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프리미엄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JOHNNIE WALKER)'의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홍보 행사에서 디아지오 코리아 댄 해밀턴 대표이사(왼쪽)와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한 가수 씨엘(CL)이 'KEEP WALKING 캠페인'을 알리는 포즈를 취하며 '조니 하이볼'을 토스하고 있다.글로벌 팝스타 CL과 함께 한국및 아시아 주요시장에서 진행된 'KEEP WALKING' 캠페인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대담한 행보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사람들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2021.06.08
8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프리미엄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JOHNNIE WALKER)'의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홍보 행사에서 디아지오 코리아 댄 해밀턴 대표이사와 가수 씨엘(CL)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로벌 팝스타 CL과 함께 한국및 아시아 주요시장에서 진행된 'KEEP WALKING' 캠페인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대담한 행보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사람들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2021.06.08
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JOHNNIE WALKER)'의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홍보 행사에서 가수 씨엘(CL)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글로벌 팝스타 CL과 함께 한국및 아시아 주요시장에서 진행된 'KEEP WALKING' 캠페인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대담한 행보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사람들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2021.06.08
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JOHNNIE WALKER)'의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행사에서 디아지오 코리아 댄 해밀턴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글로벌 팝스타 CL과 함께 한국및 아시아 주요시장에서 진행된 'KEEP WALKING' 캠페인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대담한 행보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사람들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2021.06.08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3D 공간데이터 플랫폼 기업 어반베이스(대표이사 하진우)와 비즈니스 협력 및 공동사업 모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와 프롭테크(Proptech)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 간 파트너쉽을 구축하여 공간 경험을 혁신할 수 있는 모든 접점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프롭테크(Proptech)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용어로 모바일·빅데이터·정보통신기술 등을 접목한 부동산 서비스를 의미한다.특히,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역량 및 인프라를 연계하여 고객의 관심 및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주거/인테리
2021년 6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카카오, 2위 SK, 3위 삼성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5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의 67개 대기업집단 브랜드 빅데이터 89,957,002개를 분석하여 대기업집단의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소비자지수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하였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사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에서는 미디어
코로나19의 재확산 속에서도 ㈜부산롯데호텔(대표이사 서정곤)이 ESG 경영 원년을 선언하며 ESG 경영 비전을 함께 발표했다. 호텔업계 전반에 퍼진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며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ESG 경영 비전 선포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한발 앞서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ESG 경영 슬로건 “그린 스테이 위드아웃 어 싱글 유즈(GREEN STAY without a single use)”를 담은 비전을 선포하며 일회용품 사용 절감을 통해 제품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여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데 노력하고자 한다.㈜부산롯데호텔은 올해 초 ESG 전담 조직을 발족 시켜 본격적인 ESG 경영체제를 구축했으며 전사 차원의 ESG 위
두산중공업이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단지에 대한 기자재 공급을 수주했다. 두산중공업은 7일 한국전력기술과 100㎿ 규모의 제주한림해상풍력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기술, 가격을 종합평가한 경쟁입찰을 통해 2019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계약 체결로 두산중공업은 5.56㎿급 해상풍력발전기 18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금액은 약 1900억원 규모이며 준공 이후 풍력발전기 장기유지보수 계약도 별도로 체결될 예정이다. 제주한림해상풍력 사업은 제주시 북서부 한림항 인근 해상에 조성되며 사업주는 한국전력, 중부발전, 현대건설, 한국전력기술 등으로 구성된 제주한림해상풍력㈜이다. EPC는
코로나19의 재확산 속에서도 국내 카지노업계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는 드림타워 카지노가 드디어 문을 연다.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외국인전용카지노인 드림타워 카지노를 오는 11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드림타워 카지노는 지난 4월 8일 제주도로부터 카지노 이전 허가를 받은 이후 게임기기 및 영상기기 검사와 명칭 변경 신고(이전 엘티카지노) 등 관련 허가 절차를 모두 마쳤다. 드림타워 카지노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와 제주 랜딩카지노에 이어 3번째로 오픈하는 카지노 복합리조트로 영업장 면적 5,367㎡(연면적 15,510㎡)에 141대의 게임테이블을 비롯해 슬롯머신 190대, 전자테이블게임 71대와 ETG 마스
오비맥주는 '소비자와 미래 100년 이상 동행'이라는 기업 비전 아래 '100+ ESG경영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 맥주 생산부터 포장, 운반, 소비 전 과정에 걸쳐 환경경영과 사회적책임 이행, 준법⋅투명경영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선포식은 ESG 현황과 미래 관련 외부전문가 특별강연,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의 ESG경영 강화 선포, ESG 워크숍 순으로 진행했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온·오프라인 ESG 워크숍에서는 부서별로 100+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목표와 중·장기 전략을 점검했다.오비맥주는 2017년 지속가능한 경영 정책을 수립했다. 선포식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재활용 포장재, 스마트농업, 수자원관리 총 4개 과제를 설정했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은 미래 비즈니스 로드맵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목표를 담은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서 PMI는 세 가지 비즈니스 목표를 각각 '50%', '100개국', '10억달러' 키워드로 명시했다. PMI는 먼저 2025년까지 전체 매출의 38~42% 수준으로 설정했던 비연소 제품 순매출 비중을 올해 초 50%로 상향 조정했다. '담배연기 없는 미래' 비전을 더욱 빠르게 달성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결정이다. 이를 위해 PMI는 전세계 100개 국가에서 비연소 제품이 판매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여기에 담배제품 뿐 만 아니라 과학기술 기반의 신산업 분야에서 리더가 되겠다는 목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한국철도공사와 철도이용객 전용 숙박 예약 서비스를 출시했다.앞서 야놀자는 2019년 6월 한국철도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철도이용객 편의 증진과 국내 여행·레저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야놀자 앱에서 KTX 승차권 예매 및 철도와 연계한 여행 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이날부터 코레일톡 앱에서 KTX 승차권 예매 시 야놀자의 숙박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야놀자가 이달 초 출시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 기반 화이트레이블을 적용, 코레일톡 맞춤형 서비스로 철도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출발일, 도착지 등 승차권 예매 시 입력한 정보를 연동
코로나19의 재확산속 글로벌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의 임재원 대표가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전국 100여개 매장을 직접 순회하며, 가맹점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완료했다.임재원 대표는 금번 고피자의 시리즈B 110억원 투자 유치를 앞두고 전국 가맹점 순회를 결정했다. 5주에 걸쳐 국내에 위치한 고피자 전 점포를 방문했으며, 지난 5일 서울 성북구 고대안암점 방문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쳤다. 임대표는 고피자의 향후 성장에 있어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성장 방향성 공감과 신의성실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 모든 매장을 성실히 방문하며 점주와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임했다.고피자는 고객만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