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소셜미디어(SNS)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우리은행은 정진완 은행장이 서민금융진흥원이 시작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알리기 위해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 김은경 원장으로부터 시작됐다.참여자가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SNS에 올린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은행연합회 조용병 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정진완 은행장은 다음 주자로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과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를 지목했다.우
버킷트래블이 개발한 AI 도슨트 서비스 ‘컬프(CULF)’가 충주공예전시관 특별기획전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버스’의 공식 AI 음성 도슨트로 도입돼 관람객을 찾아간다.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8월 11일부터 9월 13일까지 충주공예전시관에서 개최된다.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를 주제로, 키뮤스튜디오 소속 발달장애인 작가를 포함해 총 13명의 작가가 참여한다.이번 기획전은 관람객이 하나의 버스에 탑승해 시드니, 비엔나 등 세계 5개 도시를 여행하는 콘셉트로 연출됐다. 동화책의 서사와 작가들의 아트워크를 입체적인 공간으로 구현함으로써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차별 없는 이동권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
토스뱅크가 캐릭터 성장 요소를 결합해 선보인 단기 적금 상품이 출시 초기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토스뱅크는 지난 6일 출시한 '키워봐요 31일적금'이 출시 나흘 만인 10일 기준 누적 가입 계좌 수 10만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31일 동안 매일 소액을 저금하며 다람쥐 캐릭터를 키우는 챌린지형 적금이다.가입자 대부분이 개설 직후 저축을 실행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입자의 94%가 계좌를 개설한 당일 바로 다람쥐 키우기 미션을 수행하며 첫 저축을 시작했다. 단순 계좌 개설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저축 행동으로 이어진 것이다.가입자 저변도 넓다. 전체 가입 계좌 가운데 만 17세 미만 가입 계좌가 약 2만좌로 20%를 넘어섰
토스가 교보생명과 손잡고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발굴과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토스는 지난 7일 교보생명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에서 디지털자산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토스 김규하 부대표와 교보생명 박진호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규제에 부합하는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확장하고, 이를 활용한 금융 서비스를 공동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사는 혁신적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디지털자산 활용 방안 구체화, 규제 준수형 디지털자산 표준 수립 및 정보 교류, 기술검증(PoC)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우선 기술검증을 통해 표준 모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에 장초반 2%대 급등하며 6400선을 회복했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6.75포인트(2.31%) 상승한 6492.28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92.97포인트(1.47%) 오른 6438.50에 개장 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외국인은 199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82억원, 377억원 순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0.31%)을 제외하고 전부 강세다. 삼성전자(4.18%), SK하이닉스(2.95%), 삼성전자우(3.00%), SK스퀘어(6.03%), 삼성전기(3.65%), LG에너지솔루션(1.97%), 현대차(0.62%), 삼성생명(4.66%), KB금융(0.54
취업자가 10만명 넘게 늘어났으나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19만1000명 줄며 45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고용률은 넉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1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4년 가까이 감소세를 지속했고, 청년 실업률은 5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청년층 고용 부진은 이어졌다.반면 15세 이상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0만8000명 증가했다.15세 이상 고용률은 63.3%로 0.1%포인트(p) 내렸다. 고용률은 넉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산업별로는 제조업 취업자가 6만8000명 감소하면서 25개월 연속 줄었다. 다만 감소 폭은 6월보다는 축소됐다.건설업 취업자도 5만7000명 감
장마와 여름철 야외활동에 사용한 기능성 의류와 신발은 보관 전 세탁과 건조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겉으로 깨끗해 보여도 땀과 피지, 습기 등이 내부에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고어코리아는 기능성 의류를 세탁하기 전 제품에 부착된 케어라벨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탁할 때는 지퍼와 벨크로를 잠가 마찰을 줄인다. 고어텍스 의류의 경우 아웃도어 전용 세제나 일반 액체세제를 사용할 수 있다. 가루세제와 섬유유연제, 표백제, 얼룩 제거제는 피하도록 권고했다.세탁 후에는 세제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군다. 자연 건조하거나 케어라벨이 허용하면 낮은 온도로 건조기를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세탁이 필요하지 않은 제품
동화약품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동화약품은 12일부터 24일까지 '대한민국 일상을 채우는 활(活)력'을 주제로 광복절 기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동화약품은 캠페인 기간 '까스활', '소다활', '편안활 스트롱' 판매 수익금의 1%를 한국해비타트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동화약품 전신인 동화약방과 독립운동의 인연을 바탕으로 기획했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일제강점기 동화약방은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국내를 연결했던 비밀 연락 조직 '서울연통부'의 거점으로 활용됐다.동화약품 초대 사장을 지낸 민강 선생을 비롯
투썸플레이스가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에 레몬을 조합한 아이스 음료를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는 '레몬 커피'와 '레몬 카페 라떼'를 오는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신제품은 에스프레소에 레몬을 곁들이는 이탈리아식 커피 '카페 로마노'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투썸플레이스는 에스프레소와 레몬을 조합하는 방식에서 착안해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에 각각 레몬을 더했다.레몬 커피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레몬을 조합한 음료다. 기존 아메리카노에 레몬의 향과 풍미를 더했다. 레몬 카페 라떼는 에스프레소와 우유로 만든 카페 라떼에 레몬을 조합했다.두 제품은 모두 아이스 전용으로 판매한다. 투썸플레이스는 여름철 차가운 커피 수요를
클린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프리메이가 이마트 전용 스킨케어 라인인 ‘진정한 수분 라인’ 기초 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이마트 단독 전용 라인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스킨케어를 찾는 소비자를 겨냥해 기획됐다.진정한 수분 라인은 ▲수분 토너 ▲수분 세럼 ▲수분 크림 ▲폼 클렌저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세안부터 토너, 세럼, 크림까지 단계별로 활용 가능해 클렌징부터 보습까지 하나의 스킨케어 루틴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전 제품 모두 촉촉한 수분 공급과 일상적인 피부 컨디션 관리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가격은 수분 토너, 수분 세럼, 수분 크림이 각각 5,000원, 폼 클렌저가 3,00
로레알코리아가 한국에서 진행한 브랜드·연구개발 협업 사례를 임직원 시각으로 담은 다큐시리즈를 선보였다. 로레알코리아는 총 6편으로 구성한 '뷰티와 사는 사람들'을 공개했다고 밝혔다.다큐시리즈는 한국 소비자와 시장이 로레알의 브랜드 전략에 미친 영향과 국내에서 진행한 연구개발 등을 다룬다. 랑콤과 입생로랑 뷰티, 스킨수티컬즈 등의 브랜드 사례를 통해 한국에서 파악한 소비자 수요와 트렌드를 제품과 브랜드 전략에 반영하는 과정을 소개한다.한국에서 출발한 3CE와 닥터지의 사례도 담았다. 3CE는 2009년 국내 패션 브랜드 스타일난다에서 출발했고 로레알이 2018년 스타일난다를 인수하면서 로레알 그룹에 합류했다. 닥터지도
조명 전문기업 금호전기가 지난 8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6 호반 동반성장+ 건설 엑스포’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스마트 조명 시스템을 선보이며 건설사와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호반건설 우수·등록 협력사를 비롯해 신규 협력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참여해 건설·건자재·설비·기술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전기는 호반건설 협력업체 등록 추진과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스마트 조명 분야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금호전기는 이번 전시에서 ‘Smart Mesh for Apartment – 스마트 메쉬,
잡코리아에 등록된 올해 상반기 신입 채용공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했다. 화장품·생활화학과 금융,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일부 업종에서 증가폭이 컸다.잡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주요 업종별 신입 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 전체 업종의 약 68%에서 공고가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신입공고는 2025년 상반기까지 감소세를 보이다 올해 증가세로 돌아섰다.업종별로는 화장품·생활화학의 신입공고가 1년 전보다 65%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은행·금융이 57.9%로 뒤를 이었다. 반도체·디스플레이는 47.2%, 포털·콘텐츠는 46.7%, 제약·바이오는 34.8% 증가했다. 이들 5개 업종이 전체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