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8일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5 정비사업 표준 실무편람’을 발간하고, 주민 대상 맞춤형 무료 컨설팅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조치로, 현장에서의 사업 지연과 절차상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다.실무편람은 정비계획 수립부터 사업시행, 조합 해산 및 청산에 이르기까지 정비사업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한 자료로, 조합과 주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유의사항과 실무 사례가 포함돼 있다. 특히 시공사 계약 체결 시 필요한 필수 기재사항, 사업 단계별 분쟁사례와 유의점 등을 수록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도
한화 건설부문이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에 공급하는 ‘한화포레나 울산무거’의 견본주택을 오는 19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한화포레나 울산무거는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166㎡ 총 816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타입은 △84㎡A 275세대 △84㎡B 151세대 △84㎡C 165세대 △99㎡ 67세대 △109㎡ 156세대 △166㎡P 2세대 등이다.사업지는 한화케미칼 울산공장 사택 부지다. 해당 부지는 조용한 환경과 편리한 접근성을 갖췄으며, 주변으로는 울산대공원, 현대백화점, 대형마트, 법원, 학교 등이 위치해 생활 인프라와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삼호초, 삼호중 등 10여 개 학교와 병원, 공원, 쇼핑시설도 가까이 있다. 교통
DL그룹이 기후변화 대응과 윤리경영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보고서를 발간했다.DL는 2025년 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23년부터 시작된 그룹 차원의 통합 보고서 발간의 세 번째 결과물이다.보고서에는 지주사 DL를 포함해 DL이앤씨, DL케미칼, DL에너지,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DL건설, 포천파워 등 6개 주요 계열사가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천연가스 발전 전문기업인 포천파워가 신규 보고 대상에 포함되며, ESG 경영 관련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는 설명이다.이번 보고서에서는 이중 중대성 평가 방식을 개선해 ESG 핵심 이슈를 도출했다. 환경과 사회에 대한 기업의 영향뿐만
대우건설이 영남권 산업단지 근로자와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5일 창원 동전산업단지와 30일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특설무대에서 각각 진행된다.음악회는 입장료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후 7시부터 약 90분간 펼쳐지며, 퇴근 후 근로자들과 가족 단위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지역 사회와의 교감을 확대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공연 라인업은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를 비롯해, 국악 기반의 전통예술 공연 ‘연희 Connect 이을’, 그리고 가수 이기찬, 알리, 뮤지컬 배우 차지연 등 대
나우동인컨소시엄은 츨품작 포레스케이프(FORETscape)가 대구시 신청사 국제설계공모에서 당선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구시 신청사 설계공모는 국내외 설계사무소 29개사가 참여해 총 14개의 작품이 제출되며 업계의 관심을 받았다. 이중 5개 작품이 2차 심사를 통과했고, 나우동인 컨소가 최종 승리자가 됐다. 나우동인 컨소에는 나우동인건축, 에이앤유디자인그룹, 기단건축사사무소 등 3개사가 참여하였다.대구시 신청사는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연면적 11만6천954㎡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2026년 말 착공하여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4천500억원을 투입한다.나우동인 컨소시엄의 설명에 따르면, 포레스케이프는 '대구
코스피지수가 이틀 만에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18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에 힘입어 전장보다 47.90포인트(1.40%) 오른 3,461.30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16일 기록한 종가 기준 직전 최고치 3,449.62는 물론 장중 최고점(3,452.50)도 뛰어넘는 수치다.지수는 전장 대비 9.37포인트(0.57%) 오른 3,432.77로 출발해 점차 오름폭을 키웠다.현물시장에서 외국인은 2840억원, 기관은 4300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1, 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을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2.8% 상승하며 1년 1개월만에 '8만 전자'를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나란해 3500억원, 3600억원어치를 싹쓸이하며 주
KT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한 소액결제 해킹 피해 규모가 당초 278명에서 362명으로 확대됐다. 누적 피해 금액도 1억 7000만원에 2억 4000만원으로 늘었다. KT는 지난 11일 최근 발생한 소액결제 피해 관련 최초 침해 및 개인정보 유출 신고에 따른 1차 발표 이후, 추가로 침해 정황을 확인하고 고객 보호 조치를 이행했다고 18일 밝혔다. KT는 1차 발표했던, VOC(고객 문의) 기반의 조사 결과에 신뢰도를 더하기 위해 6월부터 ARS 인증을 거친 소액결제 건을 전수 조사하고, 결제 패턴과 통화 패턴을 결합해 면밀히 분석해왔다. 이 중 불완전 로그가 발생한 사례를 선별한 뒤, 해당 고객이 접속했던 초소형 기지국 정보를 종합해 의심
삼성이 5년간 6만명을 채용하는 등 삼성 SK 현대차그룹 포스코 등 주요 그룹들이 일제히 대규모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향후 5년간 6만명(연간 1만 2000명)을 신규 채용해 미래 성장사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주요 부품사업, 미래 먹거리로 자리 잡은 바이오 산업, 핵심기술로 급부상한 인공지능(AI) 분야 등에 집중해서 채용을 늘려나갈 계획이다.SK그룹도 연말까지 상반기 채용 규모에 버금가는 4000여명을 추가로 채용해 올해 채용 규모를 총 8000여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SK는 연구개발(R&D), 인공지능(AI), 기술개발 등 분야에서 멤버사별 채용에 나선
현대자동차그룹이 국가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총 72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내년에는 청년 채용 규모를 1만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현대차그룹의 채용은 글로벌 모빌리티 퍼스트무버의 위상을 확보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국내 연관산업의 고용 유발 효과까지 감안하면 관련 산업의 전체 채용에 미치는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의 청년 신규 채용은 전동화 및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 가속화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 집중된다. 경쟁력 있는 신규 차종 개발, 품질·안전 관리 강화, 글로벌 사업 다각화, 브랜드 가치 증대를 위한 인원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의 학원 공부방 사업 ‘홈런 스마트학습센터’가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공부방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또는 학원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4~6세 유아 전문 공부방 ‘리틀홈런 스마트학습센터’와 초중등 공부방 ‘홈런 스마트학습센터’의 주요 학습 콘텐츠부터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 방식, 성공적인 공부방 운영 노하우, 창업 혜택 및 수익 등을 안내한다. 온라인 사업설명회에 참여하려면 홈런 스마트학습센터 공식 블로그 내 해당 게시물에서 ‘사전 예약’ 버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예약자 전원에게는 사업설명회 링크와 함께 커피 쿠
쉐라톤 나트랑 호텔 & 스파가 바다와 하늘, 미식과 엔터테인먼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경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일상의 휴식을 넘어 여행객의 오감을 깨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쉐라톤 나트랑 호텔 & 스파 내 다이닝 공간들은 이번 가을, 각기 다른 테마와 정성 가득한 메뉴로 여행객을 맞이한다. 앤모어 바이 쉐라톤(&More by Sheraton) 와인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콜드컷 플래터로 아늑한 저녁 시간을 완성한다. 피스트 레스토랑(Feast Restaurant):신선한 해산물을 중심으로 한 시그니처 씨푸드 뷔페와 ‘여성 셰프의 손맛(Ladies in Culinary)’ 테마의 베트남 전통 요리를 선보인다.다채로운 랍스터 메뉴까
서울 성동구와 마포구 등 토지허가제 규제가 적용되지 않은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상승했다.서울시가 17일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구)와 용산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지만 선호지역인 성동구와 마포구를 중심으로 '풍선효과'가 일어난 것이다.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셋째 주(9월1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12%로 직전 주 대비 0.03%포인트 커졌다.성동구는 0.27%에서 0.41%로 가격 상승폭이 직전 주 대비 0.14% 커졌고 마포구도 0.17%에서 0.28%로 0.11%포인트 올랐다. 양천구(0.10%→0.19%)도 0.09%포인트 확대되며 서울 전체 상승세를 주도했다.지
"상장지수펀드(ETF)는 적절한 분배율을 유지해야 장기적으로 분배금이 감소하지 않습니다. 당장 고분배 상품을 선택하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간을 가르는 것과 같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김남기 대표는 18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열린 'TIGER ETF 기자간담회'에서 투자자 원금을 훼손할 수도 있는 고분배 커버드콜 ETF 상품에 대한 경계감을 나타냈다. 김 대표는 "ETF 분배금은 국세청 세금 납부를 위한 현금 강제 인출이 목적"이라며 "월 분배 ETF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분배금을 기업의 배당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분배금이 적고 많음은 투자자 수익에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미래에셋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