈다. 라이트믹스는 510g의 초경량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의 27년간 기술력이 집약된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이 대한변리사회 ‘제품특허인증’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업계 최초로 최상위 등급인 골드마크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대한변리사회가 지원하는 제품특허인증사업은 제품의 특허를 표기할 때 실제로 해당 특허기술이 제품 기능에 반영되어 있는지를 전문가가 직접 심사하는 공적 인증 제도이다. 의뢰받은 제품 내 특허 적용 여부를 변리사회의 심사를 통해 통과한 제품에는 인증마크가 부여된다. 세라젬의 ‘마스터 V9’이 획득한 골드마크는 10건 이상의 특허가 실제 제품 기술로 구현된 경우에만 부여되는 최상위 등급으로, 기술의 신뢰성과 완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이 피부 속 멜라닌 케어로 미백 효과에 도움을 주는 ‘멜라토닌샷 앰플’과 ‘멜라토닌샷 크림’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2종은 멜라토닌 7%와 특허 히알루론산을 결합한 미백보습 스킨케어로 사용 7초만에 피부 톤과 보습이 개선되는 것이 특징이다. 멜라토닌 특유의 화사하고 밝은 피부결 케어 효과는 극대화하였으며, 멜라토닌 성분 특유의 답답하고 무거운 제형감을 산뜻하게 구현하여 즉각적인 촉촉함과 산뜻한 흡수감을 제공한다. ‘멜라토샷 앰플’은 고함량 멜라토닌에 리포좀 공법을 적용해 유효성분을 보다 안정적으로 피부 깊숙이 전달해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멜라토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가 운영하는 국내 외국인 구인구직 서비스 클릭(KLiK)이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주한인도대사관에서 열린 인도 유학생 취업 설명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잡코리아 클릭(KLiK)과 주한인도대사관, ISRK(Indian Students and Researchers in Korea)의 공동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 대학원 및 고등 교육과정을 밟고 있는 인도 유학생 및 연구자 대상 한국 취업 가이드와 인사이트 전달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고우랑갈랄 다스 주한 인도대사를 비롯해 120여 명의 인도 유학생들이 참여했다. 클릭은 현장 참석자 대상 국내 취업 시장 트렌드와 유학생 역량 개발을 위한 진로·취업 노하우를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연무장길 인근에 신규 플래그십스토어 ‘메디큐브 성수’를 개장했다고 9일 밝혔다. ‘메디큐브 성수’는 에이피알이 마포구 동교동의 홍대점과 강남구 신사동의 도산점에 이에 3번째로 선보이는 플래그십스토어다. 에이피알은 그간 오프라인을 통한 고객 접점 강화와 제품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서울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체험형 매장을 공개해왔다. 에이피알은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 메디큐브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트렌드 중심지이자 외국인 필수 방문 지역으로 떠오른 성수동에 이번 신규 매장을 개점했다고 설명했다.공간면적 총 450㎡(약 136평) 규모를 갖춘
2025년 12월 전자유통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LG전자베스트샵, 2위 롯데하이마트, 3위 전자랜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개 전자유통점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11월 9일부터 12월 9일까지의 전자유통점 브랜드 빅데이터 4,168,35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전자유통점은 국내 가전 유통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LG전자베스트샵, 삼성스토어, 전자랜드 등 4사의 2021년 합산 매출 규모는 11조 4500억원으로 추정된다. 국내 가전 유통시장은 코로나19 특수가 시들해진 데다 금리 인상 등으로 예년보다 정체 또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온라인
형지엘리트(대표이사 최준호)가 막강한 교복 인프라와 시너지를 낼 Z세대 뷰티 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1위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형지엘리트 본사가 위치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와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를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세대 뷰티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을 알렸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성장하는 Z세대 뷰티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며 차세대 K-뷰티 분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형지엘리트가 보유한 10대 청소년과 학부모 고객층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