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택시 도입을 시급히 실천하기 위해서는 개인택시 면허를 매입하는 등 자율주행택시 도입 관련 기술 규제를 과감히 혁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일 한국은행 뉴욕사무소가 발간한 ‘BoK 이슈노트: 자율주행시대, 한국 택시서비스의 위기와 혁신방향’에 따르면 웨이모 바이두와 같이 주요국의 자율주행 택시 경쟁이 치열해지며 관련 산업 규모가 10년내 2000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구조조정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다.한은 분석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의 정보기술(IT) 기업들은 각각 14조원 이상의 자금을 자율주행 택시개발에 쏟으며 1억Km 이상의 실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9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 ETF’ 순자산은 9조 1209억원이다. 국내 전체 ETF 1위 규모이자, 아시아에 상장된 전체 S&P500 추종 ETF 중 최대 규모다. 최근 미국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이어가며 ‘TIGER 미국S&P500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1일 기준 연초 이후 ‘TIGER 미국S&P500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1조 3825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올 하반기에도 ‘TIGER 미국S&P500 ETF’에 대한 매수세는 지속될
신한은행은 오는 9월 5일부터 정부의 서민금융 지원 정책에 발맞춰 금융취약계층 이자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새희망홀씨대출 특별지원 우대금리’를 기존 1.0%p에서 1.8%p로 확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저금리 서민금융 공급을 활성화하고 금융취약계층의 고금리 시장 유입을 줄이는 한편 금융소비자 권익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신한은행은 우대금리 확대를 통해 새희망홀씨대출에 최저 연4%대 수준의 신규 취급금리(고객별 상이)를 적용해 서민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지난 7월부터 ‘헬프업 & 밸류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새희망홀씨대출 우대금리 특별지원
캐롯손보 인수를 앞둔 한화손해보험이 현대자동차그룹, 국토교통부 등과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화손해보험 주요 임직원은 지난 1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열린 ‘NUMA(Next Urban Mobility Alliance)’ 출범식에 참석해 미래 교통 혁신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선언했다. ‘NUMA’는 민관이 광범위하게 참여하는 공동체로, 자율주행·AI 모빌리티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기아, 네이버, KT 등 기업과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기관, 경기도, 강원도 등 지자체, 한국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무회의에서 이른바 '더 센 상법'으로 불리는 2차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2차 상법 개정안은 공포일로부터 1년 뒤, 노란봉투법은 6개월 후부터 시행되지만 이미 수 많은 하청노조들이 원청과의 협상을 요구하는 등 원청과 하청간의 갈등은 물론 노 노간 갈등이 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2차 상법 개정안은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에 대한 집중투표제 도입을 의무화하고 감사위원 분리 선출을 기존 1명에서 2명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 확대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을 골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8월 26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혈액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의료 현장에 도움을 주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 캠페인은 전 그룹 계열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난달 26일 하나금융그룹 여의도 사옥을 시작으로 이번 달 2일 명동사옥, 8일 강남사옥, 11일 청라사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각 사옥별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헌혈 차량을 배치하고, 특히 현장접수 외에도 사전 신청을 통해 대기시간을 최소화해 하나금융그룹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임직원
미래에셋증권이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금융·인공지능(AI) 융합 인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개최된 ‘제9회 AI페스티벌’ 결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주최하는 ‘AI 페스티벌’은 대학(원)생이 금융과 AI를 결합한 차세대 고객 서비스를 제안하는 공모전이자, 청년에게 AI 교육, 멘토링,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에는 총 443팀(860명)이 예선에 참가해 네이버의 생성형 AI ‘하이퍼클로바 X(HyperCLOVA X)’를 기반으로 한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거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안했고, 총 6개 팀이 결선에 올랐다. 미래에셋증권과
LG전자가 영국 전력회사 옥토퍼스 에너지(옥토퍼스)와 손잡고 유럽 클린테크 시장에 솔루션 공급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28일 영국 런던 옥토퍼스 본사에서 클린테크 분야의 전략적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LG전자 해외영업본부장 윤태봉 부사장, 영국법인장 최활수 상무, 옥토퍼스 최고경영자(CEO) 겸 설립자 그레그 잭슨, 전략책임자 팀 힐 등이 참석했다. 옥토퍼스는 영국에서 가장 많은 고객을 보유한 전력 공급 회사다. 탈탄소를 목표로, 현재 영국을 중심으로 가스 보일러 대신 히트펌프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관
신한카드는 카드를 신청하고 이용하는 고객 여정 전반에 고객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대고객 소통 플랫폼인 ‘신한 새로고침’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 새로고침’은 “고객의 말씀으로 매일 새롭게”라는 신한금융그룹의 슬로건 아래 고객이 제안한 불편 개선 사례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고객 소통 플랫폼이다. 신한카드는 ‘신한 새로고침’을 통하여 다양한 고객 편의성 개선 결과를 안내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고객 VOC에서 시작된 불편사항을 바탕으로 고객 편의성 혁신 대표과제 14개를 우선 선정하고, 개선 사례 등 구체적 성과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먼저, 미성년 자녀들이 카드를 발급하는 과정에서
삼성전자가 2025년형 로봇청소기 신제품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사물인터넷(IoT) 보안 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스탠다드(Standard)'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올 상반기에 출시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에 이어 2025년형 로봇청소기 신제품까지 최고 등급인 '스탠다드' 인증을 획득하며 보안 성능을 객관적으로 입증 받았다. KISA의 IoT 보안 인증은 로봇청소기, 홈캠, 스마트가전 등 일상 속 IoT 기기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해킹이나 외부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는지 여부를 평가해 인증 등급을 부여하는
의료·산업용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대표 김후식)가 2026년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2015년 첫 시행 이후 12년 연속으로 이어지는 공개채용으로, 뷰웍스는 동반 성장을 이끌어갈 인재를 선발해 글로벌 영상 솔루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모집은 의료영상 부문, 광영상 부문, 생산 부문, 경영지원 및 기획 등 총 4개 부문, 16개 직무에서 진행된다. 지원 희망자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뷰웍스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접수-역량 테스트-면접 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면접 전형은 실무진과 임원 면접을 하루에 실시하는 ‘원
연질캡슐 전문 CDMO 알피바이오가 대마종자유를 활용한 연질캡슐 기술 상용화에 성공하며, 고부가가치 대마 유래 성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단순 생산을 넘어 연구개발 단계부터 고객사와 협력하는 알피바이오의 기술 중심 CDMO 역량을 보여주고, 미국 타임지 선정 ‘세계 6대 슈퍼푸드’로 알려진 대마종자유의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전략이다. 대마종자유는 1kg에서 165ml만 추출되는 귀한 원료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오메가-3와 오메가-6의 이상적인 비율(1:3)에 가장 가까워 '황금 비율 오메가'로 불린다.특히 불포화지방산이 90% 이상을 차지하며, 항산
정관장은 땅의 기운을 품은 귀한 지삼을 한 병에 담아 완성한 피로 해법 ‘홍삼톤샷’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홍삼톤샷’은 지삼을 포함해 100% 식물성분만을 담은 프리미엄 앰플 제품이다. 정관장 홍삼은 씨앗을 뿌리기 전 2년 동안 땅을 가꾸고, 6년 동안 지극 정성으로 키워 8년의 시간을 더해 만날 수 있다. 지삼은 정관장의 엄격한 등급기준으로 홍삼 뿌리를 직접 살피고 다듬어 엄선해 선택 받은 100뿌리 중 오직 2뿌리만(2013~2016년 자사 평균 생출 기준) 선별되는 귀한 홍삼이다. ’홍삼톤샷’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혈행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