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 차이가 180만원을 넘어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격차를 나타냈다.국가데이터처가 22일 발표한 '2025년 8월 경제활동인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정규직 근로자의 최근 3개월 월평균 임금은 208만8000원으로, 작년보다 4만원 증가했다.정규직 근로자는 389만6000원으로 10만원 증가했다.또한 지난 8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는 856만8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1만명 증가했다.이는 2003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규모로, 2023년 이후 2년 연속 증가세다.시간제 근로자를 제외한 비정규직의 월평균 임금은 303만7000원으로, 처음으로 300만원을 돌파했다.정규직 근로자는 1384만5000명으로 16만명 늘
영국의 한 헤지펀드가 LG화학 주가가 저평가 됐다는 소식에 LG화학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2일 LG화학 주가는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1% 넘게 급등하며 38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520억원, 기관은 90억원 가량 순매수중이다.영국의 헤지펀드 팰리서캐피탈은 “LG화학 주식이 국내 대기업 가운데 가장 저조한 수준인 순자산가치(NAV) 대비 74% 할인된 주가에 거래되고 있으며, 69조원(483억달러) 규모의 가치 격차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팰리서캐피탈은 LG화학에 대해 국내 시가총액 3위 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 지분 79%의 가치가 모회사 시가총액의 3배에 해당하지만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의 데일리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알래스카(ALASKA)가 본격적인 겨울시즌을 맞아 배우 노윤서와 함께한 25FW 아우터 컬렉션을 선 공개했다. 이번 시즌 알래스카는 높은 인기를 얻은 ‘누카 다운’의 열풍을 이을 '울트라 클러스터 경량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이며, 기능성과 감성을 모두 갖춘 아웃도어 스타일을 제안한다.대표 아우터인 '누카 다운'은 덕다운 80:20 비율의 충전재를 사용한 경량 다운 점퍼로, 가볍고 따뜻한 보온성을 갖췄다. 지그재그 퀼팅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주었으며, 베이직한 톤온톤 컬러부터 시즌 포인트 컬러인 틸블루(Til Blue)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울트라 클러스터 경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의 키즈 가구 라인인 샘키즈는 ‘샘키즈’와 ‘샘키즈 보나’ 시리즈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 한샘몰에서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타임 특가와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샘키즈는 0세부터 7세까지 아이 발달 단계에 따라 다양한 아이방 꾸미기 플랜을 제안하는 한샘의 대표 키즈 가구 라인이다. 샘키즈는 ‘샘키즈’와 ‘샘키즈 보나’ 두 가지 시리즈로 구성됐다. ‘샘키즈’ 시리즈는 ‘국민 육아용품’으로 불리는 샘키즈 수납장을 비롯해 실용적인 공간 구성을 위한 플랜을, ‘샘키즈 보나’ 시리즈는 모던클래식 스타일의 감성과 차분한 컬러 등 고급스러운
실시간 데이터 복제 및 고성능 DB 이관 전문기업 엑스로그(대표 장석주)는 태국 지방행정청(Local Administration Department)의 ‘LTAX(Local Land & Building Tax) 프로젝트’에 실시간 데이터 복제 솔루션 ‘엑스로그 포 CDC(X-LOG for CDC)’를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LTAX 프로젝트’는 태국 내 지방정부가 토지 및 건축물 세금 정보를 통합 관리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규모 디지털 행정 시스템 구축 사업이다. 태국 정부는 ‘태국 4.0(Thailand 4.0)’ 정책을 통해 공공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는 지방세 및 부동산 관리 효율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엑스로그는 동남아 지역 파트너사 K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영토주권의 상징이자 국가유산인 독도의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출시한 ‘신협 국가유산 어부바 적금(부제: 국가유산 독도사랑적금)’의 누적 가입금액이 출시 두 달 만에 530억 원(연간 목표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24년 처음 출시된 ‘신협 국가유산 어부바 적금’의 같은 기간 판매량 대비 약 2.5배 증가한 수치로, 독도라는 특별한 상징성에 공감한 조합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낸 성과라고 신협은 설명했다. 신협은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과 함께 다양한 국가유산 보호 사업을 추진해왔다. 2024년에는 국민 누구나 손쉽게 국가유산 보호에
재단법인 기빙플러스(대표이사 정형석)와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오는 11월 12일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39층 렉처홀)에서 ‘2025 ESG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 더나은미래, 법무법인 율촌, 사단법인 온율이 후원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기상이변(Climate Disruption) 시대, 1.5℃의 전환점: 2026 지속가능한 ESG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다양한 산업의 ESG 전문가들이 모여 기후리스크 및 공급망 전반에 걸친 ESG 이슈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선도적 사례와 전략적 방향성을 공유하고, 기업과 기관의 성장을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행사는 송은미 작가의 ‘지구의 내일을 밝히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3년 만에 LG전자 신용등급 전망을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22일 LG전자에 따르면 전날(21일) S&P는 LG전자의 신용등급 전망을 BBB Stable(안정적)에서 BBB Positive(긍정적)로 변경했다. S&P가 LG전자 신용등급 전망을 조정한 것은 2022년 10월 이후 3년 만이다. 이는 가전, 전장사업의 견조한 성과와 최근 인도법인 상장을 통한 대규모 현금 조달, 관계사 LG디스플레이 실적 개선에 따른 기대를 반영한 것이다. 앞서 올 2월에는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Moody’s)가 LG전자 신용등급 전망을 Baa2, Stable(안정적)에서 Baa2, Positive(긍정적)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S&P가 신용등급 전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대표적 글로벌 스테디셀러인 ‘눕시’의 2025년 신제품인 ‘리마스터 눕시 다운 재킷’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리마스터 눕시 다운 재킷은 눕시 고유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국제 재활용 인증인 GRS(Global Recycled Standard)를 획득한 리사이클링 다운 충전재 적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패션 트렌드를 만족시키는 한편, 혹한은 물론 겨울철 이상 기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 1992년 미국 등지에서 첫 출시된 ‘눕시 다운 재킷’은 그 제품명이 히말라야 산맥 대표 산봉우리 이름인 ‘눕체(Nup
이달 말 종료되는 유류세 한시인하 조치가 연말까지 2개월 더 연장된다. 다만 인하율은 소폭 축소된다.기획재정부는 22일 "유가 및 물가 동향, 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했다"며 "국민의 유류비 부담이 크게 증가하지 않도록 일부 환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휘발유 인하율은 기존의 10%에서 7%로, 경유 및 액화석유가스(LPG)부탄 인하율은 기존 15%에서 10%로 각각 하향조정된다.정부는 2021년 말부터 유류세를 인하해왔다.그동안 유가·물가 상황에 따라 계속 연장해서 이번이 18번째다.인하 조처 연장을 위한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은 다음 주 국무회의를 거쳐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하나은행은 2025년 3분기 누적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탈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2025년 9월 말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44조 1083억원으로, 개인형퇴직연금(IRP) 2조 6583억원과 확정기여형(DC) 1조 1586억원 증가에 힘입어 전년 말 대비 3조 8349억원 증가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전 금융권에서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도 매분기마다 은행권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하며, ‘퇴직연금 1등 은행’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하나은행은 2025년 3분기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
국내 자산관리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삼성증권이 업계 최초로 30억원 이상 고객 5000명을 돌파하며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자산관리 명가’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업계 최초이자 최다 기록으로, ‘초고액자산가 5000명 시대’를 연 주인공이 삼성증권임을 확실히 보여준다. 삼성증권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9월 말 기준 삼성증권의 자산 30억원 이상 고객 수는 5449명으로 2020년 말 대비 91% 증가했다. 특히 자산 30억원 이상 고객 수의 증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30대(194%), 40대(184%), 20대(178%), 50대(147%), 60대(93%), 70대 이상(39%) 순으로 증가해 젊은 세대의 신규 유입이
한국콜마가 전 세계 최대 화학기업인 바스프(BASF)와 협업해 자외선 흡수 및 반사 기능을 동시에 지닌 자외선차단 원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신규 등록하는 데 성공했다고 22일 전했다. 이 원료는 2025년 9월 식약처의 개정고시에 따라 화장품에 적용할 수 있으며, 한국콜마는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자외선차단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바스프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원료를 공급하는 세계 최대 종합 화학 기업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바스프는 자외선차단 원료를 개발하고, 한국콜마는 제품 내에서 해당 성분의 효과를 최적화하는 연구를 수행했다.자외선차단제는 식약처가 지정한 원료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신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